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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워킹맘' 생일 축하 문자메시지 받은 재성

JTV, 8월 28일(목), 오후 9시 55분.

밤늦게까지 은지(차예련)와 술을 마신 재성(봉태규)은 아침에 눈을 뜬다. 그러다 옆에 자고 있는 은지를 깨우지만 일어나지 않자 깜짝 놀라 병원으로 이동시킨다. 잠시 후 은지는 과음으로 인한 쇼크로 판명나고, 이를 알게 된 복실(김자옥)은 화가 끝가지 난 채로 은지에게는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그리고 재성에게는 애보기를 그만두고 떠나라고 말한다.

 

이에 시무룩해 있던 재성은 마침 자신에게 온 문자를 확인하다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가 있자 뭔가 번뜩인다. 그리고는 그 길로 은지와 함께 출장을 떠난 가영을 찾아간 재성은 가영이 정원(류태준)과 함께 있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다 이내 네 명이 같이 한방에서 자게 된다. 날이 바뀌고, 임신한 현주가 병원간다는 이야기에 복실은 재성도 가영을 챙겨야 한다며 혼잣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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