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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명데이콤(대표이사 김한술)이 향후 5년간 백미(20kg) 1000포를 저소득층에 기부키로 했다.김한술 대표이사는 지난달 29일 정읍시장실에서 전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원배)와 저소득층 지정물품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약정체결에 따라 광명데이콤은 이웃돕기 물품으로 매년 백미(20kg) 200포씩, 5년간 기부한다.김한술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이 시공하는 호남고속철도 제4-4공구 건설사무소 변진홍 소장과 30여명의 직원들이 지난달 29일 국립공원내장산 경내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 호응을 얻었다.한진중공업과 두산건설, 금광기업(주)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내장사와 벽련암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등산객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변진홍 소장과 직원들은 지난 9월에도 공사현장 주변마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매월 환경정화 활동 및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 2009년 9월30일 착공한 호남고속철도 제4-4공구 공사는 정읍시 삼산동~ 전남 장성군 북이면까지 12.540km 구간으로, 오는2013년 4월29일 준공 예정이다.
정읍소방서(서장 하재기)는 지난달 29일 김철수 시의회 의장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녹동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식을 가졌다.화재취약 계층인 독거노인 및 도서벽지의 화재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는 안전마을 지정 현판식과 함께 녹동마을 이장 이몽기씨가 통석리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됐다.정읍소방서는 녹동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통석리 소재 180여 세대에 단독 경보형감지기 520개를 보급했다.
가을단풍의 고장, 정읍에서'2010 내장산국화축제'가 29일 내장산 초입에서 개막됐다.내장산 문화광장 워터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7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축제장에서는 다륜대작, 현애작, 다간작을 비롯 국화로 만들어진 동물원, 대형 공룡들이 함께하는 쥬라기 공원, 동화의 세계에 들어온 듯한 동화나라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문화광장의 음악분수, 야간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가을 정취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가을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잡을 전망이다.지역브랜드 홍보 및 수익창출을 위한 단풍미인브랜드 물품판매장, 정읍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함께하는 토속음식 판매장,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전자상거래 물품 판매장 등도 개설돼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도 제공한다. 또 통기타 가수 공연, 시낭송회등 부대행사도 매일 진행된다.
정읍시가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첨단의료장비 구입예산을 확보하여 서비스향상이 기대된다 .28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급증하는 치매환자및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와 의료수요에 적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장비비(국비) 2억4700만원을 확보했다.2006년도에 정읍시 노인전문병원을 준공, 위탁운영하고 있는 시는 지난해 국비 4억2500만원등 총 8억4900만원을 투입해 기능보강사업(증축)으로 45병상 증설사업을 추진,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이번에 확보된 의료장비비는 공사완료 후 최첨단의료장비 구입에 쓰여진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웰빙 시대 최고의 식품으로 꼽히고 있는 둥근마를 정읍의 명품 브랜드 상품으로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도부터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정읍 둥근마 육성에 나서 실증시험 평가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올해에는 지난 27일 제주도를 비롯한 전남보성, 고창, 전주, 부안 등 도내 농업인들 뿐만 아니라 둥근마 소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연구포장에서 평가회를 개최했다.평가회에서는 중심부위를 식재할 때 표면이 완만하고 아랫부분이 둥글며, 고유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나 가장 우수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상품비율도 6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농가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지주 재배는 모양 등이 전반적으로 둥글고 완만하였으나, 광합성작용이 적어 타 시험구에 비해 마가 작아 상품비율이 떨어졌다.그러나 조간거리를 늘릴 경우 일반 재배구 같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분석됐으며, 무지주재배를 하면 10a당 200여만원의 경영비 절감효과가 예상된다.또한 재배지의 토양이 둥근마의 모양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시험에서는 사토(모래토양)재배지의 마가 표면이 매끄럽고 둥글어 가장 우수한 마가 생산되는 것으로 분석됐고, 질참흙이나 질토에서의 마는 굴곡이 심하고 상품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이날 열린 둥근마 재배농가들의 품평회에서는 최기열(북면)씨가 출품한 둥근마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문응주(용계동)씨, 우수상은 이민기(산내)씨, 김종복(태인)씨, 양기원(산외)씨가 차지했다.김생기 시장은"정읍 둥근마는 뮤신성분 등이 타마에 비해 월등히 높아 마중의 가장 으뜸마"라며 "둥근마를 정읍의 명품 브랜드 농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안정적 판로 확보와 함께 가공시설도 점차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에서 재배하고 있는 둥근마는 kg당 5000원~ 7000원인 일반 장마 등에 비해 1만원선에 팔리고 있으며, 벼농사에 비해 5~7배 이상 소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관장 이도형)은 28일부터 30일까지'제1회 가을의 향기 국화꽃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복지관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웰빙삶터가꾸기사업단에서 재배한 국화를 중심으로 자생화작품, 짚공예, 한지공예, 서예, 사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29일에는 사회교육 작품발표회, 30일에는 경로당활성화사업 작품발표회등이 열리며, 특히 서지말 가요제와 가을 향기 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축제기간동안 먹거리 장터와 전통 민속놀이 및 염색체험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정읍시는 27일 가을을 만끽할 4대 축제가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내장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4대 축제는 정읍사문화제, 정읍전국민속소싸움대회, 정읍한우축산축제, 내장산국화축제다. 정읍의 대표축제인 정읍사문화제는 30일 정해마을에서 채수의례를 시작으로 정읍사 여인제레, 시민의날 축제, 정읍사가요제 등으로 꾸며지며 풍성한 문화ㆍ민속공연도 준비된다. 단풍페이스페이팅 등의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국민속소싸움협회 주최로 열리는 정읍전국민속소싸움대회는 120마리의 싸움소가 체중에 따라 세 체급으로 나눠 경기를 펼친다. 정읍의 명물인 최고급 한우고기를 맛보는 한우축산축제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열려 쇠고기 판매와 단풍미인한우 평가대회 등이 진행된다. 가을 진객인 국화를 주제로 6회째를 맞는 내장산국화축제는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열려 다양한 국화작품 11만여점이 전시된다. 시 축제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풍철에 맞춰 정읍을 찾은 전국 관광객과 시민에게 가을 추억과 즐거움을 주고 함께 어우러지는 한 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신태호)는 26일 정읍지사 대회의실에서 고창(지사장 김상무),부안(지사장 김영길), 정읍 3개지사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 김 훈 지정창 초청 특강을 가졌다.이날 김 지청장은 '공직자 윤리경영과 직장인의 자세'를 주제로 "시대 변화를 초월하여 무엇보다도 직장인 한사람 한사람이 투철한 사명감이 있어야만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와 공정한 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직장인은 자기개발은 물론, 청렴과 절제를 통하여 깨끗한 마음으로 자기 스스로를 점검하고 덕을 베푸는데 소홀하지 말아야 한다"며 "특히 직장의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민원인에게 친절과 겸손을 갖고 소중한 고객으로 대해야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26일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혁신마인드 함양교육'을 실시하고,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전북발전연구원 원도연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이날 원도연 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한 공직자의 사고 전환'을 주제로 지역발전 방안을 연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사고와 마인드 제고의 필요성과 노력을 강조했다.김생기 시장은 "글로벌·지방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정읍만의 고유성을 살릴 수 있는 각종 전략사업 육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시 산하 전 공직자가 깨어있는 의식을 갖고 발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정읍시는 민선5기 시작과 함께 창의혁신 마인드로 시 발전을 연구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모임인 '공무원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정에 유용한 지식생산 활동을 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지식관리시스템'의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강경량 전북지방경찰청장이 26일 정읍경찰서(서장 진교훈)을 초도 방문했다.이날 강 청장은 '현장중심 도민 만족치안'을 주제로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상황실과 중앙지구대를 찾아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외근부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격려했다.또 납치강간 피의자를 검거한 상동지구대 조윤호 경사 등 3명에 표창과 포상휴가를 수여했다.진교훈 서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엄정한 법질서 확립으로 주민의 안전확보, 친서민 치안정책으로 공감받는 경찰상 확립, 소통과 화합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에게 정성을 다하는 정읍경찰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강 청장은 여성청소년계 정원 및 지역경찰 단속장비 부족 등 각 부서별 현안문제를 청취하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주민친화력 치안행정을 통해 엄정하면서도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는 공정한 경찰, 국민에게 공감받는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전북체신청 정읍우체국(국장 김동룡)이 가을 단풍관광철을 맞아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공원 내장산 구 내장산우체국 주차장에서 이동우체국을 운영한다.25일 정읍우체국에 따르면 이동우체국은 우체국 창구와 동일하게 자동화기기 이용을 비롯해 현금 입출금 및 송금, 환전, 공과금 납부, 편지와 소포접수 등의 우체국의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다.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우편, 금융 이용이 가능하며 장애인은 휠체어 리프트로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다.특히 이동우체국은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좌우로 확장할 수 있도록 개조한 이동차량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김동룡 국장은 "이동우체국은 지역내 각종 축제,행사장외에도 홍수나 재해, 재난이 발생한 지역에는 최우선으로 설치해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읍 출신 작가로 구성된 정읍조형미술협회(회장 정운광)가 아름다운 예술문화도시 정읍을 모토로 오는 28일부터 11월3일까지 정읍사 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창립 전시회를 갖는다.이번 창립전에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박종철,임영택 고문과 정운광 회장을 비롯한 정읍조형미술협회원 20여명이 서양화, 한국화, 조소, 공예 등 5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특히 정읍조형미술협회는 창립전에서 판매되는 작품 수익금 일부를 지역 불우이웃과 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 하고 있다.정운광 회장은 "정읍의 젊은 작가들이 문화활동에 전념할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민들의 문화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창립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읍조형미술협회가 더욱 좋은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조형미술협회는 2009년 정읍예술발전을 기치로 재정, 재경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80여명이 모여 창립했다.
정읍시가 쓰레기 불벌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25일 시에 따르면 불법 쓰레기투기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의 준법정신을 높이기 위해 이달 계도기간을 거쳐 내달부터는 특별단속반을 편성, 주·야간 강력하게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중점 단속내용으로는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행위 △대형폐기물의 스티커를 미부착 배출하는 행위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기타 불법으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등이다.시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투기 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고 가을 단풍철과 각종 축제에 따른 불법투기 행위도 방지한다는 방침으로 불법 투기자는 추적 색출하여 관련법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한다.시 관계자는 "특별 계도단속을 통해 쓰레기 준법정신을 재정립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계도활동과 단속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김정태) 정읍들꽃로타리클럽(회장 주경선)은 22일 묵제학원(이사장 김수엽) 학산고등학교(교장 홍수성)에서 인터랙트클럽 창립식을 가졌다.정읍들꽃로타리클럽은 앞서 로타리의 이념인 초아의 봉사정신을 가지고 지역사회 봉사와 세계이해를 위해 공헌하고 세계 친목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인터랙트클럽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창립식에서 주경선 회장은 학산고 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인터랙트 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중소기업 정읍지점에서도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주경선 회장은 "인터랙트 회원은 세계평화와 인류생활 향상의 주역이며 소중한 자원이다"고 격려했으며, 인터랙트클럽 박세은 회장은 "학생의 본분을 다해 작은 힘이지만 사회에 봉사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오종상)과 동학농민혁명관련단체및 시민사회단체들은 23일 전주역사박물관 수장고에 방치된 진도출신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을 조속히 안장하고, 장례는 국장을 치러 국격을 바로 세울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들 단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3·1운동과 4·19혁명, 5·18민주화운동의 모태가 되었던 동학농민혁명으로 희생된 30만~40만명에 이르는 유골은 발굴 노력조차 없고, 일본에서 온갖 수모를 겪고 돌아 온 유골마저 차디찬 전주역사박물관 수장고에 방치되어 있다"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기본이 된 동학농민혁명정신의 높은 뜻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동학농민혁명 희생자를 예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어 "각지에 흩어진 동학농민혁명 희생자의 유골을 발굴, 안장하고 성역화하여 국가와 국민의 본(本)이 되게 하고 위령탑 건립과 매년 위령제를 지내 116년 동안 구천에서 떠돈 동학농민혁명 희생자의 원혼을 달래달라"고 촉구했다.한편 (사)정읍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이사장 조광환)가 주관한 '제4회 역사의 길 걷기대회'는 23~24일 이틀간 전봉준 고택과 송참봉 조선동네에서 열렸다.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김석환)이 참여한 행사는 농민군지도자 유골안장 촉구대회를 시작으로, 농민군들이 고부관아를 향해 진격했던 역로를 따라 맨 처음 죽창을 다듬었던 운학마을을 경유한 송참봉조선동네까지의 걷기대회와 기념일 제정에 관한 동학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정읍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집단 상담프로그램이 취업 희망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24일 여성문화관에 따르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육아 및 가사로 직장경력이 단절된 여성 대상의 직업훈련교육프로그램운영 및 취업 알선기관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1기당 하루 4시간씩 5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10~12명 정도의 여성으로 집단을 구성, 생애설계, 이미지메이킹, 자기소개 및 이력서작성, 면접요령 등을 컨설팅해 주고 있다.센터는 특히 구직업체에 면접을 갈 때에도 동행, 긴강감을 덜어줌으써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하고 있다.현재까지 21기에 걸쳐 249명이 수료했다.센터 관계자는 "가사에 전념해 의기소침해진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업에 대해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자신감과 동기를 불어넣어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참가 희망자는 정읍시 여성문화관 2층 정읍새로일하기센터(534-8219)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읍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10월중 패밀리데이(매월 셋째주 수요일)를 맞아 20일 여성문화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패밀리데이'는 일이나 학업에 치중되어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벗어나 한달에 하루 만큼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가족간 소통을 꾀하고 행복나눔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 참가한 20가정 57명은'가족앨범'을 함께 만들며, 가족은 물론 참가자 상호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지난 4월 문을 연 정읍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교육과 가족상담, 가족돌봄 등 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지역사회 건강가정 만들기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정읍시는 직장·학업 위주의 사회에서 가족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매월 셋째 수요일을 '가족과 함께하는 날-패밀리 데이(Family Day)'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정읍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정읍공립유치원교원협의회가 주관한 '어깨동무 내 동무 어울놀이 한마당' 축제가 장택수교육장과 교사,원아및 학부모,지역주민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1부 여는마당 기념식을 시작으로 열린 행사는 2부 체육놀이마당, 3부 어울놀이 마당, 4부 닫는 마당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2부 체육놀이 마당에서는 콩주머니를 던져 박을 터트리면 박 속에서 다양한 보물을 찾는 '보물을 찾아라'게임등이 펼쳐져 원아, 교사, 학부모들이 하나가 되어 흥겨움을 더했다.또 3부 어울놀이 마당에서는 유치원 온 가족이 하나 되어 행복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화합의 마당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정읍공립유치원교원협의회는 "농산어촌 소규모 유치원의 행사 개최 어려움을 해소하고 공립유치원의 위상을 높여 사랑·소통·조화로 함께하는 교육의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정읍시위원회(위원장 이병태)는 20일 시내 중학교까지 완전 무상급식이 실현될수 있도록 예산을 세울것을 정읍시에 촉구했다.정읍시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중학교도 의무교육으로서 당연히 무상급식이 이뤄져야함에도 지자체는 예산의 어려움을 들어 회피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전북도 교육청의 초등학교 지원 절감액 4억3000만원을 내년도 시내 중학교 급식지원에 반영해서 예산을 세우면 된다"고 주장했다.현재 정읍시는 무상급식 예산으로 2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중 시내지역 6개중학교 3600여명의 학교급식비용으로 20%인 3억200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가 80%를 부담하고 있다.민노당 정읍시위원회에 따르면 전라북도 교육청은 초,중학교 완전 무상급식을 위해 내년부터 모든 초,중학교에 급식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으로 초등학교는 공동협약의 내용대로 도교육청 50% 전라북도 25% 시 예산 25%로 무상급식이 이루어지게 되며, 중학교는 각 시에서 도교육청의 50% 지원의 대응투자로 50%의 예산을 세워서 가능한 지자체는 무상급식을 실시할수 있도록 했다.이처럼 2011년 동지역 초등학교의 무상급식비용중 75%를 도교육청과 도비지원으로 받게됨에 따라 초등학교 급식예산중 4억3000만원의 절감액을 시내 중학교 급식지원에 반영하면 시내중학교도 완전 무상급식 시행이 가능하다는 것.민노당 관계자는 "정읍시는 지금까지 전라북도에서 타 시보다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한발 앞서 왔지만 농촌지역 초,중,고는 정읍시와 교육청이 각각 50%를 분담하여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었던 데 반해 시내 지역 학생에 대해서는 정읍시가 일부만을 지원하는 실정이어서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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