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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20일 2017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정읍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문화시설 등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에게 건강관리문화 및 학습활동을 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주는 사업이다.지원금은 연간 12만원(자부담 2만원)이며, 카드는 스포츠용품,수영장, 영화관, 공연장, 서점, 사진관, 안경점 등 25개 업종에서 이용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농촌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5세 이상에서 만 65세인 여성농업인과 만 20세 이상에서 만 24세 기혼 여성농업인으로, 가구 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미만(이에 준하는 규모의 축산임업어업)에 해당하는 경우이다.시는 신청인을 대상으로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17일부터 생생카드를 추가 발급할 계획이다.
제72회 식목일을 앞두고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하헌경)와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이 공동 주관한 ‘2017년 나무 나눠주기’행사가 지난18일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읍산림조합 청사 앞에서 열렸다.이날 보급한 수종으로는 감나무, 매실, 자두, 꾸지뽕, 천리향, 할미꽃, 샤프란, 다육, 수생식물, 꽃씨 등 텃밭이나 아파트 내에서 재배가 가능한 다양한 수종으로 8000여 그루의 나무와 2000개의 꽃씨를 무료로 보급했다.하헌경 소장은 “두 기관이 내 나무갖기의 일환으로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나무심기에 관심을 갖고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으로 물들이는 정읍만들기에 동참해 줄것”을 당부했다.
정읍시청 건축과 전현직 직원 47명으로 구성된 정읍사랑기술봉사단(이하 사랑기술봉사단)이 지난 18일 정읍시 소성면 보화마을에서 2017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생기 시장과 47명의 사랑기술봉사단, 정읍건축사회 서남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 12명, 보화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0m 담장 도색과 7세대의 도배및 장판 교체, 전기 수선등의 활동을 펼쳤다.시 건축과에 따르면 불우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에 나서는 사랑기술봉사단은 4개조를 편성, 오는 10월 말까지 매월 첫째와 셋째 토요일 불우소외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사랑기술봉사단은 자재 구입비 등의 봉사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는 대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와 정읍건축사회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지금까지 불우세대 주택보수 277세대, 축산농가 재해현장 합동안전점검 225세 대 등 총 502세대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주)삼륜테크놀로지(대표 최연재)는 지난 17일 정읍시장실에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시 첨단과학산업과에 따르면 (주)삼륜테크놀로지는 보일러 버너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9600여㎡의 부지에 45억원 투자해 공장 등을 신설할 계획으로, 모두 15명의 신규 고용 인원 창출이 기대된다.
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 산하 정읍수도센터가 12년간의 농소동 시대를 마감하고 지난17일 상동 신사옥에서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K-water 사장, 김생기 정읍시장, 이영우 노조위원장, 강병재 권역본부장, 김영훈 정읍시 안전도시국장과 김우술 상하수도사업소장, 김동선 수도센터장및 직원등 100여명이 참석해 시민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정읍수도센터에 따르면 기존 농소동 사옥은 민원인 및 직원 사무공간이 협소하여 수돗물 공급과 관련한 고객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많았다.상동 신사옥은 24시간 콜센터, 쾌적한 사무공간,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K-water 직원 23명과 고객관리사 27명이 수돗물 공급과 민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금번 정읍수도센터 사옥 이전을 계기로 정읍시민에게 보다 세련된 수돗물 공급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시민의 물복지 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K-water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고품질 단풍미인쌀 생산을 위해 지난14일부터 3일간 생산단지별 교육을 갖는등 총력을 쏟고 있다.시 농생명활력과에 따르면 올해 단풍미인쌀 재배면적은 5개 단지 884ha로, 조곡 기준 6169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이달 초 단풍미인쌀 재배 391농가와 단풍미인쌀 재배 약정을 체결했다.이번 교육에서는 단풍미인쌀 재배 매뉴얼 실천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것을 당부하고 단풍미인쌀 생산 표준매뉴얼을 준수하지 않는 농가는 수매에서 엄격히 제외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교육에서는 종자 염수선(鹽水選, 소금물을 이용해서 비중 차이를 통해 뜨는 것을 걷어내고 가라앉은 것을 종자로 사용하기 위해서 선별하는 작업)과 소독, 지력 증진, 피 와 잡초 방지, 적기 모내기, 질소비료 감축 등 단풍미인쌀 생산 표준매뉴얼(18가지)을 반드시 지킬 것을 강조했다.또한 농약 안전사용기준(PLS)과 우수농산물인증(GAP) 등 농산물 안전성 관련 교육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시는 앞으로 이들 농가에 보급종과 우량 종자를 공급하고 단지별로 토양검사를 통해 검사 결과에 따른 적정 시비를 처방해주는 등 과학적인 생산단지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농생명활력과 관계자는 매년 단지별 품질관리원을 지정하여 표준매뉴얼이 충실히 실천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 산외파출소(소장 오수남)는 봄철 친목모임이나 가족여행을 위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빈집 예약 순찰제 이용에 대한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외파출소에 따르면 예약순찰을 원하는 주민은 파출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휴대폰으로 순찰내용을 전송 실시하고 있다.오수남 소장은 “주민들이 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예약순찰을 실시토록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며 “주민체감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종철)는 16일 관련 법률에 정하는 바에 따라 폐기물부담금 대상 제품·재료·용기 제조·수입·판매업자의 폐기물부담금 출고 실적서를 이달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전북지사에 따르면 폐기물부담금제도는 ‘자원의절약과 재활용촉진에관한 법률’에 따라 폐기물 발생 억제,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 자원을 순환적으로 이용함으로써 환경의 보전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92년 제정, 1994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폐기물부담금 대상 제품은 살충제(유리병, 플라스틱용기), 유독물(금속캔, 유리병, 플라스틱용기), 부동액, 껌, 1회용 기저귀, 담배(전자담배 포함),플라스틱 제품·재료·용기의 제조·수입·판매하는 업체가 해당된다.제도운영팀 관계자는 기한 내 출고 실적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국회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정읍·고창, 국민의당)은 16일 지역 일자리 및 생활체육 관련,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성엽 의원실에 따르면 △정읍 시니어공동작업장 사업 3억원 △정읍 감골 다목적문화체육관 3억원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관광지개발 5억원 등 이다.정읍 시니어공동작업장은 노인들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적합형 일자리창출 마련의 공동작업장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또 정읍 감골 다목적문화체육관은 일반 체육활동은 물론 복지시설 및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관광지개발 5억원은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선운산 도립공원내 공원 환경 정비 및 주차장 조성에 투입된다. 유성엽 위원장은 “노인 일자리를 비롯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속철도 교각에서 하부 작업대 고장으로 고립되었던 철도 근로자 5명이 소방관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에 따르면 지난14일 오후 4시 30분경 신태인읍 백산리 연정교에 설치된 고속철도 교각에 선로 작업중 하부 작업대 고장으로 기계가 멈춰 6m 높이에 현장직원 5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신태인119안전센터의 펌프차와 구급차가 선착하여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본서에서 3대의 차량이 지원출동해 고가굴절차를 전개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고립된 직원 5명을 전원 구조했다.한편 정읍소방서에는 53m 높이로 전개가 가능한 고가사다리차와 27m 전개가 가능한 고가굴절차를 보유하고 있어 관내 고층건축물 화재 및 인명구조에 대비한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정읍시가 최치원태산선비문화권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14일 결과 보고회에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생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과 사업시행 주체인 (재)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하 전북문화진흥원) 최훈 본부장및 전문가가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전북문화진흥원은 그동안 정읍 관련 콘텐츠 개발 성과물로 △ 태산의 거인 최치원등 56개의 잘 알려지지 않은 정읍의 설화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쉽고 재미있게 엮어 내는 최치원 관련 웹툰 △무성서원과 최치원 페이퍼 토이 제작 △화호리 아트북과 다큐 제작 △정읍 관련 음악 창작극 시나리오와 소설 발굴개발 등을 제시했다.또 전문가로 참여한 이정훈 전북대학교 무형문화연구소 교수가 정읍 스토리 연구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다양하고 무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읍의 스토리 자원인 태산선비문화권 △동학농민혁명 관련 김개남장군 △정읍사를 비롯한 옥정호와 우물의 농경문화 △내장산의 생태 관광적 가치등의 문화관광과 연계한 특화 가능성을 설명했다.김생기 시장은 이번에 개발된 체험관광콘텐츠(게임, 스토리북, 웹툰, 페이퍼 토이 등)를 정읍의 문화관광과 홍보,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더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정읍 문화관광산업의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치원태산선비문화권 문화콘텐츠 개발 사업은 전북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전북지역 스토리랩 운영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성수)는 센터 교육장에서 지난 3일에 이어 14일에도 관내 59개의 자원봉사단체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7년 단체장 및 수요처 간담회’를 실시했다.지난 3일 실시한 단체장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장들을 대상으로 변화에 적극 대응해가는 자원봉사 사업안내와 어려운 이웃들과 정읍시의 발전을 위하여 단체장들의 협조를 요청했다.14일 열린 30여개의 수요처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는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다양화된 수혜자의 욕구에 맞추기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자를 양성하여 파견할 수 있는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또 기관단체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업무효율성을 높여 정읍시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영대 이사장은 “기관, 단체들의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서로 협력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숙된 시민의식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 의원들이 지난 14일 세월호 팽목 분향소를 방문하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했다.정읍시의회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3주년에 즈음하여 그날의 아픈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면서,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정국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세월호 진상이 규명되어 온 국민의 아픈 상처가 치유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팽목항을 찾았다.유진섭 의장은 304명의 꽃다운 생명이 져버린 팽목항에 다시 서니 가슴이 먹먹하고 아팠다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조속한 선체 인양과 진실 규명을 통해 희생자 영혼이 편안히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서 두 번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희생이 없도록 그날을 잊지 말고 꼭 기억하자고 말했다.
정읍시가 15일부터 4월4일까지 2017년 정기분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시 세정과에 따르면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2만6118호와 공동주택 1만8418호이고, 열람 장소는 시청 세정과, 종합민원과(세무민원창구), 읍면동 세무민원 담당창구이다.또한 공동 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이번 열람은 주택 가격을 결정 공시하기 이전에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여 주택 평가 가격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함이다.열람 후 개별공동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시청 또는 읍면동에 비치되어 있는 서식에 의견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사안에 대해서는 공정한 재심사 과정을 거쳐 적정성을 재검토 후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우편으로 재통지할 계획이다한편 개별주택가격(토지건물 일체가격)은 정읍시의 개별주택가격 수준을 대표할 수 있는 1455호의 주택을 표준주택으로 선정, 2017년 1월 1일 기준으로 2인의 감정평가업자가 감정평가한 후 표준주택과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하여 표준주택가격과 균형을 맞춘 것이다.
정읍 출신 김근택(23)씨가 오는10월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17 제44회 아립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대회’헤어디자인 종목에 출전할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정읍 호남고(61회)를 졸업하고 서경대 헤어디자인과 2학년에 재학중인 김근택씨는 기능올림픽 지방대회 금메달, 전국대회 은메달을 획득하고 2015년과 201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입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경기를 통해 11월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김씨는 이달12일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인천시 부평구 소재)에서 기량향상을 위해 6개월 간의 합동 강화훈련에 들어갔다.
정읍시 상교동주민센터(동장 유명수)를 비롯한 통장협의회(회장 신용현)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만),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순), 상평청년회(회장 임은택)등 5개 기관단체 100여명의 주민들이 지난12일과 13일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 국토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상교동에 따르면 첫날인 12일에는 상평청년회 주관으로 성광교회에서 서부산업도로를 거쳐 정읍체육공원까지, 13일에는 상교동 5개 기관단체를 중심으로 다솜학교 주변 도로와 진산동 영모재 진입도로, 정읍체육공원 인근 도로 등 약 5km 구간에서 모두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상교동 주민센터는 ‘상교동 청소행정 책임제’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으로 쓰레기 규격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불법 투기하는 등의 쓰레기 불법 투기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시 시기동주민센터(동장 박경희)와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송준상)가 복합주민센터로 새롭게 건립된다.시 회계과에 따르면 복합주민센터 신축에는 24억3000만원이 투입되어 시기동 201-1번지 일원(구보건소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000㎡ 규모로 들어선다.주민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1층에는 민원실과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주민자치센터 기능을 담당할 2층에는 체력 단련실과 프로그램실 등이 조성된다. 또 3층에는 회의실과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다목적 광장이 들어서 향후 지역 공동체 거점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복합주민센터 건립을 위해 그간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했다.지난 10일에는 시기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시의원및 추진위원, 통장협의회, 설계업체, 관계공무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 설명및 배치 계획안과 평면계획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5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경관위원회 심의, 건축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걸쳐 올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정읍IC부근 하모동 일원에 조성된 화물차 공영 차고지가 내달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시 교통과에 따르면 정읍시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 관리 및 운영조례 제7조에 따라 4월 1일부터 화물 자동차 공영 차고지를 유료화 한다.이에따라 13일부터 24일까지(2주간) 유료 운영에 따른 월연정기권 이용 신청 접수를 받는다.정읍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지난해 11월 정읍시 하모동 70-101번지 일원에 면적 2만9421㎡로 조성됐다.주차면 수는 178면(화물 118면, 승용 60면)이고, 운전자들을 위한 수면실과 세면실, 휴게실 등의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영업용 화물차량 외는 이용할 수 없다.이용 요금은 2.5톤 미만 화물차는 일 1500원, 월 2만원, 연 21만6000원이다.또 2.5톤 초과 화물차는 일 3000원, 월 3만원, 연 32만4000원이다.
정읍시가 올 한해 80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에 나섰다.시 건축과에 따르면 불우 소외 계층의 주거시설 정비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 사업, 주거급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산외면 평사리 3개 마을(노은, 운전, 평사)에 새뜰마을 사업을 진행한다.지난 해 5월 기공식을 가졌고 현재 주택 개량과 마을안길 정비, 지붕개량 등 생활 기반시설 정비와 더불어 마을 쉼터와 경관 시설 등 공동이용시설을 조성 중으로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개량 사업에 모두 100동의 농촌주택을 지원하는데 귀농 귀촌 희망자에게 우선 배정하여 인구유입의 효과를 높인다.또 농촌지역 빈 집을 철거하거나 일부는 리모델링 후 반 값 임대 주택으로 전환하여 저소득층이 시중 임차료의 반 값에 임차하여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심 빈집 정비사업도 추진하는데 5년간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것을 조건으로 건축주의 동의를 얻어 시에서 빈 집을 철거한 후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건축 신고나 허가신청등이 많아지는 특정 시기에 지역내 건축사와 공무원을 중심으로 종합민원실에 상담실을 한시 운영한다.저소득층의 노후 불량 주택을 개·보수해주는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91세대를,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급여 지원사업으로 2850여세대의 임차 가구에는 임차료를 지원하고 280세대의 자가 가구에는 노후 부분에 대한 집수리를 지원한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하헌경)는 13일 산림분야 규제완화를 통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무단점유 임시특례 제도’를 9월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10년 이상 계속하여 주거용·종교용 시설부지, 농지로 점유·사용하고 있는 무단점유 국유림에 대하여 심사를 거쳐 원상복구가 필요 없다고 인정되는 대상지에 한하여 지목을 현실화하고 국유림 대부지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이다. 하헌경 소장은“임시특례의 잔여기간이 7개월도 채 남지 않았으므로 적용을 받으려는 분들은 신고서 제출을 서둘러달라”며 “앞으로도 산림분야 규제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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