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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가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올해로 75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조성’을 목표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 3대 추진전략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시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이다. 각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는 △언론매체 및 SNS를 활용한 집중 홍보 △안전 취약계층, 기관 협력을 통한 소방안전교육 추진 △안전 문화 행사 및 캠페인 전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등을 추진한다. 박경수 서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위해 11월 한 달간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화재 예방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28회 정읍시민의 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이 지난달29일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 윤준병 국회의원, 고경윤 시의회의장과 황혜숙 부의장 및 시의원, 임승식 염영선 도의원, 출향인, 기관 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2022년 정읍시민의 장' △문화장 김영수(68·정읍문화원장)씨 △효열장 이정순(70·농업인)씨 △산업장 서선민(54·서선민헤어 원장)씨 △농업장 유남영(67·정읍농협조합장)씨가 수상했다. 또 이학수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김호석 (주)대일개발·내장산컨트리클럽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김용임, 이용, 오로라, 라스트포원, 방서희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31일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정읍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영상 간부회의를 열고 “비극적 사고로 국가적 애도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모든 공직자와 시민들도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읍천 빛 축제와 직원 한마음 대회 등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행사와 시 보조금 지원 행사에 대해 가급적 조기 종료하거나, 축소해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앞으로 진행 예정인 대규모 집합 행사 현황을 파악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단풍철 행락객 등 집중 방문 장소에 안전 점검 요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애도기간에 공직자들의 불필요한 출장이나 사적 모임 자제 및 단체 회식 등의 음주 행위를 삼가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읍·면·동과 사업소 등에 조기를 게양하고, 직원들은 검은색 리본을 패용해 사고 피해자들을 추모할 계획이다.
고부면 장애인 세대에서 전기공사 봉사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장애인종합복지관 정읍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정안공과기술학원(이하 정공회)은 지난달 30일 고부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공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 노인장애인과에 따르면 정공회는 2017년부터 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설비를 수리하거나 교체해 주는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봉사에 나선 정공회는 숙련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 배선 교체와 스위치 교체 등 전반적인 전기공사를 무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방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자리한 스위치를 낮은 곳으로 옮겨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농민단체연합회 김태선 회장이 농업인 권익신장과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산업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태선 회장은 농업농촌과 한우산업 발전에 비전을 품고, 한우 유전형질 개량으로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 친환경 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조사료생산과 이용 활성화 등에 앞장서 정읍 축산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 회장은 한농연과 농민회를 비롯한 21개 농업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정읍시농민단체연합회 회장을 맡고있다. 한편, 이번 정부포상은 11월 10일 예정된 ‘제27회 정읍시 농업인의날 기념’ 행사에서 전수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기업체와 소통 강화를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1기업 1담당제'를 운영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1기업 1담당제’는 6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439개 기업체를 1:1 매칭하고 직접 기업을 찾아가 건의 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수렴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시 미래첨단산업과에 따르면 지난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439개 기업체를 방문, 215건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접수해 처리 및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자금과 인력, 기술, 수출 등 분야의 애로사항 발굴을 위해 지역 내 기업인 단체와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 채널도 활성화한다. 특히 이학수 시장과 최재용 부시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추진하며 상담부터 해결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도내 최초로 기업과의 소통창구인 카카오톡 채널도 개설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각종 기업지원 정책과 동향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한 권으로 정리한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해 기업과 공유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기업인 입장에서 다양한 경영 애로를 들어주고 해결해주기 위해 1기업 1담당제를 5급 공무원까지 확대 했다"며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지난27일 ‘2024~2025년도 국가 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총35건을 발굴했다. 이날 이학수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최재용 부시장과 사업 담당 실과소장및 실무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새 정부 기조와 새로운 도정에 발맞춰 국정과제와 도정과제에 부합하는 정읍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신규사업 35건에 총사업비는 2246억원으로 2024년도 국비 요구액은 202억원 규모이다. 중앙부처별로는 농림축산식품부 13건에 사업비 1,129억 원, 환경부 3건에 사업비 237억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건에 사업비 276억 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지역 개발(농촌협약)사업 (430억원) △애당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291억원) △반려동물 방사선의학 밸류체인 구축사업(180억원) △산내면 매죽 농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118.5억원) △도시재생(시기동-우리동네 살리기)사업(84억원)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70억원) △말고개 숲 향기 탐방로 출렁다리 설치사업(56억원) 등이 발굴됐다. 시는 이번에 발굴한 국가 예산 사업은 전북도·중앙부처의 의견 수렴과 지역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신규사업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기대효과와 실현 가능성, 효과성, 지역발전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부정책과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신규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9대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에 김대원(6급·도서관사업소) 전 제8대 노조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간 후보자 모집 결과 기호1번 김대원 후보 단독 출마했다. 이어 10월 27일 찬반투표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조합원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투표를 도입했다. 투표 결과 선거인 1133명 중 798명(70.43%)이 투표하여 김대원 후보가 98%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김대원 당선인은 “제9대 노조는 임금 삭감, 공무원 연금 파탄, 불공정한 인사제도 등 산적한 현안을 대응하고 모두가 행복한 공무원노동조합을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윤대원)는 국립공원 지정된 장소 밖에서 흡연, 야영, 음주 등 불법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음주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태료를 강화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10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1월 초에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령안 주요 내용은 강화되는 1차 과태료 부과금액은 과태료 금액 지침에 맞게 법에서 정한 과태료 상한액의 30% 이상으로 설정됐다. 예를 들어 상한액 200만 원인 ‘지정된 장소 밖의 흡연행위’는 1차 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현행 1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강화된다. 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자연공원 방문시 자연생태계 훼손과 안전사고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며 "과태료 변경사항에 대한 탐방객 인지 증진을 위해 안내 및 홍보를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내장산 단풍 탐방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교통 환경 제공을 위해 시내 지역 주요 버스승강장을 새롭게 정비했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시내 지역 주요 버스 승강장은 노후화되어 이용객 불편이 따르고, 각양각색의 디자인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2500만원을 들여 노후 승강장 36개소에 대해 관광도시 이미지와 가로경관 특성에 부합하는 도색작업으로 통일성을 확보했다. 또 교통약자와 버스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승강장 내 버스 노선표와 표지판을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눈·비,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승강장을 고압세척기 등을 이용해 청소하고, 벽면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해 주민들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읍면지역까지 정비사업을 확대해 도시미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올해 버스승강장 18개소 설치와 이설 2개소를 완료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탄소 발열 벤치 20개소를 추가 설치해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이용객 교통편의를 증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하반기 정읍시귀농귀촌학교 수료식'이 지난 26일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권역어울림센터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과 성수현 귀농귀촌 팀장, 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 허삼권 이사장과 이사, 윤영재 센터장, 손임동 사무국장 및 직원, 수료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30명의 수료생들은 지난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강의와 실습 교육 전 과정을 이수하고 100시간의 교육 인정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은 정읍시 귀농정책과 기본 영농기술, 작목별 재배 전반, 다채로운 현장 체험, 농기계 실습, 귀농 성공 선도 농가 사례발표, 귀농·귀촌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까지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소그룹별로 귀농·귀촌 계획서를 작성해보고 각자의 생각과 계획들을 공유하는 분임 토의를 가졌다. 이어 선배 귀농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귀농·귀촌의 실제적 경험담 소개와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했다. 전정기 소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교육생들의 귀농·귀촌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정읍시를 찾아온 예비 귀농인들이 정읍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하반기 귀농·귀촌학교 운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더욱 짜임새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 상평동 소재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서 오는 29일 오후2시부터 10시까지 ‘제22회 별나라 여행 축제’가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는 정읍천문연구회와 국립전북기상과학관, 혜성(정주고등학교 동아리)이 주최하고 정읍시와 전북정읍교육지원청, 전주기상지청, 정주고등학교, 전북과학대학교(스마트정보과)가 후원한다. 이번 축제는 가을 밤하늘, 보석처럼 반짝이는 별자리 관측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천문과학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소행성 23880’을 발견한 우리나라 최고의 아마추어 천문학 권위자 이태형 박사의 천문 특강도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천문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천체관측 사진 촬영 대회는 천체망원경을 비롯한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었다. 정읍천문연구회 이정열 회장은 “요즘 나날이 심해지는 대기오염으로 도시에서는 점차 별을 보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이다"며 “전북기상과학관을 방문해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가 지난25일 정읍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황동석 서장과 각 부서과장, 송준상 경찰발전협의회장과 회원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회원 김한수(전북과학대학교)교수, (주)디에스강재 공정훈 대표 등 2명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다. 이어 정읍경찰서 주요 활동사항으로 사랑나눔 위문활동, 경찰의 날 행사, 안전한 정읍을 위한 정보활동, 시민경찰학교 운영 등을 설명하고 치안 시책 공유 등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준상 회장은 “경찰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로 시민과 경찰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황동석 서장은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회원님들과 소통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정읍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가 공동주택 화재 발생에 대비해 관계인의 초기 대응 능력 배양을 위한 ‘공동주택 화재안전리더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여러 세대가 연속하여 거주하는 형태의 공동주택은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세대로 확산되는 구조적 특성이 있어 화재 초기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자 대표 등의 화재안전리더를 대상으로 매월 △화재 사례를 통한 화재 시 대처 요령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의 소방시설 사용법 △경량 칸막이·대피 공간·하향식 피난구 등 대피시설 활용법 △유사시 주민대피 요령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송성일 방호구조과장은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화재 발생에 대비해 관계인과 주민의 자율적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서기수)는 지난 26일 정읍시 내장동 회룡마을과 내장저수지 일원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농산물 수확철 발생하는 시설하우스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또한, 회룡마을주민과 내장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자제 및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며 탄소저감 및 농촌마을 경관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서기수 지사장은 “농촌주민들이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누구나 찾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정축협에 대한 축협중앙회 특별감사가 진행중으로 감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중앙회 감사는 구제역 백신 보조사업 담당 직원의 횡령의혹이 불거져 실시하는 것으로, 당사자는 순정축협 본점에 대기발령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달13일부터 15일까지 중앙회 정기감사에 이어 실시되는 특별감사에 대해 조합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읍경제사업장 앞에서 "감사들은 금융사고 철저히 조사하라"는 1인 시위도 펼쳐지고 있다. 순정축협 관계자는 "감사가 진행중인 사안에 구체적으로 확인해줄 것이 없다"면서 "보조금 횡령혐의 적발 후 전액 회수하고 중앙회에 관련사안을 보고하여 진행중이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26일 시민과 소통하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추진한 '시민참여 정책 제안 페스티벌' 수상작 14건을 발표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정읍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 공모에서 총 198건이 접수됐다. 공모는 특별주제인 '정읍역~정읍천 연계 핫플레이스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와 일반주제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 개선· 시행해야 할 정책으로 나누어 시행했다. 시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경제성, 실용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 14건(시민 7건, 공무원 7건)을 선정했다. 특별주제 수상작은 △정읍역~정읍천 인도에 바닥화로 정읍을 알리자(임경빈, 시민) △천변 경사로형 진입로 및 하천 연결다리 개설(이소연, 공무원)이 선정됐다. 또 일반주제 수상작은 시민 부문에서 △회전교차로 LED 유도등 설치(박상하) △아양숲 산책로 CCTV 설치(김혜희) △정읍시 공공자원 현황과 이용에 관한 공개시스템 구축(윤의영) △천변 자전거도로 정비(박광석) △정읍시 정체성 재발견 축제거리 조성(김후남) △천변 주변 환경 조성(김현준) 이 선정됐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행정 전화 점심시간 안내 멘트 적용(옥수정) △보행자 안전을 위한 우회전 시 일단 멈춤 포인트존 설치(김진경) △정읍시 교통정보 어플 개발(손은솔) △투명페트병 및 캔 자동 수거기 설치(김도하) △인사랑 시스템 복무 결재 대기 처리건수 표시기능 보강(송연순) △정읍시 거주 외국인을 위한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문 제작 홍보(정기룡)가 최종 선정됐다. 특별주제 최우수상을 받은 ‘정읍역~정읍천 인도에 바닥화로 정읍을 알리자’ 제안은 정읍의 다양한 문화·관광 요소들을 신선하게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는 아이디어로 평가받았다. 또 ‘천변 경사로형 진입로 및 하천 연결다리 개설’ 제안은 장애인·노약자·어린이 등 천변을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평가됐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가 지황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정읍지황 융복합사업단 운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지황 융복합사업단 운영위원회는 최재용 부시장(사업단장)을 위원장으로 참여 주체, 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와관련 지난25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위원 위촉식및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단 정관 및 운영위원회 규정 심의 △사업추진계획 보고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지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의결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정읍 지황 농촌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구로 지정해 생산·가공·유통·체험 등이 융복합된 산업화 촉진과 지역경제의 다각화, 고도화를 위한 특화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0억 원(국비 15억, 시비 10억5000만원, 자부담 4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황 영농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상품개발, 마케팅, 시설 인프라 구축 등 분야별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특화산업 클러스터를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22 시·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14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정읍시는 전반적인 정보보안 수준에 대해 실시한 평가에서 총점 97.6점을 획득했다. 시 정보통신과에 따르면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날로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 침해가 늘어남에 따라 도내 시군의 정보보호와 사이버 침해 대응능력을 점검·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 내용은 △관리적 보안 분야 △기술적 보안 분야 △위기 대응 역량 분야 등으로 3개 분야 47개 항목에 대한 보안대책 이행 여부를 평가했다. 시는 정보보안에 대한 전문성을 갖기 위해 2018년부터 정보 보호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보안 업무를 추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해 각 부서의 모든 개인 PC를 대상으로 보안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중요시스템 보안 점검과 기술지원이 만료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무선도청 탐지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정보보안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과 해킹 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보안사고 예방 활동과 자체 보안 기강 확립 등 사이버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문학회(회장 김철모)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제10회 정읍사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정읍문학회 김철모 회장과 회원, 문학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읍문학회에 따르면 정읍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문학인 발굴을 위한 공모전에 응모한 94편을 심사했다. 시 '내장산 화첩기행' 으로 대상을 수상한 박복영(60·경기 화성)씨에게 상장과 시상금 200만원, 기념패가 수여됐다. 또 수필 '천년의 기다림'을 출품한 이종월(76·전북 정읍)씨는 우수상과 시상금 100만원, 기념패를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정읍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정읍의 문화유산을 작품을 통해 알리는데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인구 10만시대 제2청사 신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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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종합 교통터미널 조성해야”
고창농협 조합원 규탄 vs 농협 반박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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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군산에 다시 없을 기회”···군산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
최도식·안수용 정읍시장 예비후보, ‘정책공약 연대' 선언
정읍시장 선거 새로운 대결 구도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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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에 펼쳐지는 경관농업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