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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고경윤 의장이 지난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의정 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지방자치, 일반기업 및 공직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각 분야에서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유능하고 존경받는 주인공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고경윤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의장의 중책을 수행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으며,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민속예술진흥원(이사장 이광수) 주최 주관으로 지난24일 정읍연지아트홀에서 열린 '제31회 정읍 전국국악대경연'에서 기악부문 유재헌(64·정읍)씨가 신인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기악부문에 참가한 유재헌 씨는 이성강류 대금산조를 연주 영예의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건설업에 종사하는 유 씨는 지난 2007년부터 정읍시립국악원에서 대금을 배우고 익힌 실력을 선보여 기악·병창·민요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 샘골농협(조합장 허수종)과 고창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은 29일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식을 갖고 양 지역에 상호 500만 원씩을 기부했다. 이날 정읍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이재연 농협정읍시지부자,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김기육 선운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염원했다. 허수종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계기로 상호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읍과 고창이 더욱 발전하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육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양 지역의 농촌이 활기가 띠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퇴직을 앞둔 공무원 자녀가 아버지 동료 공무원들에게 커피차 깜짝 이벤트를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지난 28일 정읍시청 주차장에 커피차가 등장해 시청 공무원들에 커피를 선물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임웅빈 도시안전국장의 자녀다.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 퇴직을 앞둔 아버지와 함께 무더위에 시민들을 위해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것. 이학수 정읍시장은 “퇴직을 앞둔 부모를 위해 자녀가 커피차를 선물해 직원들이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분위기도 완화되고 직장 분위기가 더 좋아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선터장 양현정)가 성을 주제로 다양한 내용을 담은 ‘뻔(fun)한 성(性)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4일 정읍사공원 아양숲놀이터에서 진행한 행사는 아양숲을 찾은 아동·청소년 등 시민이 참여해 건강하게 성문화를 이해할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중 ‘가족과 함께하는 탄생의 신비’는 공원에 자궁방 텐트를 설치해 직접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날 성범죄에 대한 예방과 성폭력 없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성폭력 추방 캠페인’도 병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건강한 성문화 의식 확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 분기별 우수봉사자 시상식에 김철수 이사장, 김을수 센터장과 직원 및 수상자들 사진제공=자원봉사센터(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철수)는 지난 27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분기별 우수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상반기 자원봉사현장에서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에 참여한 봉사자들과 단체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우수봉사자 개인은 △아리따움 이미용봉사 한은정 △아름다운가게 활동봉사 이난희 △여성의용소방대 손경애 △그린리더협의회 이수연 등이다. 또 우수봉사단체는 △여성자원활동회(회장 유례순)가 선정됐다. 김철수 이사장은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자원봉사에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 한선미 의원이 지난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물 대상은 한국인물사연구원, 교통교육복지연구원 등의 주관으로 의정, 교육, 문화예술 등 각 사회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도적 정신과 리더십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한선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동주택 내 유휴 어린이집을 노인주간보호센터로 변경 허가를 제안하며', '정읍시 중장년층을 위한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 설립 촉구' 등을 제안했다. 또 '중장년층 인생 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사회 정착 지원 조례', '장애 위험군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정읍지역 11개 청년단체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청년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6일 내장상동 순정축협 한우명품관 2층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염영선 도의원, 김석환, 고성환, 한선미, 송기순 시의원, 청샘 신승우 회장과 송화수, 김영현 등 11개 단체 회장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청년들은 향후 지속적인 업무 협력과 상호 지원으로 내실 있는 청년 네트워킹 구축을 결의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실성 있는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청년이 살기 좋은 정읍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단체 간 상생관계 형성은 필수”라며“지속적인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우 정읍부시장이 27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NO EXIT’에 동참했다. 김 부시장은 “마약은 우리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시작하는 순간 절대 벗어날 수 없다”며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정읍내장산 그란폰도(메디오폰도) 전국 자전거 랠리 대회’가 지난 25일 정읍시, 순창군, 임실군 일대 코스를 무대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읍시체육회(회장 최규철)가 주최하고 정읍시자전거연맹(회장 이승룡)이 주관한 대회에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 110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그란폰도는 비경쟁방식의 장거리 라이딩 이벤트를 뜻한다.(메디오 폰도는 절반) 대회는 그란폰도(120㎞), 메디오폰도(71㎞)의 두 코스에서 로드사이클 남녀, MTB 남녀 등 4개부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내장산워터파크에서 출발하여 월령마을∼천변로∼전북과학대학 앞을 지나 순창군과 임실군을 경유해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대회 결과, 그란폰도 종목에서는 류금찬‧방수아(로드), 김상효‧전귀선(MTB)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메디오폰도 종목에서는 연제성, 봉은지 선수가 각각 남녀 1위를 수상했다. 기록 측정 구간인 내장산 추령 콤(KOM) 구간 1위는 류금찬‧황연수(그란폰도), 조용기‧전귀선(MTB), 김창주‧장현정(메디오폰도) 선수가 차지했다.
정읍시는 지난 23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꾸준한 헌혈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헌혈 유공자 표창은 다회 헌혈자와 헌혈 장려사업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포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일반인 3명, 학생 2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표창 대상자는 △김성수(육군 제8098부대·헌혈 23회 참여) △이용열(한국철도공사·헌혈 196회 참여) △오창호(헌혈 305회 참여) △김찬영(정읍고 3학년·헌혈 3회 참여) △윤승재(호남고 3학년·헌혈 3회 참여) 씨다. 수상자 김성수 씨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 나눔의 고귀한 실천이고,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홍보 및 헌혈문화 장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읍시가 ‘벼(조사료용 포함)’ 작물의 가입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으로 보험 가입 필요성이 대두되며 가입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정읍시에는 지난해 2146명의 농업인이 2492㏊에 대해 농작물 피해를 보상받았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가 발생하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농작물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또 슈퍼엘니뇨(바닷물온도가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기간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현상 발생 가능성도 높아 폭염, 폭우, 홍수, 태풍 등 기상이변이 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정읍시는 타 지자체 대비 농업인 부담 보험료의 4%를 시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어 전체 보험료의 16%만 부담하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작물별로 가입 시기가 정해져 있으며, 각 지역농협에서 가입·상담할 수 있다.
정읍시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기획·제작한 6·.25 전쟁일 기념 인터뷰 ‘6·.25 참전용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그날의 이야기’가 국방TV에서 뱡영한다. 국방홍보원에서는 인터뷰의 취지와 그 활용 가치를 높게 평가해 국방TV의 SB(프로그램과 프로그램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안내 방송)로 활용, 26일부터 7월 중순까지 하루 1회 이상 방영될 예정이다. 시민소통실 뉴미디어팀에 따르면 지난 19일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 See’에 게시된 이 인터뷰는,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정읍시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정읍시보훈회관에서 진행됐다. 6·.25 참전용사를 직접 만나 생생한 전시 상황과 경험담을 듣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 보훈의 메시지를 담았다. 뉴미디어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다채로운 영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 See’는 시정의 주요 소식과 정읍 9경, 시민 인터뷰 등 다양한 정보 영상을 전문 공무원이 직접 제작하고 편집해 업로드하고 있다.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주 경기전에 보존하던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을 정읍 내장산으로 이안하는 행렬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존터로 가는 탐방로에 설치됐다. 정읍시가 조선왕조실록과 태조 어진 등을 안전하게 지켜냈던 역사를 기억하고 이안한 정읍사람들 안의·손홍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형물을 설치 한 것. 한편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전 조선왕조실록은 춘추관, 성주·충주·전주사고 등 4개 사고에 나눠 보관했었다. 그러나 왜란으로 전주사고를 제외한 사고에서 보관하던 조선왕조실록은 모두 소실됐고, 전주사고본도 소실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에 정읍의 선비 안의와 손홍록은 1592년 6월 22일(당시 음력 기준) 실록을 지켜내기 위해 마을사람 20여 명과 함께 전주사고에 보관돼 있던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겼고, 이후 더욱 험준한 은적암, 비래암 등으로 옮겨가며 1년여간 안전하게 지켜냈다. 또 조선왕조실록이 익산, 아산, 인천, 강화부까지 옮겨질 때도 사재를 털어 동행하며 보호했다. 두 선비는 이 과정을 '임계기사(전북 유형문화재)로도 남겼다. 전쟁이 끝난 후 조선왕조는 전주사고본을 모본 삼아 복본해 춘추관, 마니산,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 사고 등 더 안전한 깊은 산중에 보관해왔다. 이후 조선왕조실록은 1997년 훈민정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한수)는 지난 22일 정읍시민 및 예비창업자, 전북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노동법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사)한국창업보육협회와 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영세 소규모사업주들이 법과 제도를 몰라서 기초 노동질서를 위반하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노동법과 관련한 근로계약의 체결, 임금 및 퇴직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 노동자와 사업주가 알아야 할 주요 노동관계법을 설명하고 노무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노무컨설팅을 지원 받았다. 김한수 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영지원을 위하여 다양한 전문인력을 활용한 교육과정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협력프로그램에 정읍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하인호)는 지난 22일 관내 석우저수지에서 '2023년 1차 수질환경 보전회 회의'를 개최하여 수질오염 예방 활동을 통한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다짐했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환경보전을 위한 각계 역할 분담과 녹조 저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회의로 지지체, 학계, 환경단체, 농업인 대표, 지역주민 대표, 정읍지사 직원등이 수질환경 보전회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수질환경 보전회 위원과 정읍지사 직원들은 석우저수지에서 수질개선을 위해 제방과 저수지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하인호 지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극심한 가뭄 및 국지성 호우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이다"며 "정읍지역 농업용수의 수질개선과 환경보전을 통해 깨끗한 고품질 쌀이 생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1592년 4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전주 경기전에 안치된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으로 이안하여 지켜낸 정읍사람들 '안의와 손홍록 선생 선양 모임 창립 발기인 대회'가 22일 서울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문화재지킴이의 날(22일)을 맞아 열린 행사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모임의 고문을 맡은 박영일 전 쌍용양회 대표, 안의 문중 대표 안성협씨, 손홍록 문중 대표 손상호씨, 이학수 정읍시장과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 이정수 변호사, 오천진 수빈운수 대표 등 뜻을 같이하는 50여명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정읍시와 선양 모임 등에 따르면 앞으로 조선왕조실록 이안(移安)과정 웹툰 제작 등을 통해 홍보에 주력하고 안의와 손홍록 선생 선양사업과 그들의 고향인 옹동과 칠보 소재 학교 장학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일 고문은 "세계적인 기록유산을 간직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를 지켜 낸 분들에 대해서 조명하고, 그들의 노고에 대해서 잊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창립 취지를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역사와 문화재를 지킨 정읍인들의 의롭고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후손들이 기리고 이어가야 할 정신이다”며 “내년부터는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전주시와 인근 지자체 문화원과 협력해 전북, 나아가 국가 차원의 큰 행사로 키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2018년 전주사고에 있던 실록과 어진을 정읍 내장산으로 옮긴 6월 22일(물론 당시 기준 음력)을 문화재 지킴이의 날로 지정했다.
정읍시가 2023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에 태인면사무소 김신명 주무관, 사회복지과 오순진 주무관 2명을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 등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직원과, 동료에게 추천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화 친절도, 직원 설문조사 등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심사를 진행했다. △김신명 주무관은 공익직불제, 전략작물 직불제 등 농업 업무를 맡으면서 농민들에게 친절한 응대와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친절 정읍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순진 주무관은 사회복지 관련 민원사항에 대해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인의 고충을 당사자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등 친절하게 응대한 업무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근무실적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사)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조택수 이사장이 성균관 부관장에 선임되어 22일 성균관 대성전에서 고유식을 올렸다. 조택수 성균관 부관장은 태인향교 전교와 전라북도 향교제단 전교협의회 회장, 정읍충렬사 보존회장을 봉직하고 있다, 또, 정읍문화원과 애향운동본부 등 사회단체에서 유림지도자로서 멀어져가는 인성교육과 정읍향토 문화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 내장상동(동장 김신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만)는 지난 20일 행복 나눔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내장상동 협의체는 지역 내 독지가로부터 후원받은 400여평의 토지에 지난 3월 주민들이 직접 감자를 심고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 150박스(10kg)는 지역 내 경로당과 동주민센터의 행복나눔공유냉장고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상만 위원장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텃밭을 통해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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