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12월 19일(수), 오전 9시 10분.
12월 19일 방송될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에서는 5년 만에 드라마 <왕과 나> 에서 인수대비로 돌아온 탤런트 전인화를 만나본다. 전인화가 전하는 남편 유동근의 새로운 모습, 그들 부부의 자녀교육 방법, 도자기 빚는 모습 등 그 동안 몰랐던 전인화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된다. 왕과> 김승현,>
전인화의 단독 모니터 요원 큰 딸, ‘엄마, 나이 좀 들어 보이게 다녀요!“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 전인화. 배우 전인화에 대한 냉철하고 명확한 딸의 모니터는 무척 도움이 된다고, 큰 딸은 엄마가 아줌마처럼 보여야 한다고 잔소리를 하는 등 아빠 유동근보다 더 보수적이라는데... 멀리서 혼자 씩씩하게 공부하는 아들은 아직 어리지만 철이 다 들었다고. 사춘기 자녀들의 친구가 되는 비법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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