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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문화도시추진단, 14일 콘퍼런스 개최
완주 문화도시추진단, 14일 콘퍼런스 개최
  • 김재호
  • 승인 2019.06.12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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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문화도시추진단(단장 문윤걸)은 오는 14일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문화도시 완주 상상마당 모두 모이다’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2일 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공동체, 청년, 문화다양성 등 총 7개 주제로 진행되며, 분과별 토의 후 내용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또한 완주문화공동체와 지역공동체들의 활동과 이야기가 소개되는 공동체 전시 ‘마당으로 나온 공동체’도 함께 선보인다.

이날 오전에 진행되는 ‘Meet Up In 완주’에서는 △공동체 △청년 △문화매개자 △문화다양성 △생활문화 △청소년 △엄마 등 모두 7개 주제로 열리며, 주민이 좌장을 맡아 각각의 주제를 이끌어간다.

오후에 진행되는 ‘문화도시 완주 상상마당-모두모이다’는 차재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의 기조발제 ‘문명과 도시’를 시작으로 한 주제 공유로 이뤄진다.

콘퍼런스 참여 희망자는 사업단 홈페이지(www.wanjuculture.com)를 통해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문화도시는 도시종합발전계획의 하나로 완주의 또 한 번의 기회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역량을 집중해 내실있는 문화도시 완주로 조성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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