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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귀농연수생과 멘토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귀농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현장실습교육에는 사전교육을 마친 연수생과 멘토 등 16명이 참여하며 오는 7월까지 딸기 포도 양봉 벼농사 등 선도농가 농장에서 현장실습교육을 받는다.귀농연수생 김상윤(운주면)씨는 이론과 현장실습을 통해 딸기 재배 노하우와 현장애로사항 등 농사관련 자문을 즉시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는 ‘마음을 울리는 실버벨 합창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한국문화원연합회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실버합창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남녀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기본적인 교육과 파트별 연습을 통해 앞으로 공연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이 21일 청주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황영호) 정기총회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조선일보사가 후원하며 전국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헌신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정 의장은 제5대 군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제6대 운영위원장, 제7대 전·후반기 의장에 이르기까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오는 등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정성모 의장은 “더 잘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진정성 있고 생동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완주군이 올해 9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저소득층에 대한 가스와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1500세대와 경로당 등 복지시설 168개소에 대해 효율이 높은 LED 등으로 교체하고 LPG가스를 사용하는 210세대에 대해서는 노후 배관을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준다.
제2회 완주 프러포즈축제가 오는 5월 13일 완주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완주 프러포즈축제는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모악산 일원을 관광명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에는 프러포즈를 주제로 커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연애특강 토크콘서트, 둘이서 한마음 최강 커플 찾기, 러브송 콘서트, 작은 결혼식 체험관, 프러포즈 라운지 등 커플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또한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연인 혹은 프러포즈를 하지 못한 기혼커플들을 위해 사랑의 백일주 담그기와 사랑의 자물쇠 이벤트를 묶어 50커플 한정 프러포즈 여행상품을 사전예약 판매한다. 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호수를 스토리텔링한 프러포즈축제가 우리나라 프러포즈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모색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현재 완주군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425명에 대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어린이에게 건강검진과 기초학습지원, 체험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4개 영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완주 상관면(면장 강무장)과 한일장신대(총장 구춘서)는 20일 지역과 학교의 자원 공유를 통한 우호증진과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한일장신대와 상관면은 서로 유기적 연대를 맺고 교육 연구 봉사분야 등에서 인적·물적 교류와 지역사회 행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또한 상관면 주민자치센터 내에 있는 헬스장에 한일장신대 학생으로 구성된 전문 트레이너가 파견돼 지역주민의 체력증진을 도모하며 한일장신대 교수진들의 지역주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재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한 음악공연 및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주군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이사장 김택천)는 20일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기부문화 확산과 마인드 함양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읍면지역 사회보장협의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기부활동 방안 마련 위한 토론 등을 가졌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기부는 개인이나 단체의 이윤추구가 아닌 지역의 정서와 가치관에서 나오는 인간다운 활동이며 따뜻한 공동체를 유지하는 또 다른 사회적 투자”라며 “사회소통기금도 이러한 차원에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완주산업단지내 고질적인 악취 개선을 위해 완주군과 지역주민, 기업체가 함께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완주군은 20일 완주산업단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 9명과 기업체 관계자 10명, 환경관련 전문가 3명 등 총 24명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악취 근절을 위해 민관 공동활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이날 구성된 협의체에는 완주산업단지와 과학연구단지, 완주테크노밸리 산단 1단계 등이 위치한 코아루 12차 아파트와 벽산렉시안센트럴 아파트, 원둔산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협의체는 기존의 기업체와 환경 관계자로 구성된 환경발전협의회에 지역주민대표들이 참여함으로써 민관 공동조사와 자발적인 악취 저감방안 마련 등이 기대된다.협의체는 앞으로 공동 악취조사는 물론 악취 발생 원인분석과 냄새발생을 저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완주지역 산업단지 환경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완주산업단지 악취문제는 지난 2005년부터 산업단지 인근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본격 제기돼왔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주민과 기업체가 살기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나선 것과 관련, 완주군에서도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16일과 17일 철도관광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철도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가졌다.이번 팸투어는 대표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대승한지마을, 대아수목원을 비롯 체험형 농촌마을관광, 박물관 및 미술관 문화산책, 휴양림편백숲수목원 힐링여행 등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차여행과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진행했다.김용만 코레일 서울역 여행센터장(54)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완주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구석구석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체험, 맛있는 음식 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올해 조림사업비로 13억여원을 투입해 총 310㏊의 산림에 77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사업별로는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산업용재 공급을 위해 편백 백합 소나무 상수리 등 75만그루를 식재하고 산사태 등 산림피해 예방을 위해 소나무 등 2만여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 등 20㏊에는 감나무와 대추나무 등 열매숲 조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활력 있는 삶터 쉼터를 제공한다.
완주군보건소는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31개교 60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구강검진은 구강 건강 관리교육 및 상담,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초기 우식 치료 등 포괄구강 예방서비스와 조기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검진이다.군 보건소는 또한 학교구강보건실 미설치 학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자료를 배부하고 양치시설 개선과 함께 보건교사의 협조 등을 통해 잇솔질 실천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주군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할 아동친화도시 대학생 서포터즈를 2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0여명 정도로 대학생이 주체가 되어 아동친화도시 조성활동을 직접 기획해 완주군에서 실행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를 위해 대학생서포터즈 지도교수로 조성경 우석대 교수와 김웅수 한일장신대 교수 등을 위촉했다.
완주군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조경수 유통센터 조성을 위한 사업비로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다. 완주 조경수 유통센터는 소양면 신교리 일원 5997㎡에 총 사업비 29억원을 들여 관리동과 품종별 전시포, 유통판매시설 등 조경수 유통센터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8월 착공해 내년 8월 완공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조경수 유통단계를 축소해서 절감된 유통마진을 생산자에게 환원하고 조경수 합동판매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가 시행됨에 따라 완주 로컬푸드 농산물 및 일반 농산물에 대한 농약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2018년 12월 31일부터 모든 농산물에 확대 적용되는 PLS제도는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수입농산물의 농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사용등록 또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이 설정된 농약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다.이에 따라 사용 등록된 농약(전용약제)은 기존의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따르고 미등록된 농약은 일률적으로 불검출수준인 0.01ppm 기준이 적용된다.완주군은 이에 품목별연구회와 완주 로컬푸드 인증교육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때 PLS제도에 대한 집중 홍보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들에게 PLS제도에 대해 적극 알리는 한편 완주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15일 제2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군정 질문을 가졌다.이날 군정질문에서는 류영렬 의원이 나서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운영 문제와 완주지역 톨게이트 명칭문제, 마을 경로당 편중지원, 공무원 비위 문제 등을 거론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류 의원은 총 사업비 392억5700만원을 들여 구축한 고온 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가 전북대 항공우주학과 교수들의 열 차폐체 연구 실험시설로 활용되고 있다며 46억여원에 달하는 군비가 투입된 만큼 애초 설립목적에 맞게 운용해야 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되어야 마땅하다고 제기했다.류 의원은 이어 우리 지역에 있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명칭이 인접 시지역 명칭으로 통용되면서 지역의 자존심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면서 봉동읍 제내리에 있는 익산 톨게이트를 가칭 완주나 봉동 톨게이트로, 이서면 금평리에 있는 서전주 톨게이트를 이서 톨게이트로, 완주 용진에 있는 완주 톨게이트를 용진 톨게이트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류 의원은 최근 잇따른 완주군 공무원 비위행위와 관련, 완주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대다수 청렴한 공무원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 주었다며 이들에 대한 징계 의결 요구 등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주요 현안 사업장 11곳에 대한 현장 방문활동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삼례읍 수계리 일대에 조성중인 완주 삼봉웰링시티 현장을 비롯 삼례 책마을 문화센터, 삼례 우수 저류시설 조성사업, 막사발 미술관, 숙박체험관, 종합관광안내센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삼례 문화예술촌2차 조성사업지, 구이 농기계임대사업소, 구이 저수지둘레길, 경천 싱그랭이에코빌 생태관광지 조성 사업장 등 11곳을 점검했다.군의회는 현장 방문에서 그동안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고 개선사항 등을 주문했다.
완주 구이면 경각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술빚기 일일체험을 운영하고 있다.술빚기 체험은 전통주 빚기를 비롯 하우스맥주 만들기 칵테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동호인이나 친목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도 진행한다.술빚기 체험은 반드시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술테마박물관(063-290-3841~7)이나 술박물관 홈페이지로도 가능하다.지정숙 술박물관 팀장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 뿐만 아니라 산악회 동호회나 여성친목회 등 단체들로부터도 술빚기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술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의 요구에 맞춰 술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중앙부처가 공모한 사회적경제분야 공모사업에 5개가 선정돼 6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청년층 취창업 등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운영에 1억6000만원을 비롯 산업단지 입주기업 청년 고용촉진을 위한 청년고용 프로젝트 2억원, 민관 협력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1억5000만원, 미래과학부의 무한상상실 지역거점형 공방사업비 6000만원, 행정자치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억원 등이다.이 가운데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운영은 지속가능한 공동체사업이 유지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며 청년고용프로젝트는 고용협의회 운영 등 중견중소기업 탐방과 오디션 캠프 등이 추진된다.또한 무한상상실은 3D프린터 목재 봉재기술을 이용한 도내 유일의 DIY형 혁신공방으로서 완주 고산면 창업보육센터를 확장하여 운영한다.현재 완주군에는 협동조합 78개와 마을기업 11개, 사회적기업 5개 등 총 170여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모두 16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일자리사업비로 국가예산 7억원 확보와 함께 내년도 사업비 10억원도 확보할 수 있게 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과 인력육성으로 11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농가를 위한 맞춤형 농정지원사업 신청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맞춤형 농정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정부나 자치단체의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농가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즉시 사업화가 필요한 법인에게 심사를 통해 곧바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완주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270여건의 사업 신청을 접수, 117농가에 7억8000만원을 지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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