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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이력서 사진 헤어스타일, 이마·귀 보이게

전 시간에 이어 이번 주에는 여성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과 얼굴표정에 대해 알아보자. 여성의 경우 마른 체격은 흰색 재킷을 마른 체형이 아닌 경우에는 검은색이나 어두운 색 재킷이 더 단정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재킷 안에는 목을 가리는 블라우스 보다는 라운드나 일자형 탑을 착용하여 목선이 살아보이도록 하면 더 단아해 보일 수 있다. V자형 탑을 입을 경우에는 자칫 날카로워 보일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헤어스타일의 경우 남성과 여성 모두 이력서 사진을 찍을 때는 이마와 귀가 보이는 헤어스타일이 좋다. 이마를 가릴수록 소극적으로 보여 질 수 있고, 자신을 숨기려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는 정치가들이 이마나 귀를 가리지 않는 이유와 같다. 남성의 경우 젤이나 무스를 사용하여 앞머리를 살짝 정리해 주는 것이 좋으며, 여성의 경우 잔머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미지에 깔끔함을 더해준다. 남성메이크업의 경우 여성과 다르게 별도의 화장을 하지 않아도 사진관에서 피부 톤을 정리해주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다. 간혹 어두운 피부나 붉은 피부의 경우 BB크림을 살짝 바르고 찍으면 무난하다. 여성의 경우 아이라인이 너무 두껍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 화장은 약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립그로즈를 너무 많이 발라 번들거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10.04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이력서 사진, 취업의 당락을 결정한다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입사지원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력서용 사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에서 현재 구직중인 남녀구직자 414명을 대상으로 '이력서 사진이 서류전형 합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구직자 62.1%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34.1%는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중 43.2%는 실제 입사 지원서에 붙일 이력서 사진 촬영을 위한 나름대로의 전략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전략으로는 '호감 가는 표정을 연습한다'가 36.9%가 가장 많았으며, '증명사진을 잘 찍는 사진과 정보를 확보하고 있다'는 응답도 33.5%로 많았다. 그 밖에 '뛰어난 포토샵 능력을 가지고 있다'가 14.0%, '사진을 잘 받게 하는 메이크업 전력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도 6.7%로 나타났다.그렇다면 기업 인사담당자들을 어필할 수 있는 이력서 사진촬영 전략은 무엇일까? 첫째 의상이다. 기본적으로 깔끔한 정장을 입는 것이 좋다. 남성의 경우 검정 또는 어두운 남색 재킷에 무늬 없는 흰색 셔츠를 입는 것이 가장 단정해 보인다. 넥타이는 푸른 색 계열의 스트라이프 무늬가 역동적으로 보일 수 있다. 다음시간에는 여성의 의상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과 얼굴표정에 대해 알아보자.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9.27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인재 키워드 '성실

올 하반기 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인재상 키워드는 무엇일까? 자사에서 인사담당자가 채용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생생인담톡' 인터뷰 페이지에 올라온 1151건의 답변(복수응답)을 분석한 결과, 올 하반기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 인사담당자가 가장 선호하는 인재 키워드는 '성실함'(65.8%)으로 조사됐다. 이어서 ▲책임감 있는(64.0%) ▲꼼꼼함(39.0%) ▲열정적인(34.1%) ▲친절한(30.0%) ▲명랑한(24.2%) ▲사교적인(24.1%) ▲인내심 있는(23.5%) ▲창의적인(22.2%) ▲화합적인(22.0%) 순이었다. 또한, 하반기 선호하는 인재 키워드는 경력 유무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신입을 뽑는 인사담당자의 경우 ▲성실한-책임감 있는-꼼꼼함-열정적인-사교적인 순이었으나, 경력직을 뽑는 인사담당자의 경우 ▲책임감 있는-성심함-꼼꼼함-열정적인-창의적인 등의 순으로 선호했다. 한편, 선호 인재 키워드를 9가지 유형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인재 유형으로는 '성취자형'으로 전체 응답률 95.9%를 차지했다. 성취자형이란 어떤 일에도 성공을 중심에 두는 유형으로 소위 '북극에서 에어컨을 팔 수 있는 사람'이라 표현 할 수 있다. 활기차고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며 '오프라윈프리'와 '히딩크'가 이에 속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9.20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2011년 하반기 취업전략

이제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월부터 4월까지가 상반기 채용시즌이라고 한다면 9월부터 11월까지가 바로 하반기 채용시즌이다. 2011년 채용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전체기업의 69%가 상반기 중 채용을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31%의 기업에서 9월에서 10중에 진행을 한다는 조사결과가 있었다. 상반기에 비해 다소 적게 진행이 되지만 지금 구직자라면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안하고 준비해야 할까? 먼저 채용정보를 꼼꼼히 검색해야 한다. 채용정보 알림서비스가 하나의 대안이다. 채용시즌에는 한꺼번에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경향이 크므로 미리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울러, 기업에 대한 분석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서류전형 중 자기소개서에 지원 동기나 입사 후 포부를 작성할 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업에 대한 분석이다. 각 기업 홈페이지에 보면 인재상과 연혁, 주요생산품 등 최대한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내가 그 기업에 가장 필요한 인재임을 알려야 한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철저히 준비하자./ /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9.06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기업채용에도 SNS가 대세!

각 기업마다 인재채용에도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를 소통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과거, 생활정보지나 지인을 통해 이루어지던 과거 채용이 90년대 들어서 1가구 1PC시대로 인해 인터넷으로 이루어지다 이제는 모바일 네트워킹시스템으로 점차 진화되고 있다. 자사에서 기업체 인사담당자 372명을 대상으로 SNS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SNS를 적극 운영,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채용관련 SNS를 운영하는 기업 실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0.1%가 '채용관련 SNS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라고 답을 했으며,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54.3%, 외국계기업 41.7%, 중소기업은 23.5%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의 질문이나 의견을 어떻게 처리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57.1%의 응답자가 '빠른 시간 내에 적극적으로 응답한다'고 답했다. 'SNS가 기업의 적합한 인재 채용에 도움이 되냐'는 질문에는 전체의 87.5%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변을 했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SNS를 통한 구인구직 활동은 올해 취업시장의 첫 번째 특징이며, 이는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뽑는 유용한 창구로, 구직자는 자신을 솔직히 내보이는 제 2의 프리젠테이션의 장으로 SNS를 적극 활용해야 될 것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8.30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구직자가 갖춰야할 가치관 1위 근면·성실

기업 인사담당자는 구직자에게 필요한 가치관으로 '근면·성실'을 가장 많이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직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가치관은 '끈기와 인내'로, 가장 좋아하는 좌우명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로 나타났다. 자사에서 인사담당자 402명을 대상으로 '구직자에게 필요한 가치관 또는 좌우명'에 대해 설문한 결과 '근면·성실'이 전체 34.8% 비율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15.2%), ▲열정·패기·도전(13.9%),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12.7%), ▲긍정의 힘(6.2%), ▲끈기와 인내(5.0%), ▲투철한 자기관리(5.0%), ▲원만한 대인관계(3.2%), ▲좋아하는 일을 하자(2.5%), ▲뛰어난 리더십(1.0%), ▲겸손의 미덕(0.2%), ▲시간은 금이다(0.2%) 순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구직자들 사이에 추천되고 있는 좌우명은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의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가 추천자수 364명으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2위 안철수 교수의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 분야를 한눈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길밖엔 없다' ▲3위 고대 희극작가 플라토우스의 '인내는 어떠한 괴로움에도 듣는 명약이다'가 꼽혔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여기에 나열된 단어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8.23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인사담당자 사로잡기-이력서 제목

흔히 인사서식 1호의 이력서를 보면 제일 눈에 띄는 문구가 보인다. 바로 '이력서'. 때로는 한글로 적힌 것이 있고, 한자로 적힌 것이 있다. 이 서식을 누구라도 보게 된다면 이력서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큰 제목을 이력서라고 하지 말고 나를 표현하는 짧은 명사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력서 제목은 따로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자사가 인사담당자 253명을 대상으로 '호감 가는 이력서 제목'이란 주제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이력서 제목의 중요도를 평가하는 질문에 '매우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22.1%, '중요'가 45.1%로 '중요'이상의 평가를 내린 인사담당자가 전체 67.2%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보통'이 25.7%, '중요하지 않다'는 7.1%에 그쳤다. 가장 선호하는 이력서 제목 유형으로는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형' 제목이 51.4%로 1위에 꼽혔다. 이어 문장에서 열정이 느껴지는 '열정형'제목(24.1%),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통계 자료형' 제목(10.3%),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깊이 있는 '철학형'제목(9.9%),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인 '신문기사형'제목(4.3%)순으로 나타났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8.16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구직자들의 고민은 '경쟁자들의 스펙'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들은 실제 '취업'이 어려운 이유로 '취업경쟁자들의 높은 스펙'과 지원자 사이의 '치열한 경쟁'이 원인이라고 조사되었다. 자사에서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목표로 하는 4년제 대졸(졸업예정 포함) 학력의 남녀 구직자 34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목표기업과 평균 스펙'에 대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취업 목표 기업으로는 대기업이 40.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뒤를 이어 중소기업(28.0%), 공기업(17.6%), 외국계기업(14.4%)순으로 조사되었다. 공기업이 중소기업보다 낫게 나타나는 이유는 대부분의 공기업 채용이 상반기에 진행되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들이 취업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근무환경', '복리후생제도', '연봉수준'이 높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절대적이었다. 그렇다면 취업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 현재 구직 준비 중인 구직자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것은 바로 '경쟁자들의 높은 스펙'(42.7%)과 '지원자가 너무 많아 치열한 경쟁'(27.1%)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만큼 구직자들은 자기 자신보다 남의 눈치를 많이 보면서 현재 구직 중이라는 현실이 사실로 나타난 셈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8.09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공부하는 기업문화, 사내강사 제도

기업이 존재하는 목적은 이익창출이다. 그래서 기업은 늘 성장해야 하는 이유다. 성장하는 기업만이 직원들의 연봉인상이 가능하고 복지혜택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기업을 성장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그 속에 공부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사내강사 제도가 있다. 사내강사 제도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강사로 발탁해, 다른 직원도 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장점은 강사가 된 직원은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고, 다른 지원들의 기술 수준 또한 높일 수 있다. 외부강사들에게는 기대하기 어려운 업무현장의 문제해결과 직무적응력을 높여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다. 보다 현실적이고 실무에서 발생하는 사례들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에 서로 토의하고 학습함으로써 강사와 교육생 모두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교육 내용자체가 실무에서 발생하는 익숙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며 교육 후 문제 해결점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교육효과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7.26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직급단순화로 효율성 높여라

사원으로 시작해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임원으로 이어지는 현행 직급체계를 실무자(사원에서 대리), 책임자(과·차장급), 관리자(차·부장급)의 3단계로 '단순화'하는 신 인사제도를 도입하는 인사구조 개선에 많은 직장인들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가 남녀 직장인 504명에게 직급체계 단순화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79.2%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하는 응답은 남성(82.9%)이 여성(74.4)보다 높았다. 기업형태에 따라서도 외국계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 찬성하는 비율이 84.0%로 가장 높았고, 중소기업(81.6%), 공기업(81.0%)로 나타났으며 대기업은 56.9%로 가장 낮았다. 이들 직장인들이 찬성하는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결제라인 축소로 의사결정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68.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뒤 이어서 '인사적재를 해소할 수 있다(48.6%)'거나 '수평적 동료관계·기업문화가 조성될 것(40.1%)'이라는 기대로 찬성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반대하는 응답자는 반대하는 이유로 '인사적체 정도를 알기 어려워지고', '선후배 사이의 서열이 불분명해지기 때문' 등을 주로 꼽았다. 그러나 직급체계가 단순화 될수록 실무자들의 업무에 대한 책임과 권한이 높아져 사업의 추진력과 역동성이 높아질 수 있으나, 도입 후 직원들 사이의 위화감이 조성될 우려가 있어 사전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7.19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사내 직원교육 통해 성과 높여라

기업에서 실시하는 '직원교육'이 직원들의 업무 능력과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됨은 물론, 회사에 대한 충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사에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직장인 468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직원교육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3%(357명)가 '있다'고 답했고, 이들은 회사의 직원교육이 실제 업무능력 향상과 업무 동기 향상 그리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와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실제 중소기업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직원교육 분야는 업무와 관련된 '직무교육'이며, 수강 후 만족도도 이 분야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 회사의 직원교육을 통해 배우고 싶은 교육과정으로 20~30대는 '외국어 회화'를 40대 이상은 '취미특기 분야와 재테크 분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를 볼 때 직원에 대한 투자가 바로 회사의 이익과 직결이 된다는 것을 많은 중소기업에서 공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도내 기업에서도 자체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기업도 있지만 영세한 기업의 경우 전북테크노파크 등 도내 센터를 통해 진행하는 직무교육을 이용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7.12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취업준비생 60% "하고 싶은 일 결정 못해"

4년제 대졸 취업준비생 60%가 아직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자사에서 4년제 대졸 취업준비생 1,01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60.7%가 '내가 원하는 직업이 무엇인지 결정하지 못한 채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 이유로는 '학창시절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1.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업무와 관련된 실제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 '대학교육에서 취업과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최근 반값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다. 대학 교육에 대한 의문점이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막상 대학을 졸업을 해도 직장을 잡지 못하면서 대다수의 젊은이들이 취업재수생으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을 볼 때 대학교육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현재 대학생은 어떠한가? 대학에 진학할 때 본인의 적성을 고려한 학과를 선택하고 있을까? 취업자의 전공일치도를 살펴보면 30%밖에 되지 않는 실정을 볼 때 학과 선택에 있어 적성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직업과 진로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체가 본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7.05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中企 지원을 통한 취업경기 회복 방안

구직자들의 하반기 취업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사에서 남녀 구직자 93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 비해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47.4%로 과반수에 가까웠고,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자는 23.7%, 오히려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자가 28.9%로 소폭 많았다. 설문에 응한 구직자들은 대기업이 채용규모를 대폭 늘리는 것 보다 중소기업의 성장과 고용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복수 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2.7%가 '중소기업이 성장해 직원고용을 늘릴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늘려야한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고용을 많이 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늘려야한다'가 54.4%로 많았다. 이것을 볼 때 설문대상자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기업의 고용창출 능력은 국가 전체로 볼 때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각 미디어에서 'OO그룹 상반기 신입직 공채 1000명'이라고 나오지만 국가 전체 고용률로 보면 매우 작은 수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6.28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구직자 10명중 7명 "나는 장기 백수"

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이 스스로를 '장기 미취업자'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남녀 구직자 322명과 직장인 2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스로를 장기 미취업자라고 생각해봤다'라는 응답이 전체 74.5%를 차지했다. 현재 구직자들의 취업준비기간은 서울지역 출신대학 구직자의 경우 평균 8개월로 나타났으며, 지방 대학 출신의 구직자는 평균 11개월로 나타나 수도권과 지방의 취업준비 기간이 3개월 정도의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취업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라고 조사가 되어 장기 실업이 사회문제로까지 이어질 개연성이 다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또한 마찬가지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이 시대에 '평생직업'이 대안으로 나타나면서 현 직장에 대한 충성도가 과거와 많이 달라진 것이다. 그렇기에 현재 직장에 근무하면서도 늘 이직을 생각하는 직장인이 많아진 것이다. 이에 각 기업에서는 현재 있는 근무 직원에 대한 다양한 복리후생과 인센티브로써 직원들이 다른 생각을 안 하게 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로 나타났다. 스스로 장기 미취업자라고 생각하는 미취업자의 경우 좀 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6.21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취업실패 요인을 분석하라

상반기 신입 공채가 거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주요 대기업들의 대졸 신입직 공채가 3월에서 5월까지 집중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반기 채용이 끝난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서류전형 또는 면접 초기 단계에서 실패를 거듭한 구직자라면 본인의 취업실패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재점검을 해봐야 한다. 먼저 서류전형에 실패한 구직자라면 본인이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야 한다. 많은 인사담당자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것이 자기소개서를 몇 줄만 읽어보면 이 구직자가 정말 우리 회사에 입사하고 싶어 하는 열의가 있구나 하고 느낀다는 것이다. 정성들여 쓴 자기소개서는 몇 줄만 읽어도 티가 난다는 뜻이다. 얼마 전 자사에서 서류전형에 탈락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본인이 떨어진 원인에 대해서 '학벌 때문에 떨어졌다'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대다수 인사담당자의 이야기와는 동떨어진데서 그 이유를 찾고 있었다. 전통적으로 우리나라가 학연, 지연, 혈연을 중시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업들이 공부만 잘 하는 사람보다는 창의력과 잠재력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면서 학벌보다는 그 외적인 요소를 많이 살피고 있는 추세를 감안한다면 구직자들의 탈락이유가 너무 편향적인 것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6.14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비경제활동 인구 중 고학력자 200만명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비경제활동 인구현황에 따르면 구직활동을 포기하거나 육아, 가사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대학교 졸업 이상의 고학력 인구가 300만명에 육박했다고 한다. 이들 가운데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는 201만명으로 비경제활동인구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9년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넘어섰다. 그렇다면 비경제활동 인구 중 고학력자가 매년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흐름은 높은 교육열로 인하여 대학 졸업자가 크게 증가한 반면, 최근 취업난과 고용률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으면서 이들 고학력자가 아예 직장 구하기를 포기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경기 회복세에도 고학력 구직자들이 눈높이에 맞는 직장을 찾지 못하는 구조적인 실업문제가 현실로 굳어가고 있는 셈인데. 이는 2000년대 중반 이후 대학 진학률이 80%대를 넘어서면서 고학력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일자리가 고학력화 추세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으로 풀이될 수 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으로는 구직자들의 취업눈높이를 조금 낮추는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 경제일반
  • 전북일보
  • 2011.06.07 23:02

[정세용의 취업 돋보기]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

최근 인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각 기업 간에도 우수한 인재를 끌어들이긴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회사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라는 인식이 강해짐에 따라 기업 간 인재 유치 활동을 소위 '소리 없는 전쟁'이라고도 표현을 한다. 그렇다면 지금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취업하고 싶은 기업과 그 조건은 무엇일까? 잡코리아에서 이와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삼성전자가 8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올랐다. 그 이유는 '기업의 이미지와 기업문화가 좋아 보여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회사의 비전이 높아 보여서' '연봉수준이 좋아 보여서' '원하는 일(직무)를 할 수 있어서'라는 답변 순 이었다. 여기에서 현재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라면 지금 미래 구직자들이 원하는 취업의 조건들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어떤가? 라고 반문해 본다면 답은 간단하다. 대기업만큼의 높은 연봉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면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회사의 비전에 대해서 적절히 설명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절대 과장되지 않고 솔직 담백하게 지원자를 설득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국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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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2011.05.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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