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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이어' 취업을 앞 둔 구직자라면 몇 번 정도 경험을 했을 것으로 본다. 구직자 스스로가 면접관과 지원자가 되어 스스로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하게 되면서 구직자가 면접관의 입장에서 질문의 의도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는 훈련이다. 최근 기업에서 면접을 강화함에 따라 다양한 면접이 실행되고 있다. 이는 보다 확실한 인재를 찾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입장에서는 신입직 이직률이 높아가는 현 시점에서 대응책으로 면접강화를 두고 있다. 면접 시 자신의 에피소드나 특별한 경험담을 위주로 답변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우리는 야근이 많은데 잘 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네 체력하나는 자신 있습니다'라고 단답형으로 대답을 하기 보다는, 과거에 자신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서의 경험담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이야기 한다면 본인의 또 다른 장점을 함께 애기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과대포장해서는 안 된다. 면접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모든 업무를 잘 할 수 있다는 식의 대답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신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본인이 지원할 회사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다면 입사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당연하다. 면접 전 지원 할 회사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한 이유는 만약 회사에 관한 질문을 면접관으로부터 받았을 때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 할 경우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없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취업 후 조기 퇴사하는 경우인데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없는 지원자는 탈락 1순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면접 시 어떤 방법으로 충성도를 보여줄 수 있을까? 그 답은 지원할 회사를 철저하게 조사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최근 업계동향과 주력 제품군, 신규 제품 및 프로모션 등 인터넷 검색을 통해 상세부분을 체크할 수 있다. 다음은 롤플레이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이다. 면접은 누구나 떨리기 마련이다. 특히, 취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면 할수록 더욱 떨게 되고 실수도 많아지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이것을 줄이는 방법이 바로 롤플레이다. 롤플레이는 구직자가 스스로 면접관과 지원자가 되어 역할을 바꿔서는 하는 것을 말하는데 다음시간에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주)잡코리아 본부장
최근 주요기업들의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류전형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과거와 같이 단편적인 면접이 아니라 복합적인 면접과 각 기업에 특성에 맞게 다양한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소개를 잘 할 수 있어야한다. 자신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자기소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잘 하는 것은? 그동안 내가 해왔던 경험들은? 등등 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이 나를 정확히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신을 정확히 표현 할 수 있어야 면접관도 설득을 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하자. 면접장에서 단지 잘 보이기 위해서 본인을 포장하고 숨기는 것 보다 당당히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야지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자기소개는 3분용, 1분용, 30초용으로 각각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면접관이 시간제약을 둘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놓지 못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본인이 지원한 회사에 대해 100퍼센트 이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렇기 위해서는 면접 전 지원한 회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분석이 필수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최근 취업이 어려워져서 구직자들이 면접장에서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가 있었다. 잡코리아에서 조사한 바로는 구직자 10명 무려 8명이 면접장에서 거짓말을 했던 경험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했던 거짓말로는 '입사지원 동기'로 밝혀졌다. 남녀에 따라 거짓말 유형이 달랐는데 남자의 경우 '전 직장 연봉'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이성 친구 유무에 대해 거짓말을 했었다'라고 답을 했다. 그렇다면 면접장에서 거짓말을 할 경우 면접관은 모를 것인가? 내 자신도 많은 면접을 접해왔다. 면접 시 구직자의 말을 백퍼센트 신뢰를 하지는 않는다. 제일 중요한 것은 증빙이 가능 한 객관적인 자료에 의해서만 신뢰를 한다는 것이다. 면접 시 허위·과장된 내용을 사실인양 답하여 기업에 채용될 경우 채용 후 서류나 업무를 통해 사실이 밝혀질 경우 채용은 취소될 수 있다. 구직자들은 당장의 취업을 위한 근시안적 구직활동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직무 중심의 구질활동을 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탁월한 성과를 내던 기업이 갑작스럽게 좌초 되곤 한다. 이때 그 주된 문제점을 들여다보면 빠지지 않는 문제가 하나 있다. 바로 소통(疏通)의 문제다. 고객과의 소통에 실패해 고객의 마음을 잘 못 읽었거나, 조직 내부의 소통의 장벽을 쌓고 있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창의성이 중요한 시대에서 이 같은 소통의 문제가 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소통은 고객과의 가치를 창출하는 근간이며, 집단 창의성 발현의 토대를 이루는 중요한 밑거름이다. 많은 기업들이 창의성을 강조하며 창의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인다. 예를 들어 직원 채용 시 창의적인 인재를 뽑기 위해 다양한 면접기법을 활용하여 인재를 쏙아 내고 있으며 내부직원의 창의성을 극대화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가동 하는 등 색다른 동기부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또한 조직 내부의 운영방식도 자율과 창의가 넘치는 방법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이 모두가 바로 창의적 기업으로 거듭나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또한 장기적으로는 백 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싶은 꿈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주)잡코리아본부장
70년대 후반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가리켜 소위 Y세대로 칭한다. 최근에 입사한 신입사원들 또는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들이 바로 이 Y세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취업포탈 잡코리아에서 현재 취업활동 중인 신입직 구직자 1,081명을 대상으로 <좋은 회사를 판단하는 기준>에 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녀 모두 '고용안정성이 높은 회사'를 1순위로 꼽았고, 2순위로는 '연봉이 높은 회사', 그리고 3순위에는 '직원복지혜택이 많은 회사'를 좋은 회사라고 설문에 답을 했다. 일반적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연봉이나 고용안정성 보다는 보다 도전적인 곳을 선호할 것이라는 생각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가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Y세대가 가지는 일반적인 특성인 '도전정신', '모험심' 등만을 가지고 취업을 나서기에는 국내 고용시장이 너무 불안정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취업활동에서도 보수적인 경향이 나타났고, 그 결과 국가공무원과 공기업 취업 경쟁률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학교가 다르고 학점이 달라도 외국어 실력만큼은 동일선상에서 비교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각 기업에서 외국어능력을 중요시 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토익과 같은 점수는 커트라인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보통 이공계열의 경우 600점 이상 인문계 계열의 경우 750점 이상을 보통 기준으로 삼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단순 토익점수만으로는 지원자의 실력을 가늠해보는 것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토익 900점 이상을 받아도 외국인과의 대화가 어렵다면 죽은 영어 실력이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각 기업에서 영어말하기 시험을 보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이유이다. 영어 말하기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영어를 단순히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공부한다기 보다는 하나의 언어로 인식하고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각 대학에서 교환학생이 많아짐에 따라 외국인 친구를 만들어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3월 개강과 함께 각 캠퍼스마다 낭만이 찾아왔지만 취업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성공취업을 위해서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제일 먼저 학점관리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학년이 되어서야 학점관리를 하게 된다. 저학년부터 학점관리를 하는 대학생들이 많지 않은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정작 취업준비를 할 시기에 학점 관리를 하기 위해서 너무나 버거운 대학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학점 관리는 저학년 때부터 차곡차곡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학년이 되어서는 전공과 진로 및 취업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학점이 너무 낫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많은 기업들이 지원 자격 조건 중 학점 부분에 있어서 4.5만점에 평균 3.0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최소한 3.0이상만 된다면 지원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학점이 낮은 것 보다는 높은 것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이는 학점은 바로 대학생활의 성실함과 전공지식에 대한 이해도를 판단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다음시간에는 공모전과 교외활동에 대해서 알아보자./ (주)잡코리아 본부장
채용은 기업과 구직자간의 첫 번째 소통이다. 구직자 입장에서나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보면 서로간의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취업·채용문화를 만들지 않나 싶다. 희망 전북 2011 전주/군산/익산 그랜드 취업박람회에서는 도내 취업박람회 최초로 '아름다운 취업·채용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직자와 기업인사담당자 양측 간의 가장 배려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라는 설문조사를 통해 꼭 지켜주어야 하는 각각 5가지의 약속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기업인사담당자 입장에서 구직자가 지켜야할 약속으로는 무분별한 입사지원하지 않기, 정직한 이력서 만들기, 면접시간 엄수, 면접 시 상호 예절 지키기, 입사 후 퇴사결정에 신중하기로 나타났으며, 구직자 입장에서 기업인사담당자가 지켜야할 약속으로는 불합격 판정 시 지원자에게 통보, 면접 시 불필요한 질문 삼가, 지원자 이력서 보안 철저, 채용공고 자세히 쓰기, 정해진 연봉은 입사 전 통보로 나타났다. 각각 5가지의 작은 약속만 실천한다면 신뢰 있는 채용문화가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이 캠페인은 올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주)잡코리아본부장
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다 작성했다면 취업준비가 끝일까? 아니다. 완벽히 작성이 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 말고 다시 한 번 체크를 해야 한다. 오자나 탈자가 있는지, 맞춤법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나 또한 인사담당이 되어 지원자의 입사지원서를 살펴보지만 오자나 탈자, 맞춤법이 제대로 안 갖추어진 지원서를 볼 때마다 이 사람은 취업준비가 덜 된 사람으로 인식을 하게 된다는 점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간혹 오프라인 박람회에 준비 없이 와서 평상복으로 면접에 임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면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첫인상이다. 첫인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필히 복장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언제든지 회사에서 부르면 당장 출근 할 수 있다는 인상을 면접관에서 심어 주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감 있게 대답을 해야 한다. 면접관이 질문을 던지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각 대학마다 졸업시즌이 끝나고 많은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직장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일 때이다. 매년 상반기 2월~3월은 지자체 및 각 기관들의 취업박람회가 열리는 시점으로 올해도 전라북도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가 공동으로 GRAND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취업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인사담당자의 얼굴을 보면서 서류전형과 동시에 면접까지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고 있지만 성공취업을 위한 전략적인 부분은 매우 미약한 것 같다. 이번 주부터는 취업박람회 200% 활용하기란 주제로 연제하고자 한다. 서류전형에서부터 면접까지 이뤄지기 때문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정장차림까지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먼저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어떤 기업이 참여하는지를 따져보고, 지원할 기업에 맞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한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동기'이다. 지원동기를 작성할 때는 지원할 회사의 주력상품, 발전가능성, 시장포지션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작성하는 것이 좋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오늘은 2011 취업시장 트렌드 전망 Big 4 중 마지막 시간으로 '채용프로세스 다각화'다.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가속되면서 채용시장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안철수연구소 등이 트위터를 이용한 채용정보 제공을 실시했다. CJ는 인터넷 생방송과 자체 채용박람회를 진행하는 등 우수한 인재를 끌어 모으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다각화 되고 있다. 지난해 구직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관계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과 함께 자사만의 특화 된 채용정보 공유전략을 펼쳐 나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취업시장 트렌드로 총 4가지 전망을 했으며 그 외에도 ▲이색면접 ▲지원자의 고 스펙 평준화 ▲토론면접 증가 ▲영어 말하기 시험 확대 ▲압박면접 ▲영어 인터뷰 ▲ 신입사원들의 사회성 부족 등이 예상된다. 총 3주에 걸쳐 올해 취업시장에서 나타 날 트렌드에 대해 알아봤다. 여기서 거론 된 내용들은 바로 지금 현재 취업시장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구직자 및 각 기업에서 각자에 맞게 준비를 하고 대비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오늘은 2011 취업시장 트랜드 전망 Big 4 중 그 두 번째 시간으로 'Y세대 지원자'와 '스펙 양극화'에 대해 알아보자. 개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Y세대 지원자'와의 소통이다. Y세대는 1978~1995년 사이에 태어나 전후세대를 부모로 둔 자녀들로, 최근 기업의 신입사원과 구직자가 이에 속한다. Y세대 직장인들의 특징은 ▲요구도 많고 질문도 많다 ▲정당한 이유가 없는 야근을 싫어한다 ▲하지만 일에 대해 재미를 느낄 때에는 오히려 기존 세대 구성원들보다 더 잘 몰입한다 등이다. 앞으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될 Y세대에 대한 관리와 소통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취업시장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신입사원들의 조기 퇴사율을 막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지원자의 스펙 양극화'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경기가 회복되면서 고 스펙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올라가 대기업 쏠림 현상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무환경이 좋고 연봉이 높은 대기업은 고 스펙 구직자가 몰리는 반면 상대적으로 중소기업은 채용을 진행하고도 마땅한 인재를 뽑지 못하는 현실이 반복될 전망이다.
2010년은 경기 회복과 함께 대기업 채용이 큰 폭으로 상승했던 한해였다. 또한 구직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각 기업들의 노력들도 대단했다. 이번에는 올 한해 취업시장에서 이슈가 될 만한 일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최근 자사에서 인사담당자 144명을 대상 '2011년 취업시장 특징'에 대해서 설문을 해보았다. 그 결과 인사담당자들이 느끼는 올 한해 트렌드로는 ▲인턴십 증가, ▲Y세대 지원자, ▲스펙 양극화와 ▲채용 다각화 이상 4가지를 크게 뽑았다. 먼저 인턴십 증가다. 2011년에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확대 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공채를 통해 뽑던 신입사원 선발방식이 인턴채용으로 많은 부분 바뀌었다. 이는 현장경험이 있고 검증된 신입사원을 뽑으려는 기업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는 구직자들에게도 인턴십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구직자들이 인턴십 참여를 위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는 Y세대 지원자에 대해 알아보자./ (주)잡코리아 본부장
각 대학마다 졸업준비가 한창이다. 이제 사회에 첫발을 내 딛는 졸업생의 입장에서 보면 한창 들떠 있어야 할 상황이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무슨 이유일까? 바로 취업난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정작 졸업은 했지만 갈 만한 곳을 찾지 못한 졸업생의 입장에서 보면 막막한 것이 사실이다. 최근 전라북도에서 더 좋은 일자리, 괜찮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만든 사업이 있다. 청년취업2000! 매년 500명씩 총 4년간 2,000명의 청년에게 인턴경험을 통해 사회경험을 쌓고 정규직 전환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 안착을 위한 사업으로 그 기대가 크다. 광전자, 넥솔론 등 도내 대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이 총 망라한 이번 사업에 총 255개 기업에서 채용규모만 무려 1,312명을 모집한다. 사실 중소기업의 경우 구직자의 관심을 유도하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바로 정보에 대한 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청년취업 2000 공식홈페이지(http://open.jobkorea.co.kr)를 보면 그 부분을 일정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졸업을 앞둔 구직자라면 지금 당장 클릭해보자./ (주)잡코리아 본부장
자사에서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응한 326개사를 대상으로 '2011년 4년제 대졸 정규직 신입 채용현황' 설문조사에 의하면 올해 국내 대기업들의 채용 전망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증가폭에 비해 둔화되는 현상은 있겠으나 소비·투자 등의 내수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민간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전문 과학기술과 사업서비스업 등 고부가가치 부문은 기업들의 연구개발 및 컨설팅 등에 대한 수요로 고용 증가가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실제 채용시장을 이끄는 주요 대기업들의 채용 동향도 지난해 대비 6.7% 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284개 공공기관도 1만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이에 따라 중견·중소기업들도 지난해 대비 채용을 다소 늘리는 기업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기업과 대기업들의 채용확대로 양적인 증가와 함께 소위 '괜찮은' 일자리 등 질적 측면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채용시장에서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중되고 있다. 기업인지도와 연봉이 높은 기업에는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반면 그렇지 못한 중소기업의 경우 지원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일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성공사례를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태양산업'은 휴대용 부탄가스 '썬연료'로 유명한 기업이다. 이 기업은 지방에 사업장이 위치해 있고 생산직 근로자가 전체 직원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때문에 지방근무와 힘든 일을 기피하는 젊은 구직자들이 지원을 꺼려 신규채용에 어려움을 겪었고 직원 이직률 또한 높았다. 하지만 지난 2004년 어린이집을 자체 설립한 이후, 직원 이직률이 크게 줄었고 직원들의 직무 성취 만족도 또한 예전에 비해 몰라보게 향상되었다. 이 산업체의 경우 생산직 근로 여성인력을 꼭 필요로 하는 공정이 많은데, 기혼 여성의 경우 높은 연봉보다는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더 원하는데 착안해 국공립 수준의 어린이집을 설립해서 현재 운영 중이다. 만약 당신의 회사가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신의 알바'라고 부르는 '펭귄 먹이주기 알바'가 있다. 호주 필립아일랜드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벌써 2기 원정대를 모집했고 이달 말이면 최종 6명을 선발 호주로 가서 진행 될 예정이다. 천혜의 환경에서 공짜로 즐기며 돈 까지 벌 수 있다니 이런 아르바이트에는 수천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 왕복 항공권에 3주간 숙박 및 식사, 그리고 2주 급여로 1,800 호주달러(한화 약 200만원)을 받게 되며 호주 필립아일랜드 네이쳐파크 공식 수료증까지. 이런 조건이면 모든 대학생들이 그리는 꿈의 알바가 아닐까싶다. 이제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는데 방학은 사회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무조건 고임금만 찾아서 하는 알바에는 얻을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다.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면 고수익, 고임금을 강조하는 구인 공고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은 매장이 없고 담당자 연락처도 불분명한 사기성 광고가 허다하기 때문이다.아울러,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큰 돈 받을 수 있다'고 광고하는 재택 아르바이트도 대부분 개인정보 수집의 용도이거나 다단계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구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2011년 신묘년이 시작되었다.많은 도내 기업과 구직자 및 졸업예정자들에게 희망의 정보가 넘쳐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불확실성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지구촌이라는 말을 실감하며 살고 있다.먼 나라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 현실에서도 바로 적용이 되는 사회, 정보통신의 발전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움직이며 정보를 얻고 습득된 정보를 통해 새로운 산물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다.새해가 시작됨에 따라 많은 취업포탈에서 각 기업 설문을 통한 공채 진행 상황에 대한 자료를 쏟아내고 있다.그 수많은 정보 중에서 나에게 맞는 정보는 과연 몇 개나 될까?구직자 입장에서는 더 많은 정보가 나올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은 것이 아니냐 하겠지만 실제적으로는 그렇지만은 않다.내 적성과 맞지 않은 일은 하지 않은 것만 못하기 때문이다.올 한해 취업에 성공하고 싶다면 나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야 할 것이다.기업의 브랜드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성공하고 싶은 직무를 찾는 자만이 미래에 승리자가 될 것이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2010년도 이제 며칠밖에 남아있지 않은 시점이다. 올해 대학을 졸업한 취업준비생 및 졸업예정자의 최대 관심사는 취업이 아닐까싶다. 연말연시는 아무래도 개인적인 행사가 많은 시점이기도 하지만 내년 3월까지 각 기업들의 공채가 진행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먼저 졸업을 한 취업준비생의 경우 올해 내가 입사지원 한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요구된다. 여기에서는 내가 지원한 기업리스트 및 탈락을 했다면 탈락한 이유에 관한 분석이 요구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탈락한 이유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막연히 재수가 없어서 떨어졌다는 핑계를 하는데 떨어지는 대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면접에서 답변을 못했다면 그 질문이 무엇이고 다음에는 어떡케 답변을 해야 하는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지금 졸업예정자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 아마도 올 하반기에 몇 번의 입사지원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졸업예정자도 기 졸업자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2011년이 다가오고 그 시점이 되면 기 졸업자와 같은 처지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주)잡코리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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