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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정읍시장이 지난22일 2018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현안사업 증액 반영 진행 상황을 살폈다.이날 김시장은 예결특위 김수흥 수석전문위원을 만나 예결특위 소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알아보고, 정읍시의 현안사업이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읍 출신 이수혁 의원을 만나 △국립전북기상과학관 기상인 체험 교육관 시설 확충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공원 조성 △한국방사선진흥원 설립 등 내년도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반드시 증액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부탁했다.더불어 국회에서 김종진 문화재청장을 만나 △최치원과 정극인의 태산선비원 건립과 △고사부리성 성곽 보수와 정비사업 국비 보조금 증액지원 △태인 피향정 야외 공연 무대와 함벽루 높이기 현상 변경 허가 등의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읍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의 2017년 예산심의과정에서 공문서 위조 여부 의혹에 대해 경찰이 지난6월27일 압수수색을 실시한 이후 수사가 종결되지 않은 가운데 이 사안에 대해 최근 이복형 의원이 안길만 경제건설위원장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의장단에 요구한것과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6월30일자 6면 보도)정읍시의회는 지난주 징계요구안 제출 이후 이 의원과 안 위원장이 서로간의 오해를 풀고 화해 했다고 비공식적으로 밝혔었다.이에대해 정의당 정읍시위원회(위원장 한병옥)는 23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7년 상임위 예산 심의 결과를 위원장이 조작했다는 의혹은 정읍시민들에게 참으로 충격적인 일이다며 정읍시의회가 진실을 규명할것을 촉구했다.이날 정의당 관계자들은이 의원은 징계요구안에서 2017년도 예산심의에서 상임위 위원들의 검토를 통한 예산 심사 결과를 무시하고 위원장 독단으로 결과를 조작해 예결위에 제출하는등 상임위의 논의를 왜곡했고 이는 지방자치법 제36조 1항에 명시된 직무 성실 수행 위반이며 대한민국 형법 제227조 2항의 공전자기록 위작, 변작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이어 의혹의 당사자인 안 위원장은 적극적인 해명을 해야한다며 만약 이의원이 제기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는 안 위원장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허위사실 유포이며 동료 의원에 대한 음해다고 지적했다.또한 이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7000억원이 넘는 2018년 예산안 심의를 의혹에 쌓여있는 위원장에게 맡길수 없다며 즉시 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더불어경제건설위원회 예산심의에 참여했던 7명의 의원들도 제기된 의혹의 사실여부를 밝히는데 적극 나서야 하며 특히 시의장은 의회내에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한병옥 위원장은이 의원은 주장을 100% 확신한다고 했으며 전체 의원들이 욕먹는일이다, 지방선거 앞두고 누구 좋으려고 하는냐는 동료의원들의 설득에 화해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했다며 정읍시 예산과 관련된 일이기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는 지난21일 회의실에서 2017년 하반기 자문위원회를 갖고 상반기 주요성과및 추진상황을 설명했다.이날 자문위원회의에는 전승범지사장과 각부서 팀장,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해 상반기 실적및 성과, 달라지는 제도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정읍지사는 주요 현안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치매 국가책임제, 장기요양서비스 강화, 보험재정 누수방지를 위한 지출관리 강화, 맞춤형 건강검진 강화및 예방증진사업 활성화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2018년 7월부터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소득비중을 높이는 단계적 개편)에 따른 저소득층의 부담경감및 형평성 제고에 대해 위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읍시와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대)는 지난 21일 ‘따뜻한 겨울 나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김생기 시장과 김영대 이사장및 이사,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은 장애와 노환으로 힘들어하는 박모(71)어르신 댁에 4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위로했다.직접 연탄 배달에 나선 김시장은“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온정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지난20일 정읍시장실에서 중점관리 호소수의 수질관리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MOU 체결은 정읍지역 내 중점관리 대상 농업용 저수지 4개소(감곡 괴동, 석우, 고부 만수, 입암 지선)에 대한 수질보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 향상및 농업 용수원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정읍시는 중점관리 호소수 상류 유역 오염원 감축과 유입 하천 수질개선, 환경 기초시설 확충 등 유역 오염원 개선과 오염 물질을 낮추는데 주력한다. 또 한국농어촌공사는 중점관리 호소수 오염 원인 파악과 수질개선 공법 개발 및 적용, 수질개선 시설 유지 관리, 저수지 정화 활동등에 적극 노력한다.김생기시장은가뭄 대비와 극복을 위한 농업용수 확보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농산물의 양적 생산보다 질적 생산을 위한 농업용수 수질 관리와 개선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양 기관은 MOU 체결에 앞서 수혜지역 농민대표, 상류유역 주민대표, 저수지 시설관리원으로 수질환경 보전회를 구성했다.
지난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국민 태권무&음악품새 경연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한 정읍시 수성동 소재 한국체대 호림태권도장(관장 김윤창) 9명의 단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회에서 △금메달 김도한(한솔초 1년), 김도윤(한솔초 3년), 김지훈(대흥초 4년), 박정현(수성초 5년), 최우진(정읍중 3년) △은메달 전해솔(서신초 4년), 김건우(정읍고 3년) △동메달 유도연(정읍서초4), 이창현(소성중3)선수가 각각 획득했다.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총재 소순갑) 주관으로 지난 18일 전주 영생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13회 효문화 실천을 위한 부모섬김 한마음대회’에서 정읍시 입암면 가리대 마을이장 안순이씨가’부모섬김 으뜸상 ‘을 수상했다.이 상은 75세이상 고령의 노인을 부양하는 효행심이 남다른 며느리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안 씨는 젊은 나이에 남편과 사별 후 몸이 불편한 시어머니(90세)를 17년 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면서 마을 부녀회장, 새마을부녀연합회장, 마을이장등으로 활동하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앞장서왔다.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강동규)와 한국교통방송 전주본부는 안전한 교통과 건강한 환경 문화를 위한 친환경 사랑 실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기관에 따르면 국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거나 잘못 통용되고 있는 정보들을 신속하고 올바르게 제공하여 일반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 체결했다. 특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실천을 위한 환경정보 공유 및 대국민 방송 홍보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입암면 노령역 일원에 조성되는 철도농공단지의 진출입을 위해 전북도가 시행하는 지방도 708호선의 4차선 확포장공사에 대해 인근 상부마을, 만화마을 주민들이 확포장공사 계획을 철회할것을 주장하고 나섰다.상부마을,만화마을 4차선 도로건설 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한 30여명의 주민들은 20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을옆 2차선 지방도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면 대다수가 노인들인 마을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한뒤 다원시스의 철도산업특화단지 조성을 진행하라고 요구했다.주민들은 708호선 2차선 도로는 마을 주 출입구이면서 도로 건너편에 있는 농작물 경작지로 나가는 마을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도로이다고 강조했다. 또 공단을 출입하는 대형차량들로 인해 소음과 분진등에 따른 환경오염 피해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주민들은 이와 관련 마을앞 도로의 4차선화를 철회하고 꼭 해야한다면 국도1호선을 이용해 마을 위쪽 (구)노령역앞의 통로박스와 연결된는 나들목을 만들어 진출입로로 건설하라고 촉구했다.특히 주민들은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것을 처음 철도산업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에서 듣지 못하고 단지 기반시설이 완료되는 과정에서 알게되었다며 전북도와 정읍시가 면사무소에서 형식적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주민들의 어려움 호소는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농공단지에 들어서는 다원시스와 협력업체들이 호남고속도로와 연계하는 진출입을 위해 필요한 4차선 도로에 교통안전시설을 충분하게 확보하는것에 대해서도 주민들은 노인들이 대부분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지 못할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상부마을 전체의 이주를 추진하는것도 또 다른 방안이 될수도 있을것이다며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물리력 동원은 물론 공사중지가처분과 손해배상등 법적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정읍시 관계자는 전북도에서 확포장을 위한 배수로 공사가 착공되어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들어서는 다원시스와 협력업체들의 경쟁력을 위해 4차선 도로개설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16일 정읍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등 50여 가구에 연탄 1만장과 번개탄 1000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날 정읍농협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은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가정에 리어카와 손수레 및 릴레이방식 등을 이용해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유남영 조합장은“우리 주위의 어렵고 소외받은 이웃들이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연탄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정읍농협은 “나눔이있어 행복한 가게”를 운영하여 재활용품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쌀자장 무료급식과 사랑나눔 연탄을 전달하고 있으며,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지금까지 21만장의 연탄과 2만장의 번개탄을 전달했다.
정읍시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춘 열린혁신 구현을 위해 5개 분야(△시민참여 △일하는 방식 개선 △맞춤형 서비스 △협업 △공공데이터 개방활용)에서 6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고 지난17일 밝혔다.시 기획예산과에 따르면 열린혁신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10월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2017년 열린혁신 우수과제 발굴 공모를 시행해 모두 78개 과제가 접수됐다.이어 지난16일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열린혁신 우수과제 선정 위원회 심의회의에서 이중 6건이 선정됐다.△시민 참여 분야에서는 정읍시민창안대회와 찾아가는 열린 시민제안 창구운영 2건이 선정됐다.정읍시민창안대회는 주민제안 공모를 통해 단계별[1단계(씨앗,뿌리), 2단계(줄기), 3단계(열매)] 지역공동체를 육성하는 것으로, 전국적 지역공동체 활성화 성공 모델로 자리 잡으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찾아가는 열린 시민제안 창구운영은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하고, 관공서를 찾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제안과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제안 참여를 장려하는 사업이다.△일하는 방식 개선 분야에서는 영치차량 체납액 납부 후 현지출장 번호판 부착서비스가 선정됐다. 이는 영치차량 소유주가 체납세를 납부하면 공무원이 현지 출장, 영치된 번호판을 차량에 부착해주는, 납세자 중심 서비스 제공 사업이다.△맞춤형 서비스 분야에서 선정된 정읍사랑 기술봉사단은 2005년 9월부터 건축과 직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 불우소외계층의 주택을 개선해주고 있다.△협업 분야에서는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이 뽑혔다. 이 사업은 정읍고창부안 3개 시군 협력사업이다. 님비시설인 재활용 선별장의 공동 건립과 운영으로 예산절감과 자원 효율화를 꾀하기 위한 사업이다.△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분야에서 선정된 공간정보 활용 입지분석은 구축된 인트라넷 시스템에 입지분석 시스템을 도입, 토지 용도지역 등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토지 구입자에 제공한다.기획예산과는선정된 과제를 정읍시 열린혁신 추진계획에 수록하여 중점 추진 관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칠보파출소(소장 임정택 소장)는 16일 칠보파출소 공영주차장에서 김종화 서장과 임정택 파출소장,전정기 칠보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주차장 정비 준공식을 갖고 주민을 위한 경찰상을 정립했다.칠보파출소에 따르면 파출소 주차장 주변 낡은 담장과 보도블럭을 철거하고 아스콘포장으로 포장하여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시켜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했다.김종화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시장 김생기)가 주최하고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이 주관한 ‘2017 정읍시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4일 전북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2017 정읍시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 후원으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템 발굴및 창업 역량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한달동안 각지에서 접수된 20여개의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6팀이 선정됐다.△최우수상(상금 50만원)에는 송원대학교 박지수 씨 △우수상 2팀(상금 30만원)에는 일반부 전인경씨 김민수·김성근씨 △장려상(상금 10만원) 3팀에는 전주대학교 박재훈 씨, 홍익대학교 이성환 씨, 일반부 김현정·김도현씨가 수상했다.
정읍제일고등학교(교장 류천호)는 16일 2018학년도 신입생 지원율 11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정읍제일고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개 학과(산업기계과, 바이오식품산업과, 기계과) 81명이 입학원서를 제출했다. 이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정시에 신입생 정원을 초과 모집한 쾌거다.이와 관련 교직원들은 재학생 모두를 4차 산업 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키워내겠다는 각오다.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3일 정읍시장실에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협약식을 가졌다.김생기 정읍시장과 황인창 전북과학대학교 총장은 협약식에서위탁 운영 협약을 계기로 안전한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와 함께 연령별 영양 요구량에 맞는 전문적인 식단 설계를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앞서 시는 지난 2015년 체결한 민간위탁 기간이 올해 12월 말 완료됨에 따라 재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와 민간위탁선정 심사 위원회를 거쳐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위탁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 3년간으로 전북과학대학교는 급식용 식단 개발, 영양과 식사 지도 교육자료 개발지원, 위생 관리 지침과 위생 교육 자료 개발, 집단급식소의 급식 관리 수준을 평가 등을 맡게 된다.
정읍시가 김용만 부시장을 단장으로 모두 6개 팀으로 구성된 열린혁신 추진단을 구성하고 14일 현판식을 가졌다.시는 정책 입안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민관협업을 통해 사회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의 열린혁신의지에 발맞춰 혁신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시 기획예산과에 따르면 혁신추진단은 단장을 정점으로 스마트행정과 혁신문화행정복지, 열린안전도시, 미래농생명전략, 직속/사업, 읍면동 모두 6개 팀으로 구성됐다.각 팀장은 순서대로 기획예산과장과 문화예술복지국장, 안전도시국장, 농업정책과장, 보건소장, 신태인읍장이 맡는다. 시청 32개과, 23개 읍면동 전직원이 혁신 추진단 팀원으로 참여하게 됨으로써 새 정부의 역점 사업인 열린혁신추진 기반을 다지고, 관련한 추진 원동력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혁신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열린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진광철)는 내년 실시하는 제7회 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정읍시 통장들을 대상으로 선거법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읍시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일 정읍시 시기동과 연지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지방선거에 있어 나타나기 쉬운 선거법 위반행위를 사례위주로 설명하고 적극적인 신고제보를 안내했다.특히 최근 당내경선을 겨냥한 당원모집과 관련하여 당비대납이나 당원모집을 대가로 금품, 향응제공 등에 관여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원술)는 지난10일 전주지검 정읍지청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가정등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과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교육, 자동제세동기사용법, 동영상을 통한 사례전파와 마네킨을 통한 실습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정읍소방서 관계자는“연간 목표인원 6000명을 세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1월 현재 교육인원 7000명이 넘어 심정지환자 소생률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육군35사단 제8098부대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정읍·김제·고창·부안 일대에서 2017 연대 전술훈련을 4박 5일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적의 침투 및 국지도발, 전시전환, 전면전 등의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군의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향상하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 기간 도심지역 일대에서는 테러대비 훈련과 주민대피 훈련이 실제 진행되며 일부지역에서는 적 침투 및 예상도주로에 대한 군·경 합동검문소 및 교통통제소가 운용되고 지역예비군 동원훈련도 병행된다.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대규모 병력과 장비이동, 검문검색에 따른 부분적인 교통통제, 공포탄 사용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소 불편을 끼칠 수 있다”며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주민들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거동 수상자(대항군)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국번없이 1338)로 지체 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시는 13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3월 25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의 개정과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내년 3월 24일까지 무허가 축사에 대한 적법화가 추진되고 있다.적법화 기간이 끝난 내년 3월 25일 이후부터는 가축분뇨법에 근거해 사육규모에 따라 2024년까지 사법처분과 사용중지폐쇄명령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이 예정돼 있다.시는 정읍에는 모두 797개소의 무허가 축사가 있는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달 현재 233개소(30%)가 적법화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협회단체 간담회와 함께 2회에 걸쳐 적법화 추진 방법 교육및 민원실 내 담당 공무원을 배치해 농가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정읍시 건축조례를 개정하여 이행 강제금 일부 감면 혜택과 함께 정읍지역 건축 설계사와 간담회를 갖고 설계비를 저렴하게 해주도록 협조도 구했다.시 관계자는적법화한 축사의 악취와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계도홍보는 물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에서 활동하는 악취추방시민연대(대표 김용채)는 지난10월26일 정읍시청 공직자 13명에 대해 불법건축물 및 무허가건축물을 조사, 관리, 감사, 감독 업무를 맡고 있으면서 십 수년 동안 축사의 불법, 무허가 건축이 행해짐을 알고도 이를 고의적으로 은폐, 방치, 조장한 직무를 유기했다며 전주지검 정읍지청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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