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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장수사과 가공상품화 워크숍

22일 장수군 장수읍 개정리 사과시험포내 연구동에서 사과가공상품화를 위한 장수사과 여성연구회(회장 김영희) 워크숍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관련기사 20면)이날 워크숍에는 장수사과 여성연구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과 가공상품을 위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강사로 초빙된 박윤점 원광대교수는 여성연구회원들과 함께 사과꽃 뿐만 아니라 야생화 압화를 이용한 명함판, 손거울, 미니액자와 사과와 허브를 활용한 비누와 천연 화장품을 만들었다.강사와 함께 비누와 입욕제 및 압화로 다양한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본 회원들은 조금만 심혈을 기울이면 가내수공업으로 발전시킬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김영희 회장은 “웰빙과 함께 핸드메이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장수군의 특산품인 장수사과를 이용한 나만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만들며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인다” 며 “장수사과 가공 상품화의 일환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워크숍을 주최한 송남수 장수사과클러스터사업단장은 “그동안은 사과 생산에 주력했지만 이제는 2∼3차 산업인 가공과 서비스에도 초점을 맞출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6.06.23 23:02

[장수] "야간 자율학습후 귀가 막막하네요"

장수고등학교 원거리 통학생들이 밤에 일찍 끊기는 대중교통 때문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군과 교육청 등이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장수군 계북면에서 장수고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나면 정기노선 버스편이 끊어지는 바람에 계북면 등 원거리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것. 이와관련 장수읍 방범대원들은 그동안 방범차량을 이용, 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을 번암면, 천천면, 계남면과 장계면 소재지까지는 수송해 주고 있다. 그러나 면 소재지에서 집까지 연결하는 교통수단이 없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계북면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수송차량이 장계면까지만 운행되는 관계로 학부모들이 교대로 장계면에서 집까지 학생들을 귀가 시키고 있다.농번기에 힘들게 일을 마친 학부모들은 쉴틈도 없이 학생들을 귀가 시키기 위해 장계까지 오가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자녀가 장수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는 계북면의 한 학부모는 “밤마다 10시 경이면 장계로 학생을 태우러 다닌다 ” 며 “학부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요즘처럼 농번기에는 보통 힘든게 아니다”고 하소연 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6.06.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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