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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영호남 교류전이 오는 9월 8일까지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60명의 작가가 참가하여 RendezvousⅢ(랑데뷰 : 만남) 주제로 열리는 전시는현대미술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평면, 입체, 설치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이 전시 되고 있다. (사)대한민국 남부현대미술협회는 1985년 시작, 3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현대미술 활성화를 위해 매년 미술제를 개최해 문화적 가치를 공고히 다지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누에 아트홀은 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영호남 교류전 이후에 기획전시 전북 완주지역 레지던스 교류전 소통 3 (three, life, place)을 예정하고 있다. 대관 문의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http:www.nu-e.or.kr) 와 전화 (063)246-3951번이다.
사무용 가구를 생산하는 전문업체인 유한회사 자연속의 사람(대표 이홍재)이 완주군 아동들을 위해 지원을 약속했다. 29일 완주군과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협약을 체결한 (유)자연속의 사람은 군산 소재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로 향후 2년 동안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24명에게 책상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홍재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편안한 학습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후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아이들이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선뜻 나서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지혜)와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28일 완주군청에서 여성 경제인 상생 간담회를 열어 여성경제인의 기업 활동에 저해되는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지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을 비롯해 여성기업인 20여명이 자리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측은 전북 여성 경제인이 5만3359명으로 기업인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관심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일 군수는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경영활동 및 권익신장,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여성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인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완주군 관내 소외계층 및 지역아동 지원을 위해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는 29일 제24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다음달 9일까지 모두 12일간 일정의 임시회에서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 읍면별 2019년 주요사업 보고 청취 등 활동을 한다. 최찬영 의원(비례대표)은 일본식 한자어 등 용어정비를 위한 완주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3건의 조례규칙규정안을 제출했고, 정종윤 의원(상관면,소양면,구이면)은 완주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내놓았다. 최등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정부의 백색국가 배제 결정 조치가 본격 시행되었고, 추가 보복조치를 취할 가능성마저 점쳐지고 있는 불안한 상황이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강력한 대응과 노력을 멈추지 않고 민관정이 더욱 협력하여 실질적 자주국가로 나아가 강국의 대열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자고 말했다.
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지난해에 이어 2기째 추진된다. 29일 완주군은 올해 청년참여예산으로 청년수리공 2기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수리공 육성은 지역 청년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스스로 집수리를 가능하게 하는 미장 등 기초능력을 배양하는 데 방향을 두고 추진됐다. 올해 2기 수리공 육성에서는 완주지역 청년 20명을 모집해, 목공 관련 기초교육 및 건축 생활기술 습득, 목공품 공동제작 등을 내용으로 추진한다. 참여자격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청년(만19세~39세)이며 청년들은 공구 사용방법, 도색, 문고리 교체 등의 생활기술 및 가구 디자인 설계, 목재 재단, 조립 등 다양한 목공기초 교육 함께 흙과 나무를 활용한 셀프인테리어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일정은 9월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1개월(매주 화목 저녁시간)간 10회차로 짜여졌다. 지역의 청년공동체 및 단체에 필요한 생활소품을 사전협의해 공동 제작, 기부할 계획도 마련됐다. 박성일 군수는 청년이 직접 발굴, 제안하는 청년참여예산 사업 추진을 통해 참여 활성화는 물론 정책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구이면 안덕마을이 지난 2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주최주관해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 2797개 마을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안덕마을은 지난 7월 6일 전북도가 주최한 제6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마을에 선정되어 이번 대회에서 전북 대표로 참가했다. 유영배 구이면 안덕마을 대표는 발길이 머무는 자연 속 쉼터를 주제로 그동안 마을에서 추진한 내용들을 발표하고, 주민들이 호흡을 맞춰 준비해 온 퍼포먼스를 진솔하게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 마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경쟁력 있는 마을을 만들었다며 완주군의 마을공동체 정책이 완주만의 사회적경제 정책인 소셜굿즈의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에서 현재 운영중인 자치법규 내용 중 어려운 한자어를 비롯한 일본식 표기 등 어렵고 어색한 용어가 사라진다. 완주군의회 최찬영 의원(비례대표)은 29일 의회에서 운영 중인 자치법규에 나오는 어려운 법률용어를 일괄 정비하는 내용을 담은 일본식 한자어 등 용어정비를 위한 완주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일부개정조례안등을 포함해 모두 3건의 조례안 등을 이번 제244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의회에서 충분한 심사를 거쳐 최종 의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당해, 기타, 의하여, 요하는, 관하여, 의와 같은 일본식 한자어, 일본어투 표현 등을 비롯한 어렵고 어색한 표현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말과 언어를 찾아가는 변화의 시작, 우리 국민들에게 그동안 잊혀졌던 애국심과 자긍심 고취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탈 일본화 분위기에 발맞춰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진정한 우리의 얼이 담긴 언어와 문자를 바로잡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말했다.
완주군은 국민체육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9월 1일부터 12월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완주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시설, 체육관을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로 지난 2006년 11월 개관해 하루 평균 300여명의 군민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시설 노후화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서는 수영장 바닥, 벽 타일 등 노후시설이 보수되며, 샤워장과 탈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개선된다. 문명기 체육공원과장은 주민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잠시 휴관에 들어가게 됐다며 조속히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시군 산림조합, 지역본부 실무자들이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산림바이오매스를 찾았다. 완주군은 전국 21개 시군 산림조합 및 지역본부 실무자 30여명이 지난 27일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을 방문해 산림형 에너지자립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산자연휴양림에서 국내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가능성과 현장실무를 익혀 산림조합중앙회 차원 신규 산림비지니스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 조합 방문자들은 전국 최초로 산림에너지분야에서 홍보시설을 조성하고 중앙공급식 우드칩보일러를 선도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는 고산자연휴양림의 운영방식과 우드칩 파쇄, 건조 및 보일러 열공급시설 등을 확인했다.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은 저탄소 산림에너지를 활용한 중앙난방공간으로, 2016년 우드칩을 사용한 친환경 온수난방급탕으로 개선해 숙박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 최초 산림바이오매스 산업 관련 홍보 및 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국가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중 버려지는 산림 부산물 활용을 위한 저탄소 산림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완주군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오는 2020년부터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열병합 발전설비를 도입해 지역분산형 에너지센터를 조성하는 2단계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사업도 계획 중이다. 사업추진시 온실가스의 획기적인 감축, 산림부산물 활용 증대, 마을단위 발전수익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완주군 경천면에 매달 무료 영화관이 열린다.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좌기)는 28일 문화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경천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했다며 매달 영화관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화 상영에는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좌기 경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 문을 연 영화관에 많은 주민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위원회가 주민 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최초로 구성돼 기획운영분과, 환경분과, 문화분과를 중심으로 18명이 활동하고 있다. 식목일 보식행사, 유원지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등 주민들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고 있다. 향후에도 작은 음악회,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장바구니 보급사업, 환경 정화 활동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성공기원을 위한 D-30일 행사를 부스 운영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의 슬로건인 오감만족, 완주에서 FUNFUN하게~라는 콘셉트에 맞게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참여자 모두가 신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축제 성공 결의를 다졌다. 또 이자리에서는 올해 축제에서 소개될 예정인 홍시와플, 생강식혜, 단호박 음료 등 건강한 먹거리가 가득한 포차메뉴 시식, 전문 강사 초빙 위생 교육도 진행됐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의 성공 동력은 참여자 개개인의 노력, 정직함의 성과다며 축제기간 위생과 서비스에 만전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6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보유한 축제로 자리잡았다.
완주군 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각종 동영상 자료를 상영하고, 손을 씻은 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이 없어졌는지 뷰박스로 직접 확인해보는 체험도 실시해 흥미를 돋웠다. 심해경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의 기본수칙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이 생활 습관으로 잘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씻고 익히고 끓이기만 잘해도 감염병을 예방 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8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봉구, 황정순)는 원용복마을 두부 체험장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전복죽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환절기에 허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기력 충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노총 드림봉사단(회장 최동남)의 후원과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정성으로 이뤄졌다. 최봉구 경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부모님을 생각하며 정성껏 전복죽을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황정순 경천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2021년 완주방문의 해 신호탄을 쏘았다. 완주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완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전문가, 지역의 관광문화예술 활동가지역 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해 완주 방문의 해 기대감을 높였다. 관광 분야 전문가인 한범수 경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이날 포럼에서 발제자들은 최근 관광 트렌드와 소비패턴을 짚어가며 완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한교남 피디엠코리아 소장은 관광트렌드를 분석하고, 비비정에서 맛보는 BB빵을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 또 최영기 전주대 교수는 완주의 지형이 고래를 닮았다는 것에 착안해 이를 관광브랜드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은 그 동안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삼례문화예술촌, 술테마박물관, 놀토피아 등의 관광 인프라 구축과 관련 단체들을 지원하는 등 관광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해왔지만 완주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전문가들의 조언과 정책안, 지역 대표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완주군이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완주 방문의 해를 2021년으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 하반기 관련 조례 제정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과 전방위 홍보를 진행한다.
완주군이 고산면 지중화사업과 더불어 실시한 교통체계 개선으로 주민편익이 기대된다. 27일 완주군은 고산면 고산로(고산농협~만인식당)구간에 한국전력공사, 민간통신 5개 업체와 함께 배전선로 지중화사업과 교통체계(홀짝 주정차제) 개선 사업을 아울러 추진했다고 밝혔다. 고산로 구간 배전선로 지중화사업은 도로에 전주 및 통신선로가 난립되어 있어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 문제도 제기돼 지난해 7월 착공했으며, 올해 8월 지장 전주 31개를 철거 완료했다. 또 도로를 3개 차선으로 확대해 가변신호등을 설치, 홀짝 주정차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63억원 규모의 고산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일환으로 실시됐다. 가로망 정비를 위해 전기, 통신 선로 지중화 및 양방향 우수관로, 가로등 및 가변신호등 설치, 보행로 정비 등 부대 토목공사가 진행됐다. 완주군은 12월 말까지 (구)고산시장부지에 추진 중인 문화광장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완주군이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덜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27일 완주군은 일본 수출규제 장기화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하반기 예산 20억원을 편성, 10개 기업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9개 업체에 18억원이 지원됐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이며 은행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차입할 때 대출이자(3% 이내)를 지원하며, 융자기간은 2년거치 일시 상환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공장등록 된 중소제조업체로 완주군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에서 적격여부를 판단한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은 27일 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새내기 공직자 37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식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또 가족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가족 초청 임용식으로 진행됐다. 완주군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임용장 교부, 공무원 선서, 부모님께 감사편지 낭독, 영상편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용식에 참석한 가족들은 자녀가 공직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 공직자로서 초심을 잊지 않고 공직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공직은 보람을 갖고 군민에게 무한한 봉사와 섬김을 실천할 수 있는 고귀한 직업이다며 부모에 효도하고 주변에 신뢰를 주는 공무원, 항상 공부하고 연찬하는 공무원 자세를 견지하며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100여 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완주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W푸드 아카데미 기본교육이 모두 마무리됐다. 완주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 단위사업의 하나인 W푸드테라피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기본교육생 100여명과 치유농장, 식품개발, 조직분야 등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경임 (사)농어촌미래문화연구소장의 치유농장실천사례, 손호기 농진청연구사의 치유형농촌관광의 다각화 활동 등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참여자들의 세션별 토론이 이뤄졌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들 간 화합 도모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조직화 교육 심화교육 등을 통해 군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이장연합회(회장 황호년)와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강귀자)는 지난 22일(이장)과 26일(부녀회장) 2회에 걸쳐 완주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이장 532명, 부녀회장 4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리더 자치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22일 열린 이장 대상 특강에는 지난 2017년도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명강사로 선정된 양평호 강사가,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는 25년간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교수로 활동한 박래현 강사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이장과 부녀회장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들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주민 요구에 맞춰 지역 리더에게 요구되는 소통과 공감에 대해 이야기 했다. 황호년 회장은 민관 상생발전을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이장부녀회장에게 많은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강귀자 회장은 마을의 핵심 리더로 미래지향적인 의식변화를 선도해 행복한 완주군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완주군 비봉면 동리마을(이장 유제권) 주민들이 지난 23일 귀농인 환영 잔치를 열었다. 이 마을에는 김혜경 씨 등 2명이 버섯농사 등을 지으며 정착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경로회관에서 주민화합 행사를 갖고, 마을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7년 1월 귀농한 김혜경 씨는 동리마을에 귀농해 버섯농사를 짓고 있는데 마을 주민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성공적으로 정착할수 있었다며 함께 나누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리마을은 30여 가구가 수박과 방울토마토, 당근 등을 주소득원으로 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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