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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시설하우스에 41억원 지원…돈버는 농업실현 '총력'
임실군, 시설하우스에 41억원 지원…돈버는 농업실현 '총력'
  • 박정우
  • 승인 2019.01.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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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임실군이 원예와 과수 등 시설하우스 분야에 41억원을 지원, 돈버는 농업실현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군은‘살고 싶은 임실 만들기’를 위해 농업인 보조사업을 강화, 농업인들에 돈버는 희망농업을 심어 준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지원사업은 지역특색에 맞는 원예작물 생산지원에 16억원을 투입하고 임실고추 명성을 위한 고추품질 차별화사업에도 6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고사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추진된다.

이 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군은 밭작물 관수시설에도 1억7000만원을 지원, 기상변화에 능동적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 유통시장에서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은 복숭아 등의 과수 분야에도 15억원이 집중 투자된다.

이는 임실 복숭아의 고품질 명품화에 앞장서고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적극 지원한다는 차원에서다.

이밖에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딸기와 토마토, 부추 등에도 지원을 강화, 시설하우스 신규시설 지원 및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품질향상 등에 4억원이 투입된다.

심민 군수는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으로 농민들에게 실질소득을 안겨줄 것”이라며 “소득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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