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청년회의소는 우석대학교 한의대 동아리 ‘울림’과 함께 12일부터 15일까지 진안초등학교 강당에서 무료진료활동을 벌였다.
매년 시골 영세민과 불우이웃에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안청년회의소는 우석대 육태한교수와 정석영씨등 졸업생 7명, 본과4년 정금석군등 29명을 초청해 침과 뜸으로 농촌 고질병을 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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