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4-04 02:48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익산
일반기사

[익산] "과 명칭 변경해야" 익산시 조직개편 여론

내년부터 단행될 익산시 조직개편을 앞두고 면사무소 담당 폐지 및 명칭 변경 또는 과 신설 등을 요구하는 공직사회 여론이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익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익산시 조직개편 요구’란 제목의 제안에 따르면 황등·왕궁면에 설치 운영되는 생활민원담당과 복지담당을 합쳐 생활복지담당으로, 성당·웅포·용동면의 복지민원담당을 생활복지담당과 민원담당으로 폐지하거나 신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종합민원과를 민원행정과로 명칭을 바꾸고 가정복지과는 여성가족과로, 청소과는 환경자원과, 도시개발과는 도시과, 보석박물관관리사업소를 보석박물관으로, 상하수도관리사업소는 상하수도사업소로, 하수관리과는 하수도과로 과 명칭을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담당 명칭 변경에 있어서는 현 청소담당을 환경자원담당으로 바꾸는 한편 공보담당을 홍보담당으로, 연료담당은 에너지담당으로, 국민생활관담당은 시설운영담당으로, 종합운동장담당을 시설운영담당으로, 영등분관담당을 영등시설담당으로 바꾸는 안도 제기하고 있다.

 

현실을 감안한 과 신설 요구안을 보면 업무가 비대한 문화관광과를 문화예술과 및 관광체육과로 나눠 신설하고 문화예술과의 경우 문화·문화재관리·고도보존·영상예술계를 포함하고 관광체육과는 관광진흥·체육진흥·청소년보호·체육공원계로 나눠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문화체육사업소장은 4급으로 하며 국민생활운영과·문화체육시설과·사적지관리과를 통합 운영해야 한다는 안도 제기하고 있다.

 

이와관련, 익산시 관계자는 “내년 1일부터 단행할 조직개편을 위해 현재 용역을 의뢰한 상태로 담당 폐지 및 명칭변경 또는 과 신설 요구의 경우 일부 동감하는 부분이 있으나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기업형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세용 jangsy@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