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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 박차
전북도 ‘전기자동차 산업 육성’ 박차
  • 엄승현
  • 승인 2021.01.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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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친환경차 중심의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한 전북 ’전기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최근 자동차 산업이 미래형 자동차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또 정부의 환경규제로 인해 친환경, IT융합, 안전기술 강화로 개편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도는 전기차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및 연구·생산 시설을 직접화 하는 등의 전기차 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전북 친환경자동차 규제자유특구를 지정 받아 초소형 전기차 운행 및 LNG 이동식 충전소에 대한 실증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 지역의 미래 전기차 산업 생태계가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30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도는 전북을 미래 자동차로의 요충지로 만들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과 인프라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전기차 산업 육성은 전북 대도약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그린뉴딜의 핵심적인 요소다”며 “전북을 국가 정책과 연계한 미래차 전진기지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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