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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조석)은 지난 21일 섬진강수력발전소 사옥 및 역사관 준공식을 가졌다.지난해 5월 착공해 14개월만에 준공된 사옥은 총 56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홍보관과 역사관, 강당 및 회의실 등을 갖췄다.조석 사장은 준공식에서“섬진강수력발전소 사옥이 홍보관은 물론 역사관까지 함께 갖춤에 따라 내장산과 무성서원, 우리나라 최초 다목적댐인 옥정호와 함께 지역 랜드마크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되겠다”고 말했다.1931년 10월 준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유역변경식 발전소인 운암수력발전소를 모태로 출발한 섬진강수력발전소는 1945년 삼남지방은 물론 경기도 일원까지 전력을 공급했다. 한편 섬진강수력발전소는 해마다 1억kwh의 전력을 생산하면서 김제평야와 계화간척지등에 4억여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정읍상공회의소(회장 김적우)와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회장 황선철)는 지난19일 유기적 연대 확립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상공회의소에 따르면 협약의 목적은 전북 서남권에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방안의 일환으로 상공회의소와 변호사회간에 법률분쟁 및 쟁송과 관련한 제반업무를 협력하도록 했다.정읍상공회의소는 소속 회원의 각종 법적 분쟁에 대하여 원만한 해결을 위해 변호사회에 우선적으로 법률자문을 주선하고 전북지방변호사회에서는 전문 분야별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문변호사의 무료 민원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상공회의소 회원사로부터 개별 사건을 수임할 때 수임료 할인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또 양 기관은 기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상호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김적우 회장은 기업의 여러가지 애로사항 중에서 법률분쟁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회원사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한편, 전북지방변호사회에서는 기업의 법적 분쟁을 예방하거나 조기 대응을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1기업 1변호사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읍경찰서(경찰서장 황종택)는 개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경찰직업 체험등의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여성청소년과는 정읍애육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및 청소년 6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인터넷 미디어 중독으로 인한 청소년 비행 및 사이버 학교폭력 급증과 관련, 청소년을게임중독, 무절제한 채팅을 통한 원조교제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또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한 사이버 명예훼손과 카카오톡에서 왕따를 하는 카따 등의 사례위주의 강의로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폭력의 위험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했다.황종택 서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범죄예방과 선도를 위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법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12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시 건설과(과장 최낙술)는 19일 국비 9억원에 시비 3억원을 더한 총 12억을 투입해 시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196개소 중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이하로 판정된 31개소 중 우선 가장 보수 보강이 시급한 입암면 압곡저수지와 옹동면 두립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건설과에 따르면 매년 저수지의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안전이 취약한 저수지 우선으로 순차적인 보강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28억원을 투자하여 10개소 저수지에 대한 점검정비를 마친 바 있다.이에따라 올해 안에 저수지 제방 누수 차단공사와 여수토 개량공사, 수문정비, 준설작업 등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비사업에 필요한 추가국비 확보에 나서 저수지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재해사고를 예방하고 농민들의 영농편익과 소득 증대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지역정책 개발 연구의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2015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시 창조정보과(과장 조영식)에 따르면 19일부터 28일까지 표본조사로 실시되는데, 정읍시에 거주가구 추출된 360가구에 상주하는 자 중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해당된다.전북도 주관으로 해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 항목은 올해는 7개분야 60개 항목으로, 일반사항(인적사항 등 8개), 교육(8개), 주거교통(9개), 보건의료(9개),문화여가(14개), 안전(5개), 환경(3개), 특성항목(10개)이다.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대상자를 직접 만나서 조사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면접이 불가능한 경우 응답자가 직접 기입하게 하여 회수하는 조사방법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삶의 수준을 조사한 결과가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고,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통계작성을 위해 수집된 개인정보 등은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가 오는 20일 칠월칠석날(음력 7월7일)에 청년들이 사랑을 주제로 한 자리에 모여 아날로그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한다.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와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파견예술인이 공동주관하는 정읍 칠석날 골목파티행사는 정읍시민들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성동 SC제일은행옆 골목(구, 정촌식당) 에서 열린다.시 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안태용)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아트프리마켓과 힙합, 디제잉공연, EDM클럽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정읍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예술작가들과 광주 대인예술시장 작가들이 함께하는 아트프리마켓은 호남지역 새로운 커뮤니티 아트로서의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또 전주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힙합청년 9RM과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제이, 배우들이 풍성한 공연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가 열리는 구 정촌식당은 1946년 지어진 한옥건물로, 최근 5년 간 폐가로 방치되어 있었으나 지역청년들의 제안으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정읍시가 내장산리조트 조성부지에 서울시 연수원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17일 우천규 정읍시의회의장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방문, 서울시가 추진하는 연수원의 정읍 유치 타당성을 적극 설명했다.이날 김시장은내장산 리조트 조성사업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이다며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하고 호남고속도로 내장산IC, KTX 정읍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은 물론, 용산호 등을 비롯 수려한 자연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내장산 리조트가 서울시 연수원 건립부지로 최적지다고 강조했다.김시장은 이어 앞으로 정읍 출신 8명의 서울시의회의원 및 재경정읍시민회 등과 함께 서울시 연수원 정읍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결집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박원순시장은세계적인 단풍명소이자 역사예술의 고장인 정읍의 명성을 익히 잘 알고 있다며서울시 연수원은 서울시 공무원과 시민 등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 서울시 직원과 시의회, 그리고 서울시민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양 자치단체장은 이외에도 상호우호 교류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시장은 지난해 양 시가 우호교류 협약를 체결 한 이후, 직거래장터 운영과 농촌유학체험 그리고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박시장은종로구 청운공원 내 윤동주문학관 시인의 언덕에 정읍에서 기증한 구절초로 조성한 동산은 앞으로 서울시민이 즐겨찾는 도심 속의 명소로 자리매김될 것이다고 화답했다.한편 정읍시와 서울시는 지난해 9월2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고추품종비교전시포에서 고추품종 평가회를 갖는다.자원개발과(과장 김정엽)에 따르면 농업인들의 고품질 고추 품종 요구에 부응하고 명품고추생산의 일환으로 농업인들에게 내년도 고추품종선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이다.
정읍시 소성면(면장 남상태)은 17일 면직원과 노인일자리 사업단이 참가한 가운데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위한 고구마를 수확했다.소성면에 따르면 수확한 고구마는 지난 4월말 소성면 이장협의회와 부녀회 등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유휴지 2000㎡에 함께 심고 가꾼 것이다.고구마 판매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 및 지역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세대의 김장 나눔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남상태 면장은다 같이 땀 흘려 수확한 고구마를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배려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성면은 지난 2014년에도 고구마 200여 박스를 수확,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정읍시가 SOC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김생기 시장이 지난 13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 권석창 청장과 면담하고 협조를 구했다.이날 김시장은 국도1호선 정읍∼원덕2공구, 국도21호선부전∼쌍치 간, 국도29호선 정읍∼신태인2공구, 국도30호선 태인∼산내 간, 국도29호선 정읍국도대체우회도로, 국도30호선 동부내륙국도(새만금∼정읍∼남원간) 도로개설공사와 국가하천인 동진강(원천지구, 신태인지구), 정읍천(오금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김시장은 국도 29호선 정읍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과 관련하여“국도 29호선이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호남고속도로 정읍IC와 직접 연결돼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진출입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 고창 선운산과 부안 새만금 방향으로 교통량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농소동 주천삼거리에서 정읍시청을 경유 내장산 국립공원까지 시가지를 관통하는 기존 국도 29호선을 이용하는 차량의 지·정체가 극심하여 도로로서의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농소동 정읍아산병원 앞 주천삼거리에서 정읍IC 앞 하모교까지 국도대체우회도로를 개설해 줄것과 현재 2차선으로 실시설계 용역 중인 태인∼산내 간 국도30호선 시설개량공사를 동부내륙국도 개설공사와 병행하여 설계 당시부터 4차선으로 확포장 설계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또 대형 화물자동차의 시가지 야간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하모동에 건설 예정인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공사와 관련, 정읍천 제방을 이용하는 진출입로 점용허가 사항에 대해서도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시 건설과 관계자는 “권청장이 정읍국도대체우회도로, 동부내륙국도(새만금∼정읍∼남원간) 도로개설 공사가 현재 기재부에서 연말까지 일괄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어 익산청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태인∼산내 간 4차선 도로개설문제도 기재부 일괄예타 결과에 따라 추진하게 되며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조성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산림청이 주관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서 정읍지역 4개 마을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받았다.시 산림녹지과(과장 고동석)에 따르면 선정된 마을은 덕천면 용전마을과 정우면 양지마을, 태인면 상증마을, 산외면 화정마을이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규제적 방식에서 벗어나, 이장 등 마을대표자 중심으로 자발적 주민참여를 이끌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올해 정읍시는 196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대부분 마을이 서약마을 준수사항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98%의 높은 이행율을 기록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4개 마을은 산불 취약지역으로 마을주민 모두가 녹색마을에 참여하여 캠페인 및 현수막으로 적극 홍보하는 등 농산폐기물과 쓰레기 소각 행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생기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고 당부하고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소각행위에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안준식) 119구조대는 지난13일 오후1시26분께 내장 쌍암동 소재 서래원 주차장에서 차량 운전석 앞바퀴에 다리가 깔려 있는 시민 임모씨를 구조했다.119구조대에 따르면 구조 신고를 접한 대원들이 긴급출동하여 현장에 도착했을때 지면으로부터 1.5m 높이에 위치한 주차장 난간에 옵티마 차량이 걸쳐있고 운전석 앞바퀴에 다리가 깔려있는 상황으로 차량이 뒤쪽으로 밀려 떨어질 경우 시민의 생명에 큰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구조대원들은 즉시 차량 앞쪽에 고임목을 설치하여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차단하고, 크레인을 사용하여 차량을 들어 올린 후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된 임씨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서한석 구조대장은 “ 차량이 뒤로 밀릴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무사히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정읍소방서 119구조대는 위급한 상황에 출동할 때마다 내 가족을 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구조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읍시 송산동 종산에서 송학마을까지 이르는 진입로 확포장 사업이 추진되어 시민들의 편익증진이 기대된다.시 건설과(과장 최낙술)에 따르면 2016년까지 총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1.7km 구간의 진입로를 5m에서 7m로 확포장한다.시는 우선적으로 올해 예산범위내에서 200m 구간 사업을 시행하여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곳 구간 확포장사업은 송산동 3개 마을 430여명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다.특히 종산마을 뒤 월영산에서 유입되는 우수처리 배수 단면이 부족해 지난 2011년~2012년 국지성 집중호우 당시 9ha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기도 했었다.사업이 완료되면 일대 원활한 교통흐름은 물론 보행자들의 교통편익 증진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와 별개사업으로 연장 72m의 정읍천 제방도로 횡단 PC박스(1.2×1.2) 도 설치할 계획이다.김생기 시장은“침수피해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공사를 추진한다”며“개설된 기간이 오래된 다른곳 마을 진입로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 상동지구대(대장 이강옥)는 문안순찰중 경로당에서 입수한 첩보로 주변 CCTV를 면밀히 분석하고 발빠르게 수사에 나서 특수절도범 일당을 조기 검거했다.상동지구대에 따르면 문성식, 황선길 경위는 관내 경로당 문안순찰중 지난12일 새벽2시30분께 00경로당에서 잠을 자고 있던 피해자 A모씨가 머리맡에 놓아둔 지갑에서 현금 20만원을 절취당하였다는 첩보를 입수했다.이에 경로당 주변에 설치된 CCTV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확인, 주변상가 및 학생등 상대 적극적인 탐문으로 피혐의자를 특정 후 찜질방에서 자고 있던 특수절도범 일당을 검거했다.황경위와 문경사는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스스로 찾아서 일하는 스마트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안준식)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호원대학교 임상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열린 2015 전북 구급대원 응급처치 기술경연 대회에서 팀별부문 1위및 개인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구급대원 응급처치 기술경연 대회는 구급대원 훈련 강화로 중증응급환자 소생률 향상과 고품질 구급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전라북도 10개 소방서 30여명이 참가했다.정읍소방서는 팀별부문(소방사 이동진,박진철,이정훈) 전북 1위 및 개인부문 최우수상(소방사 이동진)을 차지했다.전라북도 1위를 차지한 정읍소방서 구급대원팀은 10월 15일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우승할 경우 1계급 특진의 기회가 주어진다.안준식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열심히 대회를 준비해준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에게 심폐소생술에 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복절인 15일(토요일) ‘칠보물테마유원지 유원지 물놀이장’을 무료 개방한다.시 시설관리사업소(소장 김형근)에 따르면 무료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고, 대상은 모든 이용객이다. 시는 무료개방 기간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원경찰과 인명구조요원, 안전보조요원, 간호사, 안전관리자, 환경관리 등 64명을 배치한다.
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는 12일 농소파출소 박성규 경사가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자살기도자를 구호한 사례가 전북지방경찰청 스마트 경찰활동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우수사례로 선정된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내고 사라진 자살기도자를 쉽게 찾을수 없는 상황에서 작은 단서를 가지고 정밀 수색 끝에 대상자를 찾았으나 칡넝쿨로 목을 여러번 감은 채 의식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이에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경찰관의 역할로서 주민에게 감성 치안을 전달했다.박성규 경사는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한 일인데 이렇게 스마트경찰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다른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황종택 서장은 “기본과 원칙이 충실한 믿음직한 경찰이 스마트 경찰 활동 우수 사례로 꼽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정읍경찰은 항상 시민이 성원하는 공감받는 스마트한 경찰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수성동 평생학습센터 2층에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다문화 작은 도서관’이 지난 12일 개관했다.시 도서문화사업소(소장 송문석)에 따르면 국가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 70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총 1억원을 들여 다문화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다문화가정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책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조성된 다문화 작은 도서관은 지식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각종 교양 및 독서프로그램을 도입,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베트남어와 필리핀어, 일본어, 중국어 등으로 통번역이 가능한 여성들을 작은 도서관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한국의 동화를 각자의 자국어로, 또는 자국어로 된 동화를 우리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우리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여성들과 근로자들의 생활적응 능력을 높여주고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통해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주면서 한국어가 서툰 여성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작은 도서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정읍시립중앙도서관과 신태인도서관, 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13개의 작은 도서관까지 모두 16개의 도서관을 갖추게 됐다.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에 들어서는 서남권 추모공원(서남권 광역 화장장) 건립 사업으로 정읍시와 갈등을 빚어왔던 김제시가 지난 11일 정읍시에 공식 사과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정읍시청과 시의회를 잇따라 방문한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유 여부를 떠나 그동안 정읍시민의 마음을 속상하게 했던 만큼 진심으로 미안하다며대승적 차원에서 김제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시장은 이어 김제시 참여를 조건으로 전라북도에 인센티브 지원을 건의했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서남권 추모공원사업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청와대 초청 간담회에서 전국 우수사례로 소개될 만큼 수범사업이라고 치켜세웠다.이에 김생기 정읍시장은이웃 지자체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가겠다고 화답하고 전북도 갈등조정위의 권고결정 당시 김제시가 참여했을 경우 전북도에서 2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만큼 전북도의 재정적 인센티브가 확실해 질 수 있도록 김제시가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읍, 고창, 부안 3개 시군이 화장장을 광역사업으로 추진한 배경을 설명한 김시장은처음부터 김제를 배제하려는 것은 아니었으며 어느 정도 공정률을 보이면 김제도 참여할 것으로 예측 했었다고 말했다.또한 인근 공원묘원과의 협약취소 사유, 부지선정을 위한 네 차례에 걸친 주민제안공모, 토지취득을 위한 공유재산심의 과정 등 당시 김제시와 인근 주민이 제기했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이자리에서 양도시 실무자들은협의를 통해 전라북도 인센티브 지원에 대해서는 명문화된 서류가 제시되어야 하고, 감곡면민의 동의절차 이행을 위해 결자해지(結者解之) 차원에서 김제시와 김제시의회의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 등을 제시했다.한편 서남권 추모공원의 현재 공정율은 65%로,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을 거쳐 11월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제 와이즈멘 전북지구 정읍 하나로클럽(회장 박문석)은 지난 8일 내장산 회룡마을에서 2015 하계 수련회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박문석 회장과 강대양 전 전북지구총재를 비롯한 회원및 가족등 30여명은 내장산 관광지역으로 탐방객들이 즐겨찾는 회룡마을 계곡에서 화장실 소독, 잡초제거및 쓰레기 줍기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박문석 와이즈멘 정읍 하나로클럽 회장은 우리 지역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면서 회원들간 협동심과 친목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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