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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공동발전 힘 모으자"

지리산권역 공동발전을 위해 전북과 전남, 경남지역 자치단체장이 머리를 맞댔다. 이환주 남원시장과 최용득 장수군수,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 서기동 전남 구례군수, 윤상기 경남 하동군수, 허기도 경남 산청군수, 임창호 경남 함양군수 등 7개 시군 단체장들은 21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리산권역 공동발전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이날 7개 시군 단체장들은 협약을 통해 지리산권 관광순환버스 구축, 지리산둘레길 및 순환관광로 편의위주 S/W 강화, 지역관광 및 농특산물 공동마케팅 S/W 강화, 지리산권 문화 및 통합축제박람회 개최 등 4대 S/W전략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또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이하 조합)의 시행 세부연구용역 실행 후 그 결과물에 따라 사업을 추진토록 하는 등 협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조합 조직의 기능강화, 지리산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 체계적인 지원, 지리산권 통합연계관광 S/W 강화사업 지원 등의 3대 지리산권역 공동발전을 위한 건의문을 채택했다.연석회의에서 보고된 지리산권역 관광개발 통합연계 S/W 추진 전략의 주요내용은 △시군 단위 개별관광에서 벗어나 지리산을 하나의 축으로 삼아 시군을 순환하는 허브 앤 스포크 개념을 기반으로 한 통합연계관광 광역교통망(지리산 한바퀴 순환버스) 구축 △시군의 거점관광지를 점이 아닌 선 단위 동선을 연결해 구간정보 및 안전을 지원하는 S/W 지원 전략 마련 △7개 시군 농특산물을 단위지역 및 대도시에 공동 전시, 공동 판매하는 지산지소 및 안테나 샵 설치 방안 △1개 시군 지역축제 시 6개 시군이 축제에 참가해 문화공연을 총 결집하는 지리산권역 통합문화축제박람회 개최 등이다.

  • 남원
  • 강정원
  • 2015.07.22 23:02

남원 '친환경 화장품산업' 국비 확보 총력

친환경화장품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남원시가 내년도 산업지원시설 건립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안으로 화장품 집적화단지 조성과 CGMP생산시설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3단계 산업지원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컨버전스센터 건립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글로벌코스메틱컨버전스센터 사업은 70억 규모이며, 화장품소재 및 제품개발, 시험분석, 산학연관 공동컨소시엄 연구개발, 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를 위한 기술지원과 기술인력 양성, 공동마케팅 등 지역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지원 시설과 장비가 자리 잡게 된다. 시는 글로벌코스메틱컨버전스센터 건립을 위해 관련 중앙부처인 보건복지부에 사업예산 편성을 요청해 예산요구안에 사업내용이 포함됐다. 하지만 남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경북 경산시 등 자치단체의 화장품산업 육성 관련 예산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기획재정부를 설득하는 일이 당면과제다. 시는 이환주 시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이 수차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지원의 당위성과 사업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글로벌코스메틱컨버전스센터가 건립되면 화장품 관련 연구 및 지원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이 단기간에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연구개발에 주력해 화장품과 허브산업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원
  • 강정원
  • 2015.07.22 23:02

남원 대표관광지 청사진 윤곽

남원시가 구도심권과 함파우 유원지 주변을 대표관광지로 육성한다.시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권과 남원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함파우권역을 대표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이는 전북도 민선6기 5대 핵심과제인 토털관광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도는 토털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14개 시군에 1곳 이상씩 관광명소를 조성해 도내 관광명소를 하나의 관광지처럼 즐길 수 있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각 시군마다 대표관광지를 지정, 기본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0억씩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이에 시는 전북도 토털관광 비전인 한곳, 하루, 한 번 더(더더더 전북관광!)에 발맞춰 더 가까운 남원을 비전으로 삼고, 더 알고 싶은, 더 보고 싶은, 더 가고 싶은 도시를 목표로 전략과 방향을 계획했다.또 침체돼 있는 구도심권 관광을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시는 광한루원 주변과 함파우권역에 활발한 관광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광한루원 주변 구도심권에는 올해 말 준공인 전통한옥숙박체험단지와 함께 걷고 싶은 도로, 7080문화를 재현한 추억의 거리 등이 계획 중이며 남원관광지부터 확장되는 함파우 유원지에는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소리명상관, 도예촌, 김병종 시립미술관 등이 조성되고 있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전통문화를 느끼고 소리, 공예, 고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시는 또 이 두 권역을 연결해줄 요천과 덕음산에 옛 물길 복원사업, 생태오름길 야생화 스토리 쉼터, 요천 소금나룻배, 섶다리 및 징검다리 등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동선을 구축하는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북도 토털관광시스템과 연계되는 통합서비스센터를 구축해 관광정보안내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트랜스미디어시대에 대응하는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오는 8월 말 대표관광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지역주민 및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실 있는 기본계획이 완성되면 남원시내권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5.07.21 23:02

남원시소상공인협회 창립…"골목상권 보호"

남원시소상공인협회는 지난 17일 그린웨딩타운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박영희 준비위원의 경과보고와 박애순 준비위원의 설립취지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관을 제정하고,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했다. 이어 소상공인협회는 초대 회장으로 마트타운 김경주 대표를 선출했다.부회장에는 박애순(성화고깃간), 한성철(아웃도어 아이더·디스커버리), 왕홍석(삼삼돈) 대표 등 3명이 선출됐으며, 감사는 전호영(참 좋은 건강원), 서재석(꽃내음화원) 대표가, 이사는 김원섭(토니모리 화장품), 김진두(한누리마트), 박노근(태화설비), 이완구(남원교차로), 이영섭(마인드광고), 이주창(제비표 페인트), 임복실(그린웨딩타운), 정태식(오성이용원), 천병영(바다로마트)대표가 맡았다.또 상임이사는 정유미(제일푸드) 대표, 총무국장은 정상준(하늘광고)씨, 재무국장은 김양곤(온누리 신협)씨가 각각 선출됐다.김경주 초대 회장은 “우리 소상공인들은 대기업에 의해 우리의 몫이 잠식당하고, SSM에 의해 내동댕이쳐져 그동안 엄청난 어려움 속에서 살아 왔다”며 “이제 우리 소상공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고 국가가 인정하는 민간단체로 거듭나 우리의 권익을 우리 스스로 지켜 나가는 시대를 열자”고 밝혔다.

  • 남원
  • 강정원
  • 2015.07.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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