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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개원 11주년 세미나 개최

전북연구원(원장 강현직)이 개원 11주년을 맞아 지난11일 세미나실에서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김만기)와 공동으로 ‘소통, 벽을 넘어서’를 주제로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갈등을 극복하고 더 나은 전북을 만들기 위한 소통의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은영 국민대통합위원회 갈등예방부장의 ‘사회갈등 극복을 위한 소통과 국민통합의 과제’, 전북연구원 최윤규 부연구위원의 ‘전라북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연구’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조은영 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소통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가 일방지시형에서 공감요구형으로, 결과 중심형에서 과정중심형으로 바뀌었으나 소통의 주체는 여전히 권위적이고 절차나 과정을 무시하고 있다"며 "다름을 틀림이 아닌 차이로 인정하여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윤규 부연구위원은 오피니언 리더와 시민이 결합하여 지역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 앱을 개발하는 뉴욕의 빅앱스(NYC BigApps) 사업을 소개하며 "정책소통의 활성화를 위해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일반인의 아마추어리즘에 오피니언 리더나 전문가의 프로페셔널리즘이 결합되어야 성공적인 정책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은 장낙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이 좌장으로 김덕모 호남대 교수와 이경한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종환 KBS전주총국 탐사보도부장, 이원택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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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lees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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