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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의원 등 의정대상…양심묵 원장 행정대상 수상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2017 지역신문대상’ 시상식에서 전북인사 5명이 의정대상과 행정대상, 자랑스런 기자상을 수상했다.

 

제14회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지역신문대상’은 지난 5월 30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역신문협의회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1차 심사를 마친 뒤, 중앙회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선정한 이번 의정대상은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해 광역과 기초로 분야를 나눠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날 진행된 시상식에서 국민의당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과 전라북도의회 정호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김제1), 남원시의회 이석보 의장이 의정대상을, 전북도 양심묵 공무원교육원장이 행정대상을, 하대성 전주 우리마을신문 발행인이 자랑스런 기자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전국 각 시·도에 기반을 두고 활약하는 300여 지역신문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그동안 지역민의 권익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지역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이 때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신문 특히 전북의 언론발전에 나름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도민중심의 조례제정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지방현실을 대변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부의장은 “자만하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뽑아주신 지역주민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의장은 이석보 의장이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특히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예리한 판단과 분석력으로 문제점에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 됐다.

 

이 의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돼 감사드리고, 동료의원 모두를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 생각해 어깨가 무겁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양 원장은 행정대상을 받은 소감으로 “39년여의 공직생활 동안 근정포장(2002년)과 대통령 표창(2013년) 등의 상을 받아 봤지만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후배 공무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역할을 다하고, 퇴직 후에는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보람된 일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자랑스런 기자상을 받은 하 발행인은 지난 2015년 마을신문을 발간해 주민과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선 한편, 6년째 전주재능기부봉사회를 이끌며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 하 발행인은 “앞으로 지역발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한국프레스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국회의장, 정당 대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서울시장, 시·도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인석·이강모·남승현·서울=박영민·남원=신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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