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개막전 전북현대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이동국 선수가 상대편 수비수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5일 전주 경기전의 홍매화와 도로공사 수목원의 복수초 꽃에 빗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생기를 돋우고 있다.
24일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여성일자리센터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군산시 조촌동 수정사우나 현관에서 이덕례씨가 20년 만에 피어난 행운목의 꽃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24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도시재생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이 도시재생 연계사업 개념과 의의에 관한 발표를 듣고 있다.
익산 어양동 어곳마을 인근 농수로가 제기능을 못하고 물이 고인데다 주변의 오폐수까지 유입되면서 심한 악취를 뿜어내고 있다.
전주 서곡사거리에서 추천대에 이르는 도로 곳곳에 웅덩이가 파여 운전자들이 곡예운전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