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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전북도의원 정읍 제1선거구 김상민(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는 20일 “신미래 농촌문화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수거장려금 지급 방안을 위한 조례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영농폐기물 수거율은 농약빈병 80%, 폐비닐 50%, 폐농약봉지 40%에 불과한 실정으로 비점오염원의 큰 원인이되고 있는 만큼 한국환경공단에서 지급하는 수거보상금에 추가로 수거장려금 지급방안과 영농폐기물 보관시설 설치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또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조성,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올릴 수 있으며 폐비닐의 경우 재활용하면 신재생연료인 펠릿을 만들어 새로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임규재)는 지난 17일 정읍시 정우면의 정우양수장에서 2014년 안전영농기원 통수식을 갖고 성공적 풍년농사를 기원했다.이날 통수식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임규재 지사장및 임직원, 운영대의원및 지역농업인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정적 물공급을 다짐했다.정읍지사는 앞서 용배수로 준설및 수로관 설치공사등을 완료했으며 통수식을 시작으로 1만39ha의 수혜면적에 180여일 간의 급수를 시작했다.
정읍시내 차량정체가 극심한 수성동 고려병원 앞 교차로의 교통신호등이 오는 21일부터 가동된다.시 교통과는 17일 “고려병원앞 교차로는 그동안 점멸등으로 운영해왔지만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정읍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신호등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호등 가동을 위해 차선 조정및 좌회전 대기차선을 설치하고 신호기 교체 등 정비를 마무리했다. 신호등은 제일고 4거리∼성림프라자 구간은 양 방향 직진신호와 동시에 비보호 좌회전으로, 수성동주민센터∼정읍세무서 구간은 직진과 좌회전 동시신호로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신호 연동화를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도모했다.
정읍시 신태인농공단지에서 전기 배전반을 생산하는 인버터기술(주) 김시우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정읍시애향운동본부에 서울장학숙 건립 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김시우 대표이사는 “IMF 이후 사업 실패로 인하여 도저히 다시 일어설 수 없을 만큼의 절망에 나락에 빠져 있을 때 지인들의 도움으로 재기할 수 있었다”며 “당시의 도움을 사회에 환원하여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수 있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올해 동학농민혁명 120주년(2주갑)을 맞아 그 의의를 재조명하는 자료집 <동학농민혁명과 고부봉기>가 출간됐다.정읍시 후원, 한국민족운동사학회 주관으로 발간된 ‘동학농민혁명과 고부봉기’는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이 된 고부봉기의 사료와 자료 및 연구 논문을 수록한 자료집이다. 정읍시와 한국민족운동사학회에 따르면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인 고부봉기는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고부지역의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1894년 (음력)1월 10일 고부관아를 점령한 사건이다. 이는 전봉준을 비롯한 동학 교단내의 사회변혁지향세력이 고부를 중심으로 인근 지방의 동학 지도자들을 규합하여 계획적으로 일으킨 것으로 기존에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났던 농민봉기와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 특히 사발통문 거사계획은 보다 확실한 성공을 위해서 치밀하게 준비되었으며 전주성을 점령하고 서울로 진격하겠다는 혁명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고부봉기 이후 전라도 각지는 물론 충청지역 등 동학농민군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실제로 고부봉기 이후 전라도 각지로 확대됐다. ‘동학농민혁명과 고부봉기’는 이러한 역사적 사건인 고부봉기에 주목하여, 1부에서는 <전봉준 공초>와 <조선왕조실록>등 동학농민혁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료를 수록했고 2부에서는 고부봉기와 관련한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송재섭의 필사본 ‘갑오동학혁명난과 전봉준 장군 실기’등 기존에 출판되지 않은 새로운 자료가 수록되어 주목된다. 또한 <전봉준 공초록>에서는, 일반적으로 해산된 것으로 알려진 고부봉기가 ‘산락’(散落·지휘부의 공식적인 결정 없이 참여한 군중이 흩어짐)으로 정리된 반면에, 지휘부가 공식적으로 결정한 전주성 철수와 우금치전투 패배 이후를 ‘해산’이라 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가 지난14일 담배제조회사를 상대로 흡연피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정읍지부(대표 김영숙)에서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을 지지하고 나섰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정읍지부(대표 김영숙) 지난15일 지지성명을 통해 “흡연의 폐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 향상 및 금연운동 확산 등을 위해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마땅히 해야 할 소송이다”고 주장했다.또 “흡연자의 결정권과 흡연권은 존중한다”면서 “그러나 담배회사는 큰 순이익을 올리면서 건강증진부담금을 납부하는 소비자와는 달리 어떤 부담도 지지 않는 것은 형평성과 사회적 정의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정읍지부는 이어 “정부당국은 즉시 흡연이 발생시키는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며 “국민의 건강은 국가의 세금보다도 중요한 최상위의 가치임을 명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김영숙 대표는 “이번 소송을 계기로 금연 운동이 확산되고 사회적 정의와 정읍시민의 건강을 위하여 이번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제14회 태산선비문화제가 지난 12일 면민과 출향인, 관광객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산선비문화의 중심지인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 태산선비문화관 일원에서 막을 내렸다.(사)태산선비문화보존회(회장 김연)가 주최한 행사는 고현향약(보물1181호) 재현과 상춘곡 암송대회, 상춘곡 노래 부르기 등의 선비문화 행사와 전통놀이체험 및 바둑체험, 가훈 써주기, 탁본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특히 불우헌 정극인 선생이 전국 최초로 설립한 향음주례에 바탕을둔 고현향약의 전통혼례식을 비롯해 최치원선생 향사, 강회상읍례가 재현되어 관심을 모았다. 고현향약을 바탕으로 치러진 전통혼례에서는 박주복(43)·부티후엔(24) 부부가 가족과 방문객의 축하 속에 혼례를 치뤘다.이밖에도 상춘곡 원문 전체를 외우는 상춘곡 암송대회, 상춘곡 가사를 음악장르에 관계없이 곡을 붙여 부르는 상춘곡 노래 부르기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누·쌍륙(雙六)놀이와 같은 전통놀이를 비롯해 전북바둑협회지역연구생들이 참여한 바둑체험, 마을생산품 두부와 오디 시식 및 판매부스 등도 높은 인기를 모았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주최한 ‘제10회 여성 한마음 전진대회’가 지난12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유성엽 국회의원과 김생기 정읍시장, 유남영 조합장과 농협 임직원및 여성조합원, 자원봉사자, 취미클럽 회원등 3000여명이 참석해 정읍경제 활성화와 농협발전을 다짐했다.한마음 대회는 여성 4인조 전자현악그룹 일렉티아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여성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체육경기에 이어 가수 박상철, 최진아, 티엔젤, 현진우등이 출연해 정읍농협하나로마트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 준 고객과 시민들을 위한 축제의장을 연출했다. 유남영조합장은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정서함양을 위한 참여의 장으로 마련했다”며“여성들의 관심과 성원이 정읍농협을 일등농협으로 자리하게 하였고 여성의 힘이 농업농촌을 살리는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정읍시가 LPG를 사용하는 서민층 1530가구의 가스시설 개선을 지원한다.시는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억3500만원을 들여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의 안전장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2월 말까지 시설개선 대상 세대를 조사·선정했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10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LPG 사용시설 중 압력조정기에서 집안의 중간밸브까지 이어지는 고무호스를 2015년 12월31일까지 금속배관으로 교체토록 의무화하는 법령이 시행됐다”며 “이에 대비하여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및 취약계층 4405세대를 선정하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직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지 못한 주민들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기간은 2015년 말까지이며 2016년부터는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읍시가 제정한 ‘동학농민혁명 대상’ 수상자로 故 삼암(三菴) 표영삼(表暎三·1925~2008) 선도사(宣道師·천도교 원로를 예우하는 호칭)가 선정됐다.정읍시동학농민혁명선양위원회(위원장 김생기 정읍시장)는 13일 “지난 10일 2014년 대상 수상자 선정 심의회의를 열어 천도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을 역임한 표영삼 선도사를 제4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양위원회에 따르면 정읍시가 제정, 수상하는 동학농민혁명대상은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계승발전을 위해 공헌한 단체 또는 개인,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을 위한 학술·연구·문화사업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시상하는 상이다.특히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2주갑(12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 조직돼 있는 지역기념사업회와 전문연구자, 역사학자, 선양위원회 위원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다.이날 선양위원들은 추천된 7명의 후보자들의 공적내용을 토대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신영우(충북대 사학과교수)위원은 “표영삼 선생은 동학조직과 사상등에 대한 연구자들과 동학의 연결고리가 됐으며 유적지와 후손들의 발굴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또 성주현(한민족연구소장)위원은 “고인의 오랜기간 유적지 조사와 정리는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성과를 남겼으며, 이는 중요한 기록이다”고 말했다.표영삼 선도사는 1925년 평안북도 구성군 출생으로, 동학운동에 몸바친 조부 표춘학의 인도로 어린시설에 동학에 입문, 평생 천도교의 사적지를 연구하고 역사를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평생 천도교에 몸담아 수운 최제우·해월 최시형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했으며 천도교 교리교사 편찬위원장, 동학농민혁명기념관장으로 재직하면서 동학혁명 자료 연구와 경전 편찬사업에 앞장서왔다.또 동학의 발자취를 더듬은 노력을 기록으로 정리해 동학3부작 책자를 발간했는데, 1977년부터 20여년에 걸쳐 동학사적지를 탐방한 경험이 그 밑바탕을 이루고 있다. 한편 동학농민혁명대상은 정읍시가 지난 2011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으며, 제1회 수상자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제2회와 제3회 대상은 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와 故 최현식 선생이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5월 10일~11일 열리는 제47회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에서 거행된다.
정읍경찰서(서장 김동봉) 관내 노후화된 입암파출소와 산내파출소가 주민친화적 건물로 리모델링된다.정읍경찰서에 따르면 1989년 건축된 입암파출소와 1991년 건축된 산내파출소를 시작으로 관내 노후 파출소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읍경찰서는 고정적인 경찰청사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친화적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경무과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1명의 리모델링 공사T/F팀을 구성, 지난 9일 운영회의를 가졌다.김형식 경무과장은 “파출소를 지역의 쉼터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24시간 주민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10일 기적의도서관에서 김생기 시장과 도서관 관계자, 자원활동가, 북스타트에 참여하는 아기와 엄마 20가족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북스타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날 위촉된 자원활동가는 지난달에 실시한 활동가 소양교육을 마친 재능기부자들로서 북스타트 운영시 그림책 읽어주기, 책놀이 진행, 아기 돌보기 등 지역내 아기들을 부모와 함께 키워내기 위해 1년간 봉사하게 된다 특히 위촉된 활동가 중에는 이순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책읽기 봉사를 위해 자원활동에 참여한 은숙자(63), 은정희(60) 할머니 자매가 있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북스타트 사업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생후 6개월에서 18개월까지의 아기와 부모 60가족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세차례에 걸쳐 운영되는데 1기는 4월10일∼5월 29일까지, 2기는 6월 5일∼ 7월 24일까지, 3기는 9월 4일∼10월 30일까지이다.프로그램은 각 분야 육아독서 전문가를 초청한 4주간의 부모교육과 자원활동가가 진행하는 4주간의 책놀이로 운영된다.또 아기와 함께 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하면 그림책 2권과 손수건, 책읽기 가이드북 등이 들어있는 책 꾸러미를 선물로 언제든지 받을 수 있다
정읍시의회 박일 의원이 6.4지방선거에 정읍시 바선거구(수성·장명동) 3선 도전을 선언했다.박일 예비후보는 “말보다 행동과 실천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정읍시를 위해 더크게 일할 사람, 더큰 일을 맡을 사람이 되겠다”고 10일 밝혔다.또 “시민의 복지향상과 교육분야 예산확보와 정책개발, 정읍시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로 사회적 약자 보호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겸허한 추진력으로 주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 공무원들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돕기위한‘나눔복지 행복바이러스 운동’을 통해 1656만원을 조성했다.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지난 연말 나눔복지 행복바이러스 운동 출범식과 함께 전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복지 행복바이러스운동 전용계좌 개설, 올해 1월부터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모금의 활성화를 위해서 먼저 시청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행복바이러스를 시민에게까지 널리 전파한다는 계획으로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여 지난달 25일부터 2일까지 정읍시 공직자의 25%인 258명이 가입했다.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이번 후원 모금을 계기로 관내 사회공헌 기업, 기관, 단체 및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나눔복지의 선도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행복바이러스 운동을 전파 중에 있다. 참여방법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 및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정읍시 홈페이지의 시민마당 등을 통하여 후원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정읍시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 관광산업과는 9일 “사계절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국민여가 캠핑장 개장을 올해 가을 단풍철에 맞추기 위해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용역을 마치고 기본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은 관광진흥개발기금 7억5000만원과 시비 7억5000만원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내장저수지 아래 문화광장 내 총 부지 면적 2만5570㎡에 일반 캠핑장 55면과 오토캠핑장 35면, 취사장과 샤워실 및 화장실 각 2개소, 종합안내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기본및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6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 추진과 함께 캠핑장 운영, 관리조례등을 제정하고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전국 캠핑 동호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전국 최고의 조건을 갖춘 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장흥군등 타 자치단체 7개 우수캠핑장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공간배치 구조 장단점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다.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가족중심의 탐방객들의 발길을 유도하여 인근의 정읍사 오솔길을 비롯해 농경문화 체험교육관과 시립박물관, 워터파크 등의 주변 시설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서윤석)와 정읍시(시장 김생기)가 공동 조성한 내장호 네이처센터가 개장되어 탐방객들을 맞고있다.9일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총 63억원을 투입해 내장산국립공원 내장호 제4주차장에 건립된 네이처센터는 탐방객들의 환경교육과 여가활용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저지대 탐방 및 지역사회 맞춤형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4월부터 운영하는 ‘보고, 듣고, 즐기는 내장산 단풍생태공원 프로그램’은 자연물공예체험과 함께 네이처센터의 계절별 생태 이모저모를 배우며 즐길 수 있으며(월요일 제외, 2시간 소요) 매주 일요일에는 전기충전식 친환경 단풍열차탑승 체험도 진행된다. 단풍열차는 오전 11시, 오후1시30분,3시30분등 3회 운영하며 정원 40명을 태우고 생태공원내 1km 구간을 운행한다.유기룡 탐방시설과장은 “미래세대의 환경교육 확대와 대국민 여가활동을 위해 조성한 네이처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맞춤형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공동주택에 대한 생활불편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놀이터 및 음식물쓰레기 수거시설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시 건축과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수거시설은 종량제 실시 이후 부대시설이 완비되지 않아 시설이 취약하고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어 연차사업으로 추진한다.시는 올해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총 59개소 중 30개소의 비가림시설과 급수대를 5월말까지 개선하고 나머지 29개소는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주택 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위해 지난 2월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총 44개 단지 중 모래상태가 양호하거나 매트가 설치된 16개 단지를 제외한 28개 단지에 대해 특별교부세 7000여만원을 투입하여 4월말까지 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읍천 우회도로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지난 5일 개막된 ‘2014 벚꽃길 문화공연’과 ‘제18회 정읍예술제’가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정읍천 어린이축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와 정읍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정읍지회(지회장 김희선)가 주관한다. 문화공연과 정읍예술제에서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한국예총 정읍지회와 그 산하 7개 단체(음악·미술·사진·문인·무용·국악·연극) 및 다양한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또 정읍시도 문화공연과 예술제가 시민과 상춘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지원한다. 시는 예술제 기간 불법노점상 단속 지원과 함께 불법주정차 단속 및 차량계도, 장내 환경정비 및 이동화장실 설치, 긴급의료지원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읍시가 사계절관광지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KT&G 기업연수원이 오는 6월 공사에 들어간다.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KT&G 기업연수원 건립사업이 지난 3월 중에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건축 사업자 선정 절차 등으로 연기돼, 오는 6월 건축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KT&G 기업연수원은 150억원이 투입돼 총면적 8419㎡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되며, 2015년 말 완공 예정이다. 시 관광산업과는 “KT&G 기업 연수원 착공은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의 첫 민자유치라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후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민간투자자 유치를 위해 국내·외 잠재 투자 의향자들을 지속적으로 물색하는 등 내장산 민간투자 유치 및 조기 활성화에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8년 착공된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은 정읍시 신정동과 용산동 일원 158만7000여㎡(약48만평) 부지에 정읍시 422억, 한국관광공사 440억, 민자 2367억 등 총 3229억원을 투입해 골프장과 펜션, 스파파크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관광지 사업이다.8일 현재 토목과 전기, 조경 등 기반조성공사 전체 공정율 90%로, 6월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6.4지방선거 전북도의원 정읍 제1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김상민 예비후보는 8일 “전국2위의 축산세를 형성하고 있는 정읍지역 특성을 중시해 전라북도 축산위생연구소 정읍지소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공약사항인 안전안심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축산위생연구소 정읍지소의 연구인력을 보강하는 등 기능과 인적자원을 지금보다 확대해 전북 서남권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특히 “서남부평야지역은 축산업이 발달했고,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빈도수를 보더라도 서해안 인근에서 발병이 시작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생산축산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읍지소의 기능 확대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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