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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만경농공단지 소재 (주)호룡(대표이사 박장현)이 김제지평선산단에 총 468억원을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혀 지평선산단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김제시와 (주)호룡은 25일 김제시청에서 이건식 김제시장 및 박장현 (주)호룡 대표이사, 전해성 전북도 투자유치과장, 정호영 전북도의회 부의장,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갖고 468억원에 달하는 투자계획을 밝혔다.(주)호룡은 국내 최대 규모의 사다리차 제조 업체로, 현재 김제시 만경농공단지에 입주해 있으며, 연매출 769억원에 133명이 근무 하고 있다.(주)호룡은 향후 김제지평선산단 내 부지 8만045.3㎡(약 2만4200평)에 468억원을 투자한 후 157명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산단에 투자를 결정해준 (주)호룡에 감사드린다면서 (주)호룡의 지평선산단 투자를 계기로 다소 침체를 겪고 있던 기업들의 지평선산단 입주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남기)은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 시 투개표 사무종사원으로 참여 하는 시군구 공무원들이 알바 취급을 당하고 있다고 정부를 성토했다.24일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방공무원의 복무를 책임지는 행정자치부에서 지방공무원이 선거에 참여종사(투개표 종사원 등) 하는 것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위촉 직원으로 수당을 받고 근무 하는 것으로, 소속 기관장이 복무명령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이는 지금껏 투개표사무에 종사 하는 시군구 공무원을 알바로 본 것이며, 특히 정부 입장대로라면 사전투표 모의실험(2회 평일) 및 5월4일(사전투표일)에 시군구 공무원이 사전투표 종사업무를 하기 위해 출장을 가야 하나 복무명령 없이 나간다면 무단이탈이 되는 것으로, 정부 논리가 모순이다고 주장했다.윤남기 위원장은 이 같은 잘못된 제도에 대해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중앙선관위 및 행정자치부는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면서 우리 공무원들은 지금도 AI초소근무 및 산불비상근무, 선거업무종사 등 본연의 업무 외 일을 하고 있는 것은 공무원이라는 책임감 때문으로, 이런 공무원들에게 관행이라는 답습으로 통제하려는 것에 대해 향후 공무원 단체와 연대 하는 등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금구면사무소(면장 서원태)는 관내 상습무단투기 지역에 꽃 화단을 조성, 주민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금구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21일 쓰레기 무단 투기로 미관을 해치던 봉산마을 입구 버스정류장 옆에 꽃을 식재 하고 쓰레기 수거 및 잡목을 제거 하는 등 쾌적 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탈바꿈 시켰다.서원태 면장은 “이번 꽃 화단 조성을 계기로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감시활동 및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 추진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금구면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정완)은 지난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함께한 10년, 함께할 10년’이란 주제로 복지관 이용자 및 직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 및 아라뱃길 투어 등을 실시 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으며, 참석자들은 광명동굴에서 뿜어나오는 빛의 향연 및 아라뱃길 유람선에서 펼쳐진 마술쇼, 노래공연 등에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복지관 이용자 A씨는 “난생 처음 보는 동굴도 신기했고, 유람선도 너무나 좋았다”면서 “내년에도 꼭 참석 하고 싶다”고 말했다.강정완 관장은 “솔직히 장거리 여행이라 약간 염려스러웠으나 참석자들이 너무나 좋아하며 대회 진행에 협조해 무탈하게 대회를 마쳤다”면서 “내년에는 참석자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을 찾아 설렘 여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세계종교평화협의회(협의회장 백남운, 이광익 공동집행위원장 상임대표)는 지난 21일 김제수류성당에서 공소(公所)의 재해석이란 주제로 세계종교포럼을 개최했다.이는 지난 2016년 나유인 공동집행위원(당시 공동집행위원장 상임대표)을 비롯 4대 종교 지도자가 세계종교문화축제 준비를 위한 해외교류 일정 중에 바티칸비밀문서고를 방문, 전달받은 한 서신이 그 단초가 됐다.세계종교평화협의회는 1333년 프랑스 아비뇽에서 요한22세 교황이 고려에 보낸 서신으로 추정 되는 문서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이미 지난해 12월 한 차례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일부 학자들은 이 문서를 교황청이 한국땅에 보낸 최초 서신으로 판단 하며 고려에 이미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고, 여전히 이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가 진행 되고 있다.한 독일학자는 여행 중이던 작은형제회 수사에게 고려는 세상 끝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에게 이야기하는 바는 놀랍기 그지 없었다. 그 후 불과 몇 년이 안 돼 요한 22세 교황이 고려왕(Regi Corum)소코 데키기스타(Soco de Chigista)에게 서신을 보냈다. 교황은 그 서신에서 그 나라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을 잘 보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제시와 청진회(회장 김재문)는 지난 21일 제19회 지평선축제(9월 20일∼9월 24일)의 글로벌 축제 도약을 통한 지속 가능한 축제 전환을 도모 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올해로 제19회째를 맞고 있으며, 오는 9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9회 지평선축제는 ‘Beyond Korea, Global Gimje Horizon Festival’이란 새로운 비전을 제시, 올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축제로의 전환을 위한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제시가 운영 중인 ‘벼고을 농촌체험 마을학교’가 학생 및 학부모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체험 마을학교는 4월부터 오는 11월 까지 총 85회에 걸쳐 관내 34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466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마을은 부량면 벽골제마을 및 성덕면 남포들녘마을, 백산면 수록골마을, 용지면 황토마을, 금구면 외갓집마을 등 22개 체험처이다.이곳에서는 농촌마을의 전통자원 및 인적자원을 활용, 보리강정 만들기와 나무공예, 쌀피자 만들기, 국화향낭, 공예체험, 두부 만들기 등 농촌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지부장 전영길)는 지난 21일 김제시 진봉면 소평마을에서 침체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신선호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 원장을 소평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한 후 주민들을 상대로 한방 의료봉사 등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영길 지부장 및 신선호 원광대 전주한방병원장 및 관계자, 이승엽 진봉면장, 노종열 진봉농협 조합장, 신정애 소평마을 이장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 소평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신선호 원광대 전주한방병원장을 축하했다.전영길 지부장은 “소평마을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신선호 원광대 전주한방병원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소평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신선호 원광대 전주한방병원장은 이에 대해 “앞으로 소평마을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최근 부녀회장 회의를 갖고, 사업 활성화 및 부녀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부녀회장회의 회장에 박승임(제월동), 부회장 김옥자(하동), 감사 손순옥(서암동)을 각각 선출한 후 김제농협과 부녀회장회의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정용 조합장은 “농협살림의 핵심요원인 200여명의 부녀회장과 협력 하여 사업활성화를 도모 하고, 부녀회장회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 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농협은 김제시내 4개 동(요촌·교월·신풍·검산동) 및 부량·죽산면을 관할로 207개 마을별 부녀회를 운영 하고 있다.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 내 주막 수탁자 제1순위로 송모(여53김제시 금산면)씨가 결정됐다.벽골제 전통가옥 및 민속놀이체험장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벽골제에서 주막 수탁자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 신청자 4명을 상대로 심의를 가진 후 수탁 제1순위로 송모(53)씨를 결정했다.주막수탁 제1순위로 결정된 송 씨는 향후 3년간 주막을 운영 하게 되며, 사용료는 연간 460만원으로 전해졌다.
김제시는 21일부터 5월10일까지 20일간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결산검사는 지난해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전반에 대해 김제시의회의 결산검사를 받아 다음연도 예산편성 및 집행에 활용함과 동시 투명 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되며, (결산검사) 주 내용은 세입·세출결산 및 계속비·명시이월비·사고이월비 결산, 채권·채무·기금 결산, 재산 및 물품 결산, 금고 결산, 기타 재무운영 합당성과 예산집행 효율성 등 재정운영 전반에 걸쳐 시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 목적과 법령에 맞게 적정 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여부를 확인한다.결산검사를 마치면 5월31일까지 시의회 승인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열릴 예정인 제1회 김제시의회 정례회의 때 심의를 거쳐 6월 말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관계자는 “앞으로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 수범사례 등 그 결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적극 반영 하여 투명 하고 책임성 있는 재정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황대규)가 지난 3월부터 휴대용 빔프로젝트를 활용,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 하고 있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22명 중 노인층(65세 이상)이 14명(63.6%)이고, 올 4월 현재 교통사망사고 6명 중 5명이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나타나 노인층의 교통사망사고 비율이 높은 편이다.김제서는 이에 따라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매일 경로당 및 그룹-홈 등을 방문, 휴대용 빔프로젝트를 활용 하여 홍보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김제서는 휴대용 빔프로젝트를 통해 김제지역 사망사고 및 어르신 사망사고 현황, 보행자 등 사망사고 사례, 당부 사항 등을 집중 홍보 하고 있다.
김제시는 올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사업’ 등 총 46건을 선정했다.정책실명제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및 ‘김제시 정책실명제 운영 규칙’에 따라 시정의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 하고 시민에게 공개 하는 제도다.지난 2013년 부터 강화된 정책실명제는 새만금 김제몫 찾기 및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등 현재까지 총 248건의 중점사항에 대해 진행단계마다 사업부서와 담당자, 사안별 대응 및 추진내용 등을 적극 알림으로써 시민의 궁금증을 적극 해소해 왔다.김제시는 이와 관련 지난 18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후 고용복지 공동교육관 건립 및 김제 모악산 캠핑파크 조성 등 10억원 이상 예산사업 15건, 김제 수질오염 총량관리 이행평가 용역 등 5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사업 3건, 김제정명 역사정립 추진, 벽골제 세계유산 등재 등 시정 주요 정책사업 9건, 다수 시민과 관련 자치법규 제·개정 19건 등 총 46건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김제광활햇감자 등 김제산(産) 농특산물이 부산 및 창원, 대구 등지에서도 판매될 전망이다.김제원예농협(조합장 박진태)은 19일 부산 해운대구 농협경제지주 반여농산물공판장에서 박진태 김제원협 조합장 및 최호달 농협경제지주 반여농산물공판장 대표, 부산북대구창원공판장 대표, 윤세천 김제지평선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김영진 김제원협 장장, 송용섭 김제 광활면 감자작목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경제지주 반여농산물공판장과 정가수의매매 공동협력사업 양해각서(Memorandum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양해각서를 통해 △반여공판장과 김제원협은 적극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우수농산물의 출하량 증대와 농업인의 수취가격 제고에 앞장섬과 동시 농업인의 실익 증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 하고 △반여공판장은 적극적인 가격지지와 대형 분산처 발굴 및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활동 전개로 김제지역 농산물 판매확대에 기여 하고 △김제원협은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반여공판장에 출하 하여 공판장 사업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로 약정했다.박진태 김제원협 조합장은 김제원협과 부산 반여공판장은 정가수의매매 활성화 및 김제지역 농산물 판매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김제지역 농특산물이 부산 창원, 대구 등지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보건소(소장 김형희)가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지난 2016년 부터 운영 하고 있는 24시간 응급위기개입 출동 시스템이 시민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김제시보건소는 24시간 응급위기개입 출동 시스템 운영으로 관내 의료기관 및 공공기관, 복지기관 등 시민 정신건강을 위한 해피멘탈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자살 및 폭력, 음주 등 정신과적 응급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24시간 응급개입을 실시 하고 있다.또한 개입상황이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됐을 경우 경찰에 출동을 요청 하고, 개입 시 위기분류척도(CTRS) 평가를 통해 정신과적 위기정도를 평가, 필요한 자원을 파악 하여 대상자가 자타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 되는 경우 경찰과 협력 하여 정신질환자의 보호조지 업무를 실행 하고 있다.응급위기개입 상황 이후에도 대상자와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치료연계 및 정신건강 상담, 교육, 재활 서비스 등 맞춤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자살 위험이 있는 위기상황의 경우 집중사례 관리로 분리,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한편 응급위기관리는 2016년 부터 현재 까지 총 64건이 접수됐으며, 응급상황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례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김제 청진회(회장 김재문)는 지난 15일 천안 독립기념관 및 베어트리파크에서 ‘2017 드림스타트 역사문화체험’을 실시했다.이날 역사문화체험에는 회원 30여명 및 30여명의 아동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1:1 대화 및 토론, 김선유 김제문화원장의 해설, 김주용 독립기념관 교수의 특강 등을 청취했다.김재문 회장은 “이번 체험은 청진회와 드림스타트가 매월 진행 하는 멘토·멘티 운동인 희망이음사업 4월 중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독립과 선진국 발전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낸 민족의 자랑스런 정신을 배우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실시했다”면서 “어려운 삶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 및 문화를 통해 전쟁과 수난속에서도 발전과 번영을 이뤄온 강인했던 우리 조상의 기상을 소개 하고, 겨레라는 운명공동체가 언제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JB전북은행이 18일 우수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장학금 1억6000만원을 기탁했다.JB전북은행은 지난 2011년 부터 김제사랑장학재단 기금을 관리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김제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총 14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장학금 기탁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 및 두형진 전북은행 부행장, 고찬배 전북은행 김제지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김제지역 청소년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두형진 전북은행 부행장은 “김제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자신들이 꿈꾸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전 행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이에 대해 “이번 전북은행의 장학금 기탁은 김제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김제시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제시가 민선4기 부터 지난해까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회에 걸쳐 수상 하고, 지난 2012년 및 2016년도에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는 등 공약을 성실히 실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따르면 공약사업 투명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김제시 공약사업 관리규정(훈령 248호)을 지난 2015년 8월에 제정 하고, 공약사업들의 추진상황을 반기별로 점검 하는 한편 그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 하는 등 매니페스토 실천운동에 동참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전문가 및 사회단체, 시정모니터단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16명의 공약평가이행단에게 공약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한 후 평가 받아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 하고 있으며, 여건변화에 따라 사업 변경이 불가피할 경우 평가단의 동의를 얻어 이행률 제고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 같은 체계적인 공약사업 관리로 이건식 시장은 민선6기 뿐만 아니라 민선4기 부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이행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며, 민선4기에는 아리랑 기행벨트 유치 및 한울타리 행복 집 조성 등 40개 사업에 98%, 민선5기는 지평선축제 대표축제 선정 및 지평선산단 조성 등 53개 사업에 96.2%의 공약이행률을 보였으며, 민선6기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38개 사업에 94.7%의 공약사업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민선4기 부터 현재까지 오로지 시민들만 보고 시정을 챙겨왔다면서 민선6기 공약사업의 가장 큰 성과로 새만금 2호 방조제 관할권 확보로 김제 몫 찾기를 완수한 점을 꼽을 수 있고, 기타 나머지 공약사업도 완수를 위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유)대양금속(대표 이주석)이 김제지평선산단에 투자를 확정 하고 17일 김제시와 투자와 관련한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복 김제시 부시장 및 김복남 김제시의회 부의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장, 박두기 의원, 이주석 (유)대양금속 이주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유)대양금속은 현재 군산에서 운영 하고 있는 (유)대풍산업을 모기업으로 총 7개의 신설 법인으로 구성 돼 있으며, 김제지평선산단에서 새롭게 출발 하는 기업으로, 향후 김제지평선산단 내 5만8224.1㎡(약 1만7600평) 부지에 255억원을 투자, 205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유)대양금속은 알루미늄 입출 및 금형 등으로 제품을 생산, 포장 하여 납품까지 하나의 라인으로 진행 하기 위해 7개의 법인을 신설, 운영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이승복 김제시 부시장은 “(유)대양금속의 지평선산단 입주를 김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새만금의 중심 도시 김제는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망이 좋아 많은 기업들의 입주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지난 14일 제20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가 상정한 2017년 서울장학숙 설립사업 출연금 지원 동의안을 부결시켜 서울장학숙 설립사업이 난항을 겪게 됐다.김제시의회는 이날 집행부가 상정한 김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및 김제시 보건소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을 원안가결한 반면 2017년 서울장학숙 설립사업 출연금 지원 동의안에 대해서는 지난해 11월2일 제204회 임시회에 이어 또다시 부결시켰다.김제시의회는 이와 관련 김제시의 취약한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할 시 김제사랑장학재단에서의 출연금 증액 방안 및 장학재단 설립 후 10년 동안 서울장학숙 설립에 대한 아무런 논의 한마디 없다가 지난해 9월 부터 서울장학숙 설립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시작하는 등 졸속으로 추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서울장학숙 설립문제에 대한 집행부의 신중한 판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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