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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면 조각가, 외교부 문화외교 자문위원 위촉
강용면 조각가, 외교부 문화외교 자문위원 위촉
  • 김보현
  • 승인 2018.08.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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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의 강용면 조각가가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외교부는 지난 7월 3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4기 문화외교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강용면 조각가 등 12명을 임명했다. 활동 기간은 2020년 7월 30일까지다.

자문위원은 미술, 건축, 조각, 케이팝, 영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Δ건축 승효상 Δ미술 김정헌, 차대영, 감용면 Δ음악 금난새, 힐러리핀첨성 Δ케이팝 최유정 Δ영화 신현준, 감우성 Δ스포츠 현정화, 이상화, 한민수 씨가 선정됐다.

강용면 조각가는 국제교류전의 작가 선발이나 국내 작가의 해외 진출 등에 힘쓸 계획이다.

강 작가는 “문화외교에서 미술 분야가 제일 약하고 세계적인 미술가도 적은 편”이라며 “서구의 잣대에 맞추고 따라가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북을 비롯해 국내의 주체적이고 역량 있는 미술가들을 발굴하고 한국의 국제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각 분야의 명망 있는 인사들을 모신 만큼 문화외교정책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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