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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하림정읍공장 관계자가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소방서전북소방본부 주관으로 지난 27일 개최된 '2023년 소방대상물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하림 정읍공장이 “우수팀”에 선정됐다. 정읍소방서(서장 강봉화)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관계인 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 15개 팀이 본부 본선을 거쳐 진행됐다. 하림 정읍공장은 소방계획서의 적정성, 화재초기대응능력, 소방시설 활용능력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봉화 서장은 “이번 대회가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인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강봉화)가 특수가연물 저장·취급하는 시설은 표지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며 의무 설치 사항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특수가연물에 따른 화재는 위험성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화재진압에 긴 시간이 소요돼 많은 소방력이 투입된다. 또한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 2차 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관리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제·개정된 ‘화재예방법 시행령 제19조 제2항’에는 화재 시 불길이 빠르게 번지는 고무·플라스틱류, 석탄·목탄 등 특수가연물을 저장·취급하는 경우 특수가연물 저장·취급 기준을 실내·실외 구분해 기준을 다르게 정하고 '특수가연물의 표지'를 부착토록 관계인에게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특수가연물 표지는 품명, 최대저장수량, 단위부피당 질량, 관리책임자, 연락처 등의 내용이 포함돼야 하며 보기 쉬운 곳에 설치해야 한다. 해당 기준을 위반 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봉화 소방서장은 “특수가연물을 저장 및 취급하는 사업체가 해당 법령을 숙지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기준을 적극적으로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우리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배 산업 한해 성과를 나누기 위한 제19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정읍시 북면 한얼농장 박건중 농가가 출품한 '추황배'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한국배연구회 주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지난27일∼29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됐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추황배'는 10월 중·하순이 숙기인 국내육성 배 품종으로, 과피색은 밝은 황갈색을 띄어 외관이 보기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달콤함과 새콤함의 조화가 매우 좋은 품종이다. 정읍시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고품질 배 생산을 위해 농가들에게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며 “정읍 배의 우수성이 이번 품평회에서 증명된 만큼 앞으로도 정읍 배를 전국 최고 배로 육성하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농촌진흥청과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벼 품종개발(SPP)사업 1년 차를 맞아 첫 수확을 마쳤다고 밝혔다. 시 기술보급과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역 맞춤형 벼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맞춤형 벼 품종개발' 사업은 품종개발 주체인 농촌진흥청과 수요자인 지자체·농업인·RPC·소비자가 참여해 지역에 맞는 벼 품종을 개발하고 품종으로 등록해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2022년 9월부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지난 6월 2일 예비품종 전주 677호 등 5개 계통과 안평벼 등 5개 비교품종을 덕천면 도계리에 식재했다. 시는 지난 9월 20일 농촌진흥청 현장평가단의 점검을 거친 후 지난 10월 12일에는 벼를 품종별로 수확하고 이삭수, 알수, 수량, 등숙률 등의 품종특성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시와 농진청은 생산 농가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식미테스트를 통해 미질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 지역 적응시험과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년간 전시포 조성과 품종평가를 실시하고, 2025년에는 정읍에 가장 적합한 품종을 선발해 품종으로 등록하는 등 우수 품종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를 대표하는 인지도 있는 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품종 선정이 중요하다”며 “소통과 철저한 평가를 통해 정읍 맞춤형 벼 품종개발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와 전국 39개 동학농민혁명단체, 동학유족, 관련 학회들이 26일 동학농민혁명 명칭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모인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김봉승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및 동학관련 단체 대표, 유족 등 80여명은 공동성명을 통해 헌법전문 명시의 필요성과 당위성, 선양사업의 전국화를 주장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은 3·1운동의 뿌리이자 이후 민주화운동에도 영향을 미쳐 대한민국의 진정한 출발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의원회관에서 국회 본관으로 자리를 옮긴 참가자들은 정부와 국회가 헌법 전문 명시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고 헌법 전문에 명시가 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읍시에 따르면 2020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는 동학농민혁명의 명칭과 정신이 헌법전문에 포함돼야 한다는 공동성명를 채택한바 있다. 그러나 더 이상 논의가 없어 진전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혁명의 도시 정읍시가 발 벗고 나서 다시 동학농민혁명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과 혁명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세계혁명대회 연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혁명도시간 연대와 협력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또 동학농민혁명의 첫 배경인 고부관아 복원을 위한 첫 관문도 열었고, 농민군과 관군이 처음으로 싸워 최대 승리를 거둔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동학농민혁명 특별법에 혁명의 시작점을 1894년 1월(양력 2월)에 있었던 고부농민봉기로 바로잡기 위한 행보도 이어 나가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고부에서 시작된 제폭구민, 보국안민의 횃불과 함성이 황토현에서 큰 결실을 맺고 전국으로 확산됐다"면서 "헌법전문에 명시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주최하고 (사)정읍시 귀농귀촌지원센터(이사장 허삼권)가 주관한 '2023년 하반기 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지난25일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제18기 귀농귀촌학교는 30명의 교육생이 지난11일부터 25일까지 체계적인 농업교육과 귀농귀촌 이론 및 실습과정을 이수하며 100시간의 교육인정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시 귀농귀촌 지원정책, 기본 영농기술과 작목별 재배전반, 현장체험, 농기계 실습, 귀농성공 선도농가 사례발표, 귀농귀촌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 진행됐다.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정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태인새마을금고는 지난 25일 정읍시 태인면사무소(면장 조희산)에 이웃돕기 김장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중앙회 김성진 이사, 박혜식 전북지역본부장, 김종칠 태인새마을금고이사장과 윤지용 전무 등이 참석했다. 김성진 이사는 "물가상승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될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사랑나눔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 가치체계에 입각한 그린MG, 휴먼MG, 소셜MG 테마별 주제로 지역상생에 부합하는 환원사업, 봉사활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정읍시가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정읍시 부전동 임산물체험단지 옆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3회 정읍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를 럼피스킨병 확산 우려로 취소했다. 앞서 시는 올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대회 개최를 추진했으나, 충북 청주 등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국내 처음 발생된 이후 경기, 충남, 충북 등에서 추가 발생하는 등 확산 우려가 높아 지역 내 럼피스킨병 발생·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럼피스킨병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전염병으로 고열, 피부·점막의 결절(혹), 궤양성 병변이 특징으로 흡혈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해외악성가축전염병이다. 잠복기는 최대 28일(세계동물보건기구 기준), 폐사율은 10% 이하로 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했고, 2019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읍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4개 노선 개설을 추진한다. 도시과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는 도시계획도로는 총 4개 노선으로 사업비는 80억원 규모다. △예술회관~양우내안애 △대은사~사랑병원 △관통로~상사1길 등 3개 노선은 내년 초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상동 순정축협~송령교 간 도시계획도로는 실시설계용역과 보상협의를 진행 중으로 내년 3월 착공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은사~사랑병원 구간은 작은말고개 도로와 연계성 확보로 상동 북부권 이동 교통량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관통로~상사1길 구간은 노후주택이 밀집된 화재 취약지구로 소방차 진입이 가능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이 가능하다. 상동 순정축협~송령교 간 도시계획도로는 현재 인도가 없고, 내장천변로와 연결된 송령교가 당초 1차선으로 차량통행 시 주민불편이 많았으나, 인도를 포함한 2차선 도로로 확장하면 시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듣고 현장확인을 통해 교통사고와 화재 등 재난예방에 필요한 적재적소의 도로개설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서남권 추모공원 제2봉안시설이 준공되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25일 “기존 봉안당 및 자연장지의 만장이 빠르게 다가옴에 따라 자연 친화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추모공원을 조기에 완공했다"고 밝혔다. 노인쟝애인과에 따르면 제2봉안시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130억원 규모로 2018년 사업을 시작해 부지 보상 과 설계를 완료, 2022년 2월 착공해 10월에 제2추모관(1만 2천여기)과 자연장지(1만여기)를 완공했다. 이에따라 서남권추모공원은 매장시설인 시립묘지(2775기), 화장시설(화로5기), 봉안당(7366기), 자연장지(5757기)를 모두 갖추고 있는 종합장사복지 문화의 선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정읍시 감곡면에 위치한 서남권 추모공원 화장장은 전북지역 정읍‧김제‧고창‧부안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조성·운영하고 있다.
정읍시가 전라북도 주관 ‘2023년 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림녹지과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산불방지 홍보, 산불 대응, 산불방지 협력도 등 4개 분야, 9개 세부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특히 전북도는 시의 체계적인 산불감시활동과 초기진화 노력,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을 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추진 사항을 보면 시는 올해 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19명을 산불 발생 취약지에 배치하고 체계적인 감시활동과 초기진화에 노력했다. 또, 산불 예방 무인 방송시스템과 산불감시 무인 카메라를 활용해 산불방지 활동을 펼치고 산불 안전 공간 조성사업과 산불 소화시설 설치사업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해 올해 들어 약 20톤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성과를 냈다. 더불어 156개 마을이 참여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과 산불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해 태인면 상증마을과 입암면 군령마을 등 2개 마을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는 등 시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였다. 이학수 시장은 “산불은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낼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 보호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을철 단풍 명소 내장산국립공원 관광 성수기간 중 내장호주차장(4주차장)∼월령교 2.1km구간에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명수)에 따르면 내장산국립공원에 집중되는 차량의 정체 해소와 쾌적한 탐방환경 제공을 위해 시행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지난21일부터 11월19일까지 주말 등 탐방객 집중 시기에 중점 운행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시로 운영한다. 무료 셔틀버스 승강장이 위치한 내장호주차장(4주차장)에 무료주차 후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통제구간을 통해 공원 내로 신속한 진입이 가능하다. 심용식 자원보전과장은 “주요 진입도로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탐방객들이 대중교통과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혜식 본부장, 고명석 연지동장, 유연천 연지새마을금고이사장(왼쪽부터) 사진제공=연지동주민센터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박혜식 본부장)는 지난 23일 연지동주민센터에 신규 개소한 ‘연지 희망채움 공유냉장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200만원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공유냉장고를 운영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박혜식 본부장은 “공유냉장고가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며 “전북지역본부는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법무부 정읍보호관찰소(소장 신혜진)는 지난 19일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 등 13개 사회봉사 협력 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봉사 협력 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준법지원센터와 협력 기관과의 엄정하고 투명한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는 사회봉사 집행 애로사항과 집행 감독 개선방안 모색 및 원격감독시스템(화상카메라) 시연 등 집행 실무교육, 질의응답,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신혜진 소장은 “평소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에 노력해 주신 협력 기관 책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상자들의 생계 활동을 보장하는 탄력 집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력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주최하고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위원장 조택수)가 주관하는 ‘제34회 정읍사문화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읍사문화제는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백제가요인 ‘정읍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정읍사 여인의 아름다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축제이다. 첫날 행사는 정읍사 여인을 추모하고 부부애와 가족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채수의례'와 '정읍사 여인제례' 등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채수의례는 정읍사 서사의 배경인 정해마을에서 맑은 샘물을 긷는 의식이다. 여인제례는 지아비를 기다리다 망부석이 돼버린 정읍사 여인의 마음을 달래는 제사 형태의 의례다. 이후 시립예술단의 공연과 기념식,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불꽃놀이와 정읍사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러브판타지쇼’가 진행된다. 기념식은 '제29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을 병행하여 2023 정읍시민의 장 수상자와 부도여인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제전위원회에 따르면 문화제의 주제인 ‘천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정읍사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해 공간을 구성했다. 설화를 토대로 한 망부상이 공원을 지키고 있고, 정읍사 이야기 벽, 사모정, 사랑의 계단 등이 조성돼 있어 가족과 연인이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좋다. 이튿날은 국내 최장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이 노래실력과 장기를 선보이며 인기가수 조항조, 김혜연, 박현빈, 트윈걸스 등도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인 '정읍사가요제'가 진행되며 박상철, 김태연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한다. 축제장 일원에는 농특산물 간식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읍시 장명동(동장 남영희) 주민자치회(위원장 황명현)는 지난 20일 관내 각시다리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4회 장명동 각시다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명동농악단과 아랑고고 장구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과 초청 가수와 전문 악기 연주자들의 공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우쿨렐레·하모니카 연주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황명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각시다리 전설 관련 콘텐츠가 장명동을 넘어 정읍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 새마을문고 정읍시지부(회장 임장훈)는 지난 22일 정읍천변에서 개최된 '제16회 정읍평생학습축제' 행사에서 도서 무료교환 장터를 운영해 호응을 받았다. 새마을문고 정읍시지부는 도서 무료교환 행사에 앞서 회원 및 도서관련 동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신간 도서 200여 권을 마련했다. 도서 무료교환은 2018년 이후 출판되어 상태가 양호한 구간도서 3권과 신간도서 1권을 교환해 주는 행사로 1인당 5권까지 교환해 줬다. 이날 무료교환 장터에는 정읍시민 100여 명이 방문해 책을 나누며 독서문화 증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새마을문고정읍시지부는 확보한 구간도서와 신간도서를 희망하는 단체와 시설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한국공인중개사업회 정읍시지회 홍성옥 회장과 임원들이 이학수 정읍시장에게 장학금을 기탁했다. 사진제공=정읍시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정읍시지회(지회장 홍성옥)는 지난20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에 각각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읍시지회 홍성옥 회장과 김형영 사무국장등 임원들은 이학수 정읍시장을 방문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성옥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청년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한다. 특히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관련 정보 수집과 분석, 정책개발을 담당하는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했고, 4개 분야 일자리 추진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일자리정책 추진단'도 출범했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준비 청년을 위해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1인 1회 최대 4만원)을 지원한다. 취업을 위한 필수·최종 단계인 건강진단서 발급 비용을 지원해 구직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고자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면접 정장이 필요한 청년을 위해 정장 대여비(1회 5만원)를 지원하고, 외국어말하기평가(Opic)에 대비한 어학자격취득반도 운영하는 등 구직 청년 복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지원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한다. 드론, 노트북, 1인 미디어 세트 등 뉴미디어 관련 창업을 돕는 ‘장비대여사업빌려드림(DREAM) 사업과, 청년 창업가에게 3년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정읍형 로컬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와 같은 청년 혜택을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청년 기본조례를 일부 개정해 청년 연령을 39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청년인구가 7300여명 증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청년 자립기반 마련과 청년층 주거비 경감을 위해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최대 20만원을 1년간 지원하는‘청년월세 한시 특별 사업’을 진행해 총 112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다.
정읍시의회(의장 고경윤)가 2023년도 행정 사무감사를 앞두고 10월 31일까지 시정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1월10일∼12월14일까지 개회하는 제28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9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제보나 제안 대상은 시정 전반에 대한 위법 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사항, 시민 불편 사항,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제도개선 건의 사항 등이다. 의견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시의회 홈페이지,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제안 제외대상은 개인의 사생활 침해, 인신공격 또는 허위 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계속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감사 중인 사항, 익명으로 제안하는 경우 등에 대해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경윤 의장은 “시정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사무감사를 펼칠 방침으로 특히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읍시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문 사항에 대해 중점 감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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