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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영농·출산도우미 지원사업 추진

남원시가 안정적인 영농활동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기초적인 가정생활 유지를 위해 나선다.시는 농업인들이 출산이나 사고, 질병 등으로 인한 영농 중단을 방지하고, 모성보호를 통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가 영농·출산도우미 지원사업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남원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출산 또는 출산예정 농업인과 질병, 영농 안전사고를 당한 농업인이다. 출산도우미 지원사업은 여성 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 하게 될 경우 영농과 가사 일을 돕는 사업이며,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180일 중 최대 6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도우미 인건비 지원기준은 1일 4만원의 90%인 3만6000원을 지원한다.또 영농도우미 지원은 사고를 당했거나 질병 발생으로 영농활동이 곤란한 80세 이하의 농업인으로, 사고는 2주 이상 상해진단을 받았거나 질병은 3일 이상 입원한 경우이며, 가구당 연간 10일을 지원하며 1일 6만원의 85%인 5만1000원을 지급한다.농가도우미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도우미를 직접 지정해 신청 하거나 도우미 추천을 요청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직계가족이나 형제자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도우미 희망자는 65세 미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농촌지역 유휴 인력의 대체효과로 농업생산성 제고 및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원
  • 강정원
  • 2015.08.28 23:02

남원 국악 상설공연 인기몰이

남원시은 올 여름 진행한 상설공연인 한여름 밤의 소리여행이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아 가을까지 공연을 연장한다.24일 시에 따르면 한여름 밤의 소리여행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매일 저녁 8시 사랑의 광장에서 국악,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매회 공연마다 2000여 명이 넘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남원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부채춤, 교방살풀이, 한량무 등 화려한 무용과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입체창 황후막, 민요, 가야금병창, 기악합주 등 다채로운 전통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또 실내악 Frontier, 피리와 태평소 협주곡 코 사무이, 모듬북협주곡 TA 연주곡과 드라마 이산의 OST 약속, 팔도의 민요를 한 곡에 담은 민요메들리, 황진이의 시조를 가요로 만든 상사몽, 국악과 록을 접목한 AUX의 사랑가 등 장르를 넘나드는 시도로 관객을 맞았다.한여름 밤의 소리여행을 성공리에 마친 시는 여세를 몰아 가을까지 수준 높은 상설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매주 토요일 저녁 8시 광한루원 수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남원 대표 공연브랜드 창극 광한루연가Ⅲ 열녀춘향은 오는 10월 24일까지 계속된다.또 남원시립국악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문화도시 상설공연 광한루의 밤 풍경을 선보인다.김희옥 시 문화관광과장은 국악 일 번지 남원의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상설공연을 마련해 남원을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5.08.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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