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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제72회 식목일 맞아 지난 4일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 대성마을(이장 유종호)에서 식목일 행사및 함께 가꾸기 농촌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 주변에 철쭉 및 황금측백나무 등을 심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에 적극 나설것을 다짐했다. 정동환 지사장은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업인과 함께하는 정읍지사가 되겠다며 공사에 대한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이하 KoLFACI) 사업 담당자들이 지난 3일 정읍농산물산지유통센터(이하 정읍APC)에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시 농축산과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제기술협력과에서 주관하는 KoLFACI 중남미 8개국 사업담당자 20여명이 정읍APC를 방문, 수확 후 관리 기술 시연 참관과 함께 실습을 가졌다. 이들은 정읍APC의 수출 토마토 선도 유지를 위한 수확과 이후 관리 기술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전 공정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훈련생 대표 다니엘 사보리오씨(코스타리카)는“수출 작물의 수확 후 관리 기술은 우리나라에서도 꼭 필요한 기술로,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미깊은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하헌경)는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8년 불법산림훼손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연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최근 지상파 방송(TV) 등을 통해 자연 속 삶이 힐링·웰빙문화의 대표사례로 보도 되면서 불법 산지전용, 불법 임산물 굴·채취행위가 성행하고, 특히 동호회를 조성하여 허가 없이 타인소유 임야에서 무분별하게 각종 임산물을 굴·채취한 후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불법으로 유통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 이에따라 산림 내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농지조성, 택지조성, 묘지설치 등 허가 없이 산지를 전용하는 행위 △소나무 등 조경용 입목의 불법 굴·채취 및 밀반출 △등산 및 웰빙문화 확산으로 인한 인터넷 동호회 등 집단적인 임산물 채취 및 희귀수목 등 자생식물의 불법채취 △벌채허가구역 및 숲 가꾸기 사업지 경계 밖의 벌채 △동절기 난방용땔감 확보를 위한 불법 채취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연중 단속한다. 하헌경 소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무단 채취한 행위,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한 행위는 최고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는 4일 제69대 한도연 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안정된 치안 확보에 정읍경찰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무계에 따르면 12만 정읍 시민의 치안을 책임지는 버팀목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활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정읍시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는 것. 또한 시민의 안전과 행복, 정읍경찰이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 구현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평온한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정읍시는 도농 복합형 도시의 특성상 노인층과 아동이나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치안활동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노인층 교통사고, 전화금융사기, 농산물 절도 예방과 성폭력 등 대여성 범죄, 어린이 교통사고, 학교폭력 예방 등 맞춤형 공감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고부, 신태인에서 연이어 발생한 살인 사건에는 경찰서장의 현장 지휘와 기능별 공조를 통한 신속한 총력 대응 체제 구축으로 조기에 검거함으로써 범죄에 단호한 경찰 의지와 안심치안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인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과 노인정 등을 방문, LED깜박이와 반사지 등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망사고가 29%감소했다. 한도연 서장은 화이불창(和而不唱)의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와 주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바른 마음가짐으로 실적 위주의 단속과 처벌에서 탈피해 주민들이 편안한 치안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대)가 주관한 ‘제6회 정읍시 재능나눔 축제’가 지난달 31일 정읍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정읍시의회 의장, (사)전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김기원 이사장, 조천형 NH농협 정읍시지부장, 김영대 이사장을 비롯해 20여개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체 및 회원, 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양·한방 의료와 이·미용, 귀반사, 네일아트, 양초공예, 다도 및 전통예절 체험, 천연비누만들기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사라져가는 민속놀이활동으로 진행됐다. 또 정다운요양병원과 시립요양병원의 한의학 물리치료 의료봉사와 전북과학대 안경광학과의 돋보기 제작지원은 어르신들의 호평을 받았고 농협 정읍시지부와 한국전력 정읍지사, 해병대전우회 등에서 후원과 행사를 지원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사회인 야구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한 제9회 정읍농협배 야구대회가 지난달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3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정읍시 야구연합회(회장 노호종)가 주최하고 정읍농협이 후원한 대회에는 17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오는15일 결승전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전을 펼친다. 개막식에는 정읍농협 임직원과 야구동호인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쌀, 과일, 축산물세트등 우리 농산물 경품추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대회를 축하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대회사에서동호인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도모하는 재충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침체되어 있는 농업농촌을 위한 관심과 지역농업의 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는 농협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15명을 선발해 4월부터 9월까지 옥정호 주변 감시활동을 본격화했다.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내에서의 어로 행위와 쓰레기 투기 , 낚시와 오물 투기, 레저 행위 등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감시활동을 펼친다. 시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상수원 감시 지역을 칠보취수장 상류지역인 칠보와 산외면 일원 동진강(도원천) 구간까지 확대하여 수질 오염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지역민들로 구성돼 있어 상시 감시가 가능하고 수질오염 사고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제73회 식목일(4월 5일)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용만 시장 권한대행과 유진섭 정읍시의회의장,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산림 분야 유관기관단체 임업인 등 180여명은 부전동 임야(산232번지) 9917여㎡에 5년 생 편백나무 묘목 15000본을 심었다. 또 정읍 산림조합은 행사장 주변에서 감나무와 매실, 자두 등 2000여본의 묘목과 꽃씨를 참석자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시는 봄철 나무 심는 시기를 맞아 총 100ha의 산림에 편백과 백합나무 등 20여만 본의 속성수와 경제수, 그리고 경관 수종을 심어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 자원으로 가꿔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읍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현장 거점으로 행정과 주민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청수 6길 10-19)가 지난달 28일 시기동성당 인근에 문을 열었다. 현장지원센터는 앞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지역 내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사업시행 주체 발굴에 나선다. 또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과 공동체의 역량강화에 나서고, 서포터즈와 코디네이터 등 지역 활동가 양성, 소식지 발간을 통한 도시재생사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중심 시가지형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2년까지 5개년에 걸쳐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원도심 27만7500여㎡를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지정하는 한편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읍시 산외면(면장 양지)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제23회 면민의 장 수상자로 공익장 이한표(59)씨, 효열장 이수현(32)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산외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3회 산외 면민의 날 및 화합 한마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공익장 이한표씨는 전기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며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고, 산외면 번영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효열장 이수현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시모를 10여년 간 정성으로 봉양하며 간호,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LINC+ 사업단이 주관한 ‘LINC+ 협약반 학생대상 사업설명회(이하 LINC+ 사업설명회)’가 지난달 28일 전북과학대학교 1호관 5층 MI창의역량존에서 개최됐다. ‘LINC+ 사업설명회’에는 LINC+ 협약반인 스마트사무행정반, 측량정보반, 이가자헤어비스반, 호텔식음료반, 세무회계반, 병원코디네이터반, 통번역실무반, 산학협력중점 임병호 교수를 비롯한 이현대 사업단장 및 LINC+ 사업 교직원 등 학내 11개 계열 중 7개 협약반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설명회는 학생들에게 △LINC+ 사업설명 △취업특강 △2018년 LINC+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역량 개발 및 향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에 이어 캡스톤 전공동아리 동영상 시청 및 2017년 LINC+ 사업의 우수성과물 활동사진을 공유등으로 진행됐다. 이현대 LINC+사업단장은“사업설명회에 참여한 LINC+협약 학생 및 예비 후보학생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산학일체형의 프로그램 소개 및 다양한 학생역량 강화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기념사업회가 주관한 동학농민혁명 제124주년 기념, 고부봉기 재현행사가 지난달 29일 정읍시 이평면 예동마을과 이평면사무소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정읍시의회 의장, 송양조 정읍시문화행정복지국장, 이승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이기곤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 전해철 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서현중 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 이사장을 비롯해 전국 동학 관련 단체와 옛 고부군 관할 구역이었던 이평과 고부, 덕천, 영원, 소성, 정우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와 추진위에 따르면 매년 고부 봉기일인 2월 15일에 재현행사를 가져왔으나 지난해와 올해는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부득이 행사를 연기 개최했다. 행사는 당시 농민들의 의상을 착용한 6개면 주민들이 죽창과 만장을 들고 예동마을부터 말목장터까지 진군행렬을 펼쳤다. 또 면사무소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신 사발통문 작성과 낭독,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권경업 이사장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내장산국립공원을 방문하여 봄철 해빙기 재난취약지역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와 봄철 산불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국가안전대진단기간 중 내장산국립공원을 찾은 권경업 이사장은 신축공사가 진행중인 청사와 생태탐방원 현장을 둘러본 후 봄철 산불예방 등 재난대응태세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읍 기적의도서관이 31일 올해의 한 권의 책 독서운동을 위한 선포식을 갖는다. 한 권의 책은 정읍 시민들이 선정한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고, 나누는 릴레이 형식의 독서운동이다. 선포식은 한 권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선포와 저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한 권의 책에는 일반도서로 오연호의 ‘우리도 사랑할 수 있을까’와 아동도서로 정읍 작가인 이라야의 ‘미확인 바이러스’가 선정됐다. 한 권의 책 독서운동은 3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이어진다.
K-water 정읍권지사(지사장 문용관)는 2018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무료수질검사를 실시할 워터코디(2인)에 대하여 지난 23일 위촉하고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 무료수질검사는 K-water가 정읍시 지방상수도를 공급함에 있어 수돗물 수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각 가정 수도꼭지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그 결과를 즉시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제도이다. 수돗물 안심확인제 무료수질검사신청은 온라인(http://water-pos.kwater.or.kr) 및 전화신청(063-530-0246)으로 접수중이다. 검사항목은 노후배관 관련항목인 철(Fe), 구리(Cu), 아연(Zn)을 포함해 pH, 탁도, 잔류염소 등 6개 항목이다. 정선일 과장은정읍시민들을 위한 보편적 국민 물 복지 실현과 함께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용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북면 2018년 면민의장 수상자로 애향장 김한술(67·서울특별시 중구)씨, 봉사장 김향남(63·신평리)씨, 효열장 최해리(56·한교리)씨가 선정됐다. 북면사무소에 따르면 지역 내 기관 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으로부터 대상자를 추천 받아 지난23일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다. △애향장 김한술씨 = 평촌마을 출신으로 (주)광명데이콤 대표이사와 서울상공회의소 중구 상공회 회장을 역임했다. 모교인 북면 보성초등학교 장학재단을 설립, 장학금과 어학 연수 비용을 지급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봉사장 김향남씨 = 현재 신평리 신성마을 이장으로 마을 대소사를 꼼꼼하게 챙기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눈이 오는 날은 새벽부터 마을과 소재지 제설작업에 힘써 면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효열장 최해리씨 = 현재 북면에 거주하면서 4대가 한 집에 살고 있는 보기 드문 대가족을 이끌고 있다. 팔순이 넘은 친정어머니를 극진히 모셔 귀감이 되고있다. 시상식은 4월1일 북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5회 북면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 상동지구대(대장 이철수)의 2회에 걸친 신속 출동및 대처로 요구조자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상동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부탄가스를 먹고 죽겠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팀장 등 전 직원이 신속 출동하여 주변 수색 중 시립도서관 부근에서 구토하고 있는 요구조자를 찾아내 의식 확인 후 119구급차로 병원에 후송조치했다. 이어 24일에는 정읍천에 빠져 죽겠다며 다리 난간에 있는 요구조자가 경찰관들의 제지와 설득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구조의 손길을 뿌리치며 뛰어내리겠다며 저항하는 것을 끈질긴 설득으로 구조해 가족에게 돌려보냈다.
정읍 황토현농협(조합장 옥익호)은 27일 영농비 절감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3500여명의 조합원들에게 영농에 필요한 복합비료 2포씩(7000여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옥익호 조합장은“농협사업 이용률 제고로 조합원의 곁에 다가가는 황토현농협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종자소독제 무상공급, 농약 할인판매 등 실익사업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특화지역(문화도시)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기반구축에 본격 나섰다.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올해부터 5년 간 매년 국비 15억원과 도비 6억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여기에 시비 15억 7500만원을 더한 총 37억 5000만원을 들여 경쟁력 있는 문화도시 정읍 만들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마련되면 백제가요 정읍사 등의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고유 브랜드로 발전시켜 정읍을 지역 고유의 특성이 살아 있는 문화도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문화예술 전문가와 교수, 지역문화예술단체등 16명으로 구성된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26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 관계자는이 사업은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정읍시만의 문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시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규관, 민간위원장 김계순)는 지난 23일 주민센터에서 시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갖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사업 계획과 사례관리사업 추진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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