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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강수 고창군수 '한국 최고 목민관' 선정

이강수 고창군수가 '2009 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2009 대한민국 최고의 목민관'은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상으로 창조적 열정과 섬김의 리더십으로 지역을 이끌어가는 기초자치단체장에 주어진다. 올해로 두 번째인 이 상은 주민설문조사와 만족도는 물론 전문 심사단의 인터뷰와 서류 심사를 거쳐 엄격한 평가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강수 군수는 민선 3~4기 고창군수로 재임하면서 복분자 산업 육성을 비롯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등 농촌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발전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이 군수는 복분자 산업을 적극 육성, 시장규모 3000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현대종합금속과 상하치즈공장 등 기업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이와 함께 석정온천관광지 개발과 5천세대 규모의 시니어타운이 들어서는 골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등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농특산품을 브랜드화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지역발전에 힘을 쏟았다.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러한 성과는 항상 행정을 믿고 신뢰하면서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주민과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앞으로도 지역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최고의 목민관의 명예를 계기로 더욱더 군민과 귀농귀촌자들이 살맛나는 고창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6.26 23:02

고창 민선4기 3주년…4계절 관광 방문객 650만

고창 발전을 기치로 출범한 민선4기 '이강수호'는 기업 유치와 복분자 산업 육성,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디딤돌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강수 군수는 23일 "절망보다는 희망이 가득한 고창으로 만든 것이 가장 큰 결실"이라며 "나머지 1년도 군정을 충실하게 이행, 고창을 미래 희망도시로 가꾸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지방자치와 농촌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고창군의 민선4기 3년을 돌아본다.▲ 경쟁력있는 지역경제 기반구축국내최대 선박용 용접재료 생산업체인 현대종합금속(주)가 흥덕산업단지에 총 250억원을 투입해 제1공장을 준공, 가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12년까지 41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흥덕산업단지에는 (주)알포텍코리아 등 6개업체가 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치즈전문생산업체인 (주)상하 광주공장 이전을 비롯해 닭고기생산업체 (주)성화식품 공장 유치, 투자비 900억원이 넘는 태양광발전소 건립 등도 성과다.지역특화산업인 복분자 산업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민선 4기 동안 5000농가 1300ha를 재배하고 가공업체 48곳이 공장을 가동하는 등 복분자산업 매출이 1,5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군은 또 복분자 산업의 국제화·세계화를 위한 복분자 연구소 등 웰빙식품산업의 클러스터 단지조성 사업비 625억원을 확보, 농식품산업단지와 복분자 관광빌리지·황토체험시설·테마파크 등을 신축한다.▲ 재정규모 4천억 시대 돌파열악한 재정운영 극복을 위한 고창군의 부단한 노력은 올해 군정사상 처음으로 재정규모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가운데 중앙부처 등에서 실시한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 결과 총 64건에 국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1,384억원의 예산확보가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건전재정 운영으로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빚이 한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특성을 살린 문화관광산업 육성지난해 고창군은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개최를 포함해 청보리밭축제와 복분자축제 등 사계절 이어지는 지역축제를 통해 고창 방문 관광객 650만시대를 열었다. 또 국내 유일의 자연성 성곽인 고창읍성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오베이골 탐방로 개설했는가 하면 선운산유스호스텔 증축 등 적지않은 결실을 맺었다. 군은 고창문화의전당 및 군립도서관·고인돌박물관 건립, 선운산 생태숲 조성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고창갯벌 개발 등 문화관광 시설 인프라를 구축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살맛나는 농산어촌 건설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풍요로운 농어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 농업인 건강관리실 설치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농산물유통센터 운영을 통해 지난해 매출 196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설립한 (주)고창황토배기는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이 예상된다.인재양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도 눈길을 끈다. 민선4기 들어 교육사업비로 총 91억원을 들여 방과후학교 운영· 중고교 맞춤형 수월성교육·학교급식 지원·영어교육 인프라구축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고창군장학금 100억원 조성을 위해 매년 군비 10∼20억원을 출연, 현재 58억원을 조성했다.▲ 감동행정·나눔복지 실현지난 3년 동안 주민자치센터(8곳)와 정보화마을(5곳) 구축한 것을 비롯해 민원서비스 써머타임제, 군·읍·면간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상시 운영 등을 통해 군민에게 다가가는 감동행정을 실현했다. 이 결과 국가청렴도 평가 전국 군부 1위와 이강수 군수가 제8회 투명사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또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회관·노인복지센터를 건립했으며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군 보건소를 비롯해 모두 12개의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신축했다.▲ 미래지향적인 고창만들기고창을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정점은 석정온천관광지 개발과 골프클러스터 사업이다. 석정온천 관광지 개발은 서울시니어스타워(주)가 3000억원을 투자, 국내 최초의 건강 리타이어먼트 빌리지인'웰파크시티'로 개발된다. 고창골프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대산·성송·무장면 일원의 7.5㎢에 1조 3000억원을 투자, 5000세대 규모의 시니어 타운과 골프산업단지, 연구소, 메디컬 스파 등이 조성된다.군은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고창읍 소도읍육성사업을 비롯한 구시포 국가어항 개발, 개발촉진지구개발사업, 고창천 생태하천조성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했다. 또 스포츠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축이 될 고창체육관 건립, 100세대 규모의 농어촌 뉴타운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6.24 23:02

[교육] 고창교육청 초등교 영어 방과후 학교 호평

고창교육청(교육장 오재영)이 추진하고 있는 영어 방과후 학교가 공교육 신뢰 회복의 표본으로 부상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관내 20개 초등학교에서 전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일 1시간씩 방과후 영어 수업을 실시하는 '고창 글로벌 인재 육성 영어교육'사업은 원어민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학교에서 교사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인 영어교육 프로젝트다. 학교 규모에 따라 소규모 학교에서는 상중하 수준별로 무학년제 수업을, 대규모 학교에서는 학년별 학급 담임이 직접 지도하고 있다.22일 고창초등학교(교장 박종은)는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오재영 고창교육장, 학교운영위원과 좋은교육학부모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과후 학교 영어 수업을 공개했다.이날 공개수업에서는 초등 1학년은 한글 동화, 초등 2~6학년은 영어동화를 통해 영어를 매일 1시간씩 배우는 과정이 상세하게 소개됐다. 영어 동화를 이용한 체험교육은 물론 노래와 게임을 활용한 수업, 스토리텔링 등 다양하면서도 흥미로운 수업이 전개돼 방과후 영어 수업이 소규모 학교 뿐 아니라 대규모 학교에서도 효과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오재영 교육장은 "영어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이 시대에 방과후학교 영어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는데 필요한 영어 능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수업 공개는 25일 흥덕초, 30일 고창남초, 7월 6일 매산초, 7일 해리초 등 지역 거점학교별로 진행되며 나머지 초교는 자율적으로 수업공개를 가질 예정이다.

  • 고창
  • 임용묵
  • 2009.06.23 23:02

고창고인돌휴게소 '풍천장어탕' 최우수상

고창 특산물인 풍천장어로 만든 장어탕이 휴게소 최고 음식으로 꼽혔다.서해안 고속도로 고창고인돌휴게소(지점장 조인형)는 '2009년도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 풍천장어탕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남 광양 섬진강 휴게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호남지역 고속도로 휴게소 11곳에서 15개 품목을 출품했다.풍천장어탕은 고인돌휴게소 윤여국 지점장 등 직원들이 고창만의 특유의 맛을 살려 개발한 것으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차례 시식회를 거치면서 이뤄낸 합작품이다. 이번 메뉴 개발에는 이효란 영업과장과 장순자 조리실장 등이 참여했다.조인형 지점장은 "풍천장어탕은 여행객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행의 피로 회복과 노약자들의 건강 보양식으로 고창지역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휴게소는 고창만의 풍천장어탕의 깊은 맛을 선보이기 위해 도로공사 판매승인을 얻어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휴게소 맛 자랑 경연대회'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맛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휴게소를 이용하고 있는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인근 노인복지시설 어르신 20여명을 초청하여 시식행사를 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정(情)도 함께 마련됐다.

  • 고창
  • 임용묵
  • 2009.06.22 23:02

열매따기 체험 가족·연인 북적

고창이 검붉은 복분자의 맛과 향에 흠뻑 취했다.제5회 고창복분자축제가 '넘치는 힘! 행복한 삶! 고창 복분자와 함께'를 주제로 19일부터 21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과 아산·심원·부안면 복분자특구지역에서 열렸다.빗방울이 떨어지는 흐린 날씨 속에서 치러진 올해 축제는 '웰빙'의 상징인 복분자를 맛보고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복분자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한껏 엿보였다.사흘동안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복분자 열매 따기 체험. 각 체험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과 연인들끼리 함께한 참가자들이 줄을 이었으며 복분자 와인·주스·아이스크림, 강정 만들기 체험·복분자 족욕 체험 프로그램도 성황을 이뤘다.'오줌발이 요강을 뒤엎는다'는 속설을 가진 복분자의 '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힘센 부부 선발대회'도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부인은 물동이를 이고 남편은 소금가마를 메고 반환점을 돌았으며 부인들은 타이어 메고 달리기·두더지 잡기 등의 종목을, 남편은 쌀가마 옮기기·해머치기·대못박기·타이어 메고 달리기·부인업고 달리기 등의 종목에 출전해 흥미를 더했다.축제 현장 한켠에 마련된 복분자 가공식품 판매장과 복분자 생과 판매, 복분자 한우(참예우) 1등급 고기 판매 시식코너 등도 인기를 모았다.19일 열린 축제 개막식에는 이강수 군수, 박현규 군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을 비롯 박규선 도교육위원장, 고석원·임동규 도의원과 양주용 축제위원장, 주민과 관광객 600여명이 참석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6.22 23:02

고창에도 YWCA 창립

전주 YWCA고창클럽이 창립된다.신재효 선생의 4대 종손부이자 원로 봉사자인 강한희(82) 여사가 창립 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안승현 고창군청 민원담당이 총무를 맡았다. 고창군기독교연합회 104개 교회 소속 여성회원 110명이 클럽 창립회원으로 참여한다.지난 4월 창립 승인을 받은 고창클럽은 다음달 18일 인준식과 함께 바자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알린다. 강한희 준비위원장은 "고창군민의 절반에 달하는 여성이 간직한 모성애를 기반으로 진정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이 고창클럽을 탄생하게 한 원동력"이라며 "고창클럽이 이웃 사랑에 앞장서고 우리 지역을 살리는데 열정을 쏟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고창클럽은 YWCA의 정신에 동감하고 동참할 회원들을 모집한다. 회원자격은 만18세 이상 국내외 여성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남성회우, 후원회원도 신청 가능하다. 회원이 되면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개발이 가능하다. 세계 YWCA의 국제운동을 비롯해 여성인력개발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상담소, 환자,산모 도우미, 요양보호사 등에 참여해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게 된다. 문의 564-2116, 564-3261.

  • 고창
  • 임용묵
  • 2009.06.19 23:02

[행사·축제] 고창복분자축제 19~21일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자리잡은 고창 복분자를 주제로 한 제5회 고창복분자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동안 고창군 아산·심원·부안면 복분자 특구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넘치는 힘! 행복한 삶! 고창 복분자와 함께'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복분자를 알리고 고부가 복분자산업으로 도약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복분자 열매따기와 복분자 먹고 요강 멀리던지기, 풍천장어 잡기, 고인돌 모형 끌기 등 복분자를 소재로 한 체험행사가 대표적이다. 복분자 마시기와 복분자 비누.건강용품 만들기 등 효능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된다.또 복분자를 이용해 떡과 아이스크림, 주스, 와인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배우는 자리도 열린다.시골장터에서는 복분자 생과와 가공식품 할인 판매가 열리며 복분자 우수농가와 복분자 바텐더, 힘센 부부 선발 등 이색대회가 벌어진다. 이 밖에 콘서트와 공개방송, 칵테일 쇼, 마당극, 품바공연, 복분자와인 품평회 등도 진행된다.축제 참여는 인터넷(www.bokbunja.gochang.go.kr)에서도 미리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체험은 각각 참가비를 내야한다. 참가비는 성인이 생과 따기 1만2000원, 생과 따기와 기타 관련체험은 1만5000원,그리고농촌생활체험 5000원이다. 어린이는 생과 따기, 농촌체험 모두 6000원이다.양주용 축제위원장은 "고창 복분자를 직접 따서 먹고, 즙과 술로 만들어 마시는 축제 현장에 직접 찾아와 복분자를 오감으로 즐기고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창은 4천800여 농가가 1천330ha에서 연간 6천여t(전국 46%)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복분자 고장이다.

  • 고창
  • 임용묵
  • 2009.06.18 23:02

고창 상설시장 돌출간판 새 단장

고창 상설시장이 확 달라졌다. 시장 입구와 시장 내 각 점포에 통일된 돌출간판을 설치해 간판 시범 거리로 거듭났기 때문이다.시장 내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미관상 좋지 않고 높낮이가 일정치 않아 위험하기까지 했던 불법 간판을 모두 철거하고 산뜻하고 특색 있는 돌출간판을 설치함으로써 미관과 안전성 확보의 두 가지 토끼를 잡은 것.이번 돌출간판 시장 조성은 시장상인회가 20%를 자부담하고 고창군이 80%를 보조,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자해 상가 69개소와 시장입구 4곳 등 모두 73개소의 간판을 모두 교체·정비한 사업이다.시장상인회(회장 한재근)는 "삶의 애환이 스며들고 정이 넘치는 고창 상설시장을 다시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 대도시 및 선진지 재래시장을 벤치마킹하는 한편 상인회 회원들이 심사숙고한 끝에 각 상가별로 원형 돌출간판과 평면간판을 설치했다.한재근 회장은 "기존 간판을 철거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다"면서 "먹을거리와 생필품을 파는 점포가 많은데 간판을 정비하니 깨끗해서 손님들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한편 고창군은 고창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8년도 15억원, 2009년도 6억원 등을 투자해 주차장(31면) 1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진입로와 주차장(33면) 1개소를 조성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6.17 23:02

고창-몽골 밧솜브리솜, 자매결연 의향서 교환

고창군과 몽골 툽아이막 밧솜브리솜이 자매결연을 위한 상호 의향서를 교환했다.고창군은 몽골을 방문중인 고창농산물 홍보판촉단이 지난 12일 툽아이막 밧솜브리솜(솜장 간바이르)에서 이강수 군수와 박현규 군의회 의장, 간바이르 솜장, 오양환 선운농협 조합장, 박상복 고창황토배기유통 대표, 현홍순 국순당 명작복분자 대표, 배운영 만월영농조합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도시의 상호 자매결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15일 밝혔다.양측은 호혜평등의 원칙에 의거 경제, 문화, 과학, 기술, 교육 등 다양한 교류를 확대시키기로 했으며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해 가기로 했다.이강수 군수는 이날 "고창군 홍보방문단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창군와 밧솜브리솜의 교류 의향서를 통해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간바이르 솜장은 "선진국인 대한민국의 최고 자치단체인 고창군청의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창군의 우수한 농업재배기술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농 특산물 가공기술을 전수하기를 희망한다"며"앞으로 고창군청과 정식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상호 교류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서쪽으로 6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밧솜브리솜은 농작물 재배를 통한 생산능력이 가장 뛰어난 지역으로 특히 비타민나무를 재배해 음료를 직접 생산, 가공 판매하는 등 농업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한편 밧솜브리솜 주민들은 이날 고창방문단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몽골지역의 전통축제를 재연하고 고창군 방문단을 환영했다.

  • 고창
  • 임용묵
  • 2009.06.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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