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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도시브랜드 경영부문 대상 수상

고창군이 2017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4일 서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7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한국인의 본향 고창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이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여 고객의 입장을 배려하는 세심한 노력으로 지속 성장과 미래 부가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중장기적 성과를 평가하여 발굴시상하고 있다.고창군이 이번에 수상한 도시브랜드경영부문은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고창군의 뛰어난 브랜드 가치를 한국인의 본향 고창이라는 슬로건에 담아 △풍요로운 명품 고장 △맛과 멋,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 △청정한 자연생태환경 속 정겨움이 가득한 고장으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고창군에서 고향의 품을 느끼고, 꼭 와서 살고 싶은 최고의 지역임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군은 한국인의 본향은 고창이라는 자부심을 군민들에게 심어주고, 지역이 가진 문화역사자연생태환경의 자원들을 연계결합해 보전과 성장의 두 축을 삼아 세계 최고의 자연생태도시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25 23:02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전북지역 팀 선전]고창 상하농원 팀, 대상·금상

고창의 농어촌 테마공원인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 2017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라이브경연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윤대원 팀장 외 4명의 셰프로 구성된 상하키친팀은 라이브경연 3코스/단품 부문에 출전했다. 상하농원 공방에서 생산하는 소스를 활용한 ‘웰링턴 비프스테이크와 절인 야채들’과 함께 ‘그라브락스 연어롤과 캐비어’, ‘망고 소스를 곁들인 치즈케이크’ 등 세 가지 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감점 없이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 위원장이 주는 대상과 본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요리 실력을 인정받았다.상하농원 빵 공방 파티셰인 박성태, 박민수가 참여한 전시경연엔 총 962명으로 구성된 494개팀이 출전했으며 박성태, 박민수 파티셰는 제과/디저트 부문에 참가해 우리 농산물로 빵을 구웠다. 인삼스틱, 무화과 깜파뉴, 복분자무화과깜파뉴, 대추바게트 등 청명소(淸明笑) 라는 빵 이름을 주제로 고소한 빵 맛을 끌어내 본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단일 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더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경연대회는 4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 요리, 더운 요리, 제과전시를 테마로 하는 ‘국제요리경연’, 코스, 단품, 급식, 외식프랜차이즈, 칵테일, 제과 등을 테마로 하는 ‘라이브경연’, 콜드뷔페, 떡, 한과, 전통주 등을 테마로 하는 ‘전시경연’을 비롯, ‘테이블서비스’, ‘테이블세팅’ 경연 등이 열려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5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대회의 위상을 실감했다. 상하키친팀이 참여한 라이브경연은 현장 조리 후 평가하는 방식으로 5인 1조로 구성된 총 591개 팀이 참가해 솜씨를 뽐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촌에서 얻은 자연의 산물로, 좋은 먹거리를 짓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자 하는 상하농원의 가치를 인정 받은 성과”라며 “이번에 입상한 코스메뉴를 상하농원 내 식당인 상하키친과 빵공방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상하농원의 맛을 경험하는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24 23:02

고창군, 외정천 생태하천 복원 추진 본격화

고창군이 외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신규사업으로 확정되어 이번에 실시설계를 완료한 외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고창읍 월암리 외정천과 월암소하천(1.1km) 구간에 대해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외정천은 고창읍 월암리 고창천에 합류하는 지류하천이며, 사업구간은 월암마을을 관통하는 월암소하천에서 외정천을 거쳐 고창천으로 합류하는 1.1km 구간이다.군은 지난해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설계기술검토 및 생태하천복원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이달 중 공사를 총괄 발주하여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외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외정천, 월암소하천 주변 가옥 및 농경지에 대한 상습적인 침수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총사업비 374억을 투입해 추진 중인 생태하천 복원사업 2개소에 대해서도 고수천은 현재 공사 추진 중에 있고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된 선운천은 실시설계용역 추진 중으로 이 사업도 2019년까지 공사를 잘 마무리해 하천 환경개선 및 사전 재난 위험요소를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23 23:02

고창 청보리밭 축제 "역시 힐링축제"

일상에 지친 피로 초록 물결 속에 묻고 갑니다.한국인의 본향 고창, 도깨비가 사랑한 청보리밭을 주제로 한 제14회 고창청보리밭 축제가 지난 4월22일부터 5월14일까지 총 23일간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펼쳐졌다.축제기간 동안 49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고창을 찾았으며, 22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 되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는 자체평가다.특히 지난 3일에서 7일까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일일 최대 3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는 등 5월 중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축제로 관심을 받았다.올해 축제는 30여 만평에 펼쳐진 초록 물결 속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이 함께 어우러진 사잇길을 걸으면서 일상생활에 지친 관광객들의 피로를 말끔히 털어버리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기화가 됐다.또 밸리댄스, 농악공연, 신나는 예술버스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한 농경유물전시관에 농경유물전시 및 고창 주요관광지 사진을 전시해 관광객의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호응을 얻었다.군은 내년에도 타 축제와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주차장과 편의시설, 다양한 먹거리 등을 적극 보완해 경관농업의 대표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22 23:02

고창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열려

고창전통시장에서 상인과 군민, 관광객들이 신나게 어우러지는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고창군과 전북도가 후원하고 전북상인연합회가 주최했으며 JTV 전주방송이 주관해 18일 고창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과 군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최만영 고창시장상인회장, 하현수 전북상인연합회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시장가요제는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예선을 통과한 군민의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서지오, 유지나, 양용모, 김종석, 마아성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전통시장이 지난해에는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주민친화형 특성화시장을 만들어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며 “올해에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고창군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자원, 먹거리를 비롯해 계절별 축제 등이 조화를 이뤄 찾아오는 재미가 있고 구매하는 즐거움이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창전통시장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원 등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갈 계획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19 23:02

고창군, 지진 발생 방사능 누출 대비 주민보호 훈련

고창군이 17일 고창교육청,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공음·상하·해리면 초·중학교,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청소년수련관 등 군 일원에서 실시했다.최근 일본 등 국외뿐만 아니라 국내 경주시 등에서도 강진에 의한 피해가 크게 발생함에 따라 원전에 대한 우려와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진발생에 의한 한빛원전의 방사능 누출을 가상하여 주민에 대한 단계별 상황전파, 주민대피 및 교통·출입통제, 방호물품 배부, 구호소운영 등 주민보호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들이 대피한 구호소에서는 방사능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과 방사능 관련 장비 전시 등으로 방사능에 대한 다양한 인식제고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개정으로 지난 2015년 5월 21일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30km로 확대되면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박우정 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방사능 재난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훈련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해 매뉴얼 보완 및 향후 훈련시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보호 훈련이 이루어지는 만큼 학교, 병원 등 각 직장과 가정에서 자율적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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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7.05.18 23:02

고창 흥덕 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안잔치 개최

고창군 흥덕면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기용)가 17일 흥덕초등학교 흥학관에서 어르신 위안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박우정 군수, 이호근 도의원, 이봉희 군의원, 고광용 흥덕노인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카네이션 퍼포먼스, 흥덕초등학교 학생들의 락 공연, 고창국악예술단 판소리공연, 품바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정성껏 마련한 오찬도 대접하며 젊은 날 가족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90세 김모 할머니는 “즐거운 공연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웃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박기용 위원장은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도움을 주신 협의체위원과 자율방범대, 한국예총 고창지회, 흥덕초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경로효친의 정신이 살아있는 흥덕면 만들기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핵가족화와 도시화 등으로 홀로 지내거나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여가, 문화 등 다양한 정책과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을 위해 이·미용 및 목욕서비스, 이동빨래방, 반찬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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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7.05.18 23:02

고창군·청소년문화센터 '쌍백합 청소년 포켓볼 대회' 개최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가 주관한 제4회 쌍백합 청소년 포켓볼 대회가 6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문화센터 포켓볼장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중등부(남, 녀)와 고등부(남, 녀) 4개 분야에 각각 16명씩 60여 명의 청소년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지난 6일과 7일에 진행된 중등 남자부에서는 양찬영(고창중 1)이 우승, 이지석(고창중 1)이 준우승을 여자부에서는 김민정(상하중 3)이 우승, 장나라(상하중 3)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14일과 15일에 진행된 고등 남자부에서는 최동혁(고창고 3)이 우승, 김원중(고창고 3)이 준우승을 여자부에서는 최봄이(고창여고 3)이 우승, 권이수(고창여고 3)가 준우승을 차지했다.서영주 청소년문화센터장은 평소 포켓볼을 즐기던 청소년들이 본 대회를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성취감을 맛보며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과 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포켓볼 대회 외에도 지난달 개최된 3:3 길거리 농구대회를 비롯하여 어울 마당과 문화축제 등 다양한 스포츠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 스스로 여가문화를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7.05.16 23:02

고창문화의전당 "부모님 손 잡고 관람하세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5월 가정의 달 기획으로 부모님의 사랑, 가족의 사랑을 다룬 연극 ‘동치미’ 공연을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선보인다. 연극 ‘동치미’는 30년 넘게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무뚝뚝하지만 자식들을 뒷바라지한 가족밖에 모르는 아버지, 자신이 가진 것 이상으로 모두 내주는 어머니, 서로 싸울 땐 여전히 철없어 보여도 효도하겠다는 마음만은 굴뚝같은 삼남매 이렇게 다섯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09년 초연 이후 올해로 9년째 이어가고 있는 연극 ‘동치미’는 2013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작품상, 2014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대상 및 특별상, 공로상, 인기상, 남녀신인상 등 전 부문을 석권하고, 2015년 제14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연극상을 수상하는 등 동명의 소설로도 출간되어 가슴 따뜻한 감동을 주는 공연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선이 굵은 국민탤런트 김진태씨가 아버지 역할로 출연하며, 브라운과 대학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기 배테랑 배우들이 총 출동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연극 동치미는 평범한 우리 일상들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가족극이자,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과 어머니의 정을 그린,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하면서도 가슴 속이 뻥 뚫리는 진한 감동의 100분 드라마다”며 “부모님 손을 꼭 잡고 관람하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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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17.05.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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