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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반값으로 임대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군에 따르면 지역에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마을경관을 개선시키고 입주자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빈집활용 반값임대주택 제공사업을 9월부터 시행한다.군은 10월말까지 신청대상자를 접수받으며 동당 개량비로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빈집 개보수 초과비용은 건물주가 부담해야 한다. 집 개량 후에는 주변 전월세의 반값으로 5년간 임차인에게 임대해야 한다.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들이 다음달 2일과 9일 ‘어울렁더울렁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완주공동체 어울렁더울렁 한마당은 2일 완주 이서면 혁신도시 소리공원에서 삼례읍 이서면 구이면 상관면 소양면 동상면 공동체가 모여 행사를 개최하며 9일에는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봉동읍 용진읍 고산면 비봉면 화산면 경천면 운주면 공동체가 모인다. 올해 행사는 ‘공동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파트·마을·창업공동체·행복나눔장터 등 4개 체험마당과 공동체 공연, 인형극 공연, 예쁜 부스를 찾아라는 참여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완주군이 명인명장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전통 식품명인 아카데미’를 30일 개강했다. 이번 식품명인 아카데미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0호로 지정된 윤왕순 명인으로부터 직접 전통음식과 활용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며 고추장 된장 김치 장아찌류 등 다양한 명인만의 레시피를 교육받는다.윤왕순 명인은 파평윤씨 집안에서 내림음식으로 내려오는 천리장을 전통의 원형 그대로 재현해 지난 2013년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0호로 지정받았고 현재 완주군 경천면에서 전통을 잇고 있다.강좌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완주군민 30명이 참여한다. 정회정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명인명장과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한 전통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의 가치를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가 개설 3년째를 맞아 취업 성과를 톡톡히 올리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 내에 설치 운영 중인 일자리지원센터가 지금까지 총 432명의 취업자를 배출했다. 개설 첫해인 지난 2015년 121명, 2016년 154명이 취업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 8월까지 157명이 취업했다. 일자리지원센터는 그동안 관내 사업체 현황을 분석해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구직자와 기업체의 눈높이에 맞는 최적의 일자리를 연계해 주는데 주력해왔다. 특히 구직자가 원할 경우 동행면접을 실시해 구직자에게 심리적 지지와 안정감을 주고 기업체에는 신뢰감을 주는 등 적극적인 구인구직 지원활동을 펼쳐온 것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는 내달부터는 코딩 로봇강사 등 구직자 수요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해 구직자의 전문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오경택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홍보해서 취업정보를 알리고 기업체 발굴 등을 통해 취업지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31일부터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대 운영한다.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금융, 토지, 자동차, 세금, 연금 등 상속재산조회를 통합 신청해 결과를 확인하는 서비스다.이번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확대로 전국 시구 및 읍면동 주신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통합전자민원창구(정부24, http://www.gov .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사망자 재산조회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군인연금 가입여부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 대여금 채무 유무에 대한 조회도 가능하다.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군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서비스인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립고산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소중하고 아름다운 나를 찾는 여행’을 주제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내달 15일 블랙라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암막커튼으로 빛을 차단하고 동화 ‘형제 꼬마 세모 물고기’를 주제로 조명을 이용한 공연을 진행한다.내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에는 이순덕 효지도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과 음악을 활용한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독서프로그램과 함께 하반기 문화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내달 4일부터 연말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와글와글 역사논술’이, 주말가족프로그램 ‘엄마랑 아가랑 책놀이’, 성인대상으로 법무부에서 지원하는 ‘시민 로스쿨’, 예비농업인 프로그램 ‘알쏭달쏭 농업용어’가 실시된다.
완주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완주 시티투어가 다음달 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완주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삼례역 인근에 위치한 완주관광안내센터에서 출발하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대승한지체험마을, 삼례문화예술촌을 탐방하는 코스로 주요 관광지를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다.투어요금은 3000원이며 문화관광해설사 1명이 동승해 완주군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전문적으로 소개한다.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정규코스 이외에도 3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있을 경우에는 관광객이 희망하는 출발지로 직접 찾아가는 투어버스를 운영한다.예약은 완주 관광안내센터나 완주 관광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완주군이 가을 배추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22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지역농협을 통해 접수받는다.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은 전라북도에서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두고 관내 소재지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며 품목 파종 전후 계약재배를 추진하고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계통출하 하는 농업인이다.희망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에 신청서와 출하계약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범위는 1,000㎡~10,000㎡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방창현)는 지역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선거를 지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군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이서초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회 임원선거를 지원한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봉동초 양화분교의 다오임장 선거를 지원했다.선관위는 학교에서 선거지원 요청을 해오면 학교로 직접 찾아가 투표소 설치와 투표용지 발급, 투·개표진행 절차 등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임원선거에서 투표뿐만 아니라 개표과정에도 직접 참여해서 선거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투표참여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완주군선관위 관계자는 “미래유권자인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발판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회 임원선거를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수확철 앞두고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 방범활동을 강화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10월말까지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축사·농경지 규모가 큰 지역 주 출입로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 읍면별로 35개소에 지원되며 개소당 2대씩 설치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200만 화소 이상으로 야간은 물론 140km이상의 속도에서도 차량 번호판 식별이 가능해 절도예방에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7 A Farm Show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성공사례를 전국에 알렸다. 군은 이 자리에서 완주 로컬푸드사업과 사회적경제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완주군의 사회적경제에 대해 소개했다.군은 또 지역농민들과 공동체가 직접 생산해 완주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는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60여종을 전시하고 직접 농산물을 포장하고 바코드를 찍어 진열대에 놓는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사업이 최근 전북도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현재 비봉 재활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완주군은 1일 처리량이 2~3t 규모로 단독주택에 대한 수집 운반 처리만도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재활용 처리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됨에 따라 효율성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어 왔다. 완주군은 이에 단독주택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와 공동주택 수집 처리를 위해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입, 1일 10t 처리 규모의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을 추진중이다.군은 이번에 전북도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군비 10억원을 들여 사업부지 1만7787㎡에 대한 매입에 나서는 한편 국비확보에 주력해서 내년 착공해 오는 202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자동선별시스템을 도입해 처리시간 단축은 물론 재활용품 수거효율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이 오는 9월 22일부터 열리는 와일드푸드축제에서 선보일 음식들을 사전 공개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와일드푸드축제 음식을 미리 선보이는 ‘2017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음식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음식발표회에서는 동상면에서 산버섯을 이용한 산버섯제육볶음, 고산면에서 민들레를 이용한 민들레묵무침, 운주면에서 인삼을 이용한 인삼수육냉채를 선보였다. 또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로 동상면의 홍시 와플과 슬러시도 소개됐다. 군은 또 ‘올해의 와일드푸드’ 선정을 위한 현장투표도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올해의 와일드푸드’는 가공하지 않은 건강함을 상징하는 야생성을 접목한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독특한 먹거리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다. 올해의 와일드푸드 후보로 올라온 요리는 돼지코꼬치 거저리빼빼로 개구리뒷다리 메뚜기튀김 귀뚜라미볶음 등으로 SNS와 현장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오는 9월 22일 개최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 개막식에서 공개된다.
완주군이 올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총 440억을 확보,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군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8월말 현재 모두 45건에 440억원을 확보했다.군은 연말까지 2년 연속 500억원 이상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완주군이 확보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삼례 행복주택 건설, 고산 국민임대주택 건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거취약지 생활개선 등으로 326억을 확보했다.여기에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국도비 공모사업과 기업 및 재단 등 사회공헌 사업 등도 40건에 114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군은 이들 사업이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균형발전분야 관련 사업들로 15만 도농복합 자족도시 도약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그간 신속한 동향파악과 사업선정 평가를 위해 논리개발 타당성 용역 등 사전대비를 철저히 한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위한 국가예산 발굴 및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박성일)는 24일 전주농협 5층 대회의실에서 전주·봉동·고산·소양·운주·구이·이서지역 농업인 18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 이동상담실을 열었다.이날 이동상담실에서는 박왕규 대한법률구조공단규 변호사와 장인영 한국소비자원 부장 등이 나와 특강과 피해구조 상담 등을 가졌다.농협은 지난 1998년부터 이동상담실을 운영해왔으며 그동안 14만6694명의 농업인 교육과 1만1382건의 개별상담을 실시했다.박성일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장은 “농업인이 법률문제 등 권리보호 절차를 잘 몰라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이동상담실을 통해 농업인들의 권익 보호와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주) 전주공장(공장장 손병종)은 24일부터 소방차 길터주기운동 홍보를 위해 하이트 병맥주에 길터주기운동 보조상표를 부착,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병맥주 생산 현장을 찾은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화재 초기진화와 인명구조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항이지만 소방차 진입로를 막는 차량들과 양보해주지 않는 일부 사람들로 인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하이트 맥주 홍보을 통해 화재나 구급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병맥주 보조상표 제작을 활용해 지역축제나 전북도의 중요한 정책들을 홍보하는데 앞장서오고 있다.
완주 삼례책마을이 다음달부터 그림책 열린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내달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삼례책마을 내 북갤러리에서 진행된다.첫 강연은 한성옥 그림책협회장이 나서 ‘그림책 속 그림 읽기’를 주제로 그림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12일에는 신혜은 그림책협회 부회장이 ‘그림책으로 마음을 읽다’를, 19일에는 이호백 재미마주 대표가 ‘종합예술로써의 그림책’을, 26일에는 ‘개구리네 한솥밥’ 오치근 작가가 ‘그림책은 작은 미술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간지원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온누리살이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사회적경제 지역혁신가 사관학교 마지막 과정인 중간지원 혁신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다음달 12일부터 시작하는 혁신가 양성과정에서는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경험과 도내에 정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또한 사회적경제 기본 이론교육과 지역사회에서 소통하기, 지역기반의 다양한 활동과 실무기획, 진로탐색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생들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로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사회적경제와 관련해 중간지원조직으로 취업을 희망하거나 본인 또는 다른 청년의 진로탐색을 돕기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시작일 전까지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완주군이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위해 도입한 500원 으뜸택시 등 교통정책에 대해 특허청에 업무표장 등록을 마쳤다.군에 따르면 으뜸택시 통학택시 장애인콜택시 콜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정책의 통합 고유브랜드인 부름부릉~을 최근 특허청에 업무표장으로 등록했다.업무표장은 비영리 목적의 업무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상표다.완주군은 지난해 7월 특허청에 업무표장 출원 신청을 했으며 1년여 간의 심사 끝에 최근 표장 등록이 결정됐다.완주군은 으뜸택시 장애인콜택시 통학택시 안심택시 등 콜 시스템을 이용한 교통복지정책을 부각하기 위해 부르면 부릉~하고 달려간다는 의미로 부름부릉~을 대중교통정책 브랜드로 명명했다.군은 이번 업무표장 등록으로 부름부릉~을 10년동안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되며 완주군에서 운영 중인 대중교통 차량 외부에 랩핑돼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강신영 건설교통과장은 부름부릉~ 업무표장 등록으로 완주군이 교통복지정책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대중 교통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교통복지 1번지로 자리매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의치보철 시술 및 사후관리를 무료로 지원한다.지원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하위 100% 이하 저소득층이며 치과의사의 구강건강검진 결과와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라 전부 의치와 부분의치 여부를 결정, 지원한다.의치가 완성 후 1년까지 무료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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