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단체연합을 후원하는 3백인이 만드는 평등·평화의 밤이 25일 저녁 7시부터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전북여연 후원이사회가 마련하는 이날 행사는 여성연합 활동과 3백인 후원인 소개 등의 공식 행사에 이어 2부로 여성문제 전문 극단 오름의 뮤지컬 '메니지 퀸' 공연 그리고 리셉션이 있다.
'메니지 퀸'은 중년 여성들의 삶과 몸에 대한 솔직한 수다를 담은 작품(연출 오은숙)으로, 배우들의 리얼한 일상 묘사와 연기로 여성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www.jbwomen.or.kr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