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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상록관에서 시범농가 5명 및 원광대학교, 대구 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등에서 발생 되는 악취냄새를 줄이기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 체결은 돼지 사육 과정에서 발생 되는 축사 악취를 저감 하기 위한 기술과 관리 방안을 도출 하고, 축산업 종사자의 보건 안전과 분진 발생을 줄여 사육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춘기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낙후된 양돈시설에서 계속 사육하다 보니 발생 하는 냄새 농도가 갈수록 증가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작업자의 작업환경도 열악해지는 등 심각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해 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말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부터 올해 까지 2개년 사업으로 축사냄새 저감을 위해 양돈농가중 5농가를 선발, 사업을 추진 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안개분무시설 및 환기휀을 설치, 액비저장조를 개선 하여 냄새발생을 상당히 줄였다.또한 고액분리기 등 장비를 도입, 분뇨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축사에서 발생 하는 냄새를 많이 저감 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작업장에서 장기간 근무 하는 종사자에 대한 건강검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모델을 개발·보급 하여 작업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사업에는 원광대학교 및 대구 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참여 하여 작업자 보건안전과 컨설팅, 분진분석을 실시 하여 문제점을 개선 하고 축사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보급하기로 해 사업효과가 기대 되고 있다.유춘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을 개선 하고 지속적인 컨설팅으로 쾌적한 상태에서 축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물 부족으로 인해 올 농사 영농급수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병수)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영농급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동진지사에 따르면 16일 현재 섬진제 저수율이 65.4%(1억6600만톤)로 급격히 떨어지면서 올 농사 영농급수에 비상이 걸렸다.이에 따라 (동진지사는) 17일 섬진강댐 광역수계 수원공 관리위원회의를 갖고, 김제를 비롯 정읍부안지역 3만3177㏊의 몽리구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함에 있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공급체계 구축 및 청정 농업영수의 적정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섬진강댐 광역수계 수원공 관리위원회는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수자원관리부 및 동진지사, 정읍지사, 부안지사 등의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수원공별 물관리 계획을 수립한 후 공조 체제를 유지 하고 있다.김병수 동진지사장은 본격적인 영농기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서는 주요 시설물별 용수 절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면서 이를 위해 저수량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동진지사는 지난 4월 통수식을 시작으로 전 직원들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재해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하는 등 전 직원이 안전영농을 위한 영농급수 준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김제 현죽유물전시관이 16일 개관했다.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성원제강 서원석 회장,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서원석 회장 장녀), 백영훈 한국산업개발연구원장, 정희운 현죽유물전시관건립추진위원장(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 현죽유물전시관 개관을 축하했다.특히 이날 개관식에서 서 회장 장녀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서혜경 씨가 축하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현죽유물전시관은 김제 진봉 출신인 국내 유수기업 성원제강 서원석 회장이 소장 하고 있는 유물 933점을 자신의 고향인 김제시에 기증 하고 전시관 조성 비용 1억원을 기탁하면서 건립이 성사됐다.김제문화예술회관 2층에 257㎡ 규모로 마련된 현죽유물전시관에는 서 회장이 기증한 도자기류 및 민속품류, 회화류 등을 비롯 가난을 딛고 성공신화를 이룩한 자신의 일대기에 대한 기록물이 전시 돼 있다.서 회장이 김제시에 기증한 고미술품 등 유물 933점은 시가로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동안 서 회장이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낸 군산시 및 주소지인 서울 종로구, 전북대학교 등으로 부터 미술품 기증을 줄기차게 요청받았으나 끝내 자신의 고향인 김제시를 택해 김제시민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현죽 서 회장님의 고향사랑이 933점의 고미술품 김제 이전으로 이어졌다면서 현죽재단의 고미술품 기증 가치가 극대화 되도록 현죽유물전시관을 개관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역 현안 해결 및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지역 관련 대선공약사업들이 신정부 정책에 반영토록 대응체제 방안을 모색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에따르면 대선 종료 후 바로 다음 날 이건식 시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갖고, 대선 관련 지역 공약사항을 긴급 점검했으며, 새만금 관련 사업 등 대선 공약사항이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지난 12일에는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스마트 농기계부품 및 농기계품질테스트베드 구축을 비롯 대통령측 공약사업 및 용지 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첨단 종자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시가 발굴건의중인 사업 등 9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정책 반영을 위한 대응계획을 집중 논의했다.김제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대통령 선거 후보자 시절 전북 최우선 과제로 새만금을 직접 챙기겠다고 밝힌 만큼 새만금국제공항 및 신항만, 동서남북도로 등 주요 인프라 조기 구축과 공공주도의 농생명용지 조성, 첨단농업 중심지 육성 등으로 새만금 개발 속도에 탄력을 받아 명실상부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로의 힘찬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특히 도내 5개 농생명클러스터 육성 공약에 김제지역 민간육종연구단지(종자) 및 첨단농기계농합지원센터(ICT농기계), 새만금농생명5공구(첨단농업) 등 3개 분야가 포함 돼 종자가공처리센터구축사업 및 새만금간척지 첨단농업연구소 건립,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 등의 국가예산 확보 탄력과 아시아를 대표 하는 스마트 농생명밸리 구축에 중추적 역할로 농업의 첨단화 및 농생명산업의 허브로 육성될 전망이다.이건식 시장은 대선공약 사업 반영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지속적인 중앙부처 동향 파악 및 조속한 논리 보강을 통해 정치권 방문 건의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관내 입주 예정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입지 선정부터 공장설립 승인까지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 입주기업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시에따르면 그동안 관내 입주 기업들은 공장설립 과정에서 부터 입지선정 등 복잡한 서류작성은 물론 농어촌공사 협의, 환경영향평가, 개발행위·산지전용·농지전용·건축허가 등의 신청 및 처리에 여러 절차를 밟으며 어려움을 겪었다.김제시는 이에 따라 기업의 입지선정 부터 공장설립 승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최단시간 내 공장설립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하여 올 현재 50여건의 공장설립 인·허가 절차를 처리했다.또한 중소기업인들의 현장 애로를 해소 하며 제도를 개선 하는 등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연계, 주 1회 상담창구를 설치 하여 무료 대행서비스를 운영 하고 있다.
김제시 부량면사무소(면장 임정업)는 15일 관내 쓰레기상습무단투기지역에 화단을 조성, 쾌적 하고 깨끗한 지역으로 탈바꿈 시켜 주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임정업 면장 및 직원, 서이마을 이장,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시니어클럽)에 나선 노인 등은 이날 무단으로 방치 돼 있는 쓰레기를 치운 후 코스모스 등 꽃을 식재 하여 상큼한 화단으로 조성했다.임정업 면장은 “지저분한 쓰레기가 넘치던 장소에서 곱고 아름다운 꽃들이 새롭게 조성된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어 주민들이 서로 화합 하고 단결 하는 부량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지평선 팜 합창단(단장 박종원)은 지난 13일 백구면 향산 아트홀에서 농촌 문화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농가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찾아가는 농가 음악회에는 이건식 시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 농민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 음악회를 축하했으며, 합창단의 공연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농촌 문화생활 활력 증진 및 농업인의 참여를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제 지평선 팜 합창단은 지난 2014년 결성 돼 현재 60여명의 단원이 활동 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단원들은 음악을 전공 하지 않은 일반 시민들이다.지평선 팜 합창단 단원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시간을 활용, 다양한 합창곡을 연습하여 농촌문화행사 및 지평선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 시민들과 소통 하고 있다.박종원 단장은 “도시에 비해 음악회를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촌지역에서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한 지평선 팜 합창단의 찾아가는 농가 음악회를 개최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이번 음악회를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힘들고 어려운 농촌에 희망을 주고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제민간유종연구단지 입주 기업인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가 지난 11일 월동형 윈스톰 양배추를 개발, 국내 종자업계 최초로 IR52 장영실상 제품으로 선정 되는 영광을 안았다.IR52 장영실상의 IR(Industrial Researc h)은 기업의 연구성과를 발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52는 1년 52주 동안 매주 1개 제품을 시상 하여 당해년도 IR52 장영실상 수상제품 52개 중 기술적상업적 성과 및 파급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정,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을 수여 하는 상으로, 1995년 부터 시행 하고 있다.
김제시는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페이스북 및 트위터, 불로그 등 소셜네트워크(SNS) 서포터즈 ‘지평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평이’는 SNS를 즐기고 지평선축제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 및 다양한 의견을 주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하며, 이달 26일까지 지평선홈페이지(http://festiv al.gimje.go.kr) 및 공식불로그(http://blo g.naver.com/gimjehorizon)를 통해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하여 작성한 후 이메일(wlsd h07@korea.kr)로 신청 하면 된다.지평선축제 SNS서포터즈는 지평선축제 마스코트인 ‘지평이’라는 공식명칭으로 20명을 선발, SNS를 통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 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통한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을 위해 운영 된다.한편 김제시는 지난 12일 제19회 지평선축제 공식 포스터를 확정·발표했다.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 북쪽 원평천 중앙에 위치한 ‘하중도(약 21만㎡ 크기의 섬)’가 벽골제와 연계하여 활용될 전망이다. ‘하중도’는 수변을 따라 물억새 및 갈대, 달뿌리풀 등이 자라고 있는 독특 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고 있는 작은 섬으로, 벽골제 공사에 동원된 인부들이 짚신에 뭍은 흙을 턴 것이 쌓여 산을 이뤘다는 ‘신털미산’이 있는 등 역사적인 활용 가치가 높아 벽골제와 연계 시 관광 활성화가 기대 되는 곳이다.그러나, 최근 관련 사업들이 불투명 하거나 부지 변경 등으로 활용 계획이 모호해져 (김제시는) 이를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활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제시는 이와 관련 지난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 3.0 열린 정책토론회’를 개최, 포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 및 벽골제 역사·문화적 가치 보존과 관광지 개발이라는 상충 되는 가치에 대해 토론을 벌인 후 벽골제 발굴 조사에 따른 문화재지정구역 확대 가능성과 벽골제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고려, 대규모 개발은 지양 하고 원형을 보전 하며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벽골제 일원 관광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하중도 활용 계획’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함하기로 결정, 사실상 ‘하중도’를 벽골제와 연계하여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사)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네트워크(이사장 진금도)는 지난 13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내 10개 지역· 12개 노래교실 동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도모 하기 위한 ‘제4회 사랑의 하모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친정엄마의 문화나들이’라는 주제로 한 평생을 가족들 뒷바라지에 헌신한 어머니들의 스트레스를 멀리 날려 버리고 신명 나는 노래와 함께 하는 생활문화 지역 간 교류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히트다히트’ 동호회의 신나는 체조로 문을 연 후 그동안 갈고 닦은 숨은 끼들을 유감 없이 발휘 하는 등 열정의 무대로 꾸며졌다.(사)김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음악 및 전통·무용·공예·서예·미술·문학 등 89개 동호회 1475여명의 회원들로 구성 돼 있으며, 각종 공연 및 전시발표, 연중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작은음악회,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재능나눔 등 크고 작은 행사 등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진금도 이사장은 “시민의 생활문화예술 활동은 우리 삶의 조미료가 되고 생활속 행복을 충전 하는 에너지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전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더욱 확산 되고 활성화 돼 모든 도민이 한 가지 이상의 생활문화를 접하는 계기가 됐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10일 이건식 시장 및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대선에서 지역과 관련한 공약사항 등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날 예정에 없던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한 후 참석자들에게 대선이 끝남에 따라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하여 흐트러진 지역 민심을 추스리고 대선과 관련한 지역 공약사항 등을 집중 점검 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을 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이제 대선이 끝난만큼 전 공직자들은 새만금 관련 사업 등 대선 공약사항을 잘 챙겨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김제시가 지난 2001년 부터 추진하고 있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정착 돼 가고 있다.시에따르면 ‘조상땅 찾기 사업’은 재산관리를 소홀리 했거나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조상이나 본인 소유 토지를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 하여 조회 하는 제도로 지난 2001년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의 경우 897명이 신청, 1751필지·208만1000㎡의 토지를 확인했으며, 올해도 4월 현재 398명이 신청 하여 109만2000㎡의 토지정보를 제공, 신청인들의 재산권 행사를 도왔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청자 신분증과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갖고 가까운 시·군·구청 민원실을 방문 하면 되며, 이용수수료는 없다.
김제경찰서(서장 황대규)는 지난 8일 관내 이륜차 배달업소를 방문, 업주 및 배달종사원 등을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김제서에 따르면 매년 전체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줄어들고 있으나 이륜차 운행으로 인한 교통사망자 수는 늘어나는 추세로, (김제서는) 이륜차 교통법질서 확립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부터 오는 8월 말까지 4개월 동안 이륜차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해 이륜차 배달업체 및 이륜차 운전자에 대한 다각적인 홍보 및 집중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김제서는 이번 관리 기간 동안 관내 60여개의 이륜차 배달업체를 일일히 방문, 배달업소 업주 의무사항인 배달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조할 계획이다.임진옥 경비교통과장은 이륜차 안전관리 기간 운영으로 관내 교통문화 개선 효과를 기대 한다면서 이륜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교통법규 준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이하 김제센터)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간 진로의식 함양과 가족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족의 꿈 그리기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가족의 꿈 그리기 가족캠프’는 국가가 인증 하는 가족캠프로, 가족과 함께 진로 탐색 시간 및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청소년의 진로의식 함양과 가족의 원할한 소통 기회를 제공 하는 캠프다.이번 가족캠프는 가족간의 스킨쉽 및 애정도를 게임을 통해 풀어보는 ‘가족 오락관’및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목표를 생각해 보고 연출 및 영상을 만들어 발표 하는 ‘우리 직업 있어요’가족 구성원의 원활한 의사소통 향상과 가족애 향상을 위한 ‘명랑 운동회’식물의 병을 현미경으로 관찰 하고 진단해 보는 ‘나도 이제 식물 의사’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호평을 받았다.특히 식물을 치료 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 하는 ‘나도 이제 식물 의사’프로그램은 식물의 병해충을 진단 하고 관찰 하여 결과에 대한 토론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식물 관련 직업에 대한 직업 탐색의 기회가 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가족캠프 참가자 A씨는 “가족의 의미가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는 요즘 시대에 온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 가족에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다음 기회에도 꼭 참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일동)는 지난 8일 여성회관 3층 직업훈련 강의실에서 바리스타&홈카페마스터과정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오는 7월24일까지 운영 될 예정인 가운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 되며, 수료 후 취·창업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 및 취업알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교육생들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 및 두려움이 있으나 교육과정을 끝까지 수료 하여 자격증을 취득, 다시한번 취업에 도전해 보겠다”며 한결같은 의지를 표명했다.최일동 센터장(김제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모두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취업으로 연결되길 바란다”면서“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도 최고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봉면 일원 청보리밭에서 개최된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에서 전북투어패스 및 2017 전북방문의 해 등을 병행 홍보, 관광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황금보리를 찾아라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진 보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평선쌀 및 황금보리, 순금1돈 등을 제공 하는 등 추억의 교복체험 보리 네일아트 보리비빔밥 무료시식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40여 종류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보물찾기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숨겨진 보물쪽지를 찾기 위해 청보리밭 사잇길 등을 분주히 돌아다니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추첨을 통해 황금보리를 받지 못한 관광객들에게는 진봉 특산품인 보리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축제에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 직원들이 3일 동안 참여 하여 전북투어패스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지평선쌀을 나눠주는 등 도정3대 핵심과제인 토탈관광 및 2017 전북방문의 해를 알리는데 구슬땀을 흘렸다.양운엽 문화홍보축제실장은 이번 축제 시 성공적인 토탈관광 사업을 위해 작은 지역 축제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면서 전북투어패스 사업 및 대표관광지 사업 등 관광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봄철 산불에 대비, 깊은 산이 밀집 돼 있는 금산·금구면 일원 야산에 산불감시원 및 산불예방진화대를 집중 배치해 산불을 감시 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산불방지 및 예찰활동을 위해 7개조 43명으로 편성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 주·야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산불발생에 신속 대응 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 및 임도주변, 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 35명을 배치 하여 입산객들의 화기 소지 등을 방지 하고 적극적인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쳐 올 봄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 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입산자의 실화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산간오지 등에 산불감시무인카메라 및 산불감시초소 등을 설치·운영 하고, 산불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 하기 위해 기계화진화시스템을 활용한 산불진화훈련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강신호 공원녹지과장은 “산림 내 산나물 및 약초 등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채취 하는 것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 규정에 의해 7년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면서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 하는 만큼 산불예방활동을 더욱 강화 하여 산불로 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산나물 등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방지 하여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오형걸)를 중심으로 현행 2년,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규정 돼 있는 김제시 리동의 하부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를 3년,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개정하자는 목소리가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오형걸 김제시 이통장연합회장은 농촌인구 감소 추세에서 이통장 역할이 가능한 인물 부족으로 이 통장 임기 연장 및 연임규정에 대한 수정이 필요한 상황이다면서 이통장의 잦은 교체는 마을발전을 위한 업무수행의 연속성을 저해 하고 선거로 인한 후보자 간 경쟁과열은 주민 간 갈등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도내의 경우 3년 또는 4년으로 운영 하는 지자체가 10개 시군으로, 안정적인 임기를 통해 이통장의 역할을 보장해 주는 추세인 만큼 김제시도 관련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제시 이통장연합회는 김제시 이통장의 자발적인 참여로 애향심과 헌신봉사정신으로 내고장을 아끼고 주민의 인권과 복지가 바르게 구현 되고, 서해안 시대에 김제시가 주역이 되도록 적극 참여 하여 이통장의 권익을 보호하자는 목적으로 관내 747명의 이통장으로 구성 돼 있다.김제시 리동의 하부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는 지난 1995년 2월4일 제정된 후 그동안 20차례에 걸쳐 일부개정 됐으며, 이통장은 주민총회에서 선출된 사람 중에서 적임자를 읍면동장이 임명 하고 있다.오 회장은 현행 이통장의 임기는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임기 연장이 불가피 하다면서 관내 이통장들의 중지를 모아 임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통장 임기 연장은 자치법규(조례, 규칙) 입안 흐름도를 고려할 때 김제시의회 의원 간담회 및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김제시 이통장협의회가 조례 개정을 지금 서두른다 하더라도 이르면 오는 9월 경 쯤이나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최대 보리밭(1400㏊) 경작을 자랑 하는 김제 진봉 청보리밭 들녘에서 지난 4일 개막한 제7회 김제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가 수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한 채 지난 6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전국 유일의 지평선위에서 펼쳐진 초록의 청보리밭 축제로,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에게 오감만족과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한 축제였다는게 많은 사람들의 중론이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은 트렉터를 타고 어른들은 사잇길을 거닐며 보리밭을 관람 하며 보리피리 불기 및 추억의 교복체험, 달고나 만들기 등 각종 체험과 보리비빔밥 및 보리튀밥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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