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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농촌 장수마을 육성 결실

김제시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갈수록 침체되어 가고 있는 농촌마을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첫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시는 21일 오전10시 용지면 와룡리 수하마을 ‘한과작업장’에서 곽인희 시장을 비롯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과작업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작업에 들어갔다.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비, 농촌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문화 영역에 알맞는 소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농촌 노인이나 노후를 위해 농촌으로 돌아온 실버세대들이 건강하게 지냄은 물론 경제적인 여유를 갖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용지면 와룡리 수하마을 한과작업장은 국비와 KBS 6시 내고향 백년가약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35평의 작업장과 회의실을 갖췄으며 ‘한새뜰 이바지 한과’라는 고유 브랜드를 출원하고 포장지까지 개발을 마쳤다.한과작업장은 올해 소득활동을 위해 지역의 품질 좋은 쌀을 이용, 한과제조장을 설치하여 농촌노인이 경제적인 여유를 갖도록 하고 내년에는 건강관리실과 게이트볼장, 놀이문화 공간 등을 마련하여 농촌주민에게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은 물론 노인들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또한 2007년에는 쾌적한 마을 환경조성에 주력함으로써 누구라도 불편함이 없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정웅(70)한과작업장 위원장은 “농촌건강 장수마을은 갈수록 침체되어 가는 농촌지역은 물론 고령화시대를 대비하는 우리사회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면서 “이번에 준공한 한과작업장에서 노인들이 신성한 근로를 통해 즐거운 삶을 영위함과 동시 새로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농촌 노인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장수
  • 최대우
  • 2005.09.22 23:02

[장수] 장수사과 둔갑판매 극성

장수군의 특산품인 장수사과가 명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수사과로 위장 판매되고 있는 가짜 장수사과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는 여론이다.본격적으로 출하중인 장수사과를 위장한 사과들이 도로변과 도심 상가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장수사과의 명성에 먹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 같은 행위는 일부 사과농가들이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과밭을 통째로(포전매치) 중간상인들에게 넘기자 중간 상인들이 다른 지역에서 출하된 사과와 섞어 장수사과로 둔갑하여 판매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엄선후 상품으로 부적합한 사과를 값싸게 매입한 일부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재 선별 판매에 나서고 있어 장수사과의 명성을 흐리고 있다.현재 장수에서 출하중인 사과들은 대부분 대도시로 출하되고 전주지역에는 일부가 출하 됐으나 상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과들이 대부분 장수사과 상품을 붙이고 판매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는 지적이다.특히 장수사과 박스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 사과박스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그러나 가짜 장수사과에 대한 지도나 단속이 이루지지 않고 있어 농가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장수읍에서 10년째 사과 과원을 운영중인 한 농가는 "상가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이 다 장수사과다 며 판매되고 있어 어느게 진짜인지 먹어보기 전에는 구분이 안된다" 며 "장수사과가 오래동안 명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계당국의 지도감독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수사과영농조합의 관계자는 "사과박스는 사과영농조합과 농협에서만 판매되며 사과농가나 신원이 확실한 사람에게만 판매되고 있다" 며 "위조방지를 위해 매년 사과박스를 바꿀수도 없고 포전매치행위를 지도하고 있으나 농가가 일손이 부족해서 어쩔수 없다는데는 할말이 없다"며 애로사항을 하소연 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5.09.12 23:02

[장수] "장수 장계어린이집 인근토지 매입해야"

장수 장계어린이집이 7일 오전 준공 및 개원식을 가졌으나 주차장이 협소해 어린이집을 찾는 학부모들이 도로변 주차를 일삼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이다.이에따라 어린이집운영자는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남은 토지 200여평을 하루빨리 매입해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수 있는 운동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여론이다.장계면 장계리 주민들은 “주차장이 협소하다 보니 어린이집을 찾는 학부모들이 도로변 에 주차해 통행 흐름을 방해하기 일쑤라며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신축 개원한 장계어린이집은 연면적 224평으로 지상2층 규모로 보육실 9개, 화장실 3개, 사무실 1개, 주방 1개, 부식창고와 유희실 등을 갖췄다.특히 보육실 2칸은 유사시 칸막이를 제거하면 소강당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발표회 및 재롱잔치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준공으로 아동들이 현대화된 시설에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게 됐다.이날 준공된 장계어린이집은 8억8천여만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말 공사에 착공, 이날 준공했다.지난 1993년 2월 18일 개원한 장계어린이집은 장계면 장계리 북동마을에 위치한 복지회관을 임대, 새마을유아원을 어린이집으로 전환 운영해 왔으나 건물이 낡고 비좁은 공간에서 99명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불편을 감수해 왔다.

  • 장수
  • 우연태
  • 2005.09.10 23:02

[장수] 장수군 대통령 표창

장수군이 2004년도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군으로 선정돼 지난 5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와 함께 건설과 방재담당 김광수씨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군은 지난해 재난예방사업을 추진하면서 재난의 예방, 수습, 복구 등 재난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예방 하는데 총력을 기울인 결과가 인정을 받은 것.군은 2004년도 안전문화운동 시책의 일환으로 오지마을과 농촌마을 957세대을 대상으로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 개선사업에 2800만원을 투자했다.뿐만 아니라 안전점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편성, 기동력을 갖춘 전문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예방에 크게 기여한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마인들 조성 및 안전문화운동의 확산과 빈틈없는 건설행정으로 재난사고 없는 장수군 만들기에 앞정서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지난해에는 소하천정비사업이 전국 우수군으로 평가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바 있으며 지방도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순창군이 소방방재청이 주관하는 ‘2004 재난안전관리 유공포상’에서 ‘단체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교통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6일 군수실에서 실과소원장들과 함께 자축했다. 순창군은 매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위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와 교통사고 잦은 곳·위험도로의 선형개량,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헌신노력, 각 운수업체 지도점검 및 교육 실시로 교통사고 예방 분야의 안전의식 확산에 앞장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장수
  • 우연태·임남근
  • 2005.09.07 23:02

[장수] 장수 '한비즌한과' 인기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맛과 수작업으로 속이 꽉찬 한비즌한과를 맛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장수군 계북면 농소마을에 위치한 '한비즌전통한과' 공장(대표 김순분)이 추석절을 앞두고 농번기에 잠시 중단됐던 한과공장이 다시 돌아가면서 활기를 띄고있다.한비즌한과는 청정지역인 공장주변에서 생산되는 가시오가피, 오미자, 참깨, 송화가루,흑임자, 기장 등 다양한 곡물을 구입, 가공하고 있어 농가소득에도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특히 김순분 대표의 뛰어난 눈살미와 끊임없는 연구와 지도로 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빚은 한비즌한과는 속이 꽉 차고 부드러우면서도 달지 않아 전국 유명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인정을 받아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한비즌한과는 지난해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4 전국국제발효식품 엑스포 행사에 참가해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한비즌한과는 장수군 농업기술센터가 2002년 농촌여성 일감갖기 사업의 일환으로 농소마을 생활개선회에 7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가운데 연간 5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김순분 대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하되 전통을 살리려고 노력한다" 며 "한비즌전통한과는 150g∼2.2㎏ 단위로 다양하며 가격은 2천원부터 16만원가까지 갖추어져 있다.한비즌한과의 맛을 보려는 소비자는 전화(063-352-1230)로 주문하면 된다.

  • 장수
  • 우연태
  • 2005.09.07 23:02

[장수] 장수 자원봉사마을 만들기 호평

장수군 계북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병욱)는 3일 오후 4시부터 계북면 농소리 연동마을을 찾아 '2005 자원봉사마을만들기'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계북면자치센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가지고 경락맛사지와 댄스스포츠, 인형극 및 풍물놀이, 사물놀이, 천연염색 등의 다체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뿐만 아니라 의료봉사, 농업기술상담,노래교실과 음식나누기 등을 통해 수해 피해로 시름에 쌓인 주민들을 위로 하고 격려해줘 많은 갈채를 받았다.이번 행사에는 자치위원회 뿐만 아니라 체육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여성자원봉사회, 적십자 봉사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계북면에 등록된 18개 단체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 했다.이번 행사는 (사)열린사회 시민연합과 (주)SK텔레콤이 주최하고 행정자치부가 후원하는 공동 프로젝트인 '2005 자원봉사만들기사업'에 응모하여 선정돼 5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이루어졌다.이 행사는 지난 5월 전국에서 118개소 주민자치센터가 응모한 가운데서 선정된 10개 단체중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계북면자치센터가 선정돼 10월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 전시부스를 제공받아 장수군과 자치위원회의 활동 모습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게 된다.이병욱 위원장은 "자원봉사만들기 행사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 내는 축제의 장이다" 며 "수해피해로 근심에 쌓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 제기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이후에도 마을공동체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우연태
  • 2005.09.05 23:02

[장수] 장수사과 수확하세요

장수 애플 사이버 농장의 사과나무들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수)는 봄에 분양한 사과나무의 사과들이 탐스럽게 익어 오는 9월 8일부터 10월말까지 품종별로 수확 시기에 맞춰 수확해 줄것을 당부했다.수확시기는 홍로, 만월은 9월 8일부터, 명월은 24일부터, 하니는 10월 1일부터, 후지는 10월 29일부터가 적기로 각 2∼5일내에 수확해 줄것을 부탁했다.수확체험 피분양자들에게는 상자를 무료로 제공하며 1그루에서 수확한 사과가 20㎏이 넘지 않으면 20㎏을 보전해 줄 뿐만 아니라 일정이 바쁜 회원들게는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장수군 농업기술센터는 주 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도시민들의 여가기간 활용과 농촌체험 기회제공 및 장수사과의 우수성 홍보를 목적으로 지난 2003년부터 사과시범포내 사과나무를 1년 단위로 분양하는 Apple Cyber Farm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도 지난 1월 홍로, 하니, 명월 등 6품종 3천300주의 사과나무를 2천여명의 도시민들에게 분양하고 지난 5월 사과꽃 축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사과 수확을 위해 1만3천여명의 인원이 장수를 찾아 지역경제에도 많은 효과가 미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장수
  • 우연태
  • 2005.08.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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