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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주민자치센터에 작은 도서관이 개설됐다.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영)는 최근 지역주민의 독서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수강생들의 여가활용을 돕기 위해 주민자치센터 1층 로비에 작은 도서관을 마련했다.작은 도서관에는 수필가 양규태씨가 소장하다 기증한 1000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계속 수집해 비치할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 부안읍협의회(회장 황인호)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지낼수 있도록 선행을 폈다.이달 17일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연탄 1500장과 이불 11채, 쌀 20kg 11포를 부안읍 외하리 독거노인 김부덕(71)할머니댁 등 모두 12세대에 전달했다.황인호 회장은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내 형제 자매처럼 생각하고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홍동기기자hongdk@jjan.co.kr/
부안군 동진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광선)는 최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희망나눔 사랑의 백김치 담그기'행사를 갖고 관내 독거노인·이주여성세대 등 70여 가구에 백김치를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백김치 담그기는 동진면사무소 희망공공근로사업에서 지난 9월 손수 심고 가꾸어 정성스럽게 수확한 배추와 무로 담은 것으로 의미가 컸다.김광선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이 휴경지를 활용하여 직접 가꾼 배추와 무를 활용하여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뜻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동진면 여성자원봉사회는 회원이 24명으로 구성, 10년 이상을 관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와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신)는 지난 10월 하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2개월 동안 민주시민의식함양을 위한 정치교육을 부안군 관내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와 미래유권자인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민주시민의식 함양을 통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과 민주정치 발전을 목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선거와 정치참여의 중요성,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 필요성, 매니페스토 정책선거의 중요성, 상시제한행위 등 정치관계법의 주요 내용 등을 안내했다. 또 민주시민의 권리와 의무, 선거와 민주주의와의 관계, 선거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교육이 실시됐다.교육 중간 중간에는 리더십 관련 동영상 상영과 건강 및 선거상식 등도 소개돼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부안선관위는 "내년에는 큰 선거가 없는 만큼 시민사회단체 및 학생과 주부, 마을이장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정치교육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은 19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진로체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부안군 청자전시관이 전북도교육청 예산지원속에 오는 연말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자기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체험과정은 도자기 제작과정을 설명하고 전문도예강사가 흙 반죽부터 성형까지 전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체험활동 전에 동기유발 및 사전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인이 만든 작품은 건조 후 초벌 및 재벌소성을 거쳐 1∼2개월 후 일선 학교로 보내질 예정이다한편 부안군 청자전시관은 진로체험 외에도 일반인을 비롯해 학생들과 전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안군이 재정난으로 초비상이 걸려 내년도 예산안에 사회단체 보조금을 올해보다 37% 가량 줄여 편성, 군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부안군 및 부안군의회가 일부 사회단체의 '우리예산을 줄이면 두고보자'는 식의 압력에 몸살을 앓고 있다.현재 부안군은 중앙정부의 교부세 지원액 감소, 정부방침에 따른 재정조기 집행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와 세외수입 차질 등으로 미착수·중단·표류되고 있는 각종 지역 현안사업이 수두룩하다.올해 국·도비가 지원돼 군비를 부담해 추진하는 매칭사업에 있어 아직 군비를 확보하지 못한 사업이 50여개에 금액만도 250억여원에 달한다.이에따라 부안군은 올해 제 2회 추경(정리)예산 일반회계를 일반공공행정분야 31억여원, 사회복지분야 36억여억원, 교육분야 2억여원, 문화 및 관광분야 2억여원을 감축하는 등 당초 예산 3092억보다 90억여원이 감액된 3002억으로 짰다.또 내년도 예산안에서 불요불급하거나 소모성 예산은 최대한 억제하는 등 긴축으로 편성하면서 재정형편에 비해 과다한 것으로 지적된 사회단체 보조금을 올 예산 4억원 보다 1억5000만원 가량 줄어든 2억5000만원을 반영했다.이와관련 사회단체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군의회 심의승인을 앞두고 직접 찾거나 전화를 통해 자치단체장과 관련부서, 군의원 등에게 보조금을 늘려달라고 로비를 벌이고 있고, 일부 사회단체는 '선거때 두고 보자'는 식의 압력까지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부안군 및 의회 관계자는 "보조금과 관련해 일부 사회단체의 압력이 심해 곤혹스럽다"고 토로했다.이런 가운데 지역주민들 사이에선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형편에서 일부 사회단체가 내 몫 찾기에 급급해선 안되고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한편 부안군이 올 하반기들어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사업을 분석한 결과, 일부 사회단체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장학금·단합대회·관광성 경비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보조금 신청시 유사단체간 경합신청과 과다신청한 것으로 드러나 혈세가 샌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부안경찰서 이명호 서장은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부안 계화농협 직원 오재경씨(여· 35)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오 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경 50대 고객이 농협창구에서 대출금 2000만원을 전화 통화를 하면서 다른 계좌로 송금하려는 것을 목격, 전화금융 사기임을 직감하고 전화통화 내용을 물어 송금을 취소시켜 고객의 소중한 재산지키는데 기여했다는 것.한편 오씨는 "금융기관 직원으로 당연한 일을 했을뿐인데 감사장까지 받게 돼 쑥쓰럽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서)은 이달 15일 치러진 2010 고입선발고사후 중학생 수험생의 일탈행위 방지를 위한 합동교외생활지도 및 캠페인을 관내 중·고 학생부장,장학사,부안경찰서 경찰관 등과 함께 전개했다.이날 합동교외 생활지도 및 캠페인은 부안읍내 터미널 주변, 물의 거리, 외곽지역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거리를 배회하는 학생에 대한 조기 귀가 지도, 학교폭력 예방 지도 등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
구제역 및 AI가 전국적으로 확산추세를 보여 비상이 걸린 가운데 부안군이 이달 13일부터 주요 도로에 가축방영 이동통제소를 설치·운영하는 등 구제역 및 AI 유입 차단에 나섰다.부안군은 서해안고속도로상의 부안IC· 줄포IC 2개소에 이동통제소를 설치, 실·과·소 및 읍·면 전 직원이 나서 관내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 구제역ㆍAI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체제로 확대·운영중이다.군은 이동통제소 운영·축산농가 소독약 및 생석회 공급·공동방제단 추가 운영 등을 위해 예비비 1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부안군 하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순자)와 새마을지도자 하서면협의회(회장 유주열)는'사랑의 월동김치 나눔행사 및 이주여성 월동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펼쳤다.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50여명과 중국 이주여성 류펑즈씨(44)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 1000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또 주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민흥식)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숙)는 배추 1000포기, 줄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경수)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도순)도 배추 1000포기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애를 발휘했다.
부안 변산면지역에서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단체와 독지가가 잇달아 연말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변산반도 지킴이(회장 김형복)는 이달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사랑의 쌀' 20kg 50포대를 변산면사무소(면장 한홍)에 기탁했다. 변산면사무소는 이 쌀을 50가구를 선정, 한 포씩 전달했다.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익명의 독지가가 마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장소인 변산경로당 등 32개소에 백미 20kg 짜리 1포씩 모두 32포를 나눠줬다.
부안 변산해수욕장의 명성을 잃게 한 요인중의 하나인 백사장 침식원인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 오후 2시 '변산해수욕장 지형변화'와 관련된 주민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난 1991년부터 진행된 새만금방조제 축조공사가 변산해수욕장 백사장 침식과 어떤 함수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변산해수욕장은 수년전부터 백사장이 깊이 패이고 요철현상이 심하게 발생하는 등 황폐화되면서 해수욕객 및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이에 주민들은 '변산해수욕장으로부터 2~3㎞가량 떨어진 곳에서 벌어진 새만금방조제 축조공사로 인해 조류가 변했기 때문'이라며 피해보상을 요구한 반면 새만금방조제 공사 시행처인 농어촌공사는 '주민들의 주장은 근거가 정확하지 않고 과학적이지 않다'며 부인하는 등 양측이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이에 변산해수욕장 지형변화를 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용역이 4년전 농어촌연구원과 군산대 공동으로 시작됐으며, 그 결과가 이날(17일) 발표된다.변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농어촌연구원·전북도·부안군·변산면지역발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형변화 관련 연구 성과가 밝혀질 예정이다.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연구진은 변산해수욕장 침식원인을 자연현상과 새만금 방조제 축조공사가 상호 맞물린 복합요인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따라서 주민들의 피해보상 요구 및 부안군의 대응, 그리고 농어촌공사가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협의해 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간 변산해수욕장의 백사장 높이를 측정한 결과, 연평균 2㎝가량 낮아지는 침식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안우체국 김영균 국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연말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등 총 5가정을 방문, 위문품 및 성금을 전달하고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김영균 국장은 "이번 위문품 전달 및 봉사활동은 연말에 소외감이 더욱 커지는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것이다"면서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최근 기능성 양잠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발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부안 오디뽕산업에 밝은 전망을 낳고 있다.농림수산식품부는 기능성 양잠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5년까지 500억원 규모로 시설현대화·연구개발의 활성화·기술교육에 집중 투자하고 양잠산물의 생산액 규모를 현 7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수준으로 높이는 것 등을 골자로 한 기능성 양잠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2011~2015년)을 확정·발표했다.이번에 발표된 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1차 계획으로, 농업분야 최고의 성장 동력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아래 5대 추진전략 및 14개 추진과제의 정책방향과 투자계획을 담고 있다.이와관련 부안군은 "농림식품부의 기능성 양잠산업육성 5개년 종합계획은 부안군이 특화산업으로 역점추진하고 있는 오디뽕산업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능성 양잠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부안군의 오디뽕산업이 이번 정부의 기능성 양잠산업 종합계획 수립에 큰 역할을 하게 됐을 것이다"며 "이 종합계획으로 부안 오디뽕산업이 탄력을 받게 돼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부안지역에서는 현재 931농가에서 340㏊에 오디뽕을 재배, 전국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다.연간 2000톤의 오디를 생산 전국에 판매하고 있고, 오디·뽕 관련 다양 제품개발 판매를 통해 연간 800억원의 소득을 올려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부안군은 정부로부터 농촌활력 증진평가에서 4회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안았다.지난 10일 부안 변산 대명리조트에선 부안참뽕 제 2도약을 위한 포럼이 전북대 RIS사업단(부안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주최와 부안군 후원으로 중앙부처·대학·연구소·식품기업·오디뽕 재배농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기도 했다.
도내 군단위 교육문화회관으로선 최초로 지난 4월말 문을 연 부안교육문화회관(관장 노일천)이 제 1 회 행복한 문화공간을 여는 평생교육·방과후 활동 작품발표회를 이달 9일 부안교육문화회관 강당에서 마련,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자리에는 박승서 부안교육장, 부안교육문화회관 초대 관장이었던 이선옥 전북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관내 초등학교 교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발표회에서는 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60세 이상의 노인들의 요가시범을 비롯 댄스스포츠·오카리나·기타연주 ,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익힌 택견무·리더쉽 스피치, 학부모와 학생 합동의 한국 오카리나 등이 선을 보여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특히 초등학생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부안교육문화회관이 특색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꿈나무 예술단원들이 6개월간 연습과정을 거친 부채춤·발레공연·강강술래·기본 굿거리 등은 갈채를 받았다.이와함께 직장인들의 토요강좌인 사진교실과 예쁜글씨반의 50여점에 해당하는 다양한 작품전시 및 다도반 수강생들의 전통다례 시연회는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한편 부안교육문화회관은 지역주민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생교육 및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해안의 대표적 휴양숙박시설인 부안 변산대명리조트(총지배인 이재훈)가 연말을 맞아 2010년 마지막 추억을 위한 디너를 겸한 공연을 잇달아 마련한다.25일 오후 6시에는 가수 김혜정씨 진행으로 크리마스캐롤 행사가 변산 대명리조트 태평소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어린이 연극'스쿠루지 영감'과 남성 성악가들로 구성된 T&B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이 펼쳐진다.또 31일 오후 6시에는 올해 마지막 밤을 장식하게 될 호두까기 인형 연극과 T&B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이 진행된다. 티켓가격은 5만원이다.변산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가족 등과 함께 도내 대표적 관광지인 부안 변산에서 뜻깊은 송년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교원 부안지국(지국장 원순철)은 최근 부안군 드림스타트센터를 방문, 어린이용 도서 400권(시가 35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이번 교원 구몬의 도서 기증은 지난해 330권에 이어 2번째이다.원순철 지국장은 "문화소외계층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 드림스타트센터는 아동들에 대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안 참뽕의 제 2도약을 위한 포럼이 전북대 부안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이하 부안RIS사업단) 주최와 부안군 후원으로 10일 오전 11시부터 부안변산 대명리조트 태평소홀에서 열린다.'천상명품(天桑名品) 세계로 미래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뽕산업 관련 중앙부처· 대학· 연구소· 식품기업과 오디뽕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다.1부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향한 생산농가의 친환경재배 선포식'과 '상백지를 활용한 패션쇼'가 진행된다.오후 2부 행사에서는 '부안참뽕산업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청사진을 그려보며, '참뽕을 이용한 기능성 신제품 개발', '기능성 식품 환경을 위한 안정성 확보방안' 등의 강연이 실시된다.부안군 관계자는 " 이번 포럼은 민·관·산·학·연이 하나되어 부안뽕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부안군은 누에특구로 지정된 변산면 유유마을을 중심으로 870여 농가에서 340ha에 뽕을 재배하고 있다. 전국 최대 뽕 재배면적이다. 관련 특산품으로는 뽕주· 뽕와인· 뽕잎차· 뽕과자· 뽕잎절임고등어· 뽕비누· 누에환· 오디 엑기스 등이 있다.이와함께 올 5월 개관한 누에타운이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인근에 부안참뽕연구소와 전북도 잠업시험지가 내년 완공 목표로 공사중에 있는 등 명실상부한 오디뽕산업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부안의 대표적 음식으로 자리잡은 바지락죽촌으로 특화된 변산면 대항리 묵정집단시설지구(변산온천 인근)에 대한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그동안 관광객들의 불만을 샀던 비좁고 선형이 불량했던 진입로의 개설작업이 새롭게 추진되기 때문이다.9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댐 주변지원 사업으로 국토해양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27억원과 군비 3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입, 내년말까지 폭 25m 연장 620 m의 묵정마을 진입로 개설사업이 추진된다.묵정마을 진입로 개설사업은 연내에 편입토지분할 및 지가 감정평가를 거쳐 내년 2월 공사발주에 들어가 연말께 완료될 예정이다.부안군 수도사업소 김규순 소장은 "묵정마을 진입로가 개설될 경우 새만금시대 관광 인프라중 하나인 음식점 이용에 따른 편익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진입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이뤄지기 위해선 토지주들이 협의 매수에 적극 응해줘야 한다"고 말했다.바지락죽은 자연산 바지락을 재료로 야채·쌀·생인삼·녹두 등을 넣은 요리로,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하며 맛이 독특한 부안의 대표 먹을거리로, 전국에서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다.바지락죽 판매 음식점들은 주로 관광지인 변산면에 산재에 있으며, 원조격으로 인정받고 있는 묵정집단시설지구 바지락죽 음식점들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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