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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식품특화농공단지 조성 순탄

정읍시 소성면 신천리 일원에 들어서는 식품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향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을 원자재로 하는 지역 향토산업 생산시설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시 첨단산업과에 따르면 2012년 농식품부로부터 환경친화적인 식품특화농공단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152억원(국비 49억, 도비 4억, 시비 99억)이 투입된다.지난 2013년 11월 전라북도로부터 단지지정 승인을 받은 후 올해 4월 착공하여 계획예정부지 23만2000㎡중 현재 1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현재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사전이행하고 공사를 착수하여 진입도로 개설 및 단지 내 절성토, 각종 구조물(교량, 배수로 등)을 시행중에 있다.특히 부지 내 편입용지는 84%를 협의매수하고 미협의 용지 중 소유자 불명 등으로 소유권 이전이 어려운 용지는 조만간 전라북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생산 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단지조성이 완료되면 정읍지역에서 전략식품산업으로 육성계획인 4-Berry(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딸기)를 원자재로 하는 식품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현재 10개업체와 MOU를 체결한 상태로 가동될 경우 현지주민 등을 포함해 약 8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와 연간 160억원의 농외소득 효과를 바라볼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식품클러스트와 연계한 배후 지원도시로 미래 성장기반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전망된다.첨단산업과 관계자는 이곳 단지는 호남고속도로 및 서해안 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내년 3월 개통예정인 KTX 정읍역과도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입지조건이 매우 뛰어나다며 입주기업에게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규정하는 소득세, 법인세,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의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05 23:02

김생기 정읍시장 "국비 내년 17% 늘어…금고 선정은 정상 절차"

김생기 정읍시장이 3일 간담회를 자청해 당면 현안으로 떠오른 2015년도 국비확보 성과를 설명하고 정읍시금고 선정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김시장은 2015년 국비 확보(KTX 제외)와 관련하여 전년도 확보액 2591억원보다 436억원(16.8%)이 늘어난 3027억원을 확보했다며 정부의 예산편성 및 심의 시 계속사업 및 복지예산 편성을 위한 신규사업 반영 억제 방침에도 지역 및 중앙정치권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기재부 공무원과의 수시 간담회등을 통해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다고 밝혔다.특히 방사선 기기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건립사업의 경우 기재부 1차 발표 시 내년 예산 반영 불가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7억원(총사업비 246억원)을 확보했고 내장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 조성등 5개 중점관리대상사업은 정부예산안과 국회 상임위 심사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지만 30여년간 중앙정치 활동을 밑거름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김시장은 이어 확보한 국비를 재원으로 내년에도 RFT산업의 차세대 국가성장 동력산업으로의 집중육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기반구축,농업인 소득증대 등 시민 삶의 질 지속추진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김시장은 최근 정읍시금고 선정논란과 관련,농협이 제출한 금고 계약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것은 민주적이고 정상적인 절차로 추진된 시금고선정위원회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고 밝혔다.이어 농협측이 제기한 심의위원중 시의원 2명 위촉과 최고 최저점 배제한 점은 지난 2010년과 2012년 농협의 시금고 선정때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했었고 평가를 완료한 심의위원의 평가표를 합산에서 제외시킨점은 평가만 하고 자리를 떠난 위원과 전화통화로 의사(모든권리 포기) 확인후 심의위원 모두의 의견을 물어 제외한것이다고 반박했다.또 시금고가 바뀐후 일부에서 시민불편을 우려하는것에 대해 현재 금융거래시스템은 전국이 온라인 전자시스템으로 구축돼 있어 중앙도시의 보조금 입출금 및 기존 통장을 활용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다고 강조했다.김시장은 더불어 농협측에서 재선정을 요구하는 항의집회에서 시장에 대한 폭언과 사실을 왜곡한것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이런상황에서 2순위 농협측이 특별회계를 맡겠다고 하는것도 염치없을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04 23:02

정읍 무항생제 돼지, 단풍미인 브랜드 사용

정읍시가 품목별 작목반에서 신청한 무항생제 돼지와 씨없는 수박, 토마토의 단풍미인 브랜드 사용을 승인했다.정읍시단풍미인 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만 부시장)에 따르면 씨없는 수박과 토마토는 브랜드 사용 승인 기간(3년)의 만료에 따른 것이고, 무항생제 돼지는 신규 신청이다.또 사용승인을 신청한 세 품목 외에도 단풍미인주의 사용기간이 지났으나 신청을 하지 않아 세 품목에 대한 심의만 진행됐다.제안설명에 나선 수박연구회 이석변 회장은 씨없는 수박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수박으로 지난 10월에 10톤을 일본에 수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토마토연구회 이강인 회장은 현대화된 양액제어환경시스템을 갖춘 시설에서 촉성재배로 생산한 토마토 14개 등급중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200~250g의 과형만을 선별하여 브랜드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무항생제 돼지의 친환경아리울협동조합 최명기 대표는 출하 5개월전 무투약관리와 무항제 인증 6개월 돼지만을 사육 차별화하여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최영만 부시장은 최상의 품질은 소비자 신뢰와 상품의 고부가가치를 높일수 있다며 단풍미인 브랜드를 사용하는 만큼 정읍시 대표 농산물 생산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단풍미인 브랜드는 연간 판매액 10억원 이상이고 품질의 특성과 매뉴얼이 설정돼 있어야 하며 2년 이상 생산판매 실적과 심사 기준표에 의한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얻어 심의위원회에 상정된 후 심의를 통해 사용허가 승인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03 23:02

정읍시 '농촌재능나눔' 전국 최우수상

정읍시가 지난달 26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농촌재능나눔 시상식’에서 전국 지자체 부분 최우수상(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시상식은 ‘14년 지자체 공모사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지자체 및 개인부분 시상식과 함께 재능나눔 우수 사례발표를 통해 지자체 공모사업의 활동성과 분석 및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농촌재능 나눔 공모사업은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사업이다. 이 공모에는 모두 23개 지자체가 응모했고, 이중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15개 지자체가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정읍시는 전북과학대학교(7개학과 150명)와 연계해 농촌마을 주민의 삶의질 향상 및 다양한 재능을 마을주민과 함께 펼쳐왔다.지난 5월부터 농촌 마을주민들의 구강보건교육, 안경 증정, 이·미용 봉사, 행복사진 촬영 및 흥겨운 공연 무대를 통해 농촌 마을 주민들에 웃음과 행복을 선사해왔고, 재능나눔을 통해 지식 자산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왔다. 김생기 시장은 “대상수상은 방학 중에도 휴식을 반납하고 재능나눔 활동을 펼친 학생들과 시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다 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웃음과 희망이 있는 나눔 문화 실천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4.12.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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