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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최대 스트레스 '동료 연봉이 높을 때'

일은 똑같이 하는데 동료 연봉이 더 높다면 정말 스트레스 받는 일이다. 자사에서 남녀직장인 1,807명을 대상으로 '가장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 대해 설문조사(*복수응답)를 한 결과, '일은 똑같이 하는데 동료가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있을 때'가 전체 응답률 33.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일은 벌려 놓고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을 때 26.5% △상사가 자신을 무시 할 때 24.0% △업무와는 별개의 일을 시킬 때 22.1% △끝없이 업무를 지시 할 때 19.8% △자신보다 못한 동료가 먼저 승진 했을 때 16.9% △변덕이 심한 상사를 모셔야 할 때 16.2% △상사가 내 공로를 가로챘을 때 14.6% △빤질대는 후임 때문에 4.9% △기타 1.1%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사람'에서 찾았다.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사람'과 '업무' 중 무엇이 더 심각한가?' 라는 질문에,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하다는 응답자가 전체 69.9%로 나타났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하다는 직장인은 30.1%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하다고 답한 응답자 1,263명을 대상으로 '이직'이나 '휴직'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생각해봤다'는 직장인이 무려 89.4%를 차지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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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16 23:02

어학점수 제한 없애고 영어면접 강화

2012년 하반기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들은 어떤 스펙을 기본적으로 요구할까?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외국어(영어)부문을 조사해본 결과 올 하반기 주요 기업들의 신입직 공채 시 토익이나 토플 등 서류전형에서 어학점수 제한을 없애는 대신 회화 능력 테스트 등 영어면접은 강화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2012년 3월 동일한 항목으로 자사에서 조사한 결과와 큰 맥락은 달라지지 않았다. 국내 주요 기업 454개사를 대상으로 '2012년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프로세스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2012년 하반기 신입직 공채 입사지원 시 토익이나 토플 등 어학점수 제한을 두고 있다는 기업은 32.4%로 10개사 중 3개사 정도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공채 시즌(38.1%)보다 5.7%P 감소한 수준이며, 상반기 공채 시즌(33.9%)보다 1.5%P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기업형태별로는 외국계 기업(*70개사)의 경우가 토익 점수 제한이 있는 기업 비율이 22.9%로 가장 낮았고, 다음으로는 국내 대기업(*322개사)은 31.6%였다. 반면 공기업(*52개사)의 경우는 50.0%로 아직까지 신입 공채에서 어학점수 제한을 두고 있는 기업들의 비율이 절반에 달했다. 토익이나 토플 등 어학점수 제한을 두고 있는 주요기업들의 평균 어학점수는 토익기준 평균 723점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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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9 23:02

직장인 2명 중 1명꼴로 전공 살려 일한다

직장인 2명 중 1명만이 '전공지식'을 살려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에서 4년제 대졸 남녀직장인 1,279명을 대상으로 '전공과 일'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재 비전공분야에서 일한다'는 직장인이 전체 응답자의 53.7%로 과반수이상에 달했다. 전공계열별로는 △의학(82.6%), △법학(77.4%), △예체능(60.6%), △경상(50.2%) 계열 전공자 중 '전공분야에서 일한다'는 응답자가 과반수이상으로 많았고, 반면, △이공(44.4%), △사범(43.8%), △인문(36.8%), △사회과학(35.1%) 분야를 전공한 직장인 중에는 '전공분야에서 일한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 '전공지식이 실무(일)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조사에서도 '도움이 된다'는 답변은 48.6%에 그쳤고, 51.4%가 '도움이 안 된다'고 답했다. '다시 전공을 선택한다면, 무엇을 전공하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경상계열'을 전공하고 싶다는 답변이 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이공(16.2%), △인문(15.1%), △예체능(12.4%), △의학(11.3%)로 나타났다. 이처럼 전공과 실무에서 괴리가 큰 이유는 대학교육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녹아내리지 못한 것으로 풀이되며 아울러, 대학을 선택할 때 자신의 적성이 아니라 성적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풍토에서 부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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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5 23:02

인·적성 검사, 일관성 있는 답변 중요

인적성 검사는 모든 취업준비생이 넘어야할 큰 산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기업에 맞는 인재상과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한 방안으로 인적성 검사 활용도를 높여가는 추세이다. 지난해 자사에 채용공고를 낸 기업 중 82%가 인적성 검사를 실시했다고 하니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라면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적성 검사는 각 기업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크게 인성평가와 언어평가, 수리평가, 공간지각력 평가, 상황 판단력 평가, 창의력 평가 등으로 구분된다. 인성검사는 짧은 시간에 많은 문항이 주어진다는 특징이 있고, 언어평가는 독해능력과 어휘능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가령 지문을 주고 주어진 문장의 참과 거짓을 택하는 형태의 문제들이다. 수리평가는 중고등학교 수준의 수학 문제가 주류를 이룬다. 공간지각력 평가는 특정 모양의 도형을 주고 회전 각도에 따라 같은 도형을 찾는 문제나 알파벳을 나열한 뒤 다음에 올 단어를 찾도록 하는 문제가 나온다. 상황 판단력 평가는 회사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 그 상황에서 본인의 답변을 선택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주어 여러 번 고민해서 답변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창의력 평가는 객관식 보다 주관식 문항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인적성 검사에서 가장 유의 할 점은 바로 일관성 있는 답변임을 기억하자. (주)잡코리아 본부장

  • 노동·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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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8 23:02

올 하반기 대기업 채용전망 '맑음'

올 하반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전망은 지난 하반기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올 상반기 채용규모에 비해서는 크게 호전 될 전망이다.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공기업 제외) 중 조사에 응한 339개사를 대상으로 '2012 하반기 4년 대졸 정규직 신입직 채용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84.7%(287개사)가 올 하반기 채용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하반기 대졸 신규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51.0%(173개사)였으며, 33.6% (114개사)는 채용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직까지 채용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도 15.3%(52개사)로 이들 기업들이 올 하반기 채용을 확정할 경우 규모는 다소 더 늘어날 전망이다. 올 하반기 채용을 진행하는 173개 기업의 대졸 신입직 채용인원은 총 18,974명으로 지난 하반기 채용한 규모(18,225명)보다 4.1%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올 상반기 채용규모(15,509명)에 비해서는 무려 22.3%가 증가해 하반기 채용시장이 비교적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종별 채용확정여부를 조사해보면 전기전자업종이 조사기업 중 66.7%가 올 하반기 대졸 공채를 진행한다고 응답해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식음료외식업도 60.0%로 많았다.(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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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1 23:02

채용공고 5건 중 1건, 비정규직 모집

10년간 비정규직 채용공고 비중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사에서 2002년(196,982건)과 2007년(417,508건), 2012년(1,243,295건) 각 상반기 기간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채용 공고 중 비정규직 공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조금씩 증가해 현재 20%를 넘었다. 2002년 상반기 자사에 등록된 전체 채용공고는 196,982건으로, 이 중 비정규직 공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16.5%(32,545건)이었다. 2007년에는 이보다 소폭 증가해 비정규직 모집 공고가 전체 공고 중 17.8%를 차지했고, 10년이 지난 현재, 정규직 채용공고가 76.9%, 비정규직 채용공고는 23.1%로 집계되었다. 각 기간별 채용공고를 모집 직종별로 분석해 보면, 정규직 또는 비정규직 모집 공고가 상대적으로 높은 직종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10년 전(2002년)정규직 채용비중이 높았던 직종 1위는 '인사노무교육'으로 해당 직무 채용공고 중 97.2%가 정규직 모집 공고였다. 다음으로 △법인영업 97.0% △자동차조선기계 96.8% △반도체디스플레이 96.7% 순이다. 2012년 상반기에 등록된 채용공고 중, 정규직 비중이 높은 상위 직종은 △기계설계CAM 92.8 △재무세무IR 91.8% △기획전략경영 91.6%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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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04 23:02

2012년 하반기 공채 일정 임박

기업의 채용 시기는 매년 크게 변하지 않는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하반기 채용시즌(9월~10월)을 15일 남짓 앞둔 시점에서 자사에서 국내 1,000대 기업 중 작년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를 진행한 380개사의 서류접수 일정을 분석했다. 서류접수 시작일과 마감일을 기준으로 공채를 진행한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작년 하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5건 중 2건 정도가 9월에 마감한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서류접수 시작 일을 기준으로 9월에 시작한 기업이 56.8%로 과반수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10월에 시작한 기업도 20.3%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8월에 시작한 기업이 8.2%, 11월에 시작한 기업이 7.6% 순으로 집계되었다. 마감일 기준으로는 9월에 마감한 기업이 44.2%로 가장 많았고, 10월에 마감한 기업이 32.9%로 대부분의 기업이 10월 안에 서류전형을 마감할 것으로 집계되었다. 작년 하반기 대기업의 서류접수 기간은 평균 16일이었다. 서류접수 기간이 가장 짧은 곳은 '삼성그룹'으로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서류접수를 받았다. 반면 가장 길었던 그룹은 '동부그룹'으로 9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33일 동안 서류접수를 받았다. 그룹공채를 가장 먼저 시작한 그룹은 '현대자동차'와 'KT', 'SK', '두산'그룹으로 9월 1일부터 시작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노동·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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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1 23:02

숫자로 살펴보는 100대 기업 직원 현황

국내 대기업 중 직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곳은 여천NCC,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하나대투증권, 직원 1인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호남석유화학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사에서 최근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2011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8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100대 기업 중 직원수(계약직 포함)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전자다. 전체 101,970명으로 2010년(95,659명)대비 6천여명 더 늘어 2011년 처음으로 상시종업원수 10만명을 넘겼다. 직원수 상위 2위는 △현대자동차로 전체 5만7천여명이었고, 다음으로 △LG전자(35,286명), △LG디스플레이(34,803명), △기아자동차(32,411명)순이었다. 한편, 이들 대기업(88개사)들이 고용하고 있는 전체 직원수는 총 785,818명으로, 이 중 여성직원 비율은 평균 24.3%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직원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는 △신세계(68.3%) △롯데쇼핑(65.1%) △하나은행(60.8%) △홈플러스(59.2%) △동부화재해상보험(57.0%) △아시아나항공(54.7%) △신한카드(52.7%)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51.6%) △IBK기업은행(50.2%)순으로 조사됐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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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14 23:02

스마트폰 사용자 55.4%, 모바일 구직활동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취업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취업활동을 하는 구직자들도 크게 늘었다. 자사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354명을 대상으로 현재 자신의 스마트폰에 취업과 관련된 앱이 다운로드 되어 있는지 물은 결과, 무려 68.9%가 '그렇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3개 정도의 앱이 깔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취업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 절반이 넘는 55.4%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57.3%로 남성(53.4%)에 비해 다소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57.7%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대 55.3% △40대 이상 48.4%순이었다. 특히, 이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하고 있는 취업활동으로는(*복수응답) 기업 채용정보 검색이 응답률 77.6% △스마트폰을 통해 입사지원을 한다는 응답자도 37.8%로 10명 중 4명 정도는 스마트폰을 통해 바로 입사지원 활동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아르바이트 정보 검색(37.2%)이 비교적 많았으며, 이 외에 △취업상식이나 면접요령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 활용 30.6%, △연봉검색 및 자신의 연봉계산 24.5% △입사지원 할 기업 정보 확인 18.9% 순이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 기고
  • 2012.07.31 23:02

'영업직' 채용 최근 5년 꾸준히 늘어

영업직 채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자사에서 최근 5년간 등록된 영업직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영업직 채용공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이 3.1%에 달했다. 이는 전체 채용공고의 연평균 증가율(1.8%)보다 1.3%P 높은 수준이다. 특히, 최근 2년간 채용공고 증가 추세는 '영업직'이 '전체 채용시장'보다 높았다. 2011년 연간 등록된 영업직 채용공고 수는 48만 2천건으로 지난해(2010년) 45만 5천건에 비해 6.0% 늘었고, 2010년에도 전년(42만7천건)대비 6.4% 증가했다. 최근 2년 동안 영업직 채용공고 증가율이 연평균 6.2%에 달하는 것이다. 전체 채용공고 증가율은 2011년 전년대비 2.9%, 2010년에는 3.6%에 그쳐, 영업직 채용 증가 추세가 전체 채용시장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채용공고 중 영업직 채용공고가 차지하는 비율도 최근 5년 평균 20.2%로 매년 5건 중 1건은 영업직 채용공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1년 연간 전체 채용공고 중 영업직 채용공고가 21.0%에 달했고, △2010년에는 20.4% △2009년 19.8% △2008년 19.8% △2007년 19.9%로 집계되었다. 영업직 채용이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금융보험영업'과 '법인영업'으로 '금융보험영업'분야는 꾸준히 채용수요가 많았고, '법인영업'분야는 최근 채용이 급증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 전북일보
  • 2012.07.24 23:02

기업 절반, 직원 채용 때 '평판조회'한다

채용을 확정하기 전 이전 직장의 상사나 인사부서에 전화해서 '평판조회'를 하는 기업이 절반(51.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판조회 Reference check'란, 경력직 채용을 확정하기 전 전 후보자의 학력, 경력, 직장생활, 도덕성 등에 대해 이전 직장의 상사나 인사부서 등 관련자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말한다. 자사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418명을 대상으로 '평판조회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51.4%가 '직원을 채용할 때 평판조회를 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대기업 64.7%로 중소기업 49.6%보다 높았다. '평판조회 방법'은 주로 이전 직장의 상사와 전화통화를 하고, 일부는 이전 직장의 동료와 전화통화를 하거나 개인 SNS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이전 직장의 상사나 인사담당자와의 전화통화'를 이용한다는 답변이 72.1%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울러 평판조회를 통해 확인하려는 것으로는 기업의 규모의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대기업은 '상사/동료와의 친화력(대인능력)'이 54.5%로 가장 많았고, △중소기업은 '믿을만한 사람인지' 확인한다는 답변이 복수응답 응답률 50.0%로 가장 많았다. 앞으로 이직을 생각한다면 현재 직장에서의 평판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노동·노사
  • 전북일보
  • 2012.07.17 23:02

경쟁률 낮은 공모전부터 도전하자

요즘 '스펙증후군'이라는 신종어가 나왔다. 취업에 있어서 스펙이 그만큼 중요한 사안이 되었기 때문이다. 학점, 토익, 공모전입상경력, 해외연수 등 이 모든 것들이 취업에 있어서 필수요소가 되었다. 그렇다면 공모전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먼저 본인이 취업하고 싶은 직무에 맞는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공모전 또한 취업 준비과정의 필수요인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이 공모전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먼저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말한다면 공모전에 수상하지 못했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점이다. 무조건 수상을 해야만 회사나 인사담당자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모전에 입상하기 위한 팁으로는 전략적인 참여가 입상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모전을 처음 접하는 경우 절대 경쟁률이 높은 크고 유명한 공모전을 피해야 한다. 이는 수상확률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된다. 다소 경쟁률이 낮은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추후에 큰 공모전에 합격 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어느 정도 공모전에 경험이 생겼다면 그때부터는 역사가 있고 인지도가 높은 공모전에 도전해 보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주)잡코리아 본부장

  • 노동·노사
  • 전북일보
  • 2012.07.10 23:02

"학점 최소 3.0 이상 되도록 관리해야"

많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들과 대학생들에게 취업이라는 관문 때문에 맘이 편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렇다면 취업을 위해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먼저 학점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3~4학년이 돼서야 학점을 관리하게 되는데, 이는 이미 늦었다고 할 수 있다. 저학년 때부터 차곡차곡 준비를 해야 한다. 반면 학점이 너무 낮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많은 기업들이 지원 자격 요건 중 학점 부분에 있어 4.5만점에 3.0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최소 3.0이상은 받아 두어야 한다. 그렇다고 학점 관리를 하지 말라는 애기는 아니다. 높은 학점의 경우 학교생활의 성실함과 전공 지식에 대한 이해도를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학점이 낮은 경쟁자 보다는 우위에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의 학점이 3점대 초반에 있다면 학점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타당한 이유를 갖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학교보다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시간을 많이 갖다보니 상대적으로 학점이 낮게 나왔다는 식의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다음 시간에는 공모전 등 교외 활동 사항에 대해 알아보자.(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 기타
  • 2012.07.03 23:02

정확한 직무정보 제공이 신입 이직률 낮춰

신입사원들의 이직률을 낮추고 회사에 조기에 정착시키는 방안으로는 '입사 전 회사와 직무에 대해서 사실대로 알려줘라'이다. 회사와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원자가 직무에 대한 적합성을 입사 전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신입사원들의 조기 이직률을 낮추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사회와 조직 경험이 없는 신입 구직자의 경우 회사에 대한 장밋빛 환상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막상 입사 후, 본인이 기대했던 것과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되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다른 직장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원자가 담당하게 될 직무에 대해 장점뿐 아니라 단점까지도 솔직하게 소개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지원자는 직무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을 낮추고 신중한 태도를 지니게 된다. 실례로 일본의 환경 위생 회사인 '아산테'는 채용설명 회 때 2~3년차 직원들이 실제 본인의 일을 하면서 겪었던 힘든 경험을 적나라하게 발표하는 '본심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담을 듣고도 입사결정을 한 사람들은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드물어 결국 신입사원 이직률이 과거 30~40%에서 10% 수준으로 급감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중소기업의 가장 큰 문제인 신입사원들의 이직률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적극 추천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 전북일보
  • 2012.06.26 23:02

'책임 회피 미꾸라지형 상사'가 꼴불견

보고 배울 것이 많은 직장상사가 있는 반면, 오히려 근무의욕을 떨어트리는 직장상사도 있다. 자사에서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과장급 이하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근무의욕을 떨어트리는 꼴불견 상사 유형〉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설문 참가자들에게 '사내에 부하직원의 근무의욕을 떨어트리는 꼴불견 직장상사'가 있는지 질문한 결과 10명 중 무려 9명에 해당하는 91.9%(928명)이 그러한 상사가 있다고 답했다. 과장급 이하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꼴불견 직장상사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책임질 일에는 발뺌하는 미꾸라지형 상사'가 응답률 51.8%로 가장 높았다. 하지만 이는 응답자의 직급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사원급 직장인들은 '사사건건 감시하고 지적하는 CCTV형 직장상사(48.4%)가 가장 꼴불견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책임질 일에 발뺌하는 미꾸라지형 상사(44.3%) △잔소리만 늘어놓는 훈계형 상사(32.1%)순으로 꼴불견 유형을 꼽았다. 그렇다면 이들 직장인들은 꼴불견 상사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조사결과 △가능한 신경 안쓰려고 노력한다는 의견이 55.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겉으로는 친한 척 뒷돌아서 뒤담화(17.9%) △제발 다른 곳으로 이직하길 희망(17.1%) △대놓고 무시하거나 따돌림(7.3%)등이라고 답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
  • 전북일보
  • 2012.06.19 23:02

대기업, '구조화 면접'으로 인재 찾는다

최근 대기업 면접 트랜드로 '구조화 면접(structured interview)'이 부상하고 있다. 면접관 교육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긴 하지만, 좋은 인재를 뽑을 수 있다는 판단에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CJ그룹은 2002년부터 구조화 면접을 도입했고, 현대카드, 한화그룹, 두산그룹, 포스코 등 국내 유수 대기업들이 속속 도입하고 있는 추세다. 구조화 면접은 질문내용과 방법, 지원자의 답변 유형에 따른 후속질문과 평가 점수가 시나리오로 정해져 있는 면접방법이다. 따라서 스펙만으로 알기 어려운 지원자의 인성과 잠재된 역량, 돌발행동 등에 대한 방대한 부분을 파악하는데 매우 용이하다. 어떤 면접관이 들어가더라도 같은 질문을 하고 동일한 기준에 따라 평가가 이루어져 면접관의 주관을 배제한 표준화된 방식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구조화 면접으로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면접관들이 기업의 인재상을 명확하게 공유하고 있어야 하고, 면접관들의 질문하는 스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문하는 스킬에 따라 지원자가 가진 중요한 면을 끌어낼 수 있는지가 결정되는데 면접관의 역량은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기업들이 구조화 면접을 도입하면서 면접관 교육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2.06.12 23:02

증후군으로 본 신입사원 조기 퇴사 원인

파랑새증후군(Bluebird Synd rome), 셀프홀릭증후군(Self-holic Syndrome), 피터팬증후군(Peter Pan Syndrome)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최근 신입사원들의 조기 퇴사가 늘어남에 따라 나타나는 사회적 현상이다. 먼저 파랑새증후군이란 현재 직장보다 더 좋은 직장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직장을 탐색하는 것을 말한다. 셀프홀릭 증후군이란 본인의 역량에 비해 가치가 낮은 일을 하면서 갈등을 느끼는 것을 말하며, 피터팬증후군이란 1984년 심리학자 댄 킬리(Dan Kiley)가 정의한 것으로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거부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를 해결할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그 이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파랑새증후군은 본인의 학력 수준과 맞지 않는 '하향 지원'과 전공과 적성보다는 일단 취업하고 보자는 '묻지마 지원'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셀프홀릭증후군의 원인은 입사하게 되면 수개월에서 수년간 허드렛일을 반복해야하고 직장상사를 서포트 하는 보조역할에 그치게 됨에 따라 직무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자신감을 잃게 되면서 불안을 느끼는 경우다. 마지막으로 파랑새증후군은 신세대 사원들이 엄격한 규율과 상명하복 등 기성세대가 당연시하는 관행에 거부감을 갖고, 진지하고 무거운 것보다는 자유와 재미를 추구하는 성향에서 나온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2.06.05 23:02

구직자 "난 이런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

기업만 구직자의 스펙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구직자들 역시 입사하고 싶은 기업스펙이 따로 있었다. 구직자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은 연봉 3천만원 이상, 평균 근속연수 7.7년, 주 5일 근무 보장, 자유로운 조직문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에서 경력 및 신입 구직자 903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기업스펙〉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구직자들이 입사하는데 가장 고려하는 부분으로 '연봉'이 전체 66.1%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복리후생(39.2%) △근무환경(39.6%) △근무시간(23.0%) △인센티브성과급(20.7%) △평균근속연수(16.4%) △정년보장(11.5%) △직무만족도(10.2%) △조직문화(9.6%) △CEO경영철학(109%) 순으로 조사되었다. 최소 희망연봉에 대해서는 '3,000~3,500만원 미만'이라 답한 구직자가 2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00~3,000만원 미만'이 19.6%, '2,000~2,500만원 미만'이 16.6%, '1,500~2,000만원 미만' 13.1%등의 순이었다. 또한 직원 근속연수는 평균 7.7년으로 집계됐다. 경력구직자와 신입구직자 사이에 다소 차이를 보였는데 경력구직자의 경우 평균 7.5년, 신입구직자는 평균 8.5년으로 신입구직자가 희망하는 직원근속연수가 1년 더 많았다. (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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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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