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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장수군 계북면 체육회(회장 김종근)가 주관한 화합잔치로 하나되는 계북만들기에 사회기관단체 및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이날 대회는 5.31일 지방선거로 흐트러진 민심을 추스리고 면민들의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만련된 것.참가자들은 계북면 어전리 문성마을을 출발, 작은참샘을 지나 토옥동까지 10㎞의 등산을 통해 서먹서먹한 감정을 털어내며 면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김종근 계북면 체육회장은 “선거 이후에도 이반된 민심 때문에 지역발전에 걸림돌이 될것 같아 이번 행사를 가지게 됐다” 며 “단합대회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면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한편 한규하 계북면장도 “면정 목표중 하나가 화합이다” 며 “연초에 화합행사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선거때문에 미뤄졌는데 오히려 잘된것 같다”고 말했다.
장수 장계중학교(교장 이순영)가 지난 19일부터 운영중인 English Cafe가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이 까페는 호주 모나쉬대학에서 영어를 전공중인 애나 홀든씨(46)가 점심 시간을 이용, 교실 한쪽에 가게를 차려놓고 물건을 사고 팔며 실생활에서 필요한 회화 중심의 영어 까페를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교육부로부터 국제교류협력 연구학교로 지정받은 장계중학교 학생들의 7월 필리핀 자매학교 방문을 계획중이어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1학년에 재학중인 이재준군은 “여름방학중 필리핀 방문을 앞두고 원어민 교사로부터 직접 영어 교육을 받고 보니 처음에는 떨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이 생긴다” 며 “이번 기회를 활용하여 영어회화 교육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순영 교장은 “외국인 교사를 접해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이 호기심 속에 신기해 하면서도 의외로 적극적이다” 고 말하고 “애나 홀든씨는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학생가정을 돌며 홈스테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군의 일부 공무원들이 일과 시간중 테니스 대회에 참가, 공직기강이 해이됐다는 지적과 함께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지난 23일 일과 시간중 일부 공무원들이 연가와 출장 처리후 테니스 대회에 참가, 비난을 자초한 것.특히 22일부터는 본격적인 장마시기로 수해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공무원들이 일과시간에 실시된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것은 흐트러진 공직기강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장수읍에 거주하는 김모씨(55)는 “주민들은 지난해 발생한 수해피해 복구작업도 마무리가 안된 상태에서 장마가 시작돼 좌불안석인데 공무원들이 토·일요일도 아닌 평일에 테니스나 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한심스럽다”고 말했다.장수읍에서 사과농원을 경영하는 이모씨(39)도 “요즘 농가에서는 사과 거리적과 등 일손 부족으로 작업시기를 놓쳐 애를 태우고 있는데 일부 공무원들이 테니스 대회에 참가하여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씁씁하다” 고 말했다.
22일 장수군 장수읍 개정리 사과시험포내 연구동에서 사과가공상품화를 위한 장수사과 여성연구회(회장 김영희) 워크숍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관련기사 20면)이날 워크숍에는 장수사과 여성연구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과 가공상품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강사로 초빙된 박윤점 원광대교수는 여성연구회원들과 함께 사과꽃 뿐만 아니라 야생화 압화를 이용한 명함판, 손거울, 미니액자와 사과와 허브를 활용한 비누와 천연 화장품을 만들었다.강사와 함께 비누와 입욕제 및 압화로 다양한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본 회원들은 조금만 심혈을 기울이면 가내수공업으로 발전시킬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김영희 회장은 “웰빙과 함께 핸드메이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장수군의 특산품인 장수사과를 이용한 나만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만들며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인다” 며 “장수사과 가공 상품화의 일환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워크숍을 주최한 송남수 장수사과클러스터사업단장은 “그동안은 사과 생산에 주력했지만 이제는 2∼3차 산업인 가공과 서비스에도 초점을 맞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장수군이 자랑하는 와룡자연휴양림과 방화동 자연휴양림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편익시설 보수 및 공사로 분주하다.1996년에 개장한 와룡자연휴양림은 산림욕과 자연학습 등 이용객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2005년도에 4억여원을 들여 화장실 신축 및 보수를 실시했다.2006년도에도 1억6천만원을 투자, 물썰매장 인조잔디 교체 및 수영장 미끄럼틀 등 손님맞이 공사가 한창이다.2003년에 개장한 방화동자연휴양림도 1억6천만원을 투자하여 숲속의 집 1동을 추가로 조성하고 휴식공간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장수군 휴양림 관계자는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에게 쾌적한 휴양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와룡·방화동자연휴양림에 대해 등산로 정비와 시설물점검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수)는 관내 109명의 농가들에게 경운기 차양구 부착사업을 펼쳐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있다.차양구는 경운기가 도로주행시 차양으로부터 식별이 용이하고 방향지시등, 경광등, 반사표시판이 달려있어 야간과 우천시에도 운행이 용이하도록 되어 있어 경운기의 안전운행에 꼭 필요한 장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들을 보호하여 농기계 사고 없는 장수군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에 앞서 농기계수리 기동처리반을 운영, 노후되고 고장난 농기계와 특히 모내기철에는 이양기 집중수리반을 운영 136대의 이앙기를 무상으로 수리, 농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장수·장계라이온스클럽이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청력보존사업이 호평을 받고있다.장수와 장계라이온스 클럽은 관내 70세 이상 가정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중 청각장애가 있는 노인 20명을 선정, 1500여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지급한 것.보청기를 지급 받은 장계면 금곡리의 한 주민은 “말소리가 잘 안들려도 70∼100여만원에 달하는 보청기를 구하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라이온스 클럽에서 이같은 봉사를 해주니 고맙기 그지없다” 며 “마을회관에서 놀아도 말소리가 잘 안들려 내 흉만 보는것만 같아 심기가 불편했는데 말소리가 잘들리니 세상을 다시 얻은것 같다” 며 기뻐했다.양완철 장계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시골지역인 장수와 장계클럽 관내에서 많은 노인들이 보청기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준 전북지역본부의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고급냉동식품 전문업체인 (주)썬즈웰(대표 김수혁)이 일본 시장에 냉동나물을 수출하는 개가를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장수군 장계면 금덕리 장계농공단지에 입주한 (주)썬즈웰이 지난 9일 일본 북해도 오타루시 소재 푸드림사에 냉동나물 7.2톤을 수출한 것.썬즈웰은 초저온급속냉동기술을 이용, 수출추진에 걸림돌이었던 유통과정의 변질 문제점을 해결, 나물 수출의 물코를 트는 성과를 거두었다.썬즈웰이 보유하고 있는 초저온급속냉동기술은 나물은 물론, 비빕밥과 잡채, 불고기 등 다양한 식품에 적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전통식품을 조리후 급속 냉동하여 간편 식품으로 수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썬즈웰 전영칠 영업이사는 “초저온냉동기술을 이용하여 만든 냉동나물이나 냉동비빔밥에 대해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구매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며 “냉동나물 및 냉동비빕밥 수출은 우리 지역의 산나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 말했다.
장수농협(조합장 고강영)은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시기를 앞두고 13일 농협 회의실에서 관내 작목반장과 토마토 재배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통관련 출하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홍수출하에 따른 가격하락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것.회의에 참석한 작목반원들은 여름철 짧은 시기에 홍수출하로 작목반과 농업인들 사이에 경쟁이 이어져 상호 피해를 보고 있다고 의견을 모으고 이같은 문제점을 농협이 나서서 조정해 줄것을 당부했다.한편 작목반별로 농산물을 수송하고 있어 수송비가 과다지급 되고 있다며 장수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한꺼번에 수송할수 있는 방안과 장수에서 생산되는 여름 과채류의 명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고강영 조합장은 “장수 여름 농산물이 출하되는 광주와 부산 등 공판장을 3년 전부터 순회 홍보하여 이미지가 높아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며 “오늘 협의회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진장소방서(서장 최성재)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관내 135개 축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우기시 전기누전과 냉난방 및 환풍시설에 의한 화재발생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소화기 사용법과 전기시설 안전점검 실시요령, 냉난방 및 환풍시설의 과열방지를 위한 작동방법, 축사내 용접작업시 안전요령과 축사화재사례 등 조기진압을 위한 사례위주의 교육이 실시됐다.한편 최성재 무진장소방서장은 “지난 겨울 장수읍 노곡리에서 우사내 전기취급 부주의로 100여평의 건물과 벼짚단 20톤이 소실 되었고, 계남면 궁양리 축사에서도 화재가 발생, 100여평의 축사 1동과 내부에 있던 사료와 벼짚단이 소실된 사례가 있다”며 “축사 관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장수경찰서(서장 박관배)는 관내 유치원생들을 초청, 다양한 현장체험 행사를 벌이고 있어 관심을 관심을 모으고 있다.9일에는 수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24명을 경찰서로 초청한데 이어 지난달 19일에도 장수어린이집 원아 110명과 26일에도 장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50여명을 초청 체험행사를 가진 것.경찰서를 방문한 유치원생들은 유치장 견학과 112지령실을 방문 무전기를 잡아보고 112 신고요령 등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빔프로젝트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교육과 순찰차 탑승 및 사무실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찰서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뿐만 아니라 범죄예방을 위해 이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진장소방서(서장 최성재)는 풍수해대비 구조활동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활동에 나섰다.풍수해 종합대책에 따르면 무진장소방서 관내 소방인력 1161명(소방공무원 158, 의용소방대 1003)과 소방차량 39대, 동력펌프 22대가 100% 가동을 유지하며 상시감시체제에 들어갔다.특히 7∼8월중에는 진안 운일암 반일암과 무주 구천동계곡 등 수난사고 다발지역과 피해우려지역으로 지정된 곳에는 구급차량 2대, 소방공무원 4명, 119시민수상구조대 및 수변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1일 12명을 배치하기로 했다.무진장소방서는 지난해 229명의 인명구조와 132대의 장비를 지원, 47개소에 426톤의 급배수 지원과 132개소 7.65㎞의 도로세척, 45개소 203세대의 가옥정리 등 피해복구를 실시한바 있다.
장수군 장계공업고등학교(학교장 하각영) 전교생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역사현장 답사 및 자연탐사를 위해 지리산 종주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장계공고 전교생과 교직원 등 105명이 참여하는 이번 지리산 종주는 운동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10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지리산 종주중에는 풀꽃이야기, 지리산과 빨치산 이야기, 지리산과 지형 등 학습 및 지리산의 탐구시간도 가지며 종주중 과제물을 부과하여 교과수업과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김종명 학생부장은 "이번 지리산 종주를 위해 코스 답사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이번 행사에 대해 설문조사결과 85%가 찬성했다"고 말했다.한편 하각영 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민족의 아픈 역사현장을 간직하고 있는 지리산 종주를 통해 역사의식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호연지기를 길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장수고등학교 원거리 통학생들이 밤에 일찍 끊기는 대중교통 때문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군과 교육청 등이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수군 계북면에서 장수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나면 정기노선 버스편이 끊어지는 바람에 계북면 등 원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 이와관련 장수읍 방범대원들은 그동안 방범차량을 이용, 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을 번암면, 천천면, 계남면과 장계면 소재지까지는 수송해 주고 있다. 그러나 면 소재지에서 집까지 연결하는 교통수단이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계북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수송차량이 장계면까지만 운행되는 관계로 학부모들이 교대로 장계면에서 집까지 학생들을 귀가 시키고 있다.농번기에 힘들게 일을 마친 학부모들은 쉴틈도 없이 학생들을 귀가 시키기 위해 장계까지 오가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자녀가 장수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는 계북면의 한 학부모는 “밤마다 10시 경이면 장계로 학생을 태우러 다닌다 ” 며 “학부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요즘처럼 농번기에는 보통 힘든게 아니다”고 하소연 했다.
장수교육청(교육장 최남렬)은 지난 2일 계남중학교에서 제18회 교육장배 초·중학교 육상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최남렬 교육장과 학부모 및 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m, 200m, 800m와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등 10개 조종목에 걸쳐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대회 결과 남자부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계남중학교 1학년 김기돌 학생 외 225명이 입상했다.한편 종목별로 우수한 학생들은 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장수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최 남렬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육상은 모든 운동의 기본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내심과 능력을 실험할 수 있는 필수 운동이다” 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교체육이 날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장수군의 행정혁신을 중추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조직문화혁신협의회가 25일 영상회의실에서 개최 됐다.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장수군의 실정에 맞는 주민 참여형 고객만족 행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중점 실천과제를 단계별로 발굴 추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한편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와 하반기 고객만족도 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 하기로 하고 1실과 1동호회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조직문화혁신협의회 관계자는 “조직내에서 혁신해야 할 사항과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 장수군의 혁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재익)가 주관한 ‘국제결혼이주여성들의 정착지원을 위한 취업교실’ 수료생 전원이 취업에 성공, 이주여성들이 원만하게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5일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국제결혼가정의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마련을 돕기 위한 취업교실을 운영, 장계농공단지의 협조로 수료생 12명 전원이 취업했다고 밝혔다.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회사는 장계농공단지 내에 있는 썬즈웰(대표 김수혁)로 모든 식품을 완전 조리된 상태로 급속 냉동시키는 초저온급속냉동기술을 보유한 기업. 장수읍 송천리 리셀씨는 “취업교실을 수료하자 마자 취업이 돼 기쁘다” 며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3년의 공직생활을 불우이웃과 어려운 가정을 돌보며 열심히 살아온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희귀난치성 질환인 상악동 암에 걸려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장수군 장계면사무소에서 사회복지직으로 근무하는 이종두씨(49)가 그 주인공이다.이 씨는 전통적인 유교전통 가정에서 3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고향을 지키며 부모를 모시고 공무원을 천직으로 여기며 공직에 전념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동생의 교통사고로 사고수습과 함께 수술비까지 마련 하느라 아내는 장계농공단지에 취업하여 생활비를 보태 온것으로 알려졌다.이 씨는 이처럼 어려움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관내에서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성실히 살아왔으나 정작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해 이 같은 병을 얻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현재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이 씨를 돕기위해 동료들도 발벗고 나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장수군지부(지부장 강원구)에서는 자체 모금활동을 벌여 670여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장수군 계남면 궁양리 장안전통문화예술촌 입구에 위치한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섬유디자인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조명을 모티브로 섬유소재를 이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텐드, 펜던트 등을 실, 섬유, 삼베 등의 소재를 이용하여 자연의 빛, 전통의 빛, 생활의 빛의 테마로 1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지난해 문을 연 예술창작스튜디오에는 문인화공방과 섬유디자인 공방이 창작실로 운영중이며 개관후 첫 작품전이며 오는 6월중순에는 한지공예&목공예전과 7월초에는 유럽 아스로파 회원전을 가질 계획이다.최경숙 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는 “생활속에서 지나친 순간순간을 한곳에 모아 우리들의 일상을 벗어나 잠시 여유를 갖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바램으로 이번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그 동안 군 직영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해 오던 장수사과 사이버 팜을 일반농가에까지 확대키로 했다.군은 농촌체험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사이버 팜 운영사업을 지난 3월부터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월 26일 심의를 거쳐 15농가를 선정했다.이에따라 군은 사이버 팜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선정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홈페이지 구축 및 사이버 팜 운영에 관한 농가컨설팅을 마쳤다.장수사과 사이버 팜은 인터넷을 통해 장수사과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며, 나만의 사과나무를 분양받아 사과재배 과정과 농촌생활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농촌생활을 접해보지 못한 도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사과꽃 개화기에 열리는 ‘장수사과꽃 향기여행’ 축제와 함께 사과꽃따기, 열매솎기, 사과수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과재배에서부터 수확까지 특별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한편, 사이버 팜은 장수사과시험포 뿐 아니라 장계면 동동마을과 장수읍 별헤는 마을 등 정보화마을에서도 마을 자체적으로 사과분양사업을 전개,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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