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02 03:37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신바람 복지, 농어업인 삶의 질 높인다

고창군이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9일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 안전보험가입 등 7개 사업에 총 14억5000여 만원을 투입해 농어업인 경영안정과 복지지원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인안전보험가입과 농가도우미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영농도우미, 농번기 공동급식을 비롯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등 복지지원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부족한 인력을 대처하고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추진해 여성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은 대상 범위를 기존 35세에서 25세 이상 여성농업인까지 대폭 확대해 영화관람과 미용실, 화장품, 안경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인당 10만원 상당의 복지혜택을 준다. 또한 출산 여성농업인에게는 부족한 일손을 덜어줄 수 있도록 출산기간 중 70일 동안 영농을 대처할 수 있도록 350만원 가량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농번기인 4월부터 6월 사이에는 12개 마을에 공동급식을 위한 인건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여성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고 건강과 문화·여가생활을 위한 복지지원을 적극 펼쳐 나간다. 박우정 군수는 “농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집중하며 힘든 영농생활에서 삶의 여유를 찾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정책과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1.10 23:02

고창 서해안복분자주,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대상

고창 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지훈, 고창군 신림면 전봉준로 414-30)가 2016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과실주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서해안복분자주는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여 지난 12월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열린 우리술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우리술품평회는 우리술의 세계화 및 명품화를 위해 품질향상 및 경쟁력촉진, 명품주 선발 육성 등을 목적으로 서류심사 및 국내 주류전문가, 소믈리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맛, 향, 색상, 후미 등 제품심사를 통해 지역의 명품주를 발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이다.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는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추천을 받은 총 217개 제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우리 농산물 사용실적과 품질인증 실적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제품의 맛, 향, 색상 등 관능형질을 종합평가하는 제품심사 등을 통해 선발됐다.수상업체에는 각각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600만원, 우수상 400만원, 장려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리술 대축제 등 홍보행사 참가비 지원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와 관련 정책사업 등에 우선 혜택이 주어진다.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선해안복분자주 선운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 칠산 앞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란 최상급 복분자를 원적외선과 바이오성분이 함유된 천연옥과 항토로 만들어진 토굴 옹기에서 장기간 발효 숙성시켜 빚어낸 술로, 복분자의 달콤하면서 풍부한 향과 함께 묵직한 바디감을 느낄수 있는 밸런스가 뛰어난 한국의 대표 전통주이다.송지훈 대표는 경제불황으로 많은 전통주 업체들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최고 권위의 주류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2017년 새해에는 전통주 민속주들이 더많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글로벌시장에 진출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술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고창서해안복분자주는 2003년 대통령하사품, 2005년 APEC 공식만찬주, 2007년 한중수교15주년기념공식만찬주, 2016년 세계3대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 금상 등을 수상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1.05 23:02

고창 AI 선제적 차단방역 총력

고창군이 지난달 9일 신림면 종오리장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민관군의 촘촘한 협력체계로 한 건의 추가발생 없이 AI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대응하고 있다.현재 전남 영암호에 있던 철새 6만여 마리가 동림저수지로 추가 이동하면서 지난 1일 기준 고창군 동림저수지에는 40만 마리가 머물고 있는 상태다.군은 동림저수지의 철새모니터링(17종 40만4115수)을 실시하고, 동림저수지 주요 출입로에 초소 3개소를 설치해 출입자 통제, 철새 예찰 및 폐사체 관리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철새 분산 방지를 위해 동림저수지 주변 농경지에 볍씨 1톤을 2회에 걸쳐 철새 먹이로 살포했으며, 동림저수지 주변 농로에 대해서는 군 방제차량을 비롯하여 축협 공동방제단, 흥덕농협광역방제기, 여곡 친환경 쌀생산단지 광역방제기 등을 동원해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군부대 제독차량으로 동림저수지 주변 및 4개면(흥덕,성내,신림,부안) 가금농가 진입로를 소독하기도 했다.박우정 군수는 이달 중순까지 동림저수지에 철새가 40만수 이상 찾아올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지금부터가 AI 차단방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동림저수지 탐조객들은 계속해서 출입통제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동림저수지 철새 모니터링 및 주변 농로 방역을 철저히 하여 AI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1.04 23:02

체험형 성교육 '탁틴 성교육버스' 운영 눈길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진남표)가 즐거운 체험형 성교육 ‘탁틴 성교육버스’를 운영했다. ‘탁틴 성교육 버스’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강호항공고 2학년 150여 명, 고창여고 1학년 15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탁틴 성교육 버스’는 2002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전국 농·산·어촌 및 복지시설 아동청소년들을 찾아가서 진행하는 이동성교육프로그램으로 교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성교육버스)에서 다양한 성교육 콘텐츠와 체험 교육자료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성교육이다.최근 청소년들의 빨라진 사춘기로 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성교제와 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성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는 등 건강한 성의식을 확립함으로써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 한 학생은 “교실에서 진행하는 뻔한 성교육이 아니라 색다르게 버스 안에서 이성교제와 성에 대해서 배우면서 더 건강한 이성교제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고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창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국번없이) 1388 상담전화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1.04 23:02

고창군 2017년 시무식 개최…"역동적이고 힘찬 고창 발전 이뤄가자"

미래 100을 내다보고 고창군에 꼭 필요한 사업들에 집중하며 자연이 만들어 준 복된 고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자.고창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가졌다.박우정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고창군민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혜를 발휘하며 고창이 가진 복 받은 자연과 역사, 문화, 전통자원을 잘 다듬고 결합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머무르고 싶은 고장을 만들어왔다며 올해도 보다 진취적 자세로 효율적 방법을 고민하며 역동적이고 힘찬 고창발전을 이뤄가자고 제안했다.군은 올해 △자연생태환경을 잘 지키고 다듬는 친환경 생태도시 구축 △고창읍성과 무장현관아와 읍성, 동학과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와 농악을 아우르면서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등재 등 희망 천년을 만들어가는 문화예술도시 △노후복지강화와 모든 계층이 골고루 행복할 수 있는 맞춤형 명품 복지도시 △유망기업유치와 강소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마을공동체 역량강화로 일하는 기쁨이 가득한 경제도시 △농어촌 6차 산업을 주도하며 농림,해양,산림 등 경쟁력을 갖춘 농업혁신도시 △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시스템 구축으로 군민 모두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고창군을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날 시무식에서는 공무원행동강령 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면서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 고창
  • 김성규
  • 2017.01.03 23:02

고창군, 道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전라북도 모자보건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달 30일 전했다. 전북도는 모자보건사업 계획 수립과 추진성과, 지역자원 연계 협조, 임산부와 출생아의 건강증진과 질적인 교육·상담·추후관리, 군민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제고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한 시·군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고창군 보건소는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가임기 여성에게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임산부와 출생아의 건강증진을 비롯해 분만과 모성역할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해왔다. 또한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맘과 임산부에게 산전검사, 당뇨검사 등을 지원하고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 원정출산을 하는 임산부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고창병원에 분만 산부인과 병동을 지원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출산 장려금, 출산 용품, 출산 축하선물, 고위험 임산부,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청소년 성교육, 임신이 어려운 불임부부,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를 위한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등 임산부와 신생아 가정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효과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모자보건 사업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7.01.03 23:02

고창여고 '페임' 공연…예술 향한 성장통 담아

고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인수)가 주관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고창지구(회장 김진곤)가 주최한 뮤지컬 ‘페임(FAME)’이 지난달 27일 2회에 걸쳐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뮤지컬 ‘페임’은 스타를 꿈꾸는 뉴욕의 한 예술고 학생들의 예술을 향한 열정과 노력, 성장통 등을 담아낸 청춘 뮤지컬이다.고창여고의 음악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교내 뮤지컬 동아리 ‘뮤즈’에 소속된 21명의 학생들이 연출, 배역, 음향 등을 직접 맡아 1년 여 동안 공부하는 틈틈이 공연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공연은 고등학생들의 공연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으며, 청소년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다루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객석을 가득 메운 600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뮤지컬을 관람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 뮤지컬 배우가 되어 무대에서 노래와 연기를 멋지게 소화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나의 꿈에 대해서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박인수 교장은 “이번에 공연한 ‘페임’은 희망으로 가득한 청춘들의 고통과 수모, 이기심으로 발전하는 집착, 고난과 시련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성장해 가는 열정, 사춘기 청소년들의 사랑,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의 끈끈한 정, 곧 절망과 희망의 하모니였다”며 “꿈을 품은 우리 학생들이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을 키워서 학창시절의 고통으로 희망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사랑위원 고창지구 김진곤 회장은 “청소년 범죄예방과 선도활동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우리 지구가 청소년 문제를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은 물론 당사자인 학생들이 직접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이번 무대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7.01.02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