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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호남지부와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어촌아동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창군과 세이브더칠드런이 농어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참여를 바탕으로 아동전용공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놀 수 있고, 보호받을 권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역아동센터 신축을 위해 14개 읍면 중 아동의 방과 후 돌봄기관이 없는 흥덕면에 군 소유 부지를 제공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과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통해 오는 2018년까지 센터를 설계신축키로 했으며, 건립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고창군에 기부돼 오는 2019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동들은 학습지도, 놀이 활동 등 다양한 방과 후 서비스를 안전한 공간에서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에서 청정한 자연생태환경을 느끼며 가족, 친구, 동호인들이 소통할 수 있는 2017 모양성길 및 전불길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창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군 걷기협회(회장 서이석)가 주관해 지난 15일 올해 처음 열린 이번대회에는 250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국적, 나이제한 없이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한 이번 대회는 가족단위, 친구모임, 산악 동호인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했다.4인 1조로 진행된 경기는 걷는 방법, 참여복장, 팀의 단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윤순정영숙고명자김영자 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준우승은 강명숙김나희강복남최선례 팀이, 3위는 강혜성주영자박오녀박경은 팀이 각각 차지했다.박우정 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운동을 쉽게 접하면서 보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많은 대회 참가자들은 모양성길과 전불길이 맨발로 다녀도 좋을 만큼 잘 정비 되어있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산책길이다며 대회 참가로 건강도 챙기고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군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고창읍성과 고창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개최와 문화관광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6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길수 부군수 주재로 각 실과소 주무팀장과 부읍면장, 모양성보존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담당 업무 진행상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향후 추진방향을 위한 토의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길수 부군수는 “고창의 대표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전통과 현대, 문화의 융합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고 축제를 통해 주민의 소득과 연계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창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부가 지역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3일 군청에서 박우정 군수와 김완희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의 성장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고창군의 발전을 위해 주거와 특화단지 등 각종 개발사업과 지역특화 및 수요 맞춤형 지역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LH는 고창군의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지역개발계획을 수립·발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다양한 현장경험을 활용해 주거, 산업,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원함은 물론, 지역의 현안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특히, 고창군의 주거복지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군민과 귀농귀촌인, 직장인들의 선호도를 알아보는 주거형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최적의 주택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군민이 거주의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고창군이 대표 농산물인 고창수박과 멜론의 신브랜드 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전북농업기술원과 함께 고창 수박멜론 발전방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은 소비트렌드 파악으로 고품질 고창 수박멜론 생산과 판매 전략을 수립해 고창 수박멜론의 위상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고창 수박멜론 발전방향 심포지엄은 박우정 군수와 농촌진흥청전북농업기술원농식품유통업계종묘회사한국농촌경제원 관계자, 수박멜론 재배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박과 멜론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소비트렌드에 맞는 고창수박멜론 발전방향 모색, 농식품 소비변화에 따른 소과종 수박의 특성 파악 및 상품화 가능성 규명, 기능성 멜론 품종 특성 파악 및 고창브랜드 정착화 방안 모색 등 참석자들의 열띤 의견제시와 토론이 함께 이뤄졌다.농촌진흥청 박동금 과장은 주제발표에서 고창 수박과 멜론 산업 발전을 위해 해당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미래를 내다보는 소비방향을 정리하고 앞으로 고창 수박 멜론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연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수박과 멜론 산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찾고 빠르게 변하는 소비시장에서 앞서 대응하면서 농업과 농촌에 희망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뽑아 시상하는 ‘제33회 고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지난 12일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장 한재영, 공익장 홍영표, 애향장 김기동, 효행장 박경애 씨를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문화체육장으로 선정된 한재영 씨는 고창미술협회 창립 후 문인협회와 국악협회를 통합해 고창예총을 설립했고, 사무국장에 재임하는 동안 고창예술제를 개최했으며, 2003년부터 한국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과 한석봉 서도 문화예술대전을 매년 개최하는 등 전통문화발전과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공익장을 수상한 부안면 출신 홍영표 씨는 제18대부터 3선 국회의원이며 제20대 국회 전반기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그동안 노동·환경분야의 전문성과 투철한 애향심을 발휘해 고창 운곡습지 및 개선지역 복원사업 예산확보에 기여했으며, 상수도 현대화 정비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국비확보에도 공헌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 애향장의 김기동 씨는 고향발전을 위한 향우들의 뜻을 모아 재광 고창향우회 출범을 주도했고, 1995년부터 현재까지 고창출신 인재 130여 명에게 취업기회를 열어주었을 뿐만 아니라 고창 농특산물 직거래 구입으로 지역 주민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효행장을 수상한 박경애 씨는 남편이 불치병에 걸려 장기간 투병 생활 후 사망할 때까지 남편의 병수발과 더불어 가족생계를 홀로 책임졌으며, 남편 사별 후 현재까지 홀시모를 모시며 시동생과 시누이 5명의 맏이 역할과 자녀 3명의 생계를 책임지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효의 도리를 실천하며 귀감이 되어 왔다.한편, ‘고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28일 ‘제56회 고창 군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열릴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의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고창군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2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창군에서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정기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사상 고취를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모송노인대학생들의 구구팔팔댄스를 시작으로 고창군 생활체조연합회 에어로빅 공연 등 흥겨운 식전행사가 열렸다.본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로효친과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서 온 공로로 고창읍 석교경로당 염기섭 회장(77)등 14명의 모범 노인과 사회복지공무원 김은중(31), 고창군 생활체육회 강사 강미숙(49), 효부자 아산면 한금자(56)씨 등이 공로상을 받았다. 정기수 지회장은 “제21회를 맞이하는 노인의 날 행사가 마련돼 매우 뜻깊고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고창군에 감사하다” 며 “지역의 어른이자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고창발전을 위해 지혜를 발휘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이 명실상부한 한국인의 본향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경로당 운영지원과 건강, 일자리, 복지 등 즐거운 노후생활보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의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은 10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할로윈 축제 상하농원 유령 대소동을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 맞이한 이번 축제는 기존 테마파크의 할로윈 이벤트와는 다르게 청정 자연 속에서 농원만의 맞춤형 할로윈 데이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의 형태로, 14일부터 29일까지 주말마다 진행된다.지난해 상하농원 할로윈 축제의 경우 일 평균 3000명 이상이 방문해 평상시 주말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방문객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역시 할로윈 데이를 한국 농촌에 접목해 한국 정서에 좀 더 부합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농촌 체험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는 마녀가 준 초콜릿과 사탕을 먹고 저주에 걸린 상하농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약속으로 저주에서 풀려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가을빛으로 물든 대자연에서 서양의 이색 축제 할로윈을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참가자들은 마녀의 저주를 풀기 위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총 4단계의 스탬프 투어 형식의 튼튼 마법 카드를 제작, 농원 내 4곳의 장소에서 퀴즈를 풀고 도장을 받은 후 건강한 먹거리를 먹겠다는 다짐을 약속하면 농원이 마녀의 저주에서 풀려난다. 리워드로 할로윈 특별 기념품도 증정한다.그뿐만 아니라, 유아부터 성인까지 페이스 페인팅을 할 수 있는 유령 분장실을 비롯해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을 소재로 호박빵 만들기, 발효공방에서 신통방통 부적 만들기, 농원에서 키운 호박으로 나만의 유령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있다.할로윈 축제에 어울릴 만한 무시무시한 먹을거리도 판매한다. 로컬 푸드를 활용한 호박라떼와 복분자 피 주스, 블루베리 눈알 에이드, 손가락 쿠키 등. 듣기만해도 등골이 오싹해진다.한국의 전통귀신, 서양의 귀신으로 변장한 직원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참가자의 경우 할로윈 의상을 착용한 소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하농원 관계자는 작년 처음 개최한 상하농원 할로윈 축제는 현재 상하농원 가을 시즌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을 정도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참가자들이 가을 하늘 아래 이색적인 농촌 체험을 즐기고 힐링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민선 6기 도로분야 핵심사업으로 선정한 광역교통망 건설사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올해 초 개통된 국도23호선 고창~성송 구간 6.8km 확포장 개통에 이어 흥덕면~부안군 행안면까지 25.5km(1497억원)구간 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심원면 궁산리~아산면 삼인리까지 국도22호선 13.45km(489억원)과 고창읍에서 장성군 백양사IC 구간 국지도15호선 5.97km(490억원), 장성군 북일면 구간 국지도 49호선 2.65km(353억원), 고창~내장IC간 지방도708호선 13.1km(1039억원) 등 총연장 60.67km에 대해 사업비 3868억원을 투자하여 확포장 등 도로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들을 통해 고창군은 정읍시, 부안군, 영광군, 장성군 등 인접 시·군과 연계되는 광역 교통망 정비로 교통물류비 절감을 통한 기업유치 활성화, 인접 시·군과 활발한 교류 및 상생방안 강구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저출산 고령화, 청년인구 감소 등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6만 인구 회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11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인구정책을 전담하는 팀을 신설하고 함께 뛰는 고창, 고창사랑 인구 늘리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행정자치부에서 시행하는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인구정책 마련을 위한 시책발굴 보고회(총 3회) 개최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통해 고창에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미전입자를 집중 발굴 해 주소를 이전 할 수 있도록 주소이전에 따른 혜택 홍보 등을 하고 있으며, 공직자,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구성원, 기업체 임직원, 마을 이장 등 모든 군민들이 주축이 되어 전입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청 내 각 부서들은 담당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인구정책에 대해 홍보하고 고창군 주소 갖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인구전입 독려활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6만 인구 회복은 고창 발전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제로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협조가 필요하다며 고창군 인구정책의 장기적인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서 각 세대별로 필요한 지원과 정책을 찾고 특히, 여성의 시각에서 결혼과 출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마련하여, 저출산 극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도배, 전기, 상하수도, 난방시설 및 100만원 이하 소규모 집수리 등의 생활불편민원을 즉시 해결해 주고 있다.군은 올해 현재까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사항 438건(도배114, 전기177, 보일러32, 상하수도60, 집수리51, 기타4)을 해결했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지회장 김투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고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정연순)가 주관한 ‘행복 나눔 고추장 담그기 사업’이 추석 연휴 기간에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복 고추장 사업은 빻은 고추 800근으로 고추장을 만들어 고창 지역 내 563개 마을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고르게 나누는 사업이다. 이날 박우정 군수와 최인규 군의장, 고창군 새마을부녀지도자 10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고추장을 담그었다. 담근 고추장은 일선 새마을부녀지도자들을 통해 563개 마을 독거노인 세대에 배분했다. 김투호 지회장은 “비싼 고추 가격으로 좋은 마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하지 못할까 걱정했으나 군·읍면부녀회장들의 기부와 선행으로 실시하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연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행복고추장사업의 좋은 취지가 각 마을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이 이어졌다.박우정 군수는 지난 연휴기간에 노인주간보호센터와 아동생활시설, 가정위탁 세대를 차례로 찾아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진영그린개발(대표 김영목)과 (유)태경(대표 김순수), (주)대림환경(대표 이원익) 등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유영수)에서도 400만원 상당의 한돈(돼지고기) 566kg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기탁된 한돈(돼지고기)는 무료경로식당, 아름다운마을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9개소와 어려운 이웃 75세대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었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고창 애향회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설태종)도 성금 10만원과 쌀(500g) 411개를 고창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박우정 군수는 모든 군민이 골고루 잘 사는 고창군을 위해서는 춥고 어두운 곳에서 고통 받는 주민이 없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가까운 곳에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살피고 돕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회장 김원봉)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출범식을 가졌다.출범식은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고창군협의회 자문위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제18기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김원봉 협의회장은 남북간 화해협력과 공동번영, 평화정착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민주평통이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는 26일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9개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 하였다.의안처리결과는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명예군민증 수여 승인안 △고창군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안 △고창군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질마재 시인마을 관광조성사업 변경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고창 공동체 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18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동의안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2018년도 운영지원 출연금 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고창군이 27일 서울 공덕동에 위치한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개최된 제6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종합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한 이 상은 도시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자연환경의 보전과 보존이라는 생태적 건강성, 맑고 깨끗한 상하수와 대기관리, 그리고 효율적인 폐기물 및 오염원 처리를 통한 시민생활의 쾌적성과 안전성, 지방자치단체의 친환경적 개발을 도모하고, 희망적 국토발전의 지표를 제시하고자 대한민국 친환경도시대상을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선정하고 있다.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은 자연의 현명한 보전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가지질공원 인증,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원의 생태타운 조성, 주민에게 생태계 서비스 증진을 위한 고창 자연마당 및 고창읍성 소생태계 조성, 군민과 함께하는 아름답고 청정한 마을 가꾸기, 주민인식 증진을 위한 교육사업 추진 등 군민의 참여 속에서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생태적 정책을 추진하는 등 환경분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이 수요자 중심의 고객만족과 업무 처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활성화해 운영한다.민원상담 사전예약제는 민원인의 민원상담 방문 시, 담당자의 출장 및 부재 등의 사유로 민원상담이 불가하거나 복합민원의 경우 다수 관련부서를 각각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운영하는 서비스다.상담 대상 주 민원은 건축허가(신고), 공장설립, 식품위생, 전기사업 허가 등이며 관련민원으로는 개발행위, 농지·산지전용, 도로·하천점용, 상하수도, 문화재영향검토 등 이다.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방문, 전화, 온라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과 연결해 상담일정, 장소를 확정해서 상담이 진행된다.
고창군이 한빛원전 방사능 비상사태 대비 합동훈련을 통해 학생과 주민들의 자율적 재난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간 역할 분담으로 유기적 대응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2017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26일 군립체육관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전북도청, 지역 군·경·소방·교육기관, 한수원(주), 의료기관, 무장·공음·상하·성송·대산면 초·중학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숙자)가 26일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회원 500여 명과 박우정 군수 등 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생활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한 작품전시와 회원간 화합을 위한 문화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전통자원을 발굴하고 소득증대를 위한 여성농업인 연구모임(3개 모임)에서 생산한 전통규방공예품, 천연염색제품, 치유음식 등을 전시 홍보하고 평가하는 자리와 행복한 농촌 만들기 교육, 회원 화합의 시간으로 채워졌다.또한 자연보호 활동으로 추진했던 폐농약병을 수거, 판매한 수익금으로 추석맞이 햅쌀 20kg 14포와 화장지 14박스 등 생활용품 전달식도 가졌다.
고창군 성내면(면장 정길환)은 1읍면1명소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는 흥동장학당(전북문화재자료 제140호)의 주변 환경정비공사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재정비했다.성내면은 빽빽하게 심어져 있던 사철나무 등 조경수를 생육환경이 좋은 장소로 이식하고 경사면에 맥문동과 구절초로 식재했으며 백일홍 주변으로 휴식공간인 벤치도 새로 놓았다.흥동장학당은 독립운동가 백관수 선생을 비롯한 96명의 장학계원들이 상해임시정부에 보낼 군자금을 모집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1931년에 지은 것이다.항일독립운동가인 백관수 선생은 한일합방이 되자 전국에서 계원을 모집하고 흥동장학계를 조직, 고창의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였으며 계원들이 낸 자금으로 성내보통학교와 고창고보 설립을 후원했다.정길환 면장은 흥동장학당은 항일 애국지사들의 넋이 서린 유서 깊은 곳이라며 이렇게 의미가 깊은 곳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명소가꾸기 사업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관리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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