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고창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농어촌지방상수도 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한다.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상수도 보급률이 저조한 대산을 비롯해 상하, 공음, 성내, 신림 등 5개 면지역에 배수관로 60km를 매설해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사업이 마무리 될 경우 고창지역 상수도 보급률은 75% 수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오는 4월말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수돗물을 쓰지못해 불편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 생활용수 공급에 주력하기로 했다.
면단위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관광지 개발에 적극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고창군 부안면사무소(면장 정토진) 직원과 주민 1백여명이 관내 등산명소인 소요산에 오르는 등산로 3개소 10km를 정비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한 것.해발 442m의 소요산은 신라말엽 도선국사가 창건한 소요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웅전과 범종 등 문화재가 다양하고 연기제와 연계한 자연풍광이 빼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선운산과 미당생가, 질마재 등 고창지역 문화 관광명소로 가는 길목에 있어 적지않은 외지인들이 찾는 등 새로운 관광 및 등산명소로 떠오르고 있다.하지만 산세가 험한데다 잡목마저 우거져 등산객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데다 등산로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이에 부안면내 안현마을 및 진마·신흥마을 주민들은 그동안 낫과 톱 등을 준비해 등산로 주변 잡목을 제거하고 돌턱을 다듬는 등 일반 등산객들이 소요산 길을 이용하기 쉽게 등산로를 정비했다.정토진 면장은 “고창의 문화관광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소요산을 찾아오는 등산객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접근하기 쉽지 않아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고창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고창교육청과 고창군이 올해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교사와 공무원들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고창 교육의 이해를 돕고 교사의 자세를 갖추기 위한 신규교사 추수연수를 가졌다. 교육 공무원의 복무자세를 비롯해 장학계획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수·학습지도 방법, 고창문화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박종은 교육장은 마지막날 특강에서 “의향과 애향, 문화유적의 고장인 고창에서 새출발하는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미래를 생각하며 공부하는 학생들을 키우기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쳐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고창군은 22일부터 2주동안 신규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본청과 읍면을 순회하며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공직윤리관을 교육하는 실무수습교육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미래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업무에 대한 기본지식과 태도, 업무수행 능력을 체득시켜 조직원으로서의 팀웍 형성과 조기 적응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된다.군은 또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반기중 1박2일 합숙훈련을 실시, 군정을 빠른 시일내에 습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9일 고창군 부군수로 취임한 양태열(53) 신임 부군수는 “살기좋고 풍요로운 고창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부군수는 “고창군과 군민을 위한 바른 마음을 행정에 쏟아내겠다”며 “특히 위민행정은 공무원 개인보다는 조직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과 힘을 합하고 화합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형식과 절차에 얽매이지 않는 실용주의자로 평가되고 있는 양 부군수는 이날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곧바로 군정 업무 파악에 들어가는 파격을 선보이기도 했다.“공무원들이 근무지로 선호하는 고창에 와서 복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양 부군수는 지난 78년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전북도 기업지원과장, 재정과장, 법무담당관 등을 두루 거쳤다. 선후배간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뛰어나 깔끔한 일처리가 돋보인다는 평.
고창군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 이취임식이 19일 고창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강수 군수와 장세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취임한 김효순 신임 회장은 “올해는 독거노인 결연사업을 중점적으로 펼쳐 어르신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고창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여성자원활동센터 부회장에는 송봉아씨(고창읍)와 주영숙씨(고창읍)가 맡는다.
고창 농산물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고창군농협연합사업단(단장 김창수·농협고창군지부장)이 농림부에서 실시한 2007 공동마케팅조직 사업에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연합사업단은 농림부가 연합사업단을 비롯해 충남의 참후레쉬영농법인, 진주농협연합사업단, 제주감귤농협 등 4곳을 공동마케팅조직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사업단은 농가조직과 사업계획의 적합성, 마케팅 계획, 조직체계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동마케팅조직은 DDA·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대형유통업체 성장 등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농림부에서 시작한 사업이다. 연합사업단은 앞으로 농림부가 지원하는 운영비용 81억원을 비롯해 원료확보 등을 위한 유통활성화 자금 80여억원과 공동선별비 4억2천만원, 인센티브 등 165억원이 넘는 자금을 집중 지원받게 되며 경영컨설팅 지원 등 공동마케팅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는다. 이로써 연합사업단이 육성하고 있는 고창농산물 브랜드인 ‘황토배기’가 우수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농산물유통센터를 기반으로 농협군지부와 8개 전 지역농협이 연합체를 구성해 발족한 연합사업단에는 23개 작목반 405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박, 세척무, 고구마 등 10개 품목을 출하해 4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는 복분자와 배 등 5개 품목을 추가하는 등 조직을 새롭게 정비,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창군은 봄마무리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17일 무장면 옥산리 신월마을회관에서 열었다.올해 추진되는 밭기반 정비사업은 무장면 옥산지구 145ha를 사업대상지구로 선정, 20억25백만원을 들여 도로포장 7km와 배수로 1.5km 등을 정비하는 등 올해 12월 준공한다.군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사항 등 주민들의 요구 및 숙원사항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 불필요한 설계변경 요인을 최소화하고 영농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달말까지 올해 농산물 물류표준화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농산물 물류표준화사업은 농산물의 유통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며 파렛트와 플라스틱 상자, 지게차, 전동차, 컨테이너, 냉동·냉장차량 등 물류표준설비인증품목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농산물 생산자단체를 비롯해 작목반, 농산물공판장, 저온저장업체, 국산농산물 가공공장 등이며 한개 조직당 최대 1억원을 보조한다.
선운산유스호스텔이 적극적인 마케팅과 맞춤 서비스를 개발, 고창을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하는데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지난 4년여 동안 적자를 면치 못했던 유스호스텔은 2004년 7월 이후 고창군이 직영하면서 적지않은 수익까지 창출, 바람직한 경영행정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소장 김가성)은 지난해 관광객 7만 8천명이 시설을 이용, 3억8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유스호스텔에 따르면 관광객은 당초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지난 2004년에 비해 50%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고, 수익은 지난 4년 동안 민간위탁업자로부터 받았던 위탁비 2억5천만원보다 무려 1억1천만원이나 많은 금액이다.이처럼 수익 창출과 관광객 증가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둔데는 도자기 만들기나 갯벌 체험 등 체험형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적합한 맞춤 서비스 제공하는 한편 전국의 여행사와 학교 등을 방문,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올해 들어서도 겨울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일 100명, 8일 200명, 12일 150명 등 단체 숙박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김가성 소장은 “이번 주에도 한국어린이 전도협회 150여명 등 예약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면서 "고창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99년 12월 개관한 선운산유스호스텔은 지난해 19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관 증축사업을 마무리, 기존 건물과 연계해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고창 대산의용소방대(대장 오세옥)와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영숙)는 지난 15일 대산면 상금리와 장자산 일대에서 대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발생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오세옥 대장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소각할 때는 해당 관서의 서전허가를 받는 것이 산불예방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고창군이 쓰레기 종량제가 정착되지 않고 있는 농어촌 소규모 마을에서 쓰레기 공동 수거제와 대형 폐기물의 무상 수거제를 실시하는 '맞춤형 쓰레기 종량제'를 추진한다.이 제도는 마을별로 공동수거함을 만들어 쓰레기를 수거한 뒤 처리비용을 마을에서 공동 부담하고, 수수료가 비싸고 운반이 힘든 냉장고와 텔레비전 등의 대형폐기물은 무상으로 수거해 처리하는 것이 골자. 이는 그동안 농어민들이 쓰레기봉투 값을 아끼기 위해 쓰레기를 논밭에 불법 매립하거나 불태우는 사례가 많아 농어촌 환경오염이 갈수록 심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군은 이를 위해 예산 2천만원을 책정하고 읍면 소재지와 50호 이상 마을을 제외한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량제 사업비를 지원,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은 또 맞춤형 종량제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과정과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 우수 마을에는 인센티브 3백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군관계자는 “다음달 초까지 관련 조례 개정과 더불어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고령화로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지역 마을의 애로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저조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첫째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20만원을 지급해왔던 출산장려금을 확대, 올해부터 둘째 30만원, 셋째 이상은 5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가정은 출산장려금 신청서와 실거주자사실확인서, 입금계좌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기저귀 커버와 신생아용 담요 등 출산후 필요한 신생아용 물품도 지급하고 있으며 임신 20주부터는 철분제를 나눠주는 등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설한 지 1년 밖에 되지않은 고창농촌개발대학이 '돈버는 농업 CEO'를 양성하는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농민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농업경영 마인드와 현장 지식을 적극 활용, 발빠르게 창업에 나서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농업의 다차산업화를 이루고 있는 것.지난해부터 2008년까지 3년 동안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고창농촌개발대학은 지난 12일 첫 수료식을 열고 졸업생 106명을 배출했다.첫 졸업생 가운데 15명이 벌써 창업, 농업과 2·3차 산업을 병행하는 '농업 CEO'로 변모했다. 귀농한 김광일씨(31·심원면)는 인터넷 쇼핑몰 '푸루구나(www.puruguna.com)'를 통해 복분자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유제준씨(57·고창읍)는 기능성쌀을 가공 판매하고 있다. 농사를 천직으로 여기고 살던 농민들이 사업에 뛰어들기 까지는 농촌개발대학의 힘이 컸다는게 졸업생들의 평가다. 이 대학은 지역에 적합한 커리큘럼과 입학생 126명 가운데 20명을 탈락시킬 정도로 철저한 학사관리를 통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 특산품개발과와 농촌관광과, 산지유통조직과 등 3개과로 나눠 농업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내외 심포지엄을 비롯해 해외연수, 가공실습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진 교육을 진행했다.문규환 센터장은 "농촌진흥청의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비 2억2천만원과 시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농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는 행사가 10일 고창군 생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후손인 천안전씨 중앙종회(대종회장 전운종)와 고창종친회(회장 전일행)가 주최한 이날 추모제에는 이강수 군수와 장세영 군의회의장, 김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후손 70여명이 참석, 녹두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이날 전봉준 장군의 영정을 생가에 봉안하는 행사도 이어졌다. 장군의 영정은 후손인 서양화가 전정호씨(42·전 대불대 교수)가 가로 95cm, 세로 160cm의 크기에 장군의 상체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이다.그동안 전봉준 장군 처형을 추모하는 행사나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념식은 지속되어 왔지만 장군의 탄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천안전씨 중앙종회와 고창군은 전봉준 장군의 탄신일인 1854년 음력 12월 3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매년 1월 10일 생가에서 탄신 기념제를 열고, 부패한 정부관리와 한반도 점령을 노린 임본에 대항해 동학농민혁명을 일으킨 장군의 애국정신을 기리기로 했다.
고창 복분자가 새로운 이름 ‘선연(禪然)’을 얻었다.고창군은 10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선연(禪然)’을 고창 복분자의 공동 브랜드로 확정했다.‘선연’은 고창군에서도 복분자의 원산지로 꼽히고 있는 선운산의 명칭과 청정한 이미지를 담아낸 명칭이다. 군은 또 브랜드 슬로건으로 ‘선운산의 자연’을 확정했으며, 복분자의 뾰족한 가시의 느낌과 옛스러운 명조계열의 서체표현이 돋보이는 심벌마크와 엠블럼, 군 캐릭터인 ‘모로모로’를 변형시킨 복분자 캐릭터, 한복의 옷깃을 형상화한 공동 브랜드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등을 최종 선정했다. 이 브랜드는 주류와 음료 등 우후죽순격으로 양산되고 있는 타지역의 복분자 관련 제품과 차별화하는 것은 물론 고창 복분자 관련 가공품에 대한 품질 관리 및 유통겦뗑??등을 공동으로 진행해 고창 복분자의 가치와 우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 공동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가공업체와 협의, 공동브랜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농어민 소득증대와 생산기반사업의 안정화를 위한 어촌육성사업지원기금 30억원을 확보, 1인당 2000만원 한도로 융자, 지원한다. 이자는 연 2%, 원금은 1년 거치 2년 균분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지원분야는 경제작물을 비롯해 축산, 수산, 양묘, 과수, 농기계 구입 등 생산소득 사업과 농지구입, 저장시설사업, 시설하우스 등 생산기반 사업이며 기금이 필요한 농가는 이달말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이 기금은 고창군과 농협이 농촌경제 활성화 및 소득원 창출을 위해 공동 협약을 맺고 운용하고 있으며 이자율 7.25%에 대한 농가부담 2%를 제외한 5.25%는 군에서 보전하고 있다.
고창 여성회관이 여성들의 여가선용과 배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20007년 교육수강생을 8일부터 모집한다.자격증취득과정을 비롯해 교양취미, 생활건강, 자녀교육 등 모두 4개 분야 410명이다. 자격증취득과정에는 한식조리사 및 미용기술, 국가공인 한자 3급, 컴퓨터활용능력반 등이 개설됐으며 서예와 여성합창단, 노래교실, 생활도자기, 한지공예, 그린인테리어 등 교양취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생활건강 프로그램으로는 요가, 자녀교육 관련 과정은 자녀들에게 논술 및 독서지도를 직접 할 수 있는 신문활용교육(NIE), 자녀와 함께 하는 EQ찰흙놀이 등이 개설된다.수강료는 과목당 1만원이며 국민기초수급자 및 국가유공자, 저소득모부자가정 등은 무료다. 문의 560-2683
신활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창군의 ‘복분자 클러스터 종합발전사업’이 가공제품의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 파워를 향상시키는데 집중한다.고창군은 올 한해동안 신활력사업에 따라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관내 11개 가공업체의 노후생산 설비 교체 및 소프트웨어 확충을 위한 복분자 가공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각 업체별 고창산 생과 구입 실적과 업종을 검토해 주류 6곳을 비롯해 음료 2곳, 한과 1곳, 떡류 1곳, 장류 1곳 등 모두 11개 가공업체를 선정했으며 국비 50%, 자부담 50%의 비율로 사업을 진행한다.지원 분야는 노후 생산 설비 교체를 비롯해 저장 및 부대시설 마련, 기계장비 구입, 가공제품 포장용기 및 포장 디자인 개발·제작 등 고창산 복분자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품질 고급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들이다.군관계자는 “복분자가 살기 위해서는 2차 가공제품들의 고급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나눠먹기식이 아닌 선택과 집중 시스템에 따라 예산을 십분 활용, 고창복분자의 브랜드파워를 다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9일 오후 5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선정업체를 대상으로한 사업설명회를 연다.
고창 고수의용소방대(대장 조흥룡)가 지난 3일 새해를 맞아 고수면사무소(면장 김재섭) 직원들과 손잡고 관내 독거노인 돕기에 앞장,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수의용소방대는 이날 독거노인 4가구를 찾아 위로금과 내의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집주변 정리 및 청소에 팔소매를 걷어부쳤다.조흥룡 대장은 “기뻐하시는 할머니들을 보며 오히려 죄송스런 마음이 앞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창소방서가 딱딱한 사무실에서 진행하는 시무식 대신 참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시무식’을 열어 화제다.고창소방서는 지난 2일 소방공무원과 의무소방원, 의용소방대원 등 모두 91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혈액이 부족해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헌혈풍토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자 하는 소방서 직원 및 관계자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에서 발현된 자리다.박현규 구급대원은 “천편일률적으로 진행되는 시무식보다 헌혈을 통한 사랑 실천으로 새해를 열어 기쁨이 두배”라고 밝혔다.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
고창도 ‘반값 여행’시대 연다⋯4월부터 본격 시행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군산~서울 1시간대 철도길 열리나
“현대차그룹 투자효과”⋯지역사회 들썩거리다
‘보호’ VS‘특권’···군산시의회, 전·현직 의원 소송비 지원 ‘논란’
익산문화관광재단, 일본 관광객 유치 ‘물꼬’
[줌] 제2의 김연아 꿈꾸는 진안출신 문지원 선수
완주군 ‘500원 버스 시대’ 열린다
[순창] 올 현안사업 영농기 이전 일제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