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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동리대상에 남해성 명창(71)이 선정됐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인 남 명창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와 ‘남해성국악연구소’소장을 맡고 있다.동리연구회는 15일 동리대상선정위원회(위원장 천이두)를 열고 올해의 동리대상 수상자로 남 명창을 뽑았다고 밝혔다.남 명창은 17세 때 고창 출신 고 김소희 명창으로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 근대 5명창으로 불리는 유성준 명창과 박초월 명창 등 문하에서 소리 공부를 이어갔다. 남 명창은 1982년 박초월 문하에서 중요문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후보로 지정되었다.동리대상 수여식은 동리 신재효 선생의 탄신일인 11월 6일 고창읍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한편 동리대상은 판소리 여섯바탕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고창군이 1991년부터 해마다 명창 고수 학계 등에서 1명을 선정하는 판소리계에서 권위를 인정하는 상이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19일 흥덕면사무소에서 ‘부동산 및 생활민원 현장 상담실’을 운영한다.주요 상담 내용은 △부동산 △공시지가 △지적 민원 △측량 상담 △조상땅 찾아주기△부동산특별조치법 등이다. 또 부가 서비스로 한방진료, 가전제품 및 농기계 수리, 이미용 봉사활동이 펼쳐진다.현장 상담실을 운영하는데 협보하는 기관과 업체는 대한지적공사 원광대한방병원 삼성·LG전자 대동공업 LS전선 동양물산기업 아세아종합기계 국제종합기계 고창군미용사회 등이다.
고창군치과의사회(회장 임종혁)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창지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치 보철사업을 실시한다.임 회장은 13일 “고창군에 거주하는 노인 가운데 경제적 빈곤으로 의치를 보철하지 못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노인 3명을 선정, 무료 진료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지역에 야생 조수류 개체수가 급격히 늘면서 농업인들의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14일 현재 올들어 고창군에 공식 접수된 야생조수 피해는 과수·인삼·고구마·벼·땅콩 등 경작지 1585㏊에 걸쳐 모두 21건에 이르고 있다. 농민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한 피해 건수까지 포함할 경우 피해 건수는 더욱 늘어난다.특히 멧돼지 개체수가 해마다 증가, 수확기 농작물은 물론 인명 피해까지 우려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멧돼지가 농작물을 파헤쳐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건수는 올들어 모두 12건”이라며 “산간지역과 맞붙은 농경지의 경우 농민들이 인명 피해를 우려하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야생조수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한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유해 조수 포획허가가 발급하는 한편 올해 순환수렵장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군 관계자는 “멧돼지 등 피해 지역엔 모범 엽사들을 대상으로 포획허가를 내주고 있다”며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야생 조수 서식밀도가 적정치를 넘어섰다는 판단 아래 순환수렵장 운영 방안을 서둘고 있다”고 설명했다.군은 전주지방환경청에 야생동물 서식 밀도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전북도에 순환수렵장 설정 예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군 관계자는 “10월께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순환수렵장 승인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방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 참여 예산제’를 도입키로 결정, 22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군민들은 물론 군내에 직장이나 사업장을 둔 사람들도 포함된다. 설문은 우편과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주요 설문 내용은 △고창군 재정운영 현황 인지 여부 △각 분야별 우선투자 분야 △재정운영에 대한 건의사항 △각 실과소별 예산편성 방향 등이다.군 관계자는 “내년도 고창군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는게 주민참여 예산제의 긍극적 목적”이라며 “설문조사는 정책 통계자료로만 사용되며 개인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된다”고 설명했다.
고창군이 계층간 세대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주부·농어민·노인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군민 정보화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이 올들어 벌인 정보화교육은 군 통합교육 32회, 이동 정보화교육 3회 등 모두 35회에 이른다. 군은 13일 “올들어 군 통합교육에 701명, 이동정보화교육엔 45명이 각각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정보화 교육에 참여하는 계층도 다양하다. 군 관계자는 “30대 주부에서 70대 할아버지까지 각계 각층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군민들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읍면 현지에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1월부터 12월에 걸친 농한기엔 읍면 소재지에 위치한 학교 전산실을 활용한 읍면 정보화 교육을 벌이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들의 정보 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컴퓨터 기초·아래아 한글·엑셀 등 과목을 상시로 개설하고 있다. 가장 인기가 높은 한글의 경우 15일까지 이어지는 과정에 이어 내달 30일부터 11월 10일, 12월 4일부터 15일 강의가 이어진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소장 김병열)는 이달말까지 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업체 신청서를 접수한다.자율관리 우수업체에 선정된 업체는 ‘농산물 원산지 자율관리 우수판매장’마크를 부착할 수 있고, 원산지 표시 상시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최우수업체로 선발되면 표창 추천과 함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신청 자격은 농산물 판매업을 2년 이상 운영하고 최근 2년간 원산지 표시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시설과 인력 기준은 전담부서와 전담인력 1명 이상을 확보하고, 업체 내 농축임산물과 가공품 판매장 면적을 합산해서 50평 이상이어야 한다. 정육점 등 단일 사업장은 15평 이상이면 된다.
고창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입간판 현수막 벽보류 등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군은 이를 위해 광고물 전수조사와 함께 불법 광고물 업주 및 업체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와 이행강제금 처분과 함께 행정 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석절을 앞두고 진안군이 아름다운 가로환경 만들기에 나섰다.군은 사업비 1억2400만원을 들여 도로 418.3km와 화단 33개소, 7800만㎡와 용담호 주변 철쭉 및 자생화 식재지 6개 노선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한다.또 진안읍 시가지 주변에 설치된 운모석 100개에 꽃묘 3500본과 문화체육관 입구에 꽃다리(샤피니아)를 설치한다.특히 풀베기 작업과 함께 가로수 정비작업까지 확대하고 지장물 제거를 병행 실시함으로써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본청 자치행정과와 읍면사무소에서 ‘고창군민의 장’후보자를 추천 받는다.추천 분야는 문화체육장·공익장·산업근로장·애향장·효열장 등 5개 부문. 각 사회단체장·유관기관장·학교장·실과소장·읍면장은 각 분야별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군은 추천자들에 대한 심의를 거쳐 군민의 장 수여자를 최종 결정, 내달 30일 모양성제 특설무대에서 수상식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군은 그동안 8개 분야에 걸쳐 102명이 군민의 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굴지의 주류업체인 ㈜국순당이 고창지역 생산자단체들과 함께 고창에 복분자주 제조공장을 설립키로 결정, 복분자주 업계 판도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선운산해변복분자주㈜(대표이사 현홍순)는 10일 “국내 최대규모 전통주 생산업체인 국순당과 업무 협약을 체결, 생산과 판매 전반에 걸쳐 제휴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운산해변복분자주는 선운산농협·심원농협·선운산복분자작목회(회원 480명)·해변복분자작목회(회원 392명)·선운산풍천복분자영농조합(회원 76명) 등 농업인 생산단체가 참여해 구성한 농업회사 법인이다.양측의 업무협약은 선운산해변복분자주가 공장 설비 투자와 생산분야를 맡고, 국순당은 복분자주 기술과 마케팅·유통을 분담하는 내용을 뼈대로 작성되었다.이같은 업무협약에 대해 국순당이 설비 등 하드웨어 분야에 직접적인 투자를 않는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순당은 “이번 사업은 수익적인 측면에서 접근한게 아니고, 고창지역 농민들을 보호하겠다는 차원서 시작했다”며 “국순당의 기업 이미지를 걸고 불미스런 일은 없다”고 못박았다.국순당이 고창 복분자주 가공업에 뛰어들면서 복분자주 본고장인 고창지역 가공공장의 재편을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복분자주 핵심 관계자는 “현재 고창지역에서 가동되는 복분자주 가공업체만도 7곳에 이르고 있고, 일부 업체는 판매망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순당 참여를 계기로 고창 복분자주 공장이 건전한 방향으로 재편되길 바란다”고 분석했다.복분자주 출시 시점은 연말 전후로 예상된다. 선운산해변복분자주는 “아산면 계산리 부지가 매입 단계이고, 복분자 생과는 참여 농협이 이미 확보해 놓았다”며 “이르면 연말께 첫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 방장산의 분기봉인 수산영봉 정상에 ‘수산정’이 건립되었다. 고창군과 신림면 주민 100여명은 8일 수산정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남규 건립추진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수산정은 신림면 가평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신림면민들 뿐만 아니라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06년도 기초생활보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해마다 전국 234개 시군구를 종합평가해 기관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국민기초수급자 2789세대 4569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계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장제해산급여·의료급여·자활급여 등을 적기에 지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조사와 현장출장을 벌이며 적극적인 행정행위를 통해 불우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있다.
고창군과 고창지역 농민들이 결성한 인터넷 온라인 판매사이트인 ‘고창쇼핑몰(www.gcshop.net)’이 이동백화점을 운영하며 온·오프 판매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김정수 쇼핑몰 대표는 10일 “이동백화점 운영을 위해 2.5톤 냉동탑차를 구입했다”며 “17일부터 대도시 주요지역을 순회하며 고창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및 직판행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고창쇼핑몰은 17∼22일 과천종합청사 농산물 직판행사를 시작으로, 21∼24일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18∼28일 서울 강남구청 추석농산물 직거래장터, 28∼10월 1일 고창수산물축제 특산품장터 행사를 순회할 예정이다.2004년 9월 출범한 고창쇼핑몰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와 농민 50여명이 참여, 복분자 가공품과 풍천장어 등 170여점에 이르는 고창지역 농특산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청보리밭축제로 널리 알려진 고창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에 심어진 메밀꽃이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학원농장 일대에 조성된 메밀밭은 대략 18만평 정도. 강원도 지방을 포함해 단일 농장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고창군과 학원농장측은 공식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메밀국수와 보리밥, 특산품을 파는 매장과 편의시설은 상시로 운영된다.한편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학원농장이 주변 경관을 위해 조성한 해바라기도 감상할 수 있다.
경로효친 사상과 미풍양속을 전승시키기 위한 ‘기로연(耆老宴)’이 고창 무장향교에서 재현되었다.이날 행사에는 군내 유림을 비롯 지역주민들이 참석, 배례·작헌·향음주례·강의 등 전통 유교의 예법에 따라 행사를 진행했다.기로연은 1395년 조선 태조가 환갑이 되어 자신이 기로소에 들어가 원로 신하들에게 처음으로 기로연을 베푼 이후 숙종과 영조로 이어진 국가기관 경로잔치이다. 기로연은 원칙적으로 정2품 70세 이상 문과 출신 관원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 이후 16개 시·도 향교를 비롯 지방의 유서 깊은 향교에서도 널리 행해졌다.
고창농악을 끈으로 맺어진 전국 농악인들이 10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 뱃머리광장에 한데 모여 ‘2006 고창굿 한마당’을 풀어낸다.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고창지역 풍물패는 물론 고창굿을 전수받은 서울지역 대학생과 사회단체 풍물패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사>고창농악보존회는 “고창군 14개 읍면 농악단, 관내 초·중·고 풍물패, 동리국악당 농악반, 고창풍물굿 대학생연합 30개 풍물패, 전취모·터울리·살판·삶터 등 사회단체 풍물패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밝혔다.올 행사 주제는 '세대와 지역을 아울러 하나 되는 축제 굿판'. 고창농악보존회는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에서 풍물굿을 벌이며 30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고창농악을 올곧게 계승 발전시키고, 고창굿을 매개체로 세대간 벽을 허물어 나가는데 행사의 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고창굿 한마당은 여는굿판 노는굿판 닫는굿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마당밟기와 덕담풀이로 시작된 여는굿판은 참여자들을 노는굿판으로 이끈다. 고창농악보존회는 “주요 행사인 노는굿판은 줄굿, 참여하는 굿판, 줄다리기, 오방돌기와 당산옷 입히기, 당산제, 참여하는 굿판 등으로 꾸며진다”고 말했다.고창굿을 전수 받은 대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이날 굿판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주최측은 “대학생과 사회단체 풍물패들이 판굿 잡색춤 고깔고소춤 설장고 설북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고창농악보존회는 1989년 고창농악단을 결성한 이후 고창농악의 원형을 되살리고, 후대에 전승하는 작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은 5일 고창남초등학교에서 교원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06 하반기 방과후 학교 활성화를 위한 연수회를 가졌다.이날 연수회는 △방과후 학교 확대 시행 배경과 방향(서재휴 고창중 교장) △방과후학교 운영상 문제점과 대책(장정숙 봉암초 교장) △학습지도 및 교수·학습 과정안 작성(김호일 매산초 교감) △방과후학교 운영사례(고창중·무장초)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정 협력의 사각지대였던 도계(道界)가 관광을 매개체로 높다란 담장이 무너지고 있다.고창군은 5일 “전남북을 경계로 인접한 고창군을 비롯 전남 영광·함평군이 광역 관광 벨트권을 형성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6일 영광군청 회의실에서 해당지역 군수와 문화관광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들 지역은 서해안으로 이어지는 지리적·생태적 유사성과 함께 서해안고속도로를 끼고 교통망이 발달하며 생활권을 함께 나누고 있는 지역이다. 하지만 소속 광역자치단체가 달라 행정분야에선 불협화음이 잦았다.3개 군은 공동협약식 이후 첫번째 사업으로 꽃무릇을 주제로 공동 홍보전략을 펼치며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3개 지역은 모두 꽃무릇이 집단적으로 자생하는 지역으로, 이를 주제로 각각 축제를 벌이고 있다.고창군은 28일부터 선운산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수산물축제에서 꽃무릇을 주요 관광상품으로 내놓고 있고, 함평군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용천사 일대에서 꽃무릇축제를 벌인다. 또 영광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불갑사에서 상사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3개 자치단체는 이들 축제의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리플릿을 공동으로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한편 내년부터는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창군은 전남지역 자치단체와 공동협약식에 앞서 정읍시 부안군과도 관광협의회를 이미 구성, 도내 자치단체 차원서 관광 연계 사업을 벌이고 있다.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균학)은 8일 오후 7시 고창읍성 주차광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연다.고창공노조는 이번 콘서트 개최에 대해 “대화와 타협 비폭력 투쟁을 통해 군민들에게 참봉사를 실천하고 내부적으론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콘서트 주요 프로그램은 △두엣 하야로비(옛 둘다섯 멤버)와 가수 차민 공연 △주민 참여 공연 △고인돌 댄스스포츠팀 공연 △댄스팀 포제 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는 26일 열리는 ‘가족·단체 중창경연대회’ 참가 희망자를 8일까지 고창군청 6층 사무실에서 접수 받는다.참가 자격은 가족부문의 경우 3인 이상 직계가족으로 2대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체부문은 5인 이상 동료 및 상사로 구성된 팀이다.참가자들은 12일 오후 6시 동리국악당에서 예선대회를 거쳐, 26일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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