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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전라북도2030’ 로드맵 발표…첨단·자연이 공존하는 전북
전북연구원, ‘전라북도2030’ 로드맵 발표…첨단·자연이 공존하는 전북
  • 김윤정
  • 승인 2020.07.01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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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 분야별 8대 핵심 축 제시
향후 10년 간 주요계획 한 눈에

전북연구원이 ‘전라북도 2030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는 앞으로 전북발전전략의 기본 자료로 활용된다.

로드맵은 전북도가 추진하는 사업계획이 2030년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를 보여주는 청사진으로 전북의 향후 10년 간 계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원이 제시한 모델을 압축하면 ‘첨단과 자연이 공존하는 전북’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핵심 축도 함께 제시됐다.

권역·분야별 핵심 축은 △새만금 △혁신도시 △여행체험 △신산업 △농생명 △역사문화 △안전전북 △균형발전 등이다.

새만금은 새만금 트라이포트와 수변도시를 중심으로 미래신도시로서의 새만금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혁신도시는 2023년 전북 국제금융센터 건립을 기점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연기금 특화 금융도시로서의 모습이 구체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행체험 1번지와 탄소·에너지·상용차 중심의 융복합 산업, 미래농업 중심지, 한류의 본향, 안전한 전북, 지역 내 균형발전 등도 이뤄야할 과제로 지목했다.

전북연구원은 도의 주요사업이 완료되는 2030년이 전북자존의 원년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기획을 맡은 전북연구원 김동영 박사는 “실제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완성될 10년 후 변화 된 전북의 모습을 담았다”며“이는 상상이 아닌 현실이 될 우리지역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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