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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창청소년문화축제…댄스팀 호평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제6회 고창청소년문화축제’가 지난 23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1000여 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의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개최됐다.지난 2012년 청소년 축제로 처음 시작한 문화축제는 올해로 6회째 개최되었으며, 비보이 공연과 기념식, 코미디 공연, 메인무대인 ‘청소년 댄스·뮤직 페스티벌’ 순으로 진행됐다.30여 개 팀이 참가한 ‘청소년 댄스·뮤직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참여한 밴드를 비롯해 댄스·힙합·노래·음악 줄넘기 등 다양하게 꾸며졌으며, 청소년들은 그동안 땀 흘리며 준비한 자신의 재능을 맘껏 뽐냈다. 이날, 대상은 댄스팀 시너지(최윤미 외 4)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힙합팀 GOMG(최형준 외 1)과 댄스팀 디에스(이채현외 3)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댄스팀 U&I(이현민 외 7)과 베리아(홍승연 외 4)가, 장려상은 밴드팀인 Able(박찬주외 3)과 노래를 부른 소울(김소명 외 1)에게 돌아갔다.이외에도 광장에서는 청소년참여위와 운영위원회 및 문화센터 자치위 등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상담복지센터와 교육청Wee센터, 자원봉사센터, 경찰서 및 금연지원단 등 유관기관이 체험부스에 참여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26 23:02

다섯살 무동부터 80세 상쇠…정겨운 사람들의 흥겨운 만남

제16회 고창농악경연대회가 정겨운 사람들의 흥겨운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3일 성송면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열렸다. (사)고창농악보존회 주최주관하고 고창군고창군의회NH농협 고창군지부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창군민들의 화합과 신명의 힘을 한데 모으는 고창농악경연대회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고창농악을 보존계승발전시키는 고창농악인들의 가장 큰 잔치다.이날 경연에는 고창농악 판굿은 물론 당산굿, 매굿, 풍어제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을굿과 대포수, 양반, 각시, 참봉, 망구, 좌창, 우창, 무동 등 고창농악이 지닌 다양한 잡색놀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날 영예의 대상은 공음면 참나무정농악단(단장 유화봉)이 차지했다. 다섯살 무동부터 80세 상쇠까지 모든 연령이 고창농악 열두잡색부터 악기 치배까지 골고루 참여한 참나무정농악단은 고창농악 판굿으로 경연에 나섰다.금상은 고창농악 매굿을 소재로 조왕굿, 철륭굿 등을 짜임새 있게 보여준 대산면 태봉농악단(단장 신종명)이,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장상인 함박웃음상(인기상)은 부안면 수강농악단고수면 마당바우농악단심원면농악단이 수상했고, 한마음상(화합상)에는 고창읍 고인돌농악단신림면 수산봉농악단 성내면 대성농악단이 이름을 올렸다.축하공연과 특별공연도 다채로웠다. (사)고창농악보존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사)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별공연으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농악을 통해 소통과 화합하는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마을의 풍물패가 멋진 고창농악 판굿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박우정 군수는 고창농악은 이를 잘 지키고 보전하려는 농악인들의 의지와 노력에 힘입어 우리 군민들의 문화적 자존감을 세워주고 나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되었다며 고창농악의 올바른 계승과 발전을 위해 고창군은 문화예술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의 역사적 가치와 높은 예술성과 그것을 올곧게 전해주신 43명 원로 예능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고창농악 기념비와 조형물 제막식이 함께 열렸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26 23:02

[고창지역 가을 축제 성황리 막 내려]달빛 아래서 역사 배워

고창 문화재 야행이 뿌리 깊은 역사문화 향(香)을 담는 고창야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고창읍성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창읍성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해 가을밤을 즐길 수 있었던 이번 야행은 고창의 문화유산과 문화예술을 융합해 문화콘텐츠로 묶어 새로운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했다.고창의 전통문화를 활용한 역사와 문화가 담긴 스토리텔링 공연, 체험, 전시 등 45여 개의 프로그램들이 고창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다채롭게 펼쳐졌다.고창야행 길꼬내기, 대동놀이, 월하기원, 야밤의 백중두레싸움, 계변가와(빨래터 이야기) 등 고창의 민속문화와 오거리당산제 재현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판소리 성지를 알리는 소리꾼양성소 및 농악시연, 각종 버스킹 공연, 마술, 판토마임, 만담 등 관람객들이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구성됐다.또한 고창의 옛 풍류와 풍물을 비롯한 세계음식까지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달빛장터가 열렸고, 한옥마을 일대의 체험거리에서는 전통 도기공예 및 매듭공예, 지역문화동호회가 마련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졌다.고창오거리당산제보존회를 중심으로 군민 400여 명이 재현한 이번 야행의 대표프로그램인 고창읍성 축성 재현 오페레타 기원의 거울은 고창읍성의 축성과 관련된 역사적 스토리를 극적으로 재구성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이외에도 달빛과 어우러져 누구나 즐길 수 있었던 고창읍성 달빛 답성놀이는 소망과 무병장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많은 사람들이 쌀을 이고 돌았는데, 이와 관련된 판매금액과 쌀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되었다.박우정 고창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고창 문화재 야행은 고창만의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고창의 문화재와 역사문화를 직접 느끼고 가까이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들여 준비했으며, 내년에도 열리는 고창 문화재 야행이 더 탄탄한 컨텐츠와 수준 높은 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25 23:02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로 설치 사업 추진

고창군이 현재 사용 중인 생활폐기물매립시설 매립용량 포화(92%)에 따른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고 친 자연적인 생태환경 조성과 환경부 정책방향인 쓰레기매립 제로화에 맞춰 생활폐기물 소각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20일 군에 따르면 소각로 설치사업은 2019년까지 총 사업비 129억원을 들여 아산면 계산리 일원에 1일 25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2015년 환경부 사전협의를 거쳐 폐기물 소각시설 구축에 관한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고 올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해 현재 공법심의 절차를 진행 중으로 내년 착공해 2020년 운영예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소각장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폐기물처리로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의 효율성 제고 및 소각로에서 발생한 연소열을 이용하여 증기 또는 전기등의 에너지로 회수가능한 열원을 생산하여 재사용함으로써 안전한 환경오염물질 처리와 함께 소각 폐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자원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현재 사용 중인 매립시설 용량확보를 위한 매립지 정비 및 순환이용사업도 2020년부터 병행 추진 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21 23:02

고창군, 아산~선운사(총 연장 9.1㎞ 구간) 군도 개통

고창군민들의 숙원이었던 아산~선운사간 군도 확포장공사가 마무리 돼 지난 15일 개통식을 가졌다.아산면 구암리 일원 아산~선운사간 군도 19호선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도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아산~선운사간 군도 확포장사업은 아산면 소재지부터 선운산도립공원까지 총연장 9.1km에 대해 국비 470여 억원을 포함해 총 70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004년 지방양여금법폐지에 따라 국비지원이 중단되면서 1.9km 구간을 남기고 공사가 중지되는 위기도 있었으나 군비 103억원을 투입해 마침내 전 구간 개통에 이르게 됐다.아산~선운사간 군도 개통으로 선운산도립공원, 병바위, 운곡 람사르습지 등 고창군 천혜의 관광자원 관람을 위한 원활한 교통소통과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객 증가와 교통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우정 군수는 빠르고 안전한 교통망 구축으로 고창군을 오가는 발길이 더 늘어나 주민소득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미 개통된 고창~성송간 국도 23호선에 이어 현재 추진 중인 고창~내장IC간지방도 확포장, 고창~장성간 지방도 확포장, 고창~백양사IC간 국지도와 해리~부안간 국도 확포장공사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18 23:02

고창군 보건소 '건강한 희망 샘 울타리' 만들기

고창군 보건소가 비행 청소년과 학교 부적응 학생들이 비만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4일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한 희망 샘 울타리 만들기 프로그램 교실’은 결손가정 등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16년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비만율은 2010년 8.3%, 2016년 12.8%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비만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군 보건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형평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아동보호치료시설 ‘희망 샘 학교’ 청소년 총 51명을 대상으로 체지방 분석 등 신체계측으로 경도이상 비만 학생이 49%에 이르는 것을 파악하고 오는 11월까지 일정으로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건강의 위험 첫 신호인 비만 예방을 위해 즐거운 운동요법을 주 2회 경쾌한 음악과 함께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리듬복싱과 스텝박스를 통해 비만 탈출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청소년 스스로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당뇨 등 7종의 기초혈액 무료검진 결과로 통합보건교육인 금연 및 음주예방, 청소년기의 올바른 구강관리 등을 위한 식생활 개선 체험 시간과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만들기 체험시간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15 23:02

고창군, 상수도 급수공사 프로그램 본격 운영

고창군이 상수도 급수공사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현재까지는 상수도 급수공사를 신청하면 공사에 필요한 본인 부담금 급수공사비와 원인자 부담금을 수기 고지서로 발부하고, 지역 내 농협에 직접납부 방식으로만 가능해서 민원인들의 불편이 있었다.또한 공사 완료 후 계량기 위치, 급수관 등 급수카드가 정확하게 작성되지 않아 사후관리에 어려움도 있었다.이에 군은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급수공사요금부과 업무를 체계적으로 시스템화하여 인력,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면서 수도 전반의 업무 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2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상수도 급수공사 프로그램을 최근 개발 완료했다.이로써 상수도관망관리와 급수관 등 시설물 사후관리가 용이해졌으며 농협 가상계좌를 도입해 급수공사비가 각각 새로운 계좌로 생성되어 이를 통해 급수 공사비와 원인자 부담금을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납부 할 수 있게 됐다.군 관계자는 급수신청에서 공사 시행까지 기간 단축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급수공사와 상수도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15 23:02

지질공원해설사 경연 고창 최선하 씨 '우수상'

제4회 지질공원해설사 경연대회에서 고창군의 지질명소중 하나인 고창갯벌을 소재로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지질공원해설사로 활동 중인 최선하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공동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해설사의 전문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 공유, 사기진작 도모 등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 경연대회에는 전국 23개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이 지난 8월에 인증 받고 처음으로 해설사 경연대회에 참여해 고창군의 지질명소인 고창갯벌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지질공원 협력기관인 람사르고창갯벌센터는 고창갯벌의 보전과 관리를 전담하는 센터로 고창갯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벌의 가치와 특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인증에도 큰 역할을 했다.현재, 고창군에는 운곡습지 및 고인돌군,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고창갯벌, 명사십리 및 구시포 등 6개 지질명소 중에 운곡습지, 선운산, 고창갯벌에 지질공원해설사가 근무하고 있다.지질공원 해설사의 핵심기능은 지질명소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과 교육 안내를 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서 탐방객과 지역주민 그리고 지질공원 관리기구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질공원해설사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다양한 지질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더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하는 국가지질공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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