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아내의 유혹' 교빈이 딴 살림 차렸다는데…

JTV, 11월 12일(수), 오후 7시 20분.

은재는 교빈이 딴 살림을 차렸다는 애리의 말에 깜짝 놀라고, 그 표정을 살펴보던 애리는 자신도 손님한테서 들은 이야기라며 혹시 최근에 외박이나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지 않았느냐고 넌지시 건넨다.

 

그러자 은재는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늦을 수도 있는 거라며 그만한 일로 의심하면 끝도 없다며 말을 자른다. 그러자 애리는 그 믿음이 대단하다며 영원히 깨지지 않길 바란다는 조소를 날린다.한편, 애리는 강재가 자신의 오피스텔앞에서 인사불성 상태로 되어있자 짜증내다가 은재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익산연말연시 호남·전라선 KTX 10회 추가 운행

기획[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