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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 개관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최효준)이 14일 개관했다. 오전 10시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강현욱 전라북도지사, 최충일 완주군수, 정길진 전북도의장,임병찬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황병근 전북예총 회장, 이용숙 전주교대 총장, 박병선 전주MBC 사장, 김경곤 우진문화재단 회장, 이강원 전북미협 지회장, 최무연 전주예총회장, 한병태 도의원 등 3백여명이 참석, 도립미술관 개관을 축하했다.

 

윤명로·박민평·홍순무·이승백·이건용·송계일씨 등 원로작가들의 반가운 외출도 눈길을 모았다..

 

이날 개관식은 미술관 착공부터 완공까지 최효준 관장의 경과보고와 시공업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강현욱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문화는 지역사회 수준을 높이는 원동력으로, 도립미술관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전북미술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연구·전시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미술관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이강원 전북미협 회장도 “전북미술계의 큰 결실인 도립미술관이 미술문화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미술인들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4시, 놀이패 우리마당과 임택준씨의 퍼포먼스가 신명나는 개관 한마당을 열었다.

 

14일 하루동안 도립미술관에는 방문객 1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개관전 ‘전북미술의 조명’과 ‘엄뫼·모악전’은 지역 정서와 어울리는 전시로 외지 작가들의 관심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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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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