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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는 5일 제64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읍시 칠보면에 위치한 칠보 충혼탑을 찾아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신일섭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20여명은 충혼탑을 참배하면서 안전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정읍 칠보면 시산리에 있는 칠보 발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역 변경식 수력발전소로 1945년에 건설되어 당시 남한 유일의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로 강원 영월 발전소가 적에게 점거된 직후, 남한 일대의 송전 공급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소였다. 칠보 충혼탑은 북한군 2500여명이 칠보발전소 일대를 포위하자 당시 경찰 75명으로 탈환한(1951. 01) 차일혁 경무관의 경찰혼이 새겨있는 곳이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김재기)이 벼 밀묘소식재배 도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에 따르면 벼 소식재배가 농가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클 뿐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의 지름길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필지 당 육묘 120상자가 필요하지만 소식재배의 경우 40상자만 필요하므로 육묘대금 및 인건비 절약으로 필지 당 25만원 상당의 경영비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난5월14일부터 현재까지 관내 시범농가에 직접 이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8농가 25ha 규모에서 시범 재배를 거치고 내년에는 지역내 많은 농가가 소식재배를 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재기 조합장은 벼 농가의 소득이 크게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 모판값과 이앙비 등 생산비를 낮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청년 내일 도움터가 지난 4일 연지동(문경컴퓨터 1층)에 문을 열어 청년 취업난 해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청년경제연구소(소장 백정록)에서 운영하는 청년 내일 도움터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일자리 카페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또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동법 강연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외부 전문가 초빙 모의 면접 등 진로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유진섭 시장은 취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청년 내일 도움터를 통해 시대 흐름과 환경변화를 읽고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항일 애국투사 구파 백정기 의사 순국 제85주기 추모제가 5일 정읍시 영원면에 위치한 백정기 의사 기념관에서 열렸다. 구파 백정기의사 기념사업회(회장 유성엽)가 주관한 추모제는 유진섭 정읍시장, 유성엽 국회의원,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 장성열 정읍교육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족, 학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계승발전을 다짐했다. 추념식은 1부 기념식, 2부 추모문화공연과 특강, 3부 전국 추모글짓기 대회 공모전과 지역 내 초중고생 글짓기사생 대회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원광대학교 김주용 교수가 전북인의 국외 독립운동을 주제로 백정기 의사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강의에 참석한 정읍여자중학교(교장 임덕만) 40여명의 학생들은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와 백정기 의사의 독립운동사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의 독립과 자유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백정기 의사를 비롯한 수많은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화로운 삶이 가능하다며 구파 백정기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받들고 숭고한 독립정신과 애국충절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1300여년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백제가요 정읍사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재연행사가 지난달 31일 정읍시 일원에서 열렸다. (사)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이사장 조택수)에 따르면 이날 재연행사를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전라북도 문화 공모사업에 신청하여 선정됐다. 행사는 초헌관에 유진섭 시장, 아헌관에 최낙삼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김순아 여성단체회장 등이 제관으로 참여해 제례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신정동 정해마을(채수의례)과 정읍사공원(여인사우)에서 진행됐다. 조택수 이사장은 오래도록 보존되어온 문화제를 늦게나마 기록으로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통제례 풍습에 대한 고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오는 10월 말까지 관할 국유림 대부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법인 또는 개인 등에게 대부사용허가한 국유림의 관리 상태 및 대부계약 이행사항을 확인하는 것으로 올 신규 대부지를 제외한 58건(74ha)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실태조사로 대부지 관리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향후 관련 규정 개선 등 정책 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광원 소장은 대부지 실태조사를 통해 국유림 관리에 대한 국민의식을 높이고 문제점 등을 개선하여 대부지 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와 함께 적정 양분관리를 위한 대표 필지 중심 토양 검정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재배유형(논, 밭, 과수)과 토양특성(평탄, 비평탄)을 고려해 연간 480필지, 5년간 2400필의 대표 필지를 선정해 추진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토양 영양의 불균형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토양 검정을 통해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야 한다. 분석항목은 토양산도(pH)와 유기물, 유효인산, 이온성양이온(칼륨, 칼슘, 마그네슘) 함량, 전기전도도(EC) 등이다. 토양분석 결과는 농림축산식품부 Agrix(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직불제와 토양개량제 공급사업 등 정책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http://soil.rda.go.kr)을 통해 누구나 지역별 실시간 농경지의 양분분포와 농경지 비옥도 변화를 알 수 있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구축된 자료는 땅에 알맞은 작물 선택뿐만 아니라 친환경인증과 GAP 인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 이평파출소(소장 김영식)는 덕천치안센터에 견학 온 도학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생 6명에게 경찰의 임무 체험 행사 및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덕천치안센터장및 김창완 경위는 치안센터를 처음 방문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경찰 업무 및 횡단보도 건너는 요령, 통학차량 탑승요령을 설명하고 순찰차 탑승 및 무전기 사용, 삼단봉을 직접 만져 보면서 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김영식 소장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찰체험 행사 및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친근하고 존경받는 경찰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학농민혁명 5년 후인 1899년 5월 27일 정읍시 입암면 왕심마을에서 농민들이 봉기한 기해농민봉기에 대한 재조명 사업이 본격화됐다.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사)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김영진)는 지난달 30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해농민봉기 1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동학역사문화연구소가 주관한 학술대회는 제2의 동학농민혁명으로 평가되는 기해농민봉기 2주갑(120주년)을 맞아 학술적 이론을 통해 그 의의와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광환 동학역사문화연구소장은 무술기해농민봉기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에 대해 또 이진우 동학역사문화연구소 운영위원이 기해농민봉기 주요 인물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영호 인하대 교수가 동학농민운동의 계승과 영학당 운동, 김영진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이사장이 기해농민봉기 선양사업의 방법과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또한 성주현 숭실대 HK연구교수, 김봉곤 원광대 연구교수, 안후상 한국종사사학회 이사, 김재영 정읍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이 토론자로 나서 이론적 의의를 더했다. 3부 종합토론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이 한국 근현대사의 중심에 있으며 대한민국의 출발점임을 다시금 확인하고 특히 정읍에서 발생한 기해농민봉기의 이념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선양사업의 방향에 대해서 심되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유진섭 시장은 기해농민봉기는 봉건 수탈과 외세의 침탈에 저항한 농민 항쟁이었다면서 학술대회가 기해농민봉기 선양사업 추진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27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이전을 최종 확정하고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에 따르면 컨설팅, 설계 현상공모, 설계용역, 신축공사등 과정을 거쳐 2023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전기안전교육원은 전체 7만3000여㎡의 부지에 3만6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3만7000여㎡의 부지에는 전기안전연구원의 전기안전실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원은 교육관과 생활관, 직원 숙소, 다목적교류센터 등 연건축면적 1만4000천여㎡의 규모로 신축된다. 교육관은 매주 200여명의 전기안전 관련 수강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상 4층 연면적 4800㎡ 규모로, 생활관은 지상 4층 연면적 7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직원 숙소를 지상 3층 연면적 600㎡로 조성할 계획이며, 전기안전관련 인적 교류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목적교류센터도 들어선다. 한편 교육원은 공사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전력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중소중견기업의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전기안전교육과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이광원)는 이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산사태 대책 상황실 운영은 기상상황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유지되며 장마철 풍수해 산사태 자연재난 상황에 맞게 단계별(관심주의경계심각)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9개소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광원 소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응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오는 31일 오후 7시, 5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연탄재 시인으로 유명한 안도현 작가 초청 특강이 열린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인 안도현 시인은 1981년 낙동강으로 등단한 이후 모닥불,그대에게 가고 싶다, 연어,서울로 가는 전봉준외 수많은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안도현 시인의 신작 남방큰돌고래를 주제로 사람들에 의해 불법으로 포획되었다가 자유를 찾은 돌고래 체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다. 남방큰돌고래는 성장모험담 판타지 장르에 해당하며 은유와 잠언이 적절히 배치된 재미있는 동화로 다양한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어른과 청소년 모두에게 순수한 동심을 심어주고,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자유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시청 앞 분수광장을 도심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청사 분수광장 주변에 디자인 의자와 테이블, 그네 의자를 설치하여 쉼터를 조성했다. 또한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해 청사를 새롭게 연출했고 야간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정성과 보안성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회계과 관계자는 시각적 아름다움을 통해 시민들에게 추억이 깃들 수 있는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60일간 2019 정읍 기네스 시민공모전을 진행한다. 시 공동체과는 별별 최고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정읍시민의 일상을 담은 독특하고 이색적인 기록을 발굴하여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인물과 문화예술, 산업경제, 건축물, 자연경관 등 분야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시홈페이지 또는 시청 공동체과에 신청서와 함께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자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검증 등 사실 확인을 거쳐 정읍만의 상징성과 공감성, 객관성, 가치성 등을 기준으로 정읍기네스를 최종 선정해 인증패와 소정의 부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또한 당선작은 스토리텔링화해 정읍 기네스북 책자로 발간하여 시민들에게 정읍의 자랑거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국립공원 내장산의 5월 초록단풍과 은은한 음악 선율이 어우러진 힐링 콘서트가 지난 24일 내장산 경내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정읍시가 2019~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 이벤트로 개최한 콘서트는 가을 단풍으로만 알려진 내장산 초록단풍의 싱그러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MBC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으로 진행된 콘서트는 해바라기, 최성수, 백미현, 서제이, 조덕배, 강은철, 신계행, 유심초, 이진관 등 70~80 유명 가수들이 주옥 같은 노래들을 선사하며 흥겨움을 선사했다. 이날 유진섭 정읍시장은 출연가수 중 유심초, 강은철, 이진관, 신계행 등을 정읍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순정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고창인)은 23일 정읍 신태인읍행정복지센터에서 나눔 축산 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했다. 나눔 축산 운동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후원행사이다. 이날 고창인 조합장과 직원들은 한부모 가정가정위탁 아동 청소년에게 300만원 상당의 운동화 20켤레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고창인 조합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운동화를 지원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조합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은의료재단 정읍 참조은병원(이사장 배장환)은 23일 정읍 수성동 N카페에서 정읍지역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정읍 배영고, 서영여고, 제일고, 태인고 4개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1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5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성은의료재단에 따르면 국민정신보건 향상과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경영 이념을 토대로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기여문화 함양과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배장환 이사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매년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면서 올해부터는 매년 지역내 학교별 추천을 받아 년 2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배장환 이사장은 지난16일 정읍준법지원센터의 보호관찰을 받으며 고입과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 10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상품권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사)사랑나눔행복만들기(이여상 대표)가 주최한 2019년 부부의 날 기념 가족사랑 행복콘서트가 지난 21일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올해 10회를 맞는 행사에는 유진섭 정읍시장, 최낙삼 시의회의장, 김대중 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여상 대표, 역대 부부상 수상자, 시민 등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남다른 부부애와 가족애로 화목한 가정의 모범이 되는 △올해의 부부상 김정섭김종숙 부부 △아름다운 부부상 김택술, 이용선 부부 △다문화 행복상 이효상, 허경화 부부 △다문화 으뜸상 안춘근, 자넷리닝 부부등 4쌍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가족사랑 행복 콘서트에서 11팀의 부부가 출연해 노래자랑 등 부부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정읍지역연합회가 주최한 2019 찾아가는 법사랑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1일 정읍지청과 전북과학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정읍지청 노진영 지청장, 정현욱 검사, 법사랑위원 정읍지역연합회 정태호 회장과 정읍지구 임은택 회장, 고창지구 김진곤 회장, 부안지구 은희준 회장과 법사랑위원, 운영실장을 비롯해 법사랑동아리 제4기에 참여한 3개지구 고등학교 1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법사랑동아리 4기 학생들은 먼저 정읍지청을 견학하고 오리엔테이션에서 법사랑 동아리 선서에 이어 담당 정현욱 검사로부터 법교육 특강을 듣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법에 대한 의미를 새겼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경진)는 지난 21일 정읍시 고부면 석우저수지에서 부안지사, 고창지사와 함께 저수지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한 통합방제훈련을 실시했다. 통합방재훈련은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및 수습능력 항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저수지 옆 도로를 지나던 유조차가 전복되어 유류가 저수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하고 오일휀스 설치 후 유 흡착포로 기름을 제거하는 과정을 연습했다. 또한 긴급동원업체의 지원을 받아 녹조발생시 녹조가 저수지 내에 확산되는 것을 막고 즉각 대처 할 수 있는 방재능력을 항상 시키기 위해 녹조 방재훈련도 병행 실시했다. 김경진 지사장은 실제상황을 가상한 사전 훈련을 통해 수질 오염사고 발생 시 인근지사와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사고처리 능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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