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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로비스트' - 살인누명 쓴 해리, 경찰에 당황

JTV, 12월 20일(목), 밤 10시 05분.

장태성의원은 제임스가 장부를 찾지 못했다고 보고하자 초조해 하다 마담채가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안도한다.살인누명을 쓴 해리는 경찰이 펜션으로 들이 닥치자 당황한다.마리아가 시간을 끄는 동안 펜션을 빠져 나온 해리는 성주를 만나 도움을 요청한다.

 

검찰에 출두한 마리아는 7년전 에바의 차량폭파 사건을 기자들 앞에서 발표한다.장태성의원의 이름이 흘러 나오자 취재중이던 미란은 충격을 받는다.마담채의 비밀장부를 어렵게 찾아낸 해리는 김회장의 뜻을 알고 있는 제독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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