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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호텔 바빌론' - 호텔리어의 애환과 사랑

KBS2, 5월 13일(일), 밤 11시 35분

물질만능주의의 상징물인 특급호텔이라는 화려한 장소를 무대로 최고급 서비스를 추구하는 호텔리어들의 이면에 숨겨진 애환과 사랑, 또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천태만상을 조명한 TV 드라마.

 

2006년 1월 19일 BBC에서 첫 방송을 탄 이후로 2006년 3월 9일 1시즌이 종료되고, 2007년 2월 15일 다시 2시즌이 시작되어 4월 12일까지 총 16회(1,2시즌)가 방송되었으며 계속 방송 중임.

 

 

영국판 드라마 “호텔리어”

 

사치의 온상이며 불륜의 장소로만 인식되던 호텔을 종사자들의 일상과 사랑에 초점을 맞춰 그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 기여했던 미니시리즈‘호텔리어(2001)’. ‘바빌론 호텔’도 런던 소재 특급호텔 종사자들의 투철한 직업의식과 일반인에게는 숨겨진 그들의 일상들을 기본 주제로 삼은 작품이다.

 

호텔은 단지 숙소가 아니라 “판타지한 공간”이다

 

돈만 내면 누구나 왕 또는 왕비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곳.

 

하룻밤 숙박료로 적게는 350파운드에서 많게는 3500파운드까지 뿌려대는 곳, 신선한 바닷가재와 훈제연어, 고급 초콜릿과 캐비어, 200년산 꼬냑을 음미하며 귀족이 된 듯한 착각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특급호텔이다.

 

 

21세기에는 “스타일리쉬”한 드라마가 뜬다

 

전세계적으로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을 융합한 드라마가 요즘의 추세이다.

 

여기에 따뜻한 코미디적 요소를 가미해 극의 긴장감을 풀어주며 재미를 배가했다.

 

럭셔리한 호텔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드라마 배경은 실제로는 특별히 지어진 세트에서 촬영한 것이다.

 

특히 ‘바빌론 호텔’에는 매회 유명 연예인들이 카메오로 등장하는데 1시즌 7회에서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조앤 콜린스가 레이디 패튼 역으로 열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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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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