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02 02:08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고창 황토고구마 수도권 공략

고창군과 고창황토고구마사업단이 고창 고구마 대표브랜드인 자연텃밭에 대한 인지도 확대와 고창 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수도권 주요채널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지난해부터 서울랜드 내 프랭키농장에 고창고구마 텃밭을 조성하고 수확시즌에 맞춰 수도권 어린이와 가족 단위 체험객을 모집해 고구마 생육과정이나 고구마의 효능 등을 학습하고 수확체험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체험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달 말부터 11월 초까지 서울랜드에서 고구마 수확체험을 확대 운영하며,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에서 고창황토고구마를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오는 17일에도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서로살림(Seoul-Local 살림) 장터 에 고창군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국립과천과학관 야외전시장에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국내 최대 창작문화축제 무한상상 2017 메이커랜드 축제 전시장에 홍보와 체험부스를 설치해 고창 황토고구마를 활용한 피자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한다.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는 광화문광장 내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서로월장(서울에서 로컬이 모여 월마다 만나는 장터) 행사에서 고구마가 출하되는 시즌에 맞춰 고창 고구마를 알리고 도심 소비자들이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에서는 고창황토고구마사업단에서 새롭게 개발하는 스낵류 상품과 기존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말랭이 상품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12 23:02

고창군, 인구절벽 극복 '협력 엔진' 가동

고창군이 민간기업과 협력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감소 해소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창군을 비롯해 9개 지방자치단체(정읍시, 평창군, 예산군, 음성군, 강진군, 영양군, 하동군, 합천군)와 KT, LH, LG U+, 농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인구감소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민관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5개 민간기업(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대표가 참석해 인구감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각 지역의 인구증가를 위한 노력을 함께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을 맺은 9개 시군은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유치하고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은 자체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자체에 일괄 지원한다.고창군은 KT에서 추진하는 기가스토리 사업, 농협중앙회에 추진하는 농업인 행복콜센터지역 문화복지센터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마을개발컨설팅 사업(쉐프 리장제도), LG U+와 고려대학교와 추진하는 원격강의 시스템, LH공사에서 추진하는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귀농귀촌 리츠 사업귀농귀촌 주택 임대사업 등 협력사업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지역 실정에 맞는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공모 또는 시범) 신청하는 등 인구절벽 해소를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고수해오름마을 조성사업비로 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일자리와 생활정주공간이 어우러지는 생활중심마을조성과 가족친화공간을 마련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내실 있는 인구 늘리기에 나선다.이밖에도 군은 인구정책 추진 근거마련을 위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조례 제정 △군민의 생각을 군정에 반영할 아이디어 공모 △군 자체 인구늘리기 시책 마련 등을 통해 임신부터 결혼, 출산, 육아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각종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06 23:02

고창군, 흥덕리에 지역아동센터 짓는다

고창군이 아동들의 구호와 복지 그리고 권리 실현을 위한 국제구호개발 NGO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의 농어촌아동지원사업인 공립형지역아동센터 신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고창군은 올해 중 세이브더칠드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말까지 흥덕면 흥덕리에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550㎡ 규모의 지역아동센터를 건축한 뒤 고창군에 기부하며 완공 후 운영 컨설팅과 모니터링도 지원하게 된다.또한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적 특성과 사용자의 수요를 확인하고 아동과 주민이 설계에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해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 설치는 물론 센터 이름 또한 아동들이 직접 선정하는 등 건축 및 운영의 모든 과정에 아동과 지역주민을 함께 참여시킬 계획이다.사업비는 세이브더칠드런이 3억5500만원 전액을 지원하고 추가액은 고창군에서 지원해 보다 내실 있는 아동복지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고창군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공간에 머무르며 보호교육, 급식, 문화체험, 상담 등 다양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지역 내 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70여 명의 아이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05 23:02

고창군, 내년도 예산 1249억 역대 최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온 고창군이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8년 예산안에 1249억원(전년 대비 34%가 증가한)이 반영돼 고창군 국가예산 역대 최고액을 확보했다.고창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대상사업으로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 국책사업에 총145건 1596억원 규모의 국비확보를 목표로 지역정치권과 지역출신 유력인사, 중앙부처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활동을 펼쳤다.특히 박우정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연초 국가재정운용 기획 단계부터 지난 29일 부처예산 편성과정까지 총 31회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치권과 공조가 필요한 사업은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왔다.사업별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설계비 등 52건의 신규사업 국비 138억원과, 해리천 등 지방하천 정비사업 86억원(총 사업비 615억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30억원(총 사업비 219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45억원(총 사업비 127억원) 등 78건의 계속사업 국비 724억을 확보하였으며, 전남도계~석정간 국지도 49호선 건설공사 70억원, 해리~부안간 국도 22호선 확포장 공사 74억원 등 국책사업 15건 386억원도 국가예산안에 반영되었다.이는 정부의 신규사업 및 SOC 억제 기조에 따라 정부 SOC예산 20% 감소에도 불구하고 우리군 SOC 예산은 총 386억원(전년대비 211억원)을 확보하여 전년대비 211% 증가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해 온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지금까지의 중앙부처 예산확보 활동내역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여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신규사업 3건(국비 12억원)과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 사업(120억원), 유교문화 체험관 건립사업(20억원) 등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삭감된 현안 사업에 대한 대응논리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부처 풀예산 사업과 공모사업 17건 71억원을 향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여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된 국가예산 1300억원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박우정 군수는 연초 목표로 했던 국비 1000억원 확보라는 목표는 달성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남은 기간 동안 온 역량을 집중하여 우리 지역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7.09.01 23:02

고창 '평화의 소녀상' 건립 군민추진위 공식 출범

고창평화의 소녀상 건립 군민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30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위의 성공적인 활동을 기원했다.출범식 1부에서는 고창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꽃할머니 작가로 유명한 권윤덕 작가를 초대하여 북콘서트를 진행,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인식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꽃할머니는 2005년 일본 작가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한중일 공동 그림책 프로젝트 평화 그림책의 첫번째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그림 동화책이다. 심 할머니가 겪은 일을 통해 전쟁이 빚어내는 끔찍한 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으로 유명하다.또한 북콘서트와 함께 우리지역의 여자근로정신대에 강제 동원된 할머니의 생생한 증언도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공식출범식이 열렸다.이날 공식출범식을 통해 고창평화의 소녀상 12월 10일 제막식을 목표로 공식 모금활동에 들어갔으며, 이 기간동안 일본의 만행 및 우리민족의 피해를 알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관련 문화제 및 전시회 등을 함께 진행한다.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이후에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과정과 우리 고창의 위안부 피해자 및 항일역사에 대한 백서를 발간하여 역사적 자료로서 보존할 예정이다.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대부분 군민모금을 통하여 조달될 예정이며, 건립부지는 군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군과 협의 하에 선정될 예정이며, 건립 후 초과 모금된 기금은 생존 위안부 할머니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에 전달 할 예정이다.고창 평화의소녀상 후원자인 평화나비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선 1구좌이상 개설하면 된다. 개인은 1만원 이상, 가족은 5만원 이상, 기관기업단체는 10만 원 이상을 1구좌로 하며, 평화나비 회원 이름은 소녀상 옆에 함께 새겨 넣을 예정이다.한편 고창평화의 소녀상 건립 군민추진위원회의 고문단에는 정기수(대한노인회 고창지회장), 조병채(고창군애향운동본부장), 송영래(고창문화원장), 진남표(고창모양성보존회장), 김동훈(고창향교전교), 조중현(무장향교 전교), 이돈우(무장향교원로전교), 고방규(흥덕향교전교)등 고창지역사회 원로인사들과 이성우(고창성당 신부님), 경우스님(선운사주지스님)등 종교계 인사들 및 오애숙(고창여중고 총동창회장), 이선덕(한국외식업중앙회 고창지부장)등 여성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8.31 23:02

고창군, 인구절벽 위기 해결 두 팔 걷어

고창군이 저출산과 인구절벽 극복을 위해 고창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조례 제정에 나섰다.군은 저출산 관련 시행계획 및 인구영향평가 수립과 관련해 이를 명문화 하는 내용을 조례로 담아, 근본적인 인구절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의 인구는 지난 10년간 귀농귀촌 정책시행,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추진한 결과 꾸준히 증가했으나 저출산 고령화 심화와 대도시로의 전출 등으로 올 8월 말 현재 5만8000명 선까지 크게 감소했다.군은 인구 6만 명 회복을 위해 지난 3월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인구늘리기 특수시책 발굴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추진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등 다각도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창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조례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장기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새롭게 발굴하는 인구 관련 시책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지속적인 인구감소세를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검토되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에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며 인구절벽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 모든 군민이 관심을 갖고 인구절벽으로 가져올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소비 및 투자의 위축, 이에 따른 제로성장 또는 마이너스 성장 발생에 따라 결국은 국가 경쟁력이 하락하여 우리 미래세대가 벼랑 끝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음을 모든 군민이 인식 하도록 해 인구절벽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귀농인 영농정착금지원, 출산장려금지원(1자녀 100만원, 2자녀 200만원, 3자녀 500만원, 4자녀 700만원, 5자녀 이상부터 1천만원), 난임 진단비 지원, 60세 이상 주민 인플루엔자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등 인구늘리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8.30 23:02

고창해풍고추축제…비빔밥·김치 나누며 화합

청정 해풍고추, 그 참 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해리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3만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첫날 열린 기념식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갑선 고추축제위원장,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임정호 재경군민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과 관광객이 참석하여 축제를 축하했다.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된 축제는 동춘서커스 등 흥겨운 무대와 함께 WBC원음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 특집공개방송으로 남진, 강진, 김용임 등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군민 화합을 위한 500명분 비빔밥 잔치가 마련돼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과 함께 비빔밥을 나눠먹는 시간이 진행됐으며 해풍고추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전달했다.해풍고추와 고창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고품질 고추와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아울러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고추썰기, 고추꼭지빨리따기, 고추무게 맞추기 등 체험마당을 대폭 늘려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오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또 해풍고추 품평회에서는 부안면 김점식 씨의 빛깔 고운 고추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해풍고추로 선정됐고, 최우수상 아산면 주병탁심원면 박동석, 우수상은 무장면 이호현성내면 한나현상하면 김영진씨가 수상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고창해풍고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창군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해리농협고창군지역농협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에서 후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8.29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