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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주가 미국 최대 주류시장인 뉴욕에서 선전하고 있어 앞으로의 수출길에 청신호가 켜졌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농)국순당고창명주(대표 김영동)가 자사 대표제품인 명작(용량375ml) 복분자주를 뉴욕으로 수출하기 위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뉴욕 수출물량은 복분자주 8톤으로 수출액은 6400만원에 달한다. 그간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LA등지에서의 호응으로 뉴욕 등 미 동부지역에 간간히 수출이 이뤄졌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물량은 처음이다. 업체는 올해 뉴욕지역 누적 수출액이 1억원을 넘겨 사상 최고액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작 복분자주는 고창군 심원면 일대 황토지역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알이 굵고 육질이 좋으며 단맛이 강한 23차 수확 분으로 빚어져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김영동 대표는 복분자주의 국내 유통을 선도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분자주를 만든다는 일념으로 적극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다양한 주류브랜드(명작, 선운, 빙탄복, 쿨샷 등)가 미국, 호주, 동남아 등지서 선전하면서 농생명식품수도 고창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고창군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밥상 메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고창군은 한반도 첫수도 밥상 메뉴개발 관련, 지난달 말까지 핵심레시피 실습 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전문컨설팅 업체(빅팜컴퍼니)가 주관한 실습은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 정희선 교수와 박유신 강사, 신동민, 김상범 스타셰프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준 높고, 일반식당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레시피 노하우를 전수해 줬다. 특히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국물 맛내기, 소스 개발 교육 등이 진행돼 앞으로 선보일 밥상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지역성을 살린 메뉴코칭과 만능 소스 만들기, 외식업체의 부수입을 올리는 디저트 메뉴 개발 교육이 함께 진행돼 참가 외식업체의 호응이 컸다. 앞서 군은 고창지역의 생태역사자원을 연계한 한반도 첫 수도 밥상 개발을 위해 관내 대표 맛집과 향토음식점 등 40여 업체의 신청을 받았다. 이후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 된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22개 업체가 선정돼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되고 있다. 고창군은 오는 9월 중순께 한반도 첫수도 밥상 음식 품평회를 진행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스토리텔링)를 덧붙여 10월말께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 식품산업팀 이영윤 팀장은 고창군은 깨끗한 육지와 바다에서 풍부하고 신선한 식재료 공급이 가능해 최고의 미식도시로 소문나고 있다며 맛은 물론, 재미난 이야기까지 숨어있는 한반도 첫수도 밥상 메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고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황지욱)가 최근 고창군 공음면 건동마을에서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첫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3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황지욱 센터장의 주도로 1교시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 2교시에는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에 대해 살펴봤다. 황지욱 센터장은 도시재생은 지역의 주체인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다며 그 과정 속에서 주민들의 참여가 없다면 이뤄질 수 없다. 도시재생대학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주차 수업은 고창 농촌관광 팜팜사업단의 김수남 단장이 도시재생과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공동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3주차 수업 주민 자유토론회-우리 마을, 우리가 바꿔보자!에서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열릴 예정이다.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은 전체 5~6주 과정으로 고창읍 내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접근이 어려운 면 단위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도시재생 교육프로그램이다.
고창군이 지난 2일 3분기 소상공인 운전자금 융자대상자 59명을 대상으로 융자 절차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와인드컴퍼니대표이자 생각성형전문가로 활동 중인 박근아 강사를 초청해 소통을 위한 시크릿 친절 소통법이란 주제로 소상공인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운전자금 융자지원 대상자는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최대 3000만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거치 2년 상환 조건으로 4%이내의 이자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고창군은 모두 696명의 소상공인에게 165억원의 융자 지원과 10억2400만원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여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군 상생경제과 관계자는 이차보전금 지원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영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한 2019년도 3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월말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고창군 공공근로사업은 행정자료 전산화, 민원사무보조, 환경정화사업 등 총 34개 사업에 68명의 군민이 참여한다. 군은 7월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미만, 재산이 2억원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공공형 일자리 신청자를 모집했다. 소득과 재산, 부양가족수, 장애인 여부 등을 고려해 총점수가 높은 순으로 근로자를 선발했다. 근무시간 및 임금은 65세 미만은 주30시간(주당 25만500원), 65세 이상은 주15시간(12만5250원) 근무로 시급 8350원씩 지급하며, 근무일에 한해 교통간식비(5000원)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공공근로사업 시행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서울대학교 박준민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오는 6일 오전 10~12시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입시설명회를 갖는다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입시 설명회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 캠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창지역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등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방안을 비롯한 맞춤형 대입 전략 멘토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전반적인 입시 동향에 대한 설명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2009년부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과학협력 및 지역사회개발 협정을 맺고, 올해로 11회째 여름방학을 이용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과학캠프는 관내 초중고 학교에 사전 신청자를 접수받고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거짓말 탐지기, 지구의 비밀, 핸드크림 제작 등을 주제로 과학적인 실험과 함께 일반 교과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내용을 융합한 학습을 진행한다. 이밖에 대학생이 된 선배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토크&퀴즈쇼, 과학 공개강연, ICE-Breking, 자유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재)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캠프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진학을 위한 동기부여는 물론 미래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 고창군은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를 제1의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365인문학도시, 평생학습 도시를 운영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부합하는 민감성을 유지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 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안고창지사(지사장 남궁학)는 지난 1일 고창 동리시네마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공단은 이날 고창지역아동센터, 써미트지역아동센터, 한마음지역아동센터 등 고창군 지역아동센터의 초중고 학생들을 작은 영화관으로 초청하여 공단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최신 개봉영화를 무료로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작은 영화관은 인구 2만~10만 명 이하의 극장이 없는 기초지자체에 조성되는 공공상영관이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생활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남궁학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 나눔 행사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작은 영화관 활성화로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지역사회 문화격차 해소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박의 본고장인 고창에서 유황을 품은 수박이 본격 출하돼 더위에 지친 도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줄 전망이다. 2일 고창군 흥덕면의 한 수박농가에서 유황을 품은 고창수박 출하식이 진행됐다. 이날 출하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까지 시중에 판매된다. 고창 유황수박은 흥덕면 한마음 작목반 소속 20여 농가가 참여해 10㏊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유황은 예로부터 면역체계 개선에 유익하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그냥 섭취할 수 없는 독성물질이다. 이후 과학적인 기술로 발효시킨 유황 재배 농산물은 우리 몸에 보약과도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유황수박은 모종을 심기 전 토양에 로터리를 치고 거름과 함께 유황을 섞어 토대를 만든다. 관을 통해 물을 흡수하는 수박의 특성에 맞게 유황액비가 첨가된 관에서 수박은 뿌리를 통해 유황액비를 스스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농민들의 끊임없는 연구 속에 탄생한 유황수박은 식감과 당도가 탁월하다. 또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이 높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기상 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하고 비옥한 황토 땅에서 친환경 유황농법으로 길러낸 프리미엄 유황수박 드시고, 올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고창군 울력행정과(과장 정명숙) 직원들은 지난 2일 대산면 화동서원에서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화동서원(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90호)은 고창군 대산면 매산리에 위치한 서원으로 고려 때 문신이었던 문안공(文安公) 김양감(金良鑑)을 주벽으로 이조 판서 김인우(金仁雨), 사은 김승길(金承吉), 매은 김오행 등 4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고려 후기 광산김씨 4대의 가학(家學)과 그 성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서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무더운 날씨에도 울력행정과 직원들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화동서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문화재 훼손 여부 점검, 쓰레기 수거,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정명숙 과장은 지킴이 활동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다 가깝고 친근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지난 1일 민관 합동 벼 병해충 예찰 및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벼멸구 등 비래해충(바람을 타고 중국 등지서 날아오는 해충)과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등의 토착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번 민관 합동예찰에는 고창군수도(水稻)연구회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병해충 발생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결과 최근 장마로 인한 잦은 국지성 호우 및 고온다습한 날씨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일부 피해를 확인했다. 또 종자소독이 미흡한 일부 포장에서 키다리병과 벼잎선충의 피해 상황이 조사됐다. 다만, 확산 속도가 빠른 비래해충에 의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날 예찰단은 각 읍면에 설치된 7개소의 고창쌀 브랜드화 품종비교 시험포와 1개소의 고창쌀 브랜드화 품종비교 전시포를 방문해 고창쌀 브랜드화 추진을 위한 주력 품종인 수광벼와 예찬벼의 생육단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병해 피해가 확산되고 중국 및 동남아시아에서 날아온 멸구류와 나방류 해충들의 급속 번식이 우려된다며 병해충 종합방제로 고창군의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농민과 지속적으로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 복분자 주류 산업이 과거 명성을 되찾고, 재도약을 위한 연구모임이 열렸다.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이사장 유기상 군수)는 지난 1일 연구소 2층 세미나실에서 관내 주류 업체와 스터디 모임을 가졌다. 이날 토론을 통해 복분자주의 국내외 유통, 홍보, 마케팅 공동 추진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고창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현장 중심의 농생명 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91개 고창 농식품 업체와 17명의 연구소 전 직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17개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소 직원 1인당 5~6개 업체가 소규모 연구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관내 주류업체와 연구소간 연구 스터디 그룹 모임에는 관내 복분자 주류 업체와 고창 농산물유통 전문업체, 홍콩 전문 수출업체 NTDkorea,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소가 관내 주류업체를 위해 자가품질검사 인증기관으로 등록 방안과 주류 업체의 유통 공동 확대 방안, 수출 전문업체의 복분자주 홍콩 수출 안내 및 공동 협력 방안, 기타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유기상 이사장(고창군수)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관내 주류업체와 연구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농생명 식품 수도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고창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드론축구_굴러드론(Drone) 녀석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론축구는 각 팀별 5명의 선수가 공처럼 둥근 드론을 조종해 공중에 매달린 골에 드론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팀에 2명의 공격수와 3명의 수비수로 구성해 3분씩 3세트 시합을 벌여 많은 세트를 가져간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고창청소년문화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차원에서 여름방학 드론축구 교실을 열었다. 김민서(13고창초)군은 공중에 날리면서 동시에 균형을 잘 잡아야 하니까 드론축구 골 넣기가 그냥 축구보다 2~3배는 더 힘들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서영주 센터장은 아이들이 하나의 목표를 갖고 팀별로 전략을 짜면서 선후배 관계와 대인관계가 좋아진다면서 앞으로도 드론, 3D프린터,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유망직종에 대한 청소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 청사로비가 북카페와 전시공간으로 산뜻하게 바뀐다. 군은 지난달 31일 청사에 군민이 편안히 머물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청사 인문학 공간디자인 조성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업무 관계자와 관내 건축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검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2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청사 1층 로비를 북카페와 전시공간으로 바꿔 군민들이 언제든 편히 머물면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고, 군정 소식과 기부천사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기부천사 코너도 마련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신 분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눔과 봉사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높인다. 군은 9월말까지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군청 1층 현관문을 폐쇄하고, 의회동 출입문을 임시 정문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고창군로컬잡(JOB)센터(센터장 김희진)가 고창농협(조합장 유덕근)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잡센터 김희진 센터장과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은 지난달 31일 고창농협 회의실에서 고창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양 기관은 향후 구인구직자 공동 발굴 및 일자리 정보제공, 군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동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고창농협은 군내 본점을 포함해 6개의 지점과 하나로마트 등 4개 사무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140여 명이 종사 중이다. 고창농협은 군내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작목반 운영지원, 생산기술 이전 등 영농 기술교육 지원과 농촌 문화 활동, 농가 일자리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농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덕근 조합장은 고창농협은 신용사업을 비롯한 유통, 복분자, 고춧가루 가공 사업을 통해 군민과 조합원들의 신뢰받는 농협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최근 농촌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다각적인 일자리 연계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로컬잡센터와 협력을 통해 군민과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은 지난달 30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하반기 '은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종합평가는 산림조합 상호금융의 수익성, 성장성, 건전성, 생산성, 고객만족도 등에 대해 평가했다 김영건 산림조합장은 이번 업적평가에서 금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산림조합의 주인인 조합원 및 지역 주민들께서 우리조합 금융을 애용해 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창군산림조합은 조합원 및 군민을 위한 조합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지속적으로 고객 분들의 권익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한빛원전의 대형 공극(구멍) 사고와 관련해 안전성 확보때까지 원전 3,4호기의 가동을 무기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창군은 지난달 31일 고창 원자력안전협의회에공극을 모두 보수하고 공극조사가 불가능한 구조물 부위에 대한 안전성 확보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계획예방 정비기간을 무기한 연장 해야한다고 강력 요구했다. 군은 2017년 5월 처음으로 격납건물 콘크리트에서 공극이 발견된 이후 한빛 3, 4호기에서만 지금까지 200개가 넘는 공극이 발견됐다며 현재까지 미처 발견되지 않은 공극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공극을 그대로 둔 채 다시 원자로를 재가동할 경우 군민 모두가 불안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원안위는 한빛 4호기의 대형 공극(157㎝) 관련, 당초 올 연말까지 계획된 구조물 특별점검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고, 모든 원전 유사부위에 대한 전수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 부안면(면장 윤명수)이 지난 30일 부안면 건강증진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4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 부안면 새마을부녀회, 부안면 이장단, 부안면 귀농귀촌협의회, 부안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여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하고, 문화공연, 네일아트, 서금요법(수지침) 등 다양한 전문이동봉사를 더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삼계탕도 먹고, 공연도 보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이런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와 고창군새마을부녀회는 관내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내달 말까지 사랑의 삼계탕 나눔 릴레이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용한 어촌마을에 관광과 체험, 숙박을 접목한 복합해양문화 공간이 들어서면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0일 심원면 두어마을에서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 복합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성경찬 도의원, 이봉희최인규 군의원, 두어마을 특화어촌위원회 유홍근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등이 참석했다. 두어마을 복합센터는 연면적 599㎡, 2층 구조로 1층은 특산물 가공공장과 민박시설(객실 4개)을 갖췄다. 2층은 지역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식당과 카페로 구성돼 장어, 바지락, 복분자를 이용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어마을은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고창 갯벌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두어마을 복합센터는 람사르 고창 갯벌센터,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고창 갯벌식물원, 만돌하전 갯벌체험장에 연접해 있어 갯벌 체험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두어마을 어촌 6차산업화 시범사업은 2016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6억5000만원(마을 자부담 포함)으로 추진됐다. 유기상 군수는 두어마을은 갯벌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고요하고 소박한 마을로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가 지난 30일 이개호 농림부장관을 만나 고창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과 대장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변경안 반영을 건의했다. 아산면과 무장면 일원 지방하천인 주진천과 소하천인 강남천이 합류되는 지점 약 140㏊가 집중호우시 하천 외수위 상승으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배수로 통수단면 확장과 역류방지 배수문 설치, 저지대 농경지 복토 등을 통해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대장지구는 대산면 대장리 일원의 대산천과 산정천이 합류되는 지역으로 폭이 좁아 집중 호우시 물이 원활히 빠지지 못해 배수펌프장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유 군수는 현재 설계중인 강남천 정비사업과 병행 추진해 배수개선사업의 효율을 높이고 2020년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으며, 또한 농림부 기본계획 수립시 반영되지 않았던 유수지 설치 방안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창경찰서(서장 박정환) 청문감사실(청문감사관 이주앵)은 지난 30일 고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창읍 이장단 80여 명과 반부패 척결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이장단과의 토론회는 최근 서울 강남에서 불거진 유착비리와 관련하여 경찰조직이 다시 한 번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지역 내 유착비리 등 직간접 경험사례를 공유, 향후 경찰발전계획 수립에 이정표로 삼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지역을 대표하는 이장들은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마을 앞 도로의 파손된 교통표지판 수리부터 독거노인 집주변 순찰 강화까지 다양한 애로사항을 쏟아내며 경찰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영신 이장은 최근 10년사이 국가기관 중 제일 많이, 빠르게 개혁된 기관이 경찰조직이라고 생각한다며 강남서로 인해 전국 경찰이 비리조직으로 매도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문관실 관계자는 토론에서 유흥업소나 지역업체 간 경찰 유착비리 발언이나 사례가 나오진 않았지만 토론 결과를 토대로 지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봉사하는 경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박정환 서장은 주민들은 경찰을 철석같이 믿고 있는데 그 믿음을 배신하면 되겠느냐며 매사에 솔선수범 및 절제된 자기관리로 타의 모범이 되는 조직원이 되어 믿음에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
고창도 ‘반값 여행’시대 연다⋯4월부터 본격 시행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군산~서울 1시간대 철도길 열리나
“현대차그룹 투자효과”⋯지역사회 들썩거리다
‘보호’ VS‘특권’···군산시의회, 전·현직 의원 소송비 지원 ‘논란’
익산문화관광재단, 일본 관광객 유치 ‘물꼬’
[줌] 제2의 김연아 꿈꾸는 진안출신 문지원 선수
완주군 ‘500원 버스 시대’ 열린다
[순창] 올 현안사업 영농기 이전 일제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